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에게 어째 이런 행운 ... - 단편
본문
세상에 나에게 어째 이런 행운이....
나는 삼십대 중반의 잘 나가는 중소기업 중견 간부이다.
세칭 말하는 엘리트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그 덕에 대학교수님이 장래성이 있는
기업을 추천하여 지금의 회사에 근무를 한지도 어언 십 여 년이 다 되었고 나의 성실함과 업무 추진력에
회사에서는 믿음을 가지고 내 나이 또래로서는 상상도 못 할 높은 지위에 올라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들에게 큰소리로 업무를 지시하여도 그 누구 하나 입도 뻥긋 하지 못하고 굽실거린다.
남들이야 월급이 매 달 얼마인데 이것저것 제하면 쥐꼬리만한 돈이 든 봉투를 받고 꾸깃꾸깃 안주머니에 넣고
힘없이 집으로 가지만 나는 년 봉으로 기천만원을 받기에 월급날은 더 어깨를 펼치고 퇴근을 한다.
금년에 막 입사를 한 신입사원의 봉급이야 나의 하루저녁 술값으로도 부족한 정도이니 짐작이 갈 것이다.
사회생활에서는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나이지만 그러나 집에 들어가면 맥이 탁 풀린다.
내 마누라 때문이다.
성형외과의사인 친구와 술자리에서 그 친구가 농으로 한 소리인지는 몰라도 내 마누라의 얼굴이고 온몸을 성형수술을 할 경우
자기로서는 견적을 낼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할 정도로 박색 중에 박색이다.
그렇다고 몸매나 좋으면 몸매나 보고 살고 또 섹스나 잘 한다면 잠자리만 보고 살며 마음이나 고우면 마음을 보고 산다지만
키는 160Cm도 안 되는 사람이 몸무게는 80Kg에 가깝고 어쩌다가 잠자리라도 같이 하며 섹스를 할 경우는 더 가관이다.
내가 올라갈라치면 빨리 싸고 가시오 하듯이 무표정에 먼 산만 바라보듯이 있는 것은 물론이요 물침대도 그런 물침대가 없다.
젖퉁이는 자기 머리통보다 더 큰데다가 축 늘어진 꼴은 올라가려 하다가도 밥맛이 떨어져 내려온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상상을 해 보라 160Cm도 안 되는 여자가 80Kg의 몸무게로 벌거벗고 누워있는 모습.
끔찍한 광경도 그런 끔찍한 광경은 아마 이 지구상에서는 없을 것이다.
키 적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몸무게나 50Kg 안 밖이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견적도 안 나온다는 얼굴과 몸매를 가진 사람이 먹는 것은 뭐 그리도 먹는지.....
딸애가 먹을라치면 살찐다고 못 먹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한다.
그래놓고 딸애가 안 먹은 것을 자기가 꾸역꾸역 먹는 것은 또 뭐냐.
뭐? 음식 버리면 벌받는다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몸 관리를 하면서 먹는다면 뭔들 못 사 먹이겠는가?
하루에 밥 세끼로는 분에 안 차는지 틈만 나면 냉장고를 뒤지는 마누라의 먹성은 이제 나도 더 이상 말릴 힘도 없다.
뭐?
처녀 때 포기를 하지 이제 와서 얼굴이 못 났니 키가 적니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불평을 하느냐고?
그 부분에 대하여서는 나로서도 할 말이 없다.
원수 같은 술이 내 인생을 조진 것이다.
지금 내가 근무를 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얼마 안 된 어느 토요일 기획실에서 회식이 있었다.
일차 이차 이 정도에서 끝이 났으면 좋았으련만 당시에 결혼을 한 직원들은 이차를 끝내고 집으로 갔으나
처녀 총각 사원들은 이차로 원이 안 풀려 삼차에 가게되었는데 그 것이 이놈의 신세를 이 모양 이 신세가 된 것이었다.
삼차로 간 것은 단란주점이었다.
남자 사원 3명에 여자 사원 4명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얼마나 소리를 지르며 마셨는지 그 이후로는 아무 정신이 없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분명히 집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 옆에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져 옆을 보니 이게 왠 일인가?
