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48부
본문
눈앞에 펼쳐지는 여자들은 참..용감해보였다..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한다..
그가 찍자고 하면..어떡하나..걱정이 된다..
그가 다른곳에 쓰지는 않을것을 알지만..그를 믿지만..왠지..마음에 걸린다..
난 소설들을 본다..
주로 근친들이 많은거 같다..
엄마..어쩌구 저쩌구..
아이를 키우는 내 입장에선 별로 나의 흥미를 일으키지 못한다..
이런곳도 다 있다니..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자~~기~~야~~~"
그가 화장실에서 날 부른다...
"왜에~"
"일로와바~~~"
그가 또 뭘 시킬까..걱정이 된다..
화장실 문을 여니..담배연기가 자욱하다..
"으..담배냄새.."
"미안..똥눌때 담배 안피면..안나온다..하하"
"다했어?"
"응..나 씻겨달라고.."
"치..쟈기가 하면 되지.."
"내똥꼬..내가 씻을려니깐..이상하잖아.."
"알았어.."
난 샤워기의 물을 그의 하체에 뿌려주고..비누거품을 내어..엉덩이를 쭉 내밀고 있는..그에게 다가간다..
"냄새 안나?"
"어..담배 냄새만 나.."
"안찝찝해?"
"당연하지..뭐 어때서.."
그의 항문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비데보다..더 좋은데..하하"
"쟈기 비데 없잖아.."
"엄마집 가면 있지.."
"쟈기 그냥..샤워 할래?"
"뭐..난 손하나 까딱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너가 알아서 해.."
난 그의 항문을 지나..뒤에서 손을 뻗어 그의 꼬추까지 씻겨준다..
거품이 묻은 나의 손에서..그의 꼬추는 서서히 발기를 한다..
나머지 그의 몸에도..물을 뿌리고..구석구석 닦아준다..
"힘들지.."
"하나도 안힘들어요.."
"아침부터 너한테 이것저것..많이 시킨다.."
"괜찮아.."
"개운하다.."
"거봐..샤워 자주 해.."
"나 혼자면 귀찮아서..못하지..하하"
".................."
난 수건으로 그의 몸을 닦아준다..성기와 항문을 제외한채..
그의 다리앞에 쭈그려 앉아..물기가 송글송글 맺어있는 그의 꼬추를 입으로 빨아본다..
입안에..물기가..찬다..
그가 보지 않게 조심스럽게..뱉어내고..그의 항문도..빨아준다..
"음..똥꼬 더 해줘.."
그는 엉덩이를 내밀고...난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벌리며..항문을 핥타준다..
내가 깨끗이 씻겨서인지..그의 항문은 깨끗한채로..나를 맞아준다..
"너 정말 변태야..이런것도 해주고.."
"치..내가 변태면..쟈기도 변태지.."
"똥싸고 바로..빨아주고.."
"깨끗이 씻어잖아..그리고 쟈긴데..내가 어떻게 거부해.."
"알았어..이제 그만해..나가자.."
그와 다정히 욕실문을 나선다..
내손은 항상 그의 꼬추를 잡고 있다...
"너가 이렇게까지 잘해주니..이놈이 자꾸 서잖아..하하"
"쟈기만 좋나..나도 좋지..호호~~"
"무서운뇬..하하하"
"치..............."
"하도 많이 쌌더니..얼얼 했는데..너가 침발라주니깐..싹 나았다..하하"
"...................."
그와 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그는 나의 상의와 팬티를 벗겨주며..알몸으로 만들어 놓는다..
난 그의 몸안에 쏘옥..들어가 안긴다..
그도..날 안아준다.
행복감이 밀려든다..
이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말없이 우리는..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다..
"쟈갸~ 언제 나갈꺼야?"
내가 먼저 고요한 침묵의 정적을 깬다..
"영화가 12시20분이니깐..맞춰서 나가야지.."
"여기서 멀어?"
"명동이야..별로 안멀어..영화 끝나고 밥먹을껀데..괜찮겠어? 2시 넘어서 먹겠네.."
"그럼..그정도는 극복 가능해..호호~~"
"난 아침을 너무 맛있게 많이..먹어서..아직도 든든하다.."
"나도.."
"한 11시좀 넘어서 나갈꺼니깐..준비해.."
"응~~~" 나의 목소리는 그와의 첫데이트에 들떠 있었다..
1시간 정도는 남아있었다...
"한번 하고 갈래..아님 쉬다 갈래?"
"음...1번.."
"1번?"
"응..."
"하고 갈래? 하하하 역시.."
"...................."
"어떻게 해줄까? 오줌 싸는거처럼 해주까?"
"안돼..쟈기 침대시트 다 버려.."
"그럼 어떻게 해.."
"몰라..쟈기가 알아서 해.."
"후장은 이따 갔다와서 할꺼니깐..아껴두고.."
