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 別傳 (버스에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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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 남자 - 別傳 (버스에서 만난 애기엄마)
이번엔 제친구 상수의 이야기가 아닌 저의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바꾸어 아예 다른 한편으로 쓸까하다가 그냥 상수의 이야기를 주로하면서 저의 이야기는 가끔 이렇게 별전(別傳)으로 쓰기로 했읍니다.
사실 수리하는 남자를 쓰면서 주인공인 제친구 상수와 술자리가 많아졌읍니다.
너무 자세한것까지 써서 혹 문제가 생기지않도록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여자들과 관계하면서 A/S 다니는것 알려지면 회사 짤린다구요..... ㅋㅋㅋ
그래서 녀석의 요구(?)대로 수리하는 남자 주인공 상수는 가명임을 알립니다.
**독자님들은 다 알고계시는데.... ㅋㅋㅋ
암튼 저의 이야기도 잼있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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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의 마지막쯤.....
나는 군생활 마지막 휴가를 집안 사정으로 조금 일찍받아 주변부대에 있는 동기몇과 밤새 술자릴를 한후 다음날 오후 늦게까지 여관에서 잠을자고 집으로 가기위해 밖으로 나섰다.
아직도 약간 머리가 띵하고 속도풀겸해서 해장국을 한그릇 먹고나서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날이 환해 잘몰랐는데 터미널에 도착하니 서을가는 막차만이 남아있어 승차권을 구입한후 대기실에 앉아 버스시간을 기다렸다.
이젠 약 석달후면 제대할것이기에 난 전과는 다른 느낌을 받으며 주변을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강원도 산골도시답게 7시쯤되자 금방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서둘러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올라 나는 내가 주로앉는자리(맨 뒷자리 앞칸)로 향했다.
그것은 일종의 내 징크스였다.
그자리가 비었는데 다른곳에 앉으면 이상하리만큼 꼭 무언가를 잃어버리거나 안좋은 일들이 생기곤해 학생때부터 그렇게 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자리 안쪽에 한여자가 먼저 앉아있었다.
난 버스가 승강장에 도착했을때 바로탈걸하고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후였고 망설이기 시작했다.
버스에는 나까지 포함해 5명뿐이였는데 징크스때문에 비어있는 다른자리를두고 그옆에 앉기엔 상황이좀 뭐했다.
할수없이 엉거주춤 맨 뒷자리에 앉기위해 걸어가다보니 여자는 간난아이를 안고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있는 애기엄마였다.
버스가 출발하고 30분쯤 지났지만 난 왠지모를 불안함에 자꾸 애기엄마의 옆자리를 바라보게 되었는데 뜻밖의 상황이 눈에 들어왔다.
애기엄마가 조용히 흐느끼며 울고있는 것이아닌가.....
가뜩이나 기분이 좀 그런데 난 더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결국 미친놈 소리를 들을 각오로 애기엄마 옆자리로 옮겨 앉았다.
그러자 울고있던 애기엄마는 흠짓 놀라며 날 바라봤고 난 오해를 사지않기위해 횡설수설 내 징크스 이야기를 했다.
애기엄마가 내말을 믿는건지 아님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건지는 알수없지만 다행스럽게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그냥 그렇게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얼마쯤 흘렀을까.... 애기엄마는 울음을 그치고 애기를 꼬옥 안은후 다시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좀 뻘줌한 분위기를 깨기위해 말을 걸어보았다.
"저기....요.... 누구 면회 오셨다가 돌아가시나봐요?"
애기엄마는 짧게 눈길을 한번 준뒤 다시 창밖을 보며 대답했다.
"네...."
"혹시 ○○부대에 계신분인가요?"
"아뇨........"
애기엄마가 짧게만 대답하자 난 또 뭐라 말걸기가 어정쩡해졌고 또 정적이 흘렀다.
하지만 다시 답답한 기분이들어 말을 다시 걸어보았다.
"면회가셔서 뭐 안좋은일이 있었나봐요....... 아까 우시는것 같던데......."
"............"
"속상한일 있으면 풀어야 건강에 좋아요.... 괜찮으시면 저한테 한번 풀어놓아 보세요....."
"..........."