우리 기획실에서 정식 사원도 아니면서 잡일을 돕거나 심부름을 하는 못난이 김 양이었다.
기도 안 찼다.
엘리트 중에 엘리트로서 뭇 처녀들이 모두 침을 흘리는 내가 어떻게 박색에 정식사원도 아니며 잡일을 돕는 김 양과 동침을 하였단 말인가.
몰래 빠져 나오려고 이불을 걷고 침대 밑으로 내려오자 내 팔을 잡으며 한사코 싫다고 뿌리치는
자기를 잡고 반 강제로 끌고 와 순결을 짓밟았으니 책임을 지라하며 요를 들쳐 보였다.
거기에는 놀랍게도 핏자국이 선명하게 침대 시트에 묻어있었다.
그런데 더 재수가 없게 된 것은 김 양이 덜컥 임신을 한 것이다.
또 더 재수가 없는 일은 손이 귀한 우리 집에 부모님들에게 김 양이 찾아가 임신을 한 사실을 밝히자
우리 부모님들은 처 얼굴 뜯어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며 김 양보다 더 서둘러 결혼을 시킨 것이다.
그 김 양이 바로 지금의 마누라 인 것이다.
사회에서나 직장에서는 잘 나가는 나이지만 마누라 이야기만 하면 금새 풀이 죽어 기를 못 펴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작년에 나에게 뜻밖에 행운의 여신이 그도 한 여자가 아닌 두 여자를 동시에 알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나 혼자와 여자 둘이 한꺼번에 즐긴다는 사실을 절대 아님을 미리 말하여둔다.
첫 번째 여자는 우리 직장에 근무를 하는 새내기 여사원이다.
엄 양이 처음 입사를 하여 기획실에 발령을 받았을 때 그저 예쁘다는 생각만 하였지 아무런 흑심은 없었다.
엄 양이 나를 보는 눈은 점점 이상하였다.
평소에는 활달하던 아가씨가 나와 눈만 마주치면 우수에 가득 찬 눈으로 나를 보았다.
그러나 직장상사인 나로서는 대수롭지 않게 보았고 그러면 그럴수록 엄 양은 연민의 눈으로 날 보았다.
가정을 가진 남자이며 직장상사로서 그런 엄 양을 따로 불러 무슨 고민이 있는지 묻기에도 곤란하였다.
작년 4월 달 중순의 금요일 저녁 신입사원을 위한 특별 회식을 하게 되었다.
일차로 식사와 간단하게 반주를 한 다음 이차로 노래연습장에 갔다.
기획실의 최고 책임자로서 분위기만 띄어주고 중간에서 빠지는 것이 상례였다.
비용이야 회사 카드로 과장이 지급을 할 것이고 몸만 빠져나오면 나로서는 할 일을 다 한 샘이었다.
"실장 님 도망가세요?"내가 노래연습장의 방을 슬며시 빠져나왔는데 어느 틈 엔 가 내 옆에 엄 양이 얼굴을 붉히며 묻는 것이 아닌가.
"자연스럽게 놀도록 해 주고 가야지"웃으며 말하자
"실장 님 저 술 한잔 사 주세요"놀랍게도 내 팔짱을 착 끼며 말하였다.
"그래 그러지 엄 양은 저렇게 시끄러운 분위기 안 좋아하는 모양이지?"하고 묻자
"네, 그래요"하며 웃었다.
여자들과 팔짱을 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야 다 잘 알겠지만 팔꿈치에 닿은 아가씨의 젖무덤 감촉은 정말 따스하고 뭉클 한 것이 좋다.
직장상사인 나로서는 그 감촉을 즐기면서도 괜히 직장 성희롱을 하였다는 오해를 받는다면 그 동안에 쌓아놓은
내 명성에 먹칠을 하는 노릇이라 심하게 접촉을 안 하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엄 양은 오리려 더 밀착을 시키며 걸었다.
멀리 간다면 더 곤란함은 물론 점점 발기가 되어 가는 좆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 판단을 하고 호젓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는 머리 높이로 칸막이가 되어 있었고 또 칸칸이 문이 달려있었다.
엄 양은 한 두 번 안 들어 왔었던지 안으로 들어서자 팔짱을 풀고 여유작작하게 맨 안쪽으로 들어갔다.