"으~~말을 해도 꼭~~"
"미안..하하 너무 좋아서 그래..임마"
"그럼 나 안해준다..호호~~"
"뭐! 이제 늦었어..이따가 똥꼬 안주면..강제로라도 할꺼야.."
"치..나 막~ 울꺼야.."
"울어라..하하"
"못됐어.."
"너가 더 못됐어..준다고 했다고 안준다는게 뭐냐.."
"내맘이지~~"
"나도 내맘이다.."
그가 나의 입을 찾는다..
나도 부드럽게 그의 입을 받아들인다...
달콤하다라는 말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가 날 잡아 그의 위로..날 올린다..
그리고 우리는 한동안..입을 맞춘채..서로에게서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먼저 입을 떼고..그에게 말을 한다..
"쟈기 안무거워?"
"그럼..내위에 올라간게 누군데..내가 사랑하는 고정희 아닌가.."
"....................."
이런식으로..사랑의 표현을 들으니..가슴이 찡해온다..
"보지 빨아줄까?"
난 대답대신..몸을 돌려 그의 얼굴에..하체를 가져간다..
역시 그의 하체도 나의 얼굴에 가려진다..
"아~~~아~~"
그의 입술이..내보지 속살을 건드린다..
나도 얼릉 그의 자지를 입에 집어 넣는다..
언제나 그렇듯..그의 꼬추가 내입에 들어오자..나의 애액은 더더욱 흐른다..
그는 제법 큰소리를 내며..나의 보지를 애무해준다..
고개를 들며..그는 나의 항문까지 애무한다...
그의 혀끝의 힘이 나의 항문을 찔러온다..
나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해주며...그의 손가락은..내보지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럴수록 난 그의 꼬추를 더 깊이 넣어본다..
그의 간지럽히듯한..혀는 나를 몽롱하게 만든다..
"여기에 손가락 넣는다.."
"아~~아~~으~~응~~"
약간의 통증과 함께..그의 손가락은 나의 항문안으로 들어온다..
난 그의 자지를 더욱더 강하게 애무한다..
그는 입의 움직임을 멈추고..오직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만을 열중한다..
손가락이 깊게 들어올수록..항문안의 아픔도 따라온다..
그럴수록 난 그의 꼬추를 더욱더 입안 깊게 받아들인다..
"아퍼?"
"조금..."
"하지말까?"
"아니..쟈기 하고싶은대로 해.."
나의 항문은 어느덧 그의 손길에..통증마저 사라져간다...
좋지도..싫지도 않는 그런 기분이지만..그가 하는걸 막고 싶지는 않았다..
"내계집 좋은가보네..엉덩이도 흔들고..하하"
난 좀더 그의 꼬추를 잘 애무하려고 몸을 움직인걸..그는 다른쪽으로 생각했나보다..
"밑에도 빨아줘~"
난 그의 다리밑으로 들어간다..
그는 두다리를 하늘로 향하고 난 그의 허벅지를 잡으며..내눈에 이쁘게 보이는 그의 항문에 혀를 가져가본다..
"정희야"
"응..왜?"
"내 손가락.."
"뭐?"
"손가락 임마~"
그는 나의 항문에 집어 넣었던 손가락을 내게 내민다..
얄밉지만..난 그의 손가락을 먼저 빨아준다..
그는 내입에서도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리고 다시 그의 항문을 애무해준다..
"아~좋다..깨끗이 해..깨끗히"
"그러고 있어요~"
"냄새 안나?"
"그럼 내가 얼마나 깨끗이 씻겼는데.."
"그래 그럼 본격적으로 빨아봐라~"
그는 몸을 돌아..무릎을 꿇고..엉덩이를 높게 들어올려 내가 애무하기 편하게 해준다..
난 그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그의 말대로 본격적으로 항문애무를 해본다..
혀로 이리저리 핥타보고..손으로는 불알과 꼬추를 잡아본다..
"음...음...좋다..좋아.."
그가 나의 애무에 이런소리를 해줄때마다..난 너무나 신이 난다..
과묵한 남자보다는..적극적인 표현을 할줄 아는 남자가 더 좋다는 생각을 한다..
꽤 오랜시간 그의 항문만을 애무한다..
혀를 많이 움직였더니..혀가 조금씩 아프다..
그래도 아직 그가..그만하라는 소리가 없다..
요령껏...난 그의 항문안에..새끼손가락을 넣어본다..
"야..넣지마..찝찝하잖아.."
"그런가.."
"쫌전에 응아했는데..하지마.."
"응.."
"일로와.."
그가 눕고..난 그의 위로 올라간다..
그의 성기를 내 성기로 인도하며..난 또다시 행복한 그와 쾌락의 터널로 향해간다..
"아~~아~~쟈갸~~"
"그래..좋아 개보지?"
