아내를 숭배하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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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글은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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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와이프는
결혼6년차 33세 동갑이다
아내의 이름은 김소영(가명), 연대를 나왔구요
아이는 없고 아내는 166, 53kg통통한편이며
다리가 이쁜편이다
성격은 활달하고 할말 다하는 편이라
대인관계도 좋으며 학창시절 남자선배들이
랑 친하게 지내왔었다
최근들어 아내가 돈때문에 직장일을 다시하러
나간다고 한다
며칠 좀 하더니 점점 귀가시간이 늦어지는거다
12시반 1시간 넘더니 요즘엔 3,4시에도 자주들어온다
우리부부는 관계가 원만한편이었지만
직장에 나간후론 관계를한지 거의 2달이 되어간다
나는 별로밝히는 편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잠자리가갖고싶어지기
시작했다
늦게 귀가한 아내에게 여러차례 눈치도 주고 요구해보지만
아낸 피곤한다고 슬슬피하며 외면하는 형국이다
1)
아내의 학창시절을 얘기해보면
나 만나기 이전에 몇몇의 남자와 사귀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헤어졌다고한다
그중 내가 아는선배와도 사귀었는데
그 선배의 말이 괜찮은 여자고 활동력도 있다고
하지만 가끔 너무 강한 성격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공격적이기도 하며 약간의 가학적이며
엽기적인 면도 있어 종종 놀라고 그랬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와 만나는 사실을 알고있었기때문에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2.
그녀가 이제 나의 아내가 되고나서부터 나도
선배에게서 무심결에 들어던 느낌을 점점 갖게되었다
"여보 빨리 일어나! 출근해야지"
아내도 자기 출근준비하느랴 바쁘다
침대에앉아서 단정한 커피색 스타킹을 신는디
평범하지만 가끔씩 나를 자극한다
그리고 포멀한 페레가모 슈즈와 긴 정장바지
너무 잘어울린다
출근시간이 있어 나보다 먼저 나가버린다
3.
오후가 지나 회사에서 아내에게 전화를 해보면
언제나 바쁜 그녀이다
"나중에 전화할께"
"오늘도 좀 늦을거 같다 오늘 본부장이랑 회식있어서"
뭐 이런식이다
난 별일 없어 일찍 귀가했다
잠자리갖은지 두달이 넘어서인지
아내와 잠자리가 여전히 그립다
이리저리 집안을 정리하다가
화장실에서 빨래통에 눈이간다
그녀가 벗어놓은 스타킹을 집어본다
평소에는 아무느낌도 없어야할 스타킹에
야릇한 흥분이 된다
이 스타킹의 주인이 지금 밖에서 열심히 일(?)한다
그리고 한번 얼굴을 흛어본다
그리고 이번에 아내의 흰색팬티...
가운데가 약간 노랗게 자국나있다
별 특이할 점은 없고 약간 지렸나보다
은근히 야릇하다
사실 난 지금까지 아내가 소변보는걸 생각하거나
본적도 없지만 갑자기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번에 신발에 눈이간다
정장구두에 각이지누하이힐
지극히 평범하다
하지만 오늘따라 왜이리 나에게 자극적이지..
구두의 바깥쪽이 나를 자극한다
그러면서 안쪽면에 내코를 갖다댄다
"킁킁 하면서 내음을 맡아본다
고유의 가죽냄새 스타킹신은 발이 닿은부분은
냄새가 섞여 묘한 흥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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