"그러시지말고... 얘기라도 하고나면 마음이 좀 편해질거예요.... 편하게 생각하시고...."
애기엄마는 전혀 미동도않고 계속 창밖만 바라보았지만 난 끈질기게 쳐다보았고 결국 애기엄마는 눈길을 돌리며 입을 열었다.
"그냥 좀 속상한일이 있어서요.... 남편도 못 만났고....."
애기엄마는 말끝을 흐리며 다시 눈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저런... 서울서 먼길 오셨는데 왜 못 만나셨어요?"
"지난주부터 파견나갔다는데 연락을 못받아서.... 갑자기 온거거든요....."
"이런.... 헛 걸음하셨군요.... 그래서 우셨어요? 아쉬워서......"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편을 보면 좀 나았을텐데....."
애기엄마는 천천히 자신의 얘기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남편은 자신이 결혼전 다니던 회사의 아르바이트학생이였는데 첫눈에 자신에게 반해 대시를 해왔고 여자도 나이는 어렸지만 남자의 매력에 끌려 사귀었었다고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의 집은 꽤 부유한집 이였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가니 가정환경이 차이나는 여자와 사귀는걸 반대하셨다는 것이다.
그뒤로 두사람이 헤어지도록 남자집에서 끊임없이 괴롭혔지만 그럴수록 두사람은 더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 임신까지 하게되어 결혼식도 안올리고 혼인신고만한채 둘이 살림을 차렸다는 것이다.
남자는 부모님과 아예 인연을 끊고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고 직장을 다녔는데 얼마못가 영장이 날아왔고 하는수없이 부모님에게 결혼을 인정받고 제대할때까지 여자와 함께사는 조건으로 집으로 들어간뒤 입대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가 입대하자 남자의 부모님은 여자에게 갖은 구박과 멸시를 하였고 나중엔 아기를 뺏은채 내쫓으려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다행이 그때마침 남편이 100일 휴가를 나와 그사실을 알고 한바탕 난리가 났고 겨우 수습을 하여 평온을 찿았지만 두어달이 지나자 또 반복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더는 견디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왔고 아기와 살집을 마련한뒤 남편에게 알리기위해 면회를 왔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가는중 이였다는 것이다.
"그랬군요.... 많이 아쉬우셨겠네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직장에 나가야해서 면회오기도 쉽지 않은데....."
애기엄마는 또 눈물을 글썽이더니 주르르 흘려 눈물이 빰을타고 내려왔다.
나는 재빨리 애기엄마의 턱으로 손바닥을 펴 눈물을 받아내며 말했다.
"애기 얼굴로 눈물이 떨어져요.... 그럼 깰까봐....... 휴지로 닦으세요...."
애기엄마는 날 바라보고 고맙다며 휴지를 받아들고 작게 흐느끼며 울었다.
나는 애처로운 생각에 별생각없이 진정하란 뜻으로 어깨를 살짝 토닥였는데 애기엄마는 내 어깨로 기대며 좀더 흐느껴 울었다.
나는 잠시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그대로 두는것도 위로가 되는것같아 어깨를 감싸며 그냥 두었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흘렀고 애기엄마의 흐느낌이 끝난듯해서 나는 애기엄마의 어깨에서 팔을 빼려하다보니 그사이 깜박 잠이들어 있었다.
결국 그냥 그대로 잠시 두고 바라보니 첨에 보고 느꼈던것보다는 귀여운듯한 인상에 몸매도 조금은 통통하긴했지만 그런대로 굴곡도있고 특히 가슴이 꽤 풍만했다.
나도 모르게 애기엄마의 가슴과 스커트아래로 보이는 흰색 스타킹을 신은 다리로 눈길이갔다.
그도 그럴것이 여자의 향기를 맡아본지 족히 1년은 되었기에 본능적일수밖에 없었고 특히 애기엄마에게서 느껴지는 독특한 체취에 빠지며 내 이성이 조금씩 무너짐을 느끼고 있었다.
어깨를 감싸고있던 손을 조금씩 아래로 내려 겨드랑이 사이까지 내려왔지만 애기엄마는 아직 느끼지못하고 계속 잠에 취해있어 나는 조금더 과감하게 행동하였다.