"어~~너무 좋아~~아~~아~~~"
그가 자꾸 말을 걸어오지만..난 참아 그를 쳐다보지는 못하고..눈을 감는다..
"아아~~아~~으~~"
"보지가 많이 허전했구나..열심히 박네.."
"아~~몰~~라~~~아~~~아~~~아~~~"
사실 그의 항문을 애무할때부터..아랫도리가 허전하니..빨리 그의 힘을 느끼고 싶었다..
허리를 돌리며..나의 오선생을 기다린다..
"정희야..무릎세우고..길게 박아봐.."
난 무릎을 세우고..그의 가슴에 팔을 올려 기댄채..그의 자지를 길게 뺏다 집어 넣었다 해본다..
"아~좋다..섹쉬하네..내 자지가 없어졌다..나타났다 한다.."
"아~~아~~~으~~으~~흐~~~~"
조금 지나자..다리가 저려온다..
난 다시 원래의 편한자세로 돌아온다..
그리고 나의 오선생을 위하여..더더욱 열심히 그의 몸에서 떨어질줄 모른다..
"흐~~흐~~흑~~흑~~~아~~아~~"
그가 나의 팔을 잡아당기며..그의 가슴에 안기게한다..
그는 날 꼬옥 안으며..밑에서 허리운동을 해준다..
"퍽~퍽~퍽~"
"아~~아~~아~~흐~~흐~~흐~~흑~~"
"좋아?"
"흐~~흐~~어~~넘 좋아~~흐~~흑~~"
"울애기 이제 말도 잘하네.."
"아~~아~~~흐~~흐~~흑~~~"
그가 나의 입을 찾는다...난 그와 입을 맞추며..기나긴 키스의 여정을 떠난다..
우리의 입과 성기는 서로의 커플들을 찾아..열심히 사랑중이다..
그가 날 잡으며..앉는다...난 앉아있는 그의 위에서 이리저리 허리를 움직여본다..
"흐~~흐~~흐~~~아~~~아~~~"
그의 몸에서 제법 땀이 나온다..
"좋다..보지가 쫄깃해.."
"아~~아~~흐~~흑~~~흑~~~쟈갸~~무겁지 않어?"
"안무거워.."
날 안고 앉아있는 그에게 미안해진다...
조금 지나고..그는 내허리와 머리를 잡아주며..조심스럽게 눕혀준다..
그사이..우리의 성기는 잠시 이별을 한다....
하지만 곧..결코 떨어질수 없는 사이임을 알기에..다시 반갑게 만난다..
나는 다리를 벌리며..그를 받아들인다..
"아~~아~~"
"힘들지..잠깐 이러고 있을까?"
"으~~응~~"
그의 자지는 내보지안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내가슴에 묻은 그의 땀을 그가 훔쳐준다..
나도 손을 뻗어..그의 이마를 만져본다...
약간 벌겋게 상기되어 있는 그의 얼굴이 귀여워보인다..
"야"
"응?"
"가만히 있어도..보지가 쪼물락 거린다..하하"
"................"
"보지에 싸도 되지?"
"그럼..아~~"
그가 서서히 움직여준다...
나도 그와 같이 움직임을 맞추며...우리의 사랑을 위해 노력한다..
"아~~흐~~흐~~흐~흑~흑~~~~"
아까의 뜨거운 열기는 식지 않고..그대로 내하체에 전해진다..
점점 오르가즘이 찾아온다...
입에서는 더 큰소리가 나올꺼 같아..난 손으로 입을 막아본다..
"흐~~흐~~~~~~흑~~~~~~~~~~~~"
그는 내손을 치워버린다..
"괜찮아..크게 해도 돼.."
그가 나의 가슴을 만지며..한쪽 다리는 세워주며..더욱더 강하게 밀어부친다..
"아~~~아~~~쟈갸~~~흐~~~흐~~~~~~~~"
서서히 밀려드는 오선생에 나의 하복부는 점점 뜨거워지고..배뇨감마저 밀려온다...
눈앞이 침침해진다...
"보지물이 더 나오네..내 허벅지도 축축하다 야..."
"흐~~흐~~~흑~~흑~~~~~~~~아~~~~앙~~~"
허리가 붕뜨고..아니 몸이 누워있지만..공중부양을 하듯...뜨는 기분이 든다...
난 서둘러 내입을 막는다....
막지않으면..비명이라도 지를것만 같았다..
"아~~~아~~~~~~~~~아~~~~~~~~~~~~"
보지에서 기운이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이번에도..나의 오르가즘은 그의 품에서 찾아온다...
난 이빨을 꽉 깨물며..그를 와락 껴안는다..
그와 같이 느끼지 못해 미안해진다...
"울애기 왔어?"
"흐~~~흐~~~~흑~~~~~흑~~~~~~흑~~~~~"
눈가에는 눈물이 조금씩 나오며..나의 시야를 뿌옇게 해놓는다..
