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 - 7부
본문
야설 매니아들의 거창 번개
baram57이 주관하는 경상남도 거창에서 번개가 있습니다.
현재 참석을 하시겠다는 분은 그 유명한 낭만백작님, 좌우백, 바이샤, 중년아제 내외분
, 나 오공, 태사자 및 늙었어도 마음 착한 기쁨조 약간을 비롯하여, 약 15명의 매니아들이 거창 모임에 참석을 하신다고 연락이 있었습니다.
시간과 거창이라는 위치는 정하여 졌으나 정확한 장소는 우리 야설 매니아들께서 얼마나 많이 참석을 하느냐에 따라 바람이 결정을 합니다.
참석을 하실 분은 필히 꼬리 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서는 제 글에 야전에서는 게시판에)
부산 출발 장소: 부산 구포역 맞은편 구포다리 올라가는 곳
날짜 및 시간 : 2005년 5월 14일 18시 30분 (시간 변경 될 수 있음)
예정 행사 : 5월 14일 저녁-->바람이 주선하는 매니아들의 주연과 대담 및 식사
5월 15일 ----->거창의 멋진 덕유산 부근에서 나물 채취 및 기타
모임 장소:추 후 별도로 공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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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7)
무지개 5명 여우 5명 일차로 선정한 여자들에게서는 더 이상 반응이 없었다.
새로운 먹이를 찾아야 하는 수고를 성대는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다시 인터넷 채팅방에서 찾기로 하였다.
그도 가입을 안 하여도 채팅방을 개설 할 수 있는 사이트에<몸으로 즐거움을 찾을 여자만>이라는
방을 만들어 놓고 누군가가 들어오기만 기다리며 야한 소설을 쓰고 있는데 한 시간을 기다려도
두 시간을 기다려도 그 누구도 들어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막 방을 폐쇄하고 성대가 활동을 하는
사이트로 들어가 음악 방송 방이나 대화방에서 작업을 하려고 닫기를 막 누르려는 순간에 한 여자가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남자(성대가 그 방에서 붙인 별명):어서 오세요 늙은 선녀 님
늙은 선녀: 반가워요, 남자 님, 늙어도 됩니까?
남자: 늙은 소는 여물 안 먹나요?
늙은 선녀: 호호호 재미있는 분이네요.
남자: 제 말이 틀렸나요?
늙은 선녀: 아주 정답입니다.
남자: 연세가?
늙은 선녀: 밝히면 몸으로 즐거움을 안 주시겠죠?
남자: 즐거움을 원하신다 하시는데 늙고 젊고 따지겠습니까?
늙은 선녀: 어떻게 몸으로 즐거움을 주시나요?
남자: 채팅방에서는 대화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지만 몸으로는 만나야 드리겠죠?
늙은 선녀: 만나서 늙었다고 도망가시게
남자: 도망을 가려면 여기서 도망가지 기름 값 써가며 가서 도망가겠어요?
늙은 선녀: 좋아요, 거긴 어디?
남자: 전 서울 님은?
늙은 선녀: 네~ 전 가까운 성남
남자: 호~딱 이네요
늙은 선녀: 물건 실해요?
남자: 물건이 실하고 안 실한 건 직접 확인하세요.
늙은 선녀: 하도 안 써서 될지 모르겠어요
남자: 얼마나 안 썼나요?
늙은 선녀: 영감 죽고 나서니까 7년
남자: 곰팡이 안 피었나요?
늙은 선녀: 곰팡이까지야 ㅠㅠㅠㅠ
남자: 곰팡이가 피었어도 깨끗이 제거 해 드리죠
늙은 선녀: 정말?
남자: 속고만 살았나요? 그런데 7년을 참다가 왜 갑자기 하고 싶은 생각이 났나요?
늙은 선녀: 어제 밤 꿈에 죽은 영감이 나타나 한 꿈을 꾸고 갑자기 생각나서
남자: 아~그랬군요, 지금 갈까요?
늙은 선녀: 어머머, 성미도 급하셔
남자: 쇠뿔도 단김에 빼야 하죠
늙은 선녀: 집 근처는 아는 사람이 많아서 곤란해요
남자: 물론 그렇죠
늙은 선녀: 지금 몇 시죠?
남자: 11시가 가까워 오네요.
늙은 선녀: 1시에 지하철 북정 역 근처 어때요?
남자: 좋아요. 님의 특징은?
늙은 선녀: 붉은 나이키 모자를 쓰고 있을게요.
남자: 좋아요, 성남 쪽으로 가는 방향말고 수서 방향으로 가는 출구에 서 계세요.