옷위로 가슴을 살살 주무르자 잠시 몸을 움찔했지만 아직까진 깨어나지않았고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살 돌려주자 그제야 눈을뜨며 놀라 몸을 바로세우려 했지만 이미 나의팔에 몸을 움직이기 어렵게되어 있었다.
"왜..... 왜 이러세요..... 이러시면 안되... 웁....."
애기엄마가 나즈막히 반항을 하려할때 내입술이 그녀의 입술를 덮었고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유방을 주물러 어찌하지못하게 하면서 혀까지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으읍.... 흡..... 쯔... 읍..... 움......"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다른한손을 애기엄마의 무릎에대고 허벅지쪽으로 올라갔고 애기엄마는 한팔로 저지하려했다.
하지만 한팔은 아기를 안고있어 뭄직임이 부자연스러운데다가 내가 한팔로 안은채 유방을 주무르고있어 그리 강하게 저지하지 못했다.
내손이 허헉지를 지나 팬티위로 보지둔덕에 다다랐고 애기멈마는 다리를 꼬아가며 어떻게든 막아보려 애썼지만 팬티위로 자극하던 손이 안으로 들어가 꽃잎을 벌리며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가고 보지안을 휘졌자 애기엄마도 조금씩 반항이 약해졌고 본능적으로 애액도 흐르기 시작했다.
점점 반항하는 몸짓이 약해지더니 어느순간부터는 앞의자 손잡이를 움켜쥐면서 더이상 반항하지않고 가만히있자 나는 됬다싶어 키스를 끝내고 웃옷을 들어올리려했다.
"아.... 안되요... 여기선..... 누가 보기라도하면....."
"누가본다고 그래요.... 우리말고는 저 앞에나 앉아있는데...."
"그래도 여기선 안되요.... 아기도 깰거예요....."
생각해보니 그럴것 같아 그냥 옷위로만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움직여 흥분을 계속 느끼게하였고 애기엄마도 입을 꼭다물면서 신음소리를 흘렸다.
"으..... 흥..... 흐....... 하....... 아........"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자 애기엄마의 반항도 없고 오히려 다리를 벌리며 손이 움직이기 편하게 해주었다.
"흐흐흐흑...... 아....... 하아........ 이제그만...... 으흐... 흐흐.... 그만해요....... 치마까지 젖어요....."
애기엄마의 애액이 이미 팬티를 흠뻑 적시고 치마까지 축축해져가자 애원하는 말투로 말했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그러나 애기엄마가 자꾸 움직이면서 아기가 깨어났고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난 당황했다.
할수없이 두손을 모두 애기엄마의 몸에서 빼내고 잠든척하며 실눈을 살짝 떠보니 앞쪽에 앉아있던 아줌마가 깨어났는지 이쪽을 힐끔 바라보고 얼굴을 찡그리더니 다시 의자로 몸을 깊숙이 눕혔다.
애기엄마는 잠시 망설이다가 아기가 더 울음을 크게 울자 웃옷 오른쪽을 올리고 브래지어를 제치며 아기에게 젖을 물렸고 젖을 빨게된 아기는 그제야 울음을 그쳤다.
아무일 없었는듯한 시간이 흘러갈무렵 나는 감았던 눈을뜨고 전과같이 아무도 이곳에 관심을 갖지않자 재빨리 애기엄마의 웃옷을 마저 올리고 왼쪽 유방을 입안가득 넣었다.
애기엄마는 다시 시작된 내행동에 놀라 움직이려했지만 두팔로 아기를 안고있었던데다가 오른손은 아기의 머리를 받치고있어 아무런 저항을 할수없었다.
"움...... 쭈.... 쭙.... 쭈쭙...... 츱..... 쪽쪽..........."
"허...... 후...... 흠...... 어움....... 하...... 항..........."
애기엄마는 입을 또 꾹 다물고 나즈막하게 신음소릴냈고 나는 유두도 살짝살짝 깨물며 유방을 애무했다.
애기엄마의 유방에서 나오는 젖도 먹으며 한손을 다시 치마속으로 넣어 보지로 손을 가져가니 또 애액이 흥건해져 있었다.
"저기요..... 제발 여기선 이제 그만해요..... 네... 아하....... 더는 소리안내기 힘들어요...."