조금 지나자..다리와 배에 힘이 빠진다...
그도 격렬히 움직인다..어느순간부터..바람빠지는 소리가 조금씩 들려온다..
"방구뀌나봐..헉~헉~"
"아냐~~아~~~"
그는 나의 다리를 강하게 누르며...막바지로 향하는것 같다..
"정희야.."
"아~~아~~~네~~에~~~"
"보지에 쌀테니깐..잘 받아.."
"아~~아~~~아~~~~"
그는 내머리쪽으로 얼굴을 향하면서..격렬히 움직인다...
"정희야~~~으~~~~"
"아~~아~~~~아~~~~흐~~~~~~~"
"나싼다~~~"
그가 마구 움직이면서..내게 그의 소중한 정액을 분출해준다...
이렇게까지 힘을 쓰며~ 날 사랑해주는 그가 너무나 감사하다...
그는 엉덩이에 힘을주며..내게 모든걸 보내고 있다..
난 그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강하게 누르며..그의 소중한 분신들을 받아들인다...
"으~~~~~"
"아~~~~~아~~~~~~~흐~~~~~~~"
그가 내게 키스를 해준다..
그리고 그의 침도 내게 넘겨준다..
"아~덥다..그치?"
"어..아~~아~~ 미치겠어~~"
"왜?"
"그냥..흑~~흑~"
"좋았나보네..울애기.."
"아~~숨쉬기도..힘들어..아~~흑~~~"
아직도 가시지 않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날 감싸고 있다..
"샤워하고 나가야겠네.."
"내가 해줄께..쟈갸~~"
"무겁지.."
"아니..너무 좋아 쟈갸~~"
그가 떨어질까..난 그를 더욱더 세게 안아본다...
"으유..귀여운것~~맛있는것~~하하"
"치........"
"알았어..이 사랑스러운것아~~"
"나도 쟈기 많이많이 사랑해~~"
정말 이렇게..눈이멀고 귀가멀고..바보가 되는것이 사랑인가보다...
그의 앞에서는 바보가 되어도 좋으니 그를 계속 사랑할수만 있다면...
그가 서서히 내게서 떨어진다...
그리고 내다리를 잡고..높게 올린다..
"벌써 나왔네...좀 힘좀 주고 있지.."
그의 정액은 내 항문으로 흐르고 있다..
그는 그의 꼬추를 잡고..내항문으로부터 올리며..다시 내보지안으로 삽입해준다..
아직은 힘이 있어서인지..순간 또 신음소리가 나올뻔 했다..
"내꺼 잘가지고 다녀..이따가 데이트 할때도..알았지.."
"어...."
"또 나오나?"
"아마 그럴껄.."
"나오게 힘줘봐.."
난 항문과 배에 힘을 약간 주어본다...
"나온다.."
"..........." 그는 손으로 그것들을 받아준다..
"으~~냄새..."
"치..쟈기꺼면서..."
그가 나의 보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며..그의 정액이 모여있는 손을 내게 건넨다..
난 그의 손을 잡으며..입으로 그것들을 먹어본다..
그의 말대로..정액의 향이 내코를 강하게 찌른다..
끈적끈적해서..잘떨어지지 않는다..
"후르릅~"
조금 강하게..내입으로 오게 했더니..우동 먹는 소리처럼..크게 들린다..
부끄러워진다...
"맛있어?"
"몰라..." 괜히 그가 얄미워진다..매번 이렇게 부끄러운것만 시키고..
그의 손을 깨끗이 핥고나니..바로 그의 자지가 내입에 들어온다..
난 그것들마저 깨끗이하며...정말 하나라도 남기고 싶지 않는 그의 소중한 정액들을 내몸으로 다 받아본다..
그의 배와 털들..그리고 허벅지까지..온통 젖어있다..
그리고..침대에서 큰 얼룩이 생긴다...
나가기전에..세탁기에 넣어야겠다..
그가 물을 마시고..내게도 건네준다..
나도 제법 땀을 흘려서인지..시원하게 목안으로 넘어간다..
"으~좋았다..정희야.."
"나두...."
"이제 씻고 나가자.."
"응~~"
이제 본격적인 밖에서..그와의 데이트가 기다릴것이다....
격렬히 그와 사랑을 나눈후..약간 몸은 힘들었지만..곧 괜찮아질것이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기에...
난 빨리 나가고 싶었다...
주말이어여~~오늘밤에 축구가 있다고 우리 아들이 보게 해달라고 해서..
오늘은 밤에 아들하고 같이 축구를 볼꺼어여~~^^
아들이 박지성 팬이라서여~~ㅎㅎ
중간에 졸지 않고..다 볼 수 있을지..ㅎㅎ
여러분들도..즐거운 밤과..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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