"양주 사 주세요"엄 양은 저와 웨이터를 번갈아 보고 웃으며 물었다.
"좋아 양주 하나하고 안주"하고 시켰다.
"실장 님 저 예뻐요?"생각도 못한 질문을 하였다.
"그런 엄 양 예쁘지"하며 웃자
"아~이 실장 님 둘이 있을 때는 혜숙이라고 부르세요"눈을 흘기며 말하기에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는데 웨이터가 양주와 안주를 가져다주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갔다.
"실장 님 절 천한 여자로는 보면 싫어요"하기에
"혜숙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해"하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엄 양이 아니 혜숙이가 일어나더니 내 옆으로 와 앉더니
"저 실장 님 좋아해요"하면서 내 가슴에 머리를 묻는 것이 아닌가.
"혜....숙...아!"놀랐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혜숙이는 손가락 하나로 내 입을 막았다.
"난 가정을 가진 남자야"고개를 밀며 말하였다.
"알아요, 그렇다고 사모님과 헤어지라는 말은 절대 안 하겠어요"하더니 고개를 들고 내 입술에 입술을 포개는 것이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등허리를 끌어안고 입술을 빨자 혜숙이도 내 입술을 빨며 혀를 내 입안으로 넣었다.
160Cm도 안 되는 키에 80Kg에 가까운 마누라만 상대하던 나로서는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를 한 혜숙이는
그 동안 그림의 떡으로만 알았는데 스스로 나에게 안기니 굴러온 복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섹스야 그렇다 치더라도 날씬한 아가씨의 입술만 탐한다 하여도 여한이 없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놀랍게고
혜숙이는 나의 손을 하나 당기더니 자기의 블라우스 안의 브래지어 속으로 넣게 하여 젖무덤을 만지게 하는 곳이 아닌가.
아마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그 순간 나에게 모든 행운을 주는 느낌이 들었다.
"실장 님 이제 술 마셔요"얼굴을 붉히며 입술을 때면서도 내가 가슴에 든 손을 빼려하였는데도 블라우스 위로 손을 눌렀다.
"혜숙이 나랑 이렇게 있는 것 후회 안 해?"젖꼭지를 매 만지며 물었다.
"제 스스로 자청한 일인데 후회 안 해요"하면서 잔을 채워주기에 손을 빼고 잔을 채워 주려하자
"실장 님은 그냥 계세요"하면서 스스로 잔을 채우더니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모님과 헤어지란 말은 절대로 안 하겠으니 대신에 절 버리지는 말아주세요"하고는 술을 마시기에
"혜숙이가 후회 안 한다니 그렇게 해야지"하고 술을 마시자
"저 실은 숫처녀인데 숫처녀를 실장 님에게 드리고 싶어요"하며 얼굴을 더 붉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하고 말을 계속 하려는데 내 입을 또 손가락으로 가리며
"제 스스로 자청을 한 일이니 실장 님은 아무 말씀 마세요"하는 것이었다.
160Cm도 안 되는 키에 80Kg에 가까운 마누라만 상대를 그도 어쩌다 올라가면 썩은 고목처럼
그냥 먼 산만 쳐다보듯이 누워있던 마누라만 상대하던 나에게는 엄청난 행운의 여신이 안긴 것이었다.
"정말 후회 안 하겠어?"다시금 물었다.
"네, 솔직히 첫 섹스는 아픔이 따른다 하여 일부러 술에 취한 후에 하려고 실장 님에게 술 사달라 하였어요"배시시 웃으며 말하였다.
난 계속 혜숙이의 젖꼭지를 만지며 술을 마셨고 혜숙이는 내 등허리를 끌어안고 술을 마셨다.
"실장 님 일어나요"술병이 다 비자 혜숙이가 자기 가슴에 든 손을 빼며 말하였다.
혜숙이와 난 술집을 나왔다.
혜숙이의 처녀성을 싸구려 여관이나 모텔에서 받기에는 미안한 느낌이 들어 택시를 잡아타고 인근에 있는 호텔로 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끌어안고 또 한번의 긴 키스를 하였다.
