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모두의 아내 - 2부 1장

본문

내반쪽 은영-




논지도 어언 6개월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난 섹스의 굶주린 늑대마냥 이리저리 암컷만 찾아 다녔다 




물론 동훈과 혜민의 그것만큼은 되지 않는 그런 평범한 섹스들이었고 큰감흥도 찾을수 없는 그저그런 해소에 




불과헌 것들이었다 아직 살날이 창창한데 너무강한것을 벌써부터....휴~~




문득 정신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집에서의 눈치밥도 한몫했지만....




취직을 결심했고 예전 군대가기전에 잠깐 몸담았던 유통회사를 찾았다 그땐 배달사원 이었다




다른 직위를 얻고 싶었지만 이것저것 가릴때가 아니였고 그리 넉넉하지 못한 집안 살림에 6개월 정도나 놀아버




린 내 공백은 집에서는 상당히 큰 구멍이었다




일단 다른걸 하더라도 잠깐이라도 있는것이 현명 할듯 싶었는데 그것이 기회 일줄이야 입사한지 3개월만에




야채과장이 잠수를 탄것이다




계속된 매출저하로 인한 임금 동결이 그 원인인듯 싶었고 당장 맡을 사람 또한 없었다 특히나 장시간때에 마이크




를 잡는것은 아무도 못하는 것이었다 




평소 무슨일이든 적극적이고 활발한 날 죽~지켜 보던 점장의 호출이 있었다




점장의 권유로 마이크를 잡은난.. 이것이 내 "일" 이구나라고 할정도로 잘해냈고 나또한 놀랠일이었다 




그리하야 3개월만에 주임으로 승진, 배달은 그만 두게 되었고 거기에 금상첨화라고 대기업 유통회사와 합병되면




서 졸지에 대기업의 주임이 된것이다 식품 담당 주임....




그때 부터 내인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업종의 특성상 간부급 사원들의 나이는 30대후반때를 넘는다 




그러나 난 아직 20대 였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덕분인지 인정도 받고 있었다




협력사 파견여직원들의 공새가 정말 꿈만 같았는데 그녀들은 마치 서로 못줘서 안달인듯 싶었다




배달만 할땐 거들떠도 보지 안더니 점장이 식품 메대의 자리선정에 내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부터 제발 나좀 먹어




달라는 듯 했다 




거의 매일 그녀들은 내게 대쉬하고 술 약속을 따내려 안달이었다 정말 속보이는 짓거리들.... 하지만 내가 손해




볼건 없으니깐 그중 동원 아가씨는 정말 쓸만했는데... 가슴하난 정말 예술이었어.. 두가슴을 뚝떼서 서로 붙이면 




꼭!!럭비공 같을것이다 크기도크기지만 그탄력은 왠만한 공못지 않았다 




동훈과 혜민으로 인해 식상해진 1:1섹스는 그녀 가슴의 출렁 거림으로 한결 나아지는 듯했다 




난중엔 그것을 자세히 보기위해 불을 켜놓고 섹스를 하기에 이르는데 펌프질 할때 아래위로 흔들리는 




가슴은 내게 사정할수 있는힘을 주었다 시각적 효과는 남자의 성적자극에 큰몫을 한다는걸 깨닫게 되고 그때부터




되도록 불을 켠채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것또한 그리 오래가진 않았다 혜민의 얼굴이 떠나질 않았고 그녀만이 나의 자지를 최강의 섹스로 인도 




할수 있는 강호의 고수처럼 늘 회자되며 복수를 꿈꾸는 수도생 처럼 되버린것이다




그녀는 격이 다른 여자 였고 오직 혜민만이 나의 이상형이 되는 느낌마저 들며 머릿속 기억으로 딸을 치는 날이




거의 매일이었다 그런 미녀와 다시 진한 떡질을 할수있다면...문득, 혹시...동생의 여자여서인가..아님 아는 사람




의 여자여서일까...란 생각도 들었지만..그런것들은 잠시 기우에 불과한것이리라 여겼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구 내게도 피할수 없는 인사이동이 오고야 만다




신규 오픈 매장 이었고 각지점의 나름 에이스 였던 직원들을 추출된 인사이동이었다




집과는 그리 먼거리는 아니였지만 교통이 상당히 좋지 안은 그런 곳이었다 어쨋든 점장과의 동시 이동이었기에 




그곳에서의 적응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안을듯 싶었다 




그런데....그곳!!!그곳이었다!!!내 평생의 연인이 있는 곳은....내 아내 은영이 있던곳은...




