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숭배하며 - 3부
본문
모텔로 들어온 본부장(남자)와 아내는 들어서자마자
강한 키스와 함께 깊은나락으로빠진다
‘널갖고싶었어’ ‘널 깊이 느끼고 싶어’
아내의 목, 얼굴, 손가락을 지나 손이 스커트와
치마를 벗기고 가슴의 깊은 애무가 이어진다
‘쭈쭉.. 헝.. 으윽.. 미치도록 널 갖고싶어’
‘맘대로하세요 본부장님 아니 이제부터 자기라고 불러’
‘싫어. 내가몸을허락했다고 길들여지는줄알어’
‘우린 동료잖아요?’
‘오늘부턴 싫은데.. 널 정말 보낼줄게’
‘너도 은근히 원했잖아 기회가 없었을뿐이지. 남편이외의 남자 처음이야?’
‘응… 거의 남편만 알아왔지만 좀 시시했지’
이윽고 가슴을 지나 다리의애무와 그리고 아내 소영의 발가락을 정성껏 애무해준다
발가락 사이사이.. ‘그동안 일할 때 마다 신발에서보일 듯 말 듯 설레게했는데..’
드디어 그녀의 아래를 부드러운 사내의 혀로 음미한다
‘아…. 너무좋아 미칠거 같다 난 소영이 아래를 매일 키스할 수 있는데..’
‘그런말 하지말고그냥 해줘’
‘쩝쩝 /…윽윽.. 아아 미치겠어 막 올라와…. 아~ …’
‘더해줄까?’ ‘마음대로해!’ ‘후루룩.. 쩝…’ ‘아……’
잠시의 보지빠느걸 멈추고 이제 사내는 물건을 꺼내 그녀앞에 세운다’
‘지금 이게 자기의 거기에 들어갈꺼야!’ ‘어때? 흥분되?’
결혼생활 이제까지 남편좃만 받아들였는데 지금이순간 회사 사내의 낯선좃이
들어가기 바로 전 정말 이게 상상이나 한 일일까?
결혼식과 연애시절 양가 부모의 얼굴등 기본적인 양심과 사회적인 벽이 뇌리에
왔다갔다한다
‘아아.. ‘ 하지만 내 몸이 남편이 아닌 다른 사내도 원한다’
사내는 암묵적으로 동의한것으로 그의 좃을 아내의 거기에 집어넌다.
묵직한 게 내 거기에 들어와서 꽉채어진다
따뜻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남편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다르다
정말 짜릿한 느낌과 은밀하고 뭔가 남편을 속인 느낌 미안하지만 계속 느끼고 싶다.
이제 서서히 피스폰 운동이 시작되고
’ 헉헉 아아.. 좋아. 으ㅡ응……..’
‘아래가 마비된거 같다 더 쑤셔줘. 미치겠어 너무 꽉차 .. 내 구멍을 다 메우다니..’
아아 남편이 아닌 낫선 사내좃이 내 거기를 들락달락 거리는 구나
‘’올라온다.. 정말 간다.. 아 악….’
내 구멍이 이렇게 벌어질줄이야 점점 빠른속도로 휘졌는다
‘아… 계속 해줘 세게..더..더…’
‘소영아 좋아? 나도 좋아 너무 황홀하다 더 해줄꼐’
‘매일 해줄수있는데 매일 해주면 안될까?’
‘내가 소영이 보다 윗사람이고 상사지만 이제 내 사람이야.
그렇게 해줘!’
‘몰라.. 그냥 세게 더 해줘 너무좋아;’’
격렬했던 정사가 끝나고 아내 소영은 모텔을빠져나와 내일 회사에서
만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돌아온 아내는 기다리고 있던 남편을 맞는다
‘뭐했어? 아직 안잤어?’
옷을벗고 씻으려하는데 남편이 다가서 접근한다.
‘뭐하는거야? 일하다와서 피곤한데! 당신은 일 계속 알아보는거야?
‘응..뭐..그렇지뭐.. 근데 당신..오늘 하면 안되?
‘정말 짜증나게 하네 이 씨팔 욕나온다’
‘능력도 없는 새끼가 나는 껴안고싶어?’
‘돈도 못버는게 내 거긴 빨고 싶어? 씨발새끼 정신차려!’
난 아내와 본성, 예전의 모습을 보며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방으로들어온 아내는 스타킹과 입던속옷이 밖으로 나와있던 걸 보고
‘미친새끼 아냐 너 변태야? 내 스타킹 핣았어? 참.. 어이가 없네’
‘그래 네가 그 정도그릇이니 그 모양이지’
‘그럼 이리와봐’
갑자기 아내의 돌변한 행동에 난 당황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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