"그럼 곧 서을에 도착할텐데 내려서 모텔로 갈꺼야?"
애기엄마는 겨우겨우 신음소릴 참아내며 고개를 끄떡였고 난 치마속의 손을 빼주었지만 도착할때까지 유방은 계속빨았다.
버스가 서을에 도착하고 제일 늦게 애기엄마를 옆으로 끌어안고 버스에서 내려서 곧장 근처 모텔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 잠든아기를 이불로 덮어서 한쪽에 뉘어놓고 애기엄마를 끌어안으며 침대로 쓰러졌다.
"잠깐만요.... 좀 씼고해요...... 아까 한번싸서 찝찝해요....... 씼고 개운하게......."
"난 괜찮은데..... 좋아... 좋은 기분으로 즐겁게해보자.... 먼저 씻어....."
애기엄마가 먼저 욕실로 들어가 잠시후 조심스레 옷을 밖으로 내놓자 나도 옷을 벗었다.
물소리가 들리자 나는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졌고 천천히 욕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나..... 왜.... 왜요...."
"더는 못 참겠어... 어짜피 하려고 들어온거니까 여기서부터 시작하지...."
나는 애기엄마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고 애기엄마도 그대로 받아들이며 서로의 혀가 엉키기 시작했다.
"움.... 쪼... 옵..... 훔..... 쪼... 옥.... 쪽........"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혀의 달콤함에 빠져들며 유방을 주무르기도하고 유두도 돌려가면서 애무를 하자 애기엄마는 몸의 반응을 일으키며 유두가 굳어지고 다리를 꼬면서 차츰차츰 흥분이 고조되어가고 있었다.
"쭈... 웁... 쪼... 옥.... 츠츱..... 하아아...... 아흐..... 나 어떻게해..... 하앙......."
애기엄마의 유방과 유두를 한입 가득넣고 빨아대자 허리가 꺽이며 다리가 풀린 애기엄마를 세면대 거을 앞에 앉히고 양쪽 가슴을 모두 빨아준뒤 다리를 벌리며 배꼽밑으로 입술을 옮겨갔다.
"흐하하앙..... 하아..... 아흥..... 어엉..... 아흐흐흐흐......... 하아앙! .... 아으! ..... "
내혀가 꽃잎을 가르며 아래서 위로 핥아낸뒤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이자 애기엄마의 다리가 경련을 일으키듯 부르르떨며 내 머리를 부여잡고 말했다.
"아흐흐흑.... 아악.... 아으..... 그.. 그만.... 거긴... 아아.... 미칠것같아..... 아앙....."
"후르릅.... 쭙..... 츠츱..... 헤릅.... 쩝쩝..... 쪽쯥...... 우움..... 맛이좋아.... 후룹..."
"아으으윽...... 으흑..... 아...... 앙..... 이제.. 그만하고.... 넣어줘요.... 제발.... 아.... 아아...."
"움... 쯔쭙..... 츠흡..... 넣어줘?.... 뭘?.... 어디로?..... 말해봐......"
"아하학.... 아아..... 아으.... 당신.. 당신 좆..... 아앙........"
"내좆을... 어디로.... 넣어줘?.... 당신 입으로 얘기해......"
"여기..... 여기 제보지로... 넣어줘요..... 아하.... 앙......"
"으음.... 아직은 안돼..... 난 아직 준비가 덜 됬거든.... 우선 내 좆부터 좀 빨아봐...."
애기엄마를 내려놓으며 말하자 곧바로 무릎을 꿇은 애기엄마가 좆을 입안에 가득 넣으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음.... 쭙쭙.... 쯥쯥.... 츠츠츱..... 우웅.... 추춥츱츱..... 후릅.... 쪼... 옵.... 쯔쯥.... .쭙.... 후릅..."
애기엄마의 좆을빠는 기교가 예상외로좋아 나도 더는 참기힘들어 애기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게한후 허리를 숙이게하고는 다리를 벌려 좆을 보지로 힘차게 말어넣었다.
"퍼퍼퍽..... 철꺽.... 푸푹... 터더덕.... 푹 퍽퍽퍽퍽........."