인사이동을 시켜준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으나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 뽀뽀라도 해주고 싶을 지경이었다




대학 졸업반인 은영은 캐셔 알바생이었다 혜민과 비교해 얼굴이나 키만큼은 조금 딸릴지 모르겠으나 




그매력만큼은 혜민을 능가했다 무엇보다 허리와힙선이 연결지어지는 라인은 가히 명품이었고 혜민의 그것보다 더




욱 섹시 했다 




예를 들자면.....혜민이 완벽한 김태희 라면 은영은 조여정 정도의 매력을 가진 그런 여자 였다고나 할까...?




청순하고 순박함 속에 풍기는 묘~한섹시함과 귀여움은 나로하여금 그녀를 첫눈에 반하게 한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애인이 있었고 내게도 동원 아가씨가 있었지만 크게 상관은 없었다 난 적극 애정 공새를 폈고 결




국 우린 2년여만에 결혼에 성공한다 




{여기서잠깐!!(2년동안 정말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으나 얘기가 상당히 길어질것 같아 줄입니다 


듣고 싶으시면 리플을 남겨 주시길 근데 별재미는 없습니다 결혼전 한번도 와이프와 섹스를 할수 없었으니까요)}




-눈을뜨다-




2년간 와이프와 한번의 섹스도 못한 난 결혼후 미친듯이 죠져댔는데... 아내는 처녀,즉!! 아다였다




"흐윽~음...자기야..아~아파...."




"알았어...살살할께...조금만 참아봐..."




"아야...알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답답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으나 전부다 알고 자기가 주도 하려는 여자보




다 좋은 점도 있었다 




시키는 데로다~하는거다 




은영:이렇게?이렇게 잡고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섹스전 사까시는 기본인줄않다 아내는 지금도 나와 하고싶으면 키스후 오랄을 하는건 당연한 절차라 여기고




있는것이다 가끔 갔던 술집녀들도 꺼리는 그런것이지만 원래 시작은 이런건줄 아는것이다 




한마디로 기본기에 충실하다




마치 은영의 하얀 도화지위에 내크레파스를 그대로 받아드려 그림을 그리는것과 같았다




"섹스는 더럽고 창피한게 없는거야,사랑하면 뭐든 할수 있는거야 알았지?"




다소 비유가 약했던 아내는 몇번을 망설이며 구역질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배웠고 난 그런아내가 너무도




사랑 스러웠다




아내는 지금 내 후장도 빨아준다 이리도 청순했던 아내가 저 작은 입으로 내자지를 




빨고 후장을 빤다 ...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4달을 넘기기가 힘들었고 조금씩 섹스에 관해 식상하기 시작했다 




거의 매일하던 섹스는 하루걸러 한번 이틀걸러 한번 일주일걸러 한번..




아내는 이제야 그맛을 안듯 달라들고 또 달라들었지만 괜한 피곤함을 호소하며 조금씩 피하게 되는것이다




몇번의 거절로 둘 사이도 냉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문득....




동훈이 생각 났다... 남에게 아내를 주면 좋은건가? 




남의 남자 품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자기여자를 보고 흥분하던 동훈의 얼굴이 떠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내 난 변태가 아니다란 생각으로 지워 버렸다




그러던중 회사 과장의 집들이에 초대를 받게 됐는데 아내는 지난번 백화점에서 구입한 옅은밤색 원피스에 가벼운 




니트 가디건을입고 갔다 그원피스는 그리 짧진 않았지만 치마 끝자락 부터 목까지 전부 단추로 되어 있는 그런 




옷이었다 




생각에따라선 상당히 섹시한 옷이었고 사줄때 당시에도 관계시 하나하나 풀러가며 흥분을 느끼기위해 구입한 그




런 옷 이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보단 그거하나 걸친것이 왠지 훨씬 섹시 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불을 환하




게 켜놓고서...




