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 다이어리 - 상편 > 성경험담

나는 38세의 아이둘을 가진 가정주부이다.

이제부터 나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물론 남편과도 자주 섹스를 한다.

나이 때문인지 섹스를 아주 좋아한다.

-첫경험-

내나이 25살에 난 처음으로 남자와 씹을 했다.

물론 남자의 자지를 실제로 본것도 그때가 처음이다.

그 때 친구,남자친구의 소개로 태현을 알게 되었고 우린 자주 만나 데이트도 하고 같이 영화도 보는 평범한 연인 이었다.

그날도 우린 저녁에 영화를 보고 술을 마시다 보니 취하게 되었고 난 집이 수원이라 막차도 끈긴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태현의 자취방에서 잠시 쉬다가 첫차로 집에 가기로 했다.

‘지선아! 우리 맥주 한잔 더하자’

‘그래 태현씨..그 대신 알지,우리 술만 마시는거다.’

그래서 맥주를 마시다 너무 취해 옷 입은채로 잠이 들었고,한참을 자다가 보니 가슴이 답답해 눈을 떳더니 태현이 내 옷을 제치고 유방을 빨고 있었다.

‘모하는거야..이러지 않기로 했잔아’

‘제발 지선아.우리 서로..’하면서 한손으로 나의 청바지 후크를 풀고 있었다.

‘이러지마,태현씨 우리 아직 이르잔아’

‘아냐,내가 지선이 사랑하니까..그리고 우리 사랑하잔아’억지로 키스를 하면서..물론 나도

성숙한 여자라 약간은 흥분이 되었지만 참기로 했다.

그러자 태현은 내 유방을 강하게 빨면서 청바지를 내리고 ‘아~ 너무 이쁘ㅏ.’하면서 내 팬티를 보는것이었다. 난 원래 보지에 털이 많은 편이라 팬티사이로 부끄럽게 털이 삐져나와 있었다. 태현은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보지를 계속 만면서 

‘아~너무 좋아 지선아..하며서 유방을 빨고 있었다. 계속 보지속을 만지던 손을 빼더니.

자기 옷을 벗고 발기된 자기 자지를 내 눈앞에 내놓더니‘지선아 봐봐’내 자지야‘

난 처음 자지를 보는 충격에 얼굴을 돌렸다.

잠시후 내팬티를 무릎쯤내러더니 어기졸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넣었다.

‘아..너무 아퍼 얼른 빼.’

‘지선아.우린서로 사랑하니까 서로 씹을 해도 돼’

찔걱.찔걱 자지를 움직일 때마다 내 보지는 찣어질것 같았다.

아~~넘 좋아 며첩 s자지를 움직이더니..아~~나온다...하며 내보지에 바로 싸벌렸다.

안 보지가 너무 아파 순결을 잃어버렸다느 수치심도 잊은채 고통스러웠다.

그후로 태현이와는 몇 번 더 씹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태현이의 자지는 별로 큰것같지 않았다..나중에 남편과 처음 씹을 하는데 보지가 찢어져서 치료를 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