늙은 선녀: 어디로 가시게요
남자: 님의 집 부근에서 멀리가면 더 좋겠기에 하남 쪽 어때요?
늙은 선녀: 늙은이 배려 고마워요, 1시에 봐요, 전 나갑니다.
<늙은 선녀 님이 나가셨습니다>한 건했다,
성대는 만세를 불렀다.
늙은 보지는 보지가 아니고 젊은 보지만 보지냐 라는 생각을 하며 12시가 되기도 전에 구내식당으로 가
점심을 대충 먹고 사무실도 들르지 않고 바로 성남으로 향하여 휘파람을 불며 신바람 나게 달렸다.
북정 역 근처에 다다르자 속도를 죽이고 맨 가 차선으로 달리며 반대편을 보았다.
분명하게 붉은 모자에 힌 나이키 마크가 붙은 모자를 쓴 여자가 성남 쪽으로 바라보고 서 있었다.
성대는 다시 일 차선으로 진입시키고 조금 달려 뉴턴을 하여 다시 북정 역으로 맨 가 차선으로 달렸다.
"선녀 님?"붉은 나이키 모자를 쓴 여자 옆에 차를 세우고 차창을 내리고 물었다.
"어머"여자가 놀라며 성대를 보았다.
"타세요"하며 성대가 웃자
"고마워요"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차에 올라타자 성대는 차창을 올리고
"안에서 무슨 짓을 해도 밖에선 안 보여요, 물건이 실한지 안 실한지 만져보시고 부실하다 생각이 들면
내리세요"성대가 웃으며 여자의 팔을 당겨 바지 가장자리에 올려주자 여자는 고개를 숙이고 주무르더니
"어머, 아주 실하네요"하며 더 얼굴을 붉히자
"안전벨트"하며 성대의 주특기를 발휘하였다.
안전벨트를 당기며 채워주는 척하고는 가볍게 여자의 입술에 성대의 입술이 스쳤는데 그만 모자가 벗겨졌다.
"어머나"놀라며 모자를 다시 썼다.
모자에 위가 가려 나이를 측정도 못 하였으나 순간적으로 모자가 벗겨지며 성대는 그 여자가 육순이 넘었던지 그 근처 일 것이라 생각을 했다.
<이거 늙어도 너무 늙은 것 아니야?>하는 생각과 또 한편으로는<여자라는 동물은 생리가 끝나면
물도 안 나오는데 괜히 내 보물 1호인 물건에 상처나 안 생길지 모르겠다>는 걱정이 생기는 것이었다.
"보기보단 짓궂어요"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그럼 제가 실수했나요?"성대가 웃으며 묻자
"실수가 아니고 고의로 보이는데 제가 오버했나요?"따라 웃자
"마음대로 생각하세요"하자
"장난꾸러기"하며 차창 밖을 보면서 성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애라 모르겠다 늙은이에게 육 보시하는 셈치고 가자>하고는 천천히 차를 하남 방향으로 속도를 안 내고 천천히 달렸다.
성대의 생각은 천천히 가면서 가능하면 흥분을 하게 만들어 물이 나오게 한다면 쉽게 맨 보지에 스쳐 상처를 안 나게 할 욕심이었다.
"영감님 돌아가시고 빠구리 한번도 안 했어요?"일부러 음탐한 말을 했다.
"........."말없이 차창 밖만 바라보았다.
"안 했어요?"재차 물었다.
"안 했어요"그 때서야 대답을 하자
"좆도 구경 안 하고?"또 묻자
"아이들 것은 봤어요"고개를 돌려 성대를 보며 웃었다.
"말고"하자
"한번도 못 봤어요"늙었어도 홍조 띤 얼굴을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고싶어요?"하고 또 묻자
"........"대답대신 고개만 끄떡이기에
"그럼 지퍼 내리고 꺼내 보겠어요"하고 말하자.
"..........."역시 말을 못하고 선대만 보고 머뭇거리자
"싫어요?"성대가 웃는 얼굴로 앞을 보며 재차 묻자
"그래도 돼요?"하자
"네"하고 말하며 여자의 팔을 당겨 바지 가장자리에 올려주자
"그렇다고 절 천한 여자론 보시면 안 돼요"하며 천한 에 액센트를 강하게 넣었다.
"그럼요, 요즘 세상에 섹스에 대하여 밝힌다고 천하다고 한다면 그런 사람은 20세기 이전 사람으로 따돌림 받아요"
성대가 친절하게 말하며 여자를 점점 더 찐한 섹스의 세계로 끌어 들이는 투로 말하였으나 여자는 전혀 눈치도 못 채고
"그렇게 생각하시니 고마워요, 그럼"하고는 성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밖으로 끄집어
내더니
"정말 실하네요"얼굴을 붉히며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서 있는 좆을 보고 있었다.