"아하악...... 아으...... 아앙...... 하... 으윽..... 허....... 엉.... 학..... 아아........."
애기엄마는 팔을 뒤로 뻗으며 교성을 질렀고 나는 한팔은 애기엄마의 손을잡고 한팔은 허리에 감고서 계속해서 힘차게 좆을 박아넣었다.
"퍽터덕.... 푹처척.... 푹 푸푸푹.... 퍽 퍼퍼퍽...... 푸걱퍼걱 푹푹푹............"
"허허헉.... 아학.... 아..... 아아.... 하앙..... 좋아아.... 나 어떻게해.... 아아.... 너무 좋아아.. 학..."
애기엄마의 힢은 몸집에비해 조금은 큰편이였고 종아리에 비해서도 허벅지가 굵은편이였지만 보지맛은 일품이여서 순간순간 좆을 꼭꼭 조여주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우후훅.... 당신 엄청난 물건이야..... 이런보질 먹어보다니.... 오늘 땡잡았네.... 죽이는구만.... 푹푹푹...."
"어하항.... 흐아아앙.... 아으... 아... 하악.... 나.. 나도.... 이런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어흐... 또올랐어...."
"나도 곧 쌀거같아.... 퍼걱쩔걱..... 푸거걱... 어우... 간다아... 푹 푸푸푸푹푹푹..... 타타타타탁탁탁.... 흐흐흐억..... 어우...... 훅...."
"아하하하항...... 하으.. 하아앙.... 아아아아아....... 앙..... 하응항...... 아... 악.... 앙..... 흥..... 응..."
내정액이 애기엄마의 보지속에 터져나오며 둘은 동시에 희열을 느끼면서 절정을 맞았다.
애기엄마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하며 여운을 즐겼고 그뒤엔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는 침대위로 함께 누웠다.
팔베개를하고 바짝 끌어안은채 유방을 주무르며 대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당신 이름이 뭐야? 몇살이고..."
"권 현지.... 26살...."
"나보다 한살 많네... 내이름은 하승주야...."
"알아요...."
"어? 어떻게 내이름을 알아?"
"군복 명찰....."
"아... 그렇구나.... 후후후..... 남편 못만난대신 날 만난기분이 어때?"
"..........."
"아까보니까 아주 죽는듯이 소리치더만... 그렇게 좋았어?"
"..........."
"하긴 아까도 말했지만 당신 보지도 엄청난 물건이야..... 아주 조여주는 맛이....."
"너무.... 오랜만이라...... 흥분을 참기힘들었어요..... 승주씨 그것도 테크닉도 너무 좋고......"
"그래? 후후후.... 만족했다니 기분은 좋군.... 이 유방도... 아기때문인지 꽤 크고 모유도 좀 나오고..."
"나..... 사실... 거의 1년만에 첨 하는거예요...."
"뭐? 정말? 믿을수가 없네....."
"임신 6개월후부터 남편하고 잠자리한적이 없었고 산후조리하는 도중에 남편이 군대가는 바람에...."
"100일휴가 나왔었다며?"
"시댁식구들하고 계속 부딪히고 방구하러 다니고 하느라.... 귀대하는날까지 정신없이 뛰어다니기만했어요...."
"그랬군.... 그래서 내 손길에 쉽게 무너진거로군.... 오늘밤 현지를 환상의 시간으로 채워주지...."
"그래요.... 오늘은 모든걸잊고 내본능에 충실할래요....."
현지는 내입술에 가볍게 키스를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래로 내려가 한손으로 좆을 잡고 입안에 넣으며 빨기 시작했다.
"쭈... 쯥.... 쫍쫍쭙...... 츱츱츱....... 후릅... 후릅쭙...... 쭈... 웁......"
현지는 고환을 혀끝으로 쓸어올리기도하고 입안으로 넣기도하며 날 흥분시켜갔다.
내좆은 다시 발기하여 꺼떡거렸고 잠시후 현지를 엎어뉘이며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다리를 벌린후 보지로 좆을 박아넣었다.
"퍼퍽.... 푹푹푹..... 척척척.... 푹퍼퍼퍽..... 푸푹...... 푹푹푹....."
"아... 아하.. 아..악.... 항..... 아앙..... 아..... 아아아..... 아흑.... 앙......."