과장네 집에 도착하자 나이든 간부들의 아내에 비해 한참 젊고 어린 은영은 단연 돋보였고 난 괜한 우쭐함에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술먹는 내내 간부들의 부러운얘길 들었고 아내또한 그칭찬들에 내심 기분이 좋은듯했다 




분위기는 점점 신혼인 우리에게, 그것도 아내에게 쏠렸다 




술을 따라주기 시작을 하는데 마치 주객이 바뀐듯한 분위기.. 우리집의 집들이 인듯했다 




몇몇 시기한 동료의 아내들은 그러지 안은척 억지로 웃고 있었지만 살짝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야~울 자기가 정말 이쁘긴 이쁘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고 정말 기분좋게 술자리를 이어갔다




어~어~ 근데 너무 마신다 주량이소주2/3정도인 아내는 벌써 양주와 맥주를 꽤 마신 상태다




눈이 풀려가네?... 간신히 정신력으로 버티는 모습이다




동료들의 더이상의 술권유를 말려야 했고 아내의 머리를 어깨에 기대게 한후 엉덩이를 두드려 주었다




쌔근 쌔근 잠들어가는 아내응 보자 집으로 돌아가는게 좋을듯 싶었다




그런데.. 




어?......간부들의 시선이 수상하다 




특히 아내 옆자리에 앉아 있던 뚱뚱한 체구에 안경 쓴 34살의 변주임은 그본인도 취했는지 그정도가 좀 심했다 




변주임은 본점의 비식품 담당 이었는데 오랜 근무기간에도 능력에서 뒤쳐져 몇년째 주임인 만년 주임이었다 




그래도 그성격 만큼은 푸근하고 따뜻해 회식 자리에서 친해져 가끔 술도 한잔하며 호형호제 하던사이이다 




안타깝게 얼마전 아내와의 이혼으로 많이 힘들어 했었다 




그가 처음본 내아내를 자꾸 힐끗거린다 난 그시선을 따라갔다 




이런....상밑으로 아내의 밑부분 단추가 2개나 풀려져 안쪽 허벅지속살 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다 




어!!!근데 이상하다 기분이 나쁘지 않다




내자지가....커진다 희한하고도 알수없는 묘~~한 흥분감 난 아내의 단추를 잠궈주려다 그대로 두었다 




아내가 뒤척이며 다리를 조금 더벌린다.... 이놈들...이리저리 딴청하는 척하며 힐끗힐끗 아주 환장들을 했다 




은영:"이제 가자 나 많이 취한거 같아"




아내의 얘기....아쉬운감이 드는건 그들뿐이 아니였다 나또한 왠..지... 아쉬운감이..... 




일어나는 아내의 옆구리를 잡고 도왔다 




앗!!! 그런데...일이터졌다 일어나며 한쪽 무릎을 너무 세운것이다 앞쪽있는놈 팬티까지 보았으리라




정말 아쉬웠다? 근데...그게....아내의 팬티가 보여서가 아니라 과장의 얼굴을 못본것이 아쉬운거다 도데체 




이기분이 뭐지? 




일으켜 세운후 그녀의 단추를 잠궈 주었다 아내는 마지막 안간힘으로 정신을 차리는 눈치였다 




은영:죄송해요 술을 너무많이 마셔서 먼저 가볼께요 죄송합니다 나오지 마시고 더놀다가세요..




라며 여러번 허리를 숙였다 그때 동료들의 얼굴을 독자들도 봤어야 하는건데...




월드컵 4강전에서 안타깝게 떨어져 아쉬워했던 그표정이랄까? 택시타는데 까지 따라나와선 아쉬움을 토로했다 




과장:에이~제일 싱싱한 김주임이 먼저가면 어떡해 쩝!!




변주임:그러게요 그러지말고 너혼자가고 재수씨는 두고 가면 안되겠냐?하하하"




저놈 꼭!!농담인 것만 같진 않다




점장을 필두로 동료들은 마음껏웃으며 정말 아쉬움을 토로 했다




아내의 다리는 역시 예쁜걸까... 택시 타는 곳까지 동료들을 끌고 나오다니...인정이다 인정.....반면 동료




의 아내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택시를 타기전까지 웃으며 농담을 받아주던 아내는 올라타기가 무섭게 인사불성이 되어버린다 




"목동이요"




기사는 40대정도 되보였고 안경을 쓰고 잘빗어넘겨진 머리가 꽤나 깐깐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출발후 얼마지나지 안아 기사가 내게 말을 건다 




경제니 정치니 대통령이 어쩌구 저쩌구...짜증이 밀려온다 




몇번의 대꾸도 지겹게 느껴지며 눈을 감고 스르르 잠에 빠져든다




가는길은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잠시 꿀맛같은 잠을청한 나는 약간의 차진동에 살짝 눈을뜬다 




그순간!!!