"그럼 실례가 안 된다면 저도 아주머니 보지 팬티 밖으로라도 한번 만지면 안 되나요?"하고 묻자
"천천히 보면 되잖아요"하며 두 손으로 바지 앞을 가렸다.
"그땐 그때고"하며 성대가 슬며시 여인의 손을 잡고 옆으로 제키자
"아~이"하면서 창 밖으로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였다.
성대는 앞을 주시하고 한 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여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만졌으나 촉촉한 기미는커녕 바짝 말라있는 것이 심히 불안스러운 마음만 생겼다.
<이거 정말 물이라고는 한 방울도 안 나왔는데 내 물건 오늘 정말 고생 꽤나 하겠는걸>성대는 마음이 심란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중단하거나 포기한다면 자신이 실 없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자 <그래 이왕에 먹은 마음
육 보시한다고 생각하자>하는 마음으로 슬며시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여자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어머"여인이 놀라며 성대의 팔을 잡았으나 이미 성대의 손가락은 보지 안에 들어간 뒤였다.
여자의 보지 안 역시 거의 마른 상태나 다름이 없었다.
<이놈의 좆 보지 좋아하다가 오늘 혼 줄 나겠군>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만 빼요"여자가 성대의 좆을 주무르며 말하자
"알았어요"하고 손가락을 빼자 여자는 좆을 주무르던 것을 멈추고 두 손으로 지퍼를 올리더니 성대의 좆을 바지 안으로 넣고는 지퍼를 올려주었다.
한참을 달려 모텔이 보이자 성대는 모텔 안으로 차를 몰아 파킹을 시키며
"내려요"하며 여자를 보자
"늙은 년이 주책 부린다고 욕 안 하겠어요?"머뭇거리며 성대에게 물었다.
"아뇨, 손님 왔다고 오히려 좋아해요"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알았어요"하며 차에서 내리자 성대도 내려 여자의 팔을 잡고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성대는 어쨌든 여자가 흥분을 하여 물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여자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퍼부으며 젖가슴도 주무르고 보지 둔덕도 열심히 주물렀다.
그러나 여자는 사시나무 떨 듯이 몸만 떨며 성대의 키스를 받았다.
<과연 내 좆이 성하게 이 여자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릴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만 생겼다.
"벗어요"긴 키스 끝에 성대가 옷을 벗으며 말하자
"......."여자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돌아서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올라가요"여자가 옷을 다 벗자 성대는 말하였다.
"이거...."한참을 여자는 머뭇거리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일회용 크림 같은 것이 들은 것을 꺼내 성대에게 주며 고개를 돌렸다.
"뭐죠?"깨알 같은 글이 써 있는 표면을 보며 묻자
"그걸 거기에 발라야 한데요"나직하게 말하였다.
"왜요?"하고 또 묻자
"생리가 끝난 여자는 섹스를 하면 상대나 여자나 많이 아파서 피하기에 늙은 노인들이 모이는
공원이나 공터에 가면 근처에 젊은 몸파는 여자들이 접근을 하여 몸을 파는데 그 젊은 여자들에게
성병이 옮아 늙은 나이에 이혼을 하거나 별거를 하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고 적십자사에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어 그걸 사용하여 집에 있는 마누라와 하라고 줘요"여자는 자세하게 성대에게 설명을 하였다.
"아~"그때서야 성대는 그 것의 용도를 알았다는 듯이 안도의 숨을 쉬며 돌아 서 있는 여자를 돌려 세워 참대 모서리에 걸터앉았다.
축 늘어진 젖가슴은 정말 한심하였다.
"헉!"그러나 성대를 더 놀라게 한 것은 보지의 털이었다.
대단히 무성하였으나 태반이 하얀 털이었다.
성대는 머리털만 하얗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음모도 하얗게 변한다는 사실을 그때야 알 수가 있었다.
"흉하죠?"여자는 성대가 자신의 음모를 본다는 것을 알고 두 손으로 보지를 감쌌다.
"아뇨"성대가 웃었다.
"제가 발라드려요?"여자가 성대의 손에는 그 것을 가리키며 물었다.