"씻지"긴 키스 끝에 내가 옷을 벗으며 말하자
"처음에는 제 향기 그대로를 실장 님에게 드리고 싶어요"하면서 돌아서더니 블라우스와 치마 그리고 스타킹만 벗고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그래 나도 혜숙이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하며 침대 위로 올라가자
"실장 님 부끄러워요, 불을..."하기에 침대 위에 있는 스위치로 조명을 약하게 하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혜숙아 사랑해"하면서 혜숙이의 브래지어를 풀자
"저도 사랑해요"하면서 내 품에 안기기에 혜숙이의 마지막 보루인 팬티를 벗겼다.
"부드럽군"혜숙이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웃었다.
"몰라요"어두웠지만 눈을 흘기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난 바로 혜숙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볐다.
"실장 님 오늘은 안전한 날이니 안에 싸세요"내 목을 끌어안고 말하였다.
"그래 고마워"하고는 좆이 보지 둔덕의 금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 보지 구엉이겠다 싶은 곳에 도달하자 힘주어 박았다.
"악!"단말마의 비명이 혜숙이 입에서 나왔다.
"그만 둘까?"좆을 빼려 하였다.
"아니어요, 참겠어요"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말하며 목을 감은 손을 풀더니 내 엉덩이를 잡았다.
"고마워"천천히 펌프질을 하면서 말하였다.
마누라의 숫처녀를 내가 먹었다고 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술이 곤드레만드레 된 인사불성 상태에서 먹었기에
어떤 느낌도 몰랐던 나였으나 술이 조금 들어갔으나 혜숙이의 놀라운 제안에 술이 화 깬 상태라
혜숙이의 숫처녀 보지에 박힌 내 좆은 정말로 빡빡한 기분에 펌프질 자체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이제 혜숙이 실장 님 여자가 된 것 맞죠?"혜숙이는 어둠 속에서 얼굴을 찌푸리면서 물었다.
"그래 혜숙이는 내 여자고 난 혜숙이 남자다"하고는 키스를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허 벌 나게 넓은 마누라의 보지와는 아주 딴판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펌프질에 속도를 올렸다.
"아....아.....헉....흐...아....."혜숙이가 아픔의 신음인지 모를 신음을 하며 외면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신이 났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혜숙이의 아픔은 안중에도 없이 펌프질을 하였다.
"으~~~~"너무 빡빡한 나머지 그리 오래 가지를 못 하였다.
"아~싱장 님 사랑이 들어와요"혜숙이가 고통스런 눈으로도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말하였다.
"그래 내 사랑이 혜숙이 몸 안으로 들어간다"하면서 혜숙이 보지 안에 좆물을 뿜었다.
다 싼 나는 혜숙이를 데리고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혜숙이를 품에 안고 깊은 꿈나라로 갔다가
새벽에 일어나 또 한번의 격렬한 섹스를 한 후에 또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9시경에 일어나 쉬는 날이라
혜숙이와 단 둘이 드라이브를 하다가 차 안에서 카 섹스를 한 후에 혜숙이 집 앞에 내려주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매 주 쉬는 날 앞에는 항상 혜숙이와 여관이나 모텔로 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이런 행운만으로도 만족을 하는데 작년 8월 어느 날 전 내 밑에 과장이 나에게 우리 회사 단골 회식 장소의 사장이 날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이었다.
삼십대 초반의 가든 사장은 결혼을 하였다가 남편의 바람기에 이혼을 하고 위자료를 받아 그 가든을 운영한다고 소문이 난 여사장이었는데
내가 알기로 내 밑의 과장이 공들여 작업을 하여도 눈 하나 꼼짝 안 한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사장님이 외국에 출장을 가 한가한 날 점심시간에 그 가든에 갔다.
"아~이 실장 님 뵙는 것이 대통령 뵙기보다 더 힘드네요"내가 안으로 들어서자 반갑게 뛰어오며 말하였다.
"대통령이야 맨 날 TV로 보지만 난 TV에 나올만한 인간이 못 돼서 그렇지"하며 웃자
"실장 님도 농담도 잘 하셔"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김 언니 실장 님 특실로 모셔요, 실장 님 먼저 들어가 계세요 밖에 일 좀 보고 곧 들어가겠어요"하기에
"그래요, 마담"하고는 김 언니라는 여자를 따라 특실로 갔다.