고개를 돌린채 능청스레 아내를 보는 기사놈.....이새끼가....응?....아....이런....




기사는 벌려진 치마사이를 보느라 내가 눈을 뜬걸 눈치 채지 못한 듯했다 




조금 놀라긴 했지만 또다시 반응이 생기는 내자지...살짝 실눈을 뜬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 




기사는 출발시엔 빽미러로 신호시엔 대담히 고개를 돌린체 아내를 보는 것이었다




아~아내의 모습이 궁금했다 




이렇게 어깨에 기댄 자세라면 도무지 아내를 볼수가 없는데... 뒤척이는 척하며 창문쪽으로 뒤통수를 기댄체 




아내를 보았다 




이런!!! 아내는 고개가 돌려진채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얼굴이 가려진 상태였고 양팔은 손바닥이 하늘로 하여 시




트에 널부러져 있었으며 두다리는 뒷좌석 바닥가운데의 볼록한 부분을 사이로 쫙~벌려진 상태 였다 그녀의 치




마 단추는 풀려진건지 아님 기사놈이 풀른진 알수 없었지만 2개나 풀려있었다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




아내는 지금 생판 처음 보는 외간 남자에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그흥분은 지난번 혜민과의 섹스와는 조금다른 그런 흥분이었다 그 뭐랄까...하여간 뭔지알수 없는 또다른 성욕




이 내 자지를 중심으로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잠깐!! 그러고보니 우리집 앞이다 기사는 우릴 깨우지 않은채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그리곤 내눈치를 살피더니...이자식 뭔짓을 꾸미는거 같은데?여기서 깨야하나? 하지만 의지완 다르게 몸은 움직이




지 않는다 




!!!앗!!!헉!!!! 




기사는 대담하게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있다 바쁜 손놀림을 갖던기사 뭔가 생각난듯 핸드폰을 꺼내든다 




찰칵찰칵!!!사진이다 저개자식이 내 아내의 은밀한 곳을 찍고 있다 




그런데...그런데... 화가 나질않는다 오히려 쌀것만 같다 정액이 막 튀어나올것만 같다 




그제서야 만족한듯 다시 손을 치마속으로 가져간다... 아~저안을 보고싶다 분명 팬티와 스타킹을 신고 있는데




정확히 알수 없음이 답답하다 




잠시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태연히 우릴 깨우는 기사,자다 일어난 것처럼 연기한 난 시체가 된 아내를 내린다 




그기사 마지막으로 아내를 즐긴다 내리면서 올라간 치마가 거의 팬티까지 보였으리라.....




집에들어온 난 아내의 치마를 올려 보았는데 역시나 팬티스타킹 뒤로 아내의 땡땡이 팬티가 보였다 




보지는 보이지 않은것이다 안도감?아니야 이건...아쉬움인가?




그기사가 되고싶었다 그가되어 자신이 못다이룬 대업을 남편인 내가 대신 이뤄주고 싶었다 




혼수용 캠코더를 찾은난 기사놈의 행동을 상상하며 그때 보지 못했던,이루지못했던 행동을 직접 옮겼다




아내를 찍었다 아내의 얼굴부터 전신을 천천히 훑어 내려 가며 치마를 들어올려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체 아내의




보지털과 둔덕 보짓살을 찍어 내려갔다 분명 이러고 싶었으리라...스스로의 판단에 감탄하며 항문까지 찍어 내려




갔고 클로즈업!!!!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기사놈 분명 아내의 사타구니사진을 보며 어디선가 딸을 잡고 있으리라 




흥분!!흥분!!아내를 만진 것도 아내의사진을 보며 자위를 할 그놈의 상상 만으로도 흥분!!그자체였다 




난 미친듯이 아내에게 달려들었고 어느덧 정신을 희미하게 차린 은영과 몇주만에 최고의 절정에 다다른다 




서서히 찾아든 흥분에 미처 자신을 찍고있는 캠코더의 존재는 보이지 안은듯 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놀란아내... 놀란나....




아내는 오랜만의 오르가즘에 내가 늘 가르쳤던 절정시의 행동...본인의 유방을 주무른다 




가쁜 숨과 미소 를 띈체...카메라에 자신을 보인다...




은영:"오빠!!무슨일 있었어?갑자기...사랑해...사랑해...."하며 날 꽉~껴안는다




독백-/그럼 있었지 새로운 영역에 눈을 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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