"푹 퍼퍽.... 터터턱.... 턱터터턱..... 푸푸푹..... 또 미치도록 좋아? 말해봐.... 척척척....."
"아으... 아아... 이앙... 좋아... 너무좋아 미치겠어엉... 아아학... 계속... 계속해줘... 멈추지말... 앙...."
나는 현지의 허리를 한팔로 감고 쉴세없이 좆을 박으면서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며 몰아붙였다.
현지는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머리를 흔들며 엄청난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하아아악.... 아... 아항... 아으윽... 으응.... 아흑... 흐윽... 아하... 하하앙.... 아아..... "
현지가 최고의 절정에 다다른것같자 난 일부러 좆을 빼면서 밀어내어 쓰러뜨린후 발목을 잡아 다리를 활짝벌려 보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다시 박아줄까? 계속해줘? 말해봐....."
"아아아.... 왜그래.... 하아하아..... 아앙..... 빨리... 빨리 다시 넣어줘.... 자기야... 으응... 앙...."
현지는 애원의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재촉하고 있었고 난 이기회를 틈타 내 욕심을 드러냈다.
"그럼... 앞으로도 날 계속 만나줄거야? 나도 한달에 한번씩 면회와줄거야?"
"으으흥.... 앙... 알았어.. 알았으니까 빨리좀... 으응...... 자기야... 빨리좀 박아줘....."
나는 벌렁거리는 현지의 보지로 깊게 좆을 박아넣었지만 대신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푹......"
"아흑..... 아.... 아아... 자기야 왜... 왜 가만히 있는거야...... 빨리 박아줘...앙........"
"한번더 확실하게 하고싶어... 면회올때마다 현지 보지 먹게해줄거라 약속해...."
"아..앙.... 알았어... 약속할께... 약속할테니까 이제 빨리 박아줘어.... 으으응...."
난 다짐까지 받아내고서야 좆을 힘차게 박아주기 시작했다.
"푹푹퍽퍽 퍼퍼퍽.... 푸슉푸슉.... 푹푹 푸푸푹..........."
"허아아아앙... 아으... 아으.. 아아앙.... 아... 아앙....... 아아아........"
현지는 침대시트를 움켜쥐면서 또다시 교성과 함께 오르가즘을 향했고 나도 이젠 거칠것없이 힘차게 좆을 박아주었다.
"푹푸푸푹..... 퍽퍼퍼퍽.... 푹퍽푹퍽... 터더턱.... 푹푹푹....... 널 가지게되서 너무 좋아... 네 보지는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것중에 거의 최고야..... 현지 남편도 이맛에 당신을 택한거아냐.... 푸푸푹.... 푹푹...."
"아아..... 아아앙.... 몰라.. 아... 그사람얘긴 하지말아.... 아으.. 나 어떻게해.. 또 올랐어엉.... 아이하앙.... 자기 정말 날 미치게해... 아아아... 아하학... 아으.... 으하항....."
"그래... 그렇게 내 좆이 좋아? 그럼 더 미치도록해주지.... 나도 이제 오를만큼 올랐거든..... 푹푸푸푸푹......"
나도 이젠 마지막으로 치달았기에 힘있고 빠르게 좆을 박아넣으며 절정에 올랐고 곧 사정에 임박했다.
"푹푸푸푸푸푹.... 퍽퍼퍼퍽..... 퍼퍼퍽..... 으흐흑..... 나온다.... 우흑.... 아......."
"아아아.... 아악.... 앙..... 흐흑.... 흥.. 아앙...... 아...... 아으응......."
나는 현지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해내었고 현지는 내엉덩이를 끌어당기며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흐흐응.... 앙... 으응.... 자기 정말 멋졌어...."
"현지도 아주 좋았어.... 이런 보지를 계속 맛볼수있게되서 너무 좋아...."
내가 발기가 풀어진 좆을 현지의 보지에서 빼내자 현지는 곧바로 좆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우리는 새벽녘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서 한번더 쎅스를 즐기고 나서야 모텔을 나섰다.
그후로 현지는 정말 제대할때까지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2번 면회를왔고 제대한뒤로도 그녀를 한동안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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