그 특실은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는 방으로 밖에서는 총을 쏘아도 안 들린다고 주인마담이 한 말이 생각이 났다.
무슨 은밀한 말을 하려고 날 불렀나 하고 생각을 하는데 일 하는 아줌마가 숯불도 가져오고 밑반찬과 고기도 가져오자
"김 언니 내가 할게 나가세요"주인마담이 들어서며 말하자 김 언니라는 여자가 인사를 하고 나갔다.
"그래 주인마담이 날 보자는 이유는 뭐지?"궁금하여 물었다.
"아~이 실장 님 성미도 급하셔"하더니 내 옆에 딱 들어붙어 숯불 위에 고기를 올리더니
"어머 아줌마가 술을 안 가져왔네"하기에
"대낮부터 술은 무슨 술"하자
"실장 님이랑 단 둘이 한번 마시고 싶었어요"하더니 인터폰으로 술을 시켰다.
"실장 님 먼저 한잔 받으세요"하며 술을 권하기에
"아니지 그래도 레이디 퍼스튼데 마담이 먼저 받아야지"하며 술병을 빼앗자
"역시 실장 님은 매너가 짱 이란 말이야"하면서 술잔을 들기에 따라주자
"이번에는 실장 님이 받으세요"하기에 잔을 들며
"조금만"하자
"잔은 차야하고 님은 안아야 한다는 것 모르세요"하며 웃기에
"그럼 마담을 님이라 생각하고 안아 볼까"하면서 슬며시 어깨를 끌어안자
"흑!"하고 신음을 하기에
"아니 안기만 하였는데도 신음이야, 신음"하자
"아~이 몰라요"내 가슴을 치다가 그냥 안겼다.
"이거 이러다가 마담하고 정들면 문제도 큰 문젠데"하며 웃자
"실장 님하고 정든다고 세금 나오나요"하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기에
"그럼 정 한번 들어볼까"하면서 나도 주인마담의 허벅지를 쓰다듬자
"몰라, 몰라"하면서도 허벅지를 나에게 맡겼다.
혜숙이에게 미안한 생각은 들었으나 나에게 또 다가온 행운을 걷어찬다는 것은 행운을 준 행운의 여신을
무시하는 짓이라 생각을 한 나는 더 대담하게 손바닥을 위로 향하여 가볍게 문질렀다.
손이 거의 허벅지 끝을 지나 보지 둔덕 밑에까지 가도 주인마담은 얼굴만 붉히며 내 허벅지를 쓰다듬기에
더욱더 용기를 내어 슬며시 보지 둔덕을 가볍게 터치를 하여도 그냥 있기에 아예 손을 치마 안으로 넣고 다시 허벅지를 쓰다듬어도 가만있어
이왕지사 벌어진 일 한번 먹어야겠다하는 마음으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넣자
"손가락은 더러워요"하며 치마 위로 팔목을 잡기에
"좋아, 그럼 이놈을 넣을까?"하면서 내 허벅지 위에 있던 마담의 손을 잡아 내 좆 위에 놓아주자
"네"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기에
"그럼 마담하고 한판 붙어볼까?"하며 누이자
"한판으로 끝내려면 그만 두세요"하며 일어나기에
"그럼 앞으로 자주 준단 말이야"하며 다시 누이며 몸을 포개자
"실장 님만 원하신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좋아요"하면서 외면을 하기에
"그럼 나야 좋지"하고 웃자
"저도 좋아요"하면서 블라우스를 벗기에 나는 일어나 앉아 주인마담의 치마와 팬티를 벗겼다.
마누라 아닌 다른 여자의 맛을 들인 나에게는 안 그래도 또 다른 먹이 감이 없나 하고 있던 차에 뜻밖의 행운이 온 것이었다.
"고기 타요"고기 타는 냄새가 나자 마담이 말하기에 고기를 접시에 옮기고 마담의 몸 위에 몸을 포갰다.
"저기 구석에 물수건 미리 가져오세요"하며 내 가슴을 밀었다.
