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친변태새끼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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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한2년전쯤있었던 일을 올리려합니다.
글을 읽으시다가 속이 안좋다거나 비유가 상하시는분들 도덕을 찾으시는 분들은 절이나 교회로 가셔요~^^
현재 내 나이 28이다. 26살때쯤 난 룸싸롱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군대 재대하고 돈벌이가 될것을 찾다가 하게 된일이 룸싸롱 웨이터였다. 26살때는 운이 좋게 중지배인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아가씨들 대기실은 항상 날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수 있는 그런곳이었다.
일이 끝나고 문을 잠그기전에 난 항상 아가씨 대기실을 들어간다..
바닥엔 팬티스타킹이나 운이 좋으면 팬티나 재털이에 뱉어놓은 침들을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재털이에 있는 담배에는 아가씨들의 립스틱이 뭍어있고,, 그주변에는 침들로 범벅이 되어있다.
혀를 침이 있는곳에 대본다.. 담배냄새때문에 맛은 별로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평소에 찍어놓은 아가씨를 생각하며 팬티스타킹이나 팬티를 내 자지에 문지르며
오늘도 딸딸이를 친다.. 난 흔적은 남기지 않는다.. 아가씨들은 손님들과 매일2차를 나가기때문에
혹시라도 자기 스타킹이나 팬티에 정액이 뭍어있는걸 알면 사장님귀에 들어갈께 뻔한일이기때문이다..
팬티에 사정은 하되 나중에 휴지도 다 닦는다.
그런날이 있다..딸딸이를 쳐도 여자생각이 나는날..아니 여자생각이라기보다 뭔가 강한것이 필요한날!!
새벽에 채팅을 해서 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몇번이긴 하지만 내가 딸딸이로 뱉어놓은 내 정액들을
먹기도 한다.. 자주는 아니지만..아주 가끔 미치도록 뭔가를 하고 싶을땐 내 정액냄새와 맛을보면서
딸딸이를 치곤했다.
하루는 돈벌이가 좋은날이었다.. 여자의 소변이 그리웠다..그리고 여자앞에서 딸딸이를 치고 싶었다..
게임방으로 자리를 옮겨 ㅈㄱ을 하는 여자를 찾았다..방제가 하나 눈에 들어왔다..
2:1 ㅈㄱ 만남~ 만날 장소는 주안...나이는 21살 2명이었다. 돈은 25만원을 요구했다..
항상 ㅈㄱ을 하고 나면 돈이 아깝다.. 하지만 돈보다는 내 충동을 절대 이기질 못한다..
딸딸이를 2번 3번을 쳐도 계속 생각이 난다..
결국 여자들에게 쪽지를 날렸다..
내가 변태기질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몸에 소변을 싸줄수 있겠냐고..그리고 같이 자위를 했으면 한다는 말도 빼지 않았다..
이런경우 대부분 장난으로 여기거나 변태라고 만나주질 않는다..하지만 난 확실한 만남을 원한다..
어리버리 단순한 섹스를 할려면 많은 돈을 들여서 만나질 않는다..차라리 딸딸이 10번을 치는게 낫다..
여자의 대답은 역시나....No 였다..
돈은 더 주겠다고했다..친구는 자위까지는 같이 해도 소변은 못한다고 했다.. 어렵게 어렵게 설득을 시켜
주안역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은 새벽5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주안역앞에서 좀만 들어가면 모텔들이 엄청많다. 주안사시는 분들은 알꺼에요^^
약속장소에서 5분정도 기다렸을까? 여자두명이 온다,,한명은 귀여운편이었고 다른 한명은 평범했다..
``저,,만나기로 하신분맞죠?`` 여자쪽에서 눈치를 보길래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생긴건 그렇게 안생겼는데..``하면서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난 돈을 보여주면서 모텔로 가자고했다..
방을 2개를 잡고 한방으로 다같이 들어갔다..
돈을 먼저 주고,,옷부터 벗어던졌다..아까부터 내 자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걸 보여주면서 ``내 자지에서 물이 나오네~ 나 변태는 맞는데 기왕하는거 오늘 하루만 내 비위좀 맞춰줘~``
``애널이나 그런거 시키는건 아니니까 걱정말구~`` 라며 어색한 안심을 시키며 여자의 몸들을 훓어내리기 시작했다.
옷들을 다 벗기고 셋이 전부 알몸이 되었다.. 먼저 방바닥에 침부터 뱉으라고 했다..의아해 하는 표정들이었지만
침을 한번씩 뱉길래 많이 뱉어달라고 했다.. 어느정도 침이 쌓여가고,, 난 그걸 손으로 만지면서 내 입속에 넣어보았다.. 난 좋다.. 여자의 침이 내 손에 범벅이 되고 그 침을들 내 혀로,,맛을 보고 있다..
``윽`` 여자애들이 신기한듯 쳐다본다.. 난 더 흥분이 된다.. 여자2명이 자기들이 뱉어놓은 침을을 만지고
그것을 먹고 있는 나를 보고있다..
침뭍은손으로 내 자지를 문지른다. 침냄새가 난다..
``이상해?`` 라며 물어보았다..``오빠같은 사람 처음봐요~``라고 말을 한다..
``나 오늘 너희들 노예가 되고싶다..``내가 오늘 해보고 싶은것들을 말을 해주었다..
욕이나 소변,,침..딸딸이..내가 얘기를 하면서도 내가 너무 흥분을 해서 미칠지경이었다.
샤워를 하러 가자며 욕실로 들어갔다.. 내가 욕실 바닥에 누워서 말을 했다..
``내 얼굴이랑 몸에 소변좀 싸줘~`` 괜찮냐고 몇번이나 물어보았지만..난 빨리 안해주면 미칠꺼 같다고 빨리 싸달라고 했다..
한명이 내 얼굴쪽으로 보지를 갖다댄다. 다른한명은 내 자지쪽으로 보지를 대고있다..
빨리 싸지말고 조금씩 싸달라는 주문과 함께..소변들이 내 얼굴과 자지에 떨어진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따뜻하고 뜨겁다.. 짭짜름한 소변들이 내 얼굴로 뿌려지고 내 자지쪽으로 뿌려질때
내 자지를 문지르면 소변을 맛보고 있다..다른 여자의 소변도 먹고 싶다..
난 여자들에게 위치를 바꿔서 싸달라고 했다..
다른 여자의 소변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다..별반차이는 못느끼지만 같은 여자의 소변이 아닌 다른 여자의
소변이 내입속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에 큰 쾌감을 느낀다..
소변을 다 쌋다고 일어나려하는 여자를 잡고 보지를 핧았다..먹어도 먹어도 아쉽다..
셋이 양치질과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방으로 장소를 옮긴다..
누가 그러던데요~
1편보다 잼있는 2편은 없다구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 그때의 느낌들이 생각나는 날들이 있잖아요~
오늘은 그 느낌들이 덜 나는듯하네요..
많은 기대를 하며 읽는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옛날에 올렸던글 다시 올리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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