"네"하고 성대가 그 것을 여자에게 건네주자 여자는 그 것의 끝을 찢고는 조심스럽게 ㅅㅇ대의
좆에 대고 짜더니 좆의 끝부터 마사지하듯이 좆의 전체에 골고루 발라주고는 붉어진 얼굴로 웃으면서
"됐어요"하자
"그럼 올라가 누워요"하며 여자의 축 늘어진 젖가슴을 주무르자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곱게 누웠다.
<휴~다행이다>성대는 조심스럽게 침대 위로 올라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만약 여자의 몸에 몸을 포개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면 그 윤활유가 씻겨 큰일난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먼저 일단 조심해서 좆을 여자의 보지에 박고 그 다음에 여자의 몸에 몸을 포개고 펌프질을 할 요량이었다.
성대는 여자의 가랑이를 하늘로 향하여 벌려 들게 하고 좆을 여자 보지 입구에 대고 엎드렸다.
"에~잇!"성대는 있는 힘을 다하여 힘차게 박았다.
"악! 너무 커요"여자가 비명을 질렀다.
윤활유를 발랐으나 여자의 보지 구멍은 아주 빡빡하였다.
"빡빡한데"성대는 여자의 좆을 보지에 박자마자 말투가 달라졌다.
"나도 빠듯해요"찌푸린 얼굴로 말하곤 외면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의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아 흐윽...."한참만에 겨우 한마디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천천히 펌프질하였다.
"...................................."그러나 여자는 무반응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엄청난 속도로 펌프질하였다.
"악…악…….아….악…음…….악..악……아…..아……악…"드디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여자가 반응을 보이자 안도의 숨을 쉬었다.
"여보, 어서,어서, 아 . 아학!"본격적인 반응을 여자는 나타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성대는 신이 났다.
"아학, 아 , 아학, 어서,아윽,"도리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성대는 좆이 안 보일 정도로 깊이 쑤셨다.
"아아..............흐윽.....!"여자의 도리질은 점점 빨라졌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여자의 보지에 초대한으로 깊이 쑤시며 펌프질 했다.
"아아흑.......깊어......아아........아흐윽....!"여자는 자기의 젖가슴을 쥐어뜯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성대는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물도 안 나오는 여자도 느끼기는 마찬가지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강력한 펌프질을 해 주었다.
"악…악…….아….악…음………..악..악……아….….아……악…"다만 섭섭하다면 획일적인 신음을 한다는 것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래도 반응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였다.
"하~아 음~아~아.....아...하.."신음은 거의 안 변하였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이번에는 성대가 자신의 마음을 말하였다.
"아........나도 빠듯해.....아~흑~흐~윽....아~~~~~"고작 자기도 빠듯하단 말뿐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그래도 성대는 신나는지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겨우 다른 신음이 나왔다.
"퍽-----윽! 억,퍽 퍽 퍽"깊이 쑤셨다.
"아아..............흐윽.....!"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신음만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빠듯한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아흑.............아아........아흐윽....좋아!"겨우 좋아 라는 말만 더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깊이 천천히 펌프질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신음.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성대는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여자의 젖무덤에 얼굴을 묻었다.
"아~~~~들어와요 들어와 아~~~~~~몰라"여자는 성대의 머리카락을 매 만졌다.
"좋아? 헉~헉~헉!"성대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묻자
"좋다마다 요, 힘들었죠?"하고 되물었다.
"처음에 당신이 못 느끼나 해서 겁이 조금 났지"하며 웃자
"네 처음에는 아무런 감각이 없어서 내 인생도 종 친 줄 알았어요"하며 웃었다.
"다행이야, 느껴서"성대는 축 늘어진 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어려운 부탁이 하나 있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뭔데?"성대가 고개를 들고 그 여자를 보며 묻자
"지금 밖에 제 친구가 하나있어요"하고 말하자
"뭐? 어떻게 알고 왔지?"성대가 놀라며 묻자
"걔는 차가 있어서 뒤따라 왔어요"하며 웃었다.
"그런데?"성대는 그녀를 보고 또 물었다.
"그런데 걔가 얼마 전에 했는데 도저히 느낌이 없다고 울고불고 해서...."말을 흐리기에
"그래 그 여자와 한번 해 보라고?"성대가 그 여자의 말뜻을 알고 묻자
"네"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여기서?"성대는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며 물었다.
"네, 힘은 들겠지만 부탁해요"휴지로 보지를 막으며 말하자
"그럼 빨리 씻고 뒷문으로 나가 오라고 해"하고는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 대 피워 물었다.
<이거 늙었지만 하루에 두 년을 먹는다, 참 세상 좋아졌군>이런 생각을 하며 담배를 다 피우자 욕실로 간 여자가 나와 옷을 입었다.