"언제 준비했지?"놀라며 일어나자
"언제 오실 란지 몰라 매일 아침에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마담은 몸을 나에게 주기 위하여 예전부터 준비를 해 두었던 것이었다.
"고맙군"물수건을 가져와 옆에 두고 다시 몸을 포개자
"매일 준비 해 두겠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난 마담이 얼마나 안달을 내는지 테스트하기 위하여 보지 둔덕을 좆으로 비비기만 하였다.
"어서, 응 어서"내 들을 쓰다듬으며 애원을 하였다.
"뭘 어서 야?"고개를 들어 마담을 보며 물었다.
"아~이 몰라요 어서"하기에
"말 해"하자
"넣어주세요, 네"눈을 감고 말하기에
"무엇을 어디에 넣어달란 말이지?"하고 묻자
"아~이! 이 심술"하며 내 볼을 잡고 흔들기에
"대체 뭘 어디에 무엇을 넣어 달란 말이야?"하며 계속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웃자
"좋아요, 당신 좆을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나쁜 아저씨"하며 눈을 흘기기에
"그렇게 말해야 알지, 에~잇"하고 힘주어 박자
"흐응....응....나 죽어.....제발....."아며 애원을 하였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이렇게 좋아하는 여자가 혼자 사는 이유가 궁금하였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혜숙이 보지보다도 더 빡빡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미친 듯이 돌이질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정말 신이 났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아예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내 좆은 더 힘이 났다.
"아학, 좋아,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아예 나를 여보 라 불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더 깊이 더 빠르게 찔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여보 가 오빠로 변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나의 강력한 펌프질은 주인마담의 보지에서 물이 흐르게 하였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도리질을 치며 반은 미쳐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마누라의 허 벌 나게 벌어진 보지는 물론 혜숙이의 멋진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주인마담은 대 등을 부여잡고 도리질만 쳤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혜숙이와 자주 즐긴 탓에 조금은 무리가 되었다.
"엄마!... 엄마야!"주인마담은 내 젖을 빨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젖꼭지를 빠는 자극에 다시 힘이 났다.
"아흣, 하앗... 하읏..."젖꼭지를 빨면서도 간간이 신음을 질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도 서서히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젖꼭지 빨기를 포기하고 소리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 싶었다.
"오빠..... 오......빠.......학.!!!!"완전히 두 마리의 암캐와 수캐가 엉킨 꼴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마지막 펌프질에 힘이 들어갔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마지막 펌프질인지 예감한 듯 하였다.
"안에 싸도 되?"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네, 안심하고 싸 주세요, 아~어서! 어서! 응"애원을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눈물 범벅이 된 얼굴을 손등으로 훔치며 말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으~~~~~~간다"하는 말과 동시에 주인마담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좆물을 뿜었다.
"아~좋아요, 사랑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또 눈물을 흘리는 듯 하였다.
"그래 안 버린다 믿어"그녀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전 임신이 안 되는 여자예요, 그래서 전 남편이 밖에서 다른 여자 임신시켜서 제가 이혼을 하자 하였어요,
앞으로 임신에 대한 걱정은 마시고 언제든지 오셔서 저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더 이상은 안 바랄게요, 흑~흑~흑"기어이 소리내어 눈물을 흘렸다.
"그래 알았어"하고는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렇게 주인마담하고 혜숙이 그리고 마누라 사이를 줄타기하며 즐기는 행운의 여신이 선물한
내 인생의 황금기는 시작이 되었는데 지난 달 초 주인마담인 은경이가 놀라운 소식을 나에게 안겨주어 황당하였다.
생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기쁜 표정으로 말한 것이었다.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고 지우라고 하자 덜컥 화를 내며 자기가 낳아서 키우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기도 안 찼다.
당당하게 아이를 낳아 전 남편 앞에서 자랑을 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절대로 나에게는 피해를 안 주겠다고 말하였다.
이 세상에서 난 가장 행복한 놈이라고 자부하고 싶다.
이제 사회에 나온 지 이년차인 혜숙이도 있고 돈 많고 예쁜 가든 사장인 은경이도 있으니 말이다.
생각만 나면 언제든지 내 사무실로 혜숙이를 불러들여 즐기고 또 가든에 가면 식사는 물론 은경이의 참한 보지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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