"빨리 오라고 해, 당신은?"하자
"네, 전 걔 차에서 기다리겠어요"하더니 밖으로 나갔다.
"똑~똑"잠시 후 노크소리가 나더니 앞의 그 여자와 연배가 비슷하게 보이는 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들어왔다.
"어서 와요"성대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어려운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하자
"그렇게 서 있을 겁니까?"웃으며 성대가 말하자
"아~네"하고는 돌아서서 옷을 벗었다.
피부는 매끄러웠으나 엉덩이도 축 처져있고 등허리에도 주름이 있었다.
"다 벗고 침대 위에 올라가요"그 여자에게 편하게 침대에 오르게 하려고 일부러 욕실로 갔다.
"네"성대의 세심한 배려에 아주 고마워하는 눈치였다.
성대는 소변을 보고 좆을 씻고 방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침대에 누워 시트를 덮어쓰고 있었다.
"이것"침대에 올라간 성대가 시트를 벗기자 조금 전의 그 여자가 성대 좆에 발라준 것과 같은 것을 성대에게 주려 하기에
"직접 발라 줘"하고 앉자
"네"하고 일어나 앉더니 끝을 조금 찢어 성대의 좆에 골고루 발라주고는 누웠다.
성대는 역시 그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양다리를 들어서 크게 벌린 다음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좆을 보지에 조준하여
"에~잇"하고 힘주어 박았다.
"........"여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또 앞의 여자처럼 빡빡한 맛 역시 전혀 없는 것으로 미루어 자주 남자에게 보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좋아?"성대가 깊숙이 박고 물었다.
"아직....."여자는 말을 흐리며 외면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성대는 여자에게 쾌감을 느끼게 하려고 힘주어 펌프질하였다.
"........."그러나 여자는 반응이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나 역시 무반응이었다.
"퍽-----윽! 억,퍽 퍽 퍽"더 깊이 쑤셨다.
"......................."마찬가지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신이 안 났으나 성의를 다하여 펌프질하였다.
"....................."여자는 불감증 환자 같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아무리 힘찬 펌프지f에도 요동도 안 하였다.
"………………"여자도 못 느끼는 것이 괴로운 모양이었다.
"느껴라!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그 여자도 여자지만 성대가 더 미치겠다는 마음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펌프질을 할 힘이 안 나 천천히 하였다.
"................."보통 여자 같으면 벌써 죽는다고 고래고래 고함을 칠 것인데 아직도 반응이 없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좆을 거의 다 뺐다가 힘차게 깊이 쑤시고 펌프질을 하였다.
"................"그래도 여자는 눈물만 흘리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펌프질을 하면서도 성대는 미칠 기분이었다
"..............."마치 나무토막을 눕히고 섹스를 하는 기분이었다.
"퍽-----윽! 억,퍽 퍽 퍽"도저히 흥이 안 났다.
".................."닭똥 같은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씹 년아 느껴라!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욕을 퍼부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얼마 전에 한 탓인지 사정도 늦었다.
"………………"여자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쳤으나 계속 나왔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측은한 마음에 더 힘차게 펌프질하였다.
"……………………"도무지 반응이라고는 없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펌프질을 하며 세상에 이런 여자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대는 생각을 하였다.
성대가 스물이 조금 넘은 나이에 애인도 없고 몸은 풀어야 하겠고 풀 곳이라고는 창녀뿐이었다.
돈이 생기면 청녀를 찾아가 숏 타임으로 섹스를 하였는데 창녀는 지금의 이 여자처럼 천장만 쳐다보며 빨리 싸고 내려가라는 듯이 있었다.
이 여자가 바로 그 상황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성대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펌프질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여자는 반응이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여자의 눈물은 더 굵어진 느낌이 들었다.
"퍽-----윽! 억,퍽 퍽 퍽 시펄 간다! 으~~~~~~~"성대가 여자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뿜었다.
"흑~흑~흑~흑~흑"여자의 눈물은 통곡으로 변하였다.
"시펄 내 숫한 여자 겪어 봤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다"성대의 입에서는 욕이 튀어나왔다.
"죄송해요, 흑~흑~흑~흑~"성대가 다 싸고 좆을 빼자 여자가 말하고 외면을 하였다.
"좆같은 소리하지마 썅년아! 그런 보지로 남자 만나, 씹년아 보지 도려내라 도려내"성대는 한바탕 퍼붓고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으나 여자는 여전히 엎드려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고 있었으나
성대는 옷을 입고 사든지 죽든지 마음대로 하라는 듯이 아무 말도 안 하고 밖으로 나와 차를 몰고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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