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3부
본문
아줌마는 남자의 정액이 자신의 콧등에떨어진지도 모른채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며 남자의 움직임에 열중하였다
“아…나싼다…..”
“좀더…좀더….”
“더 못참아……”
”안돼…….”
아줌마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아줌마의 구멍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아줌마는 아쉬어하며 고개를 떨구며 가쁜숨을 쉬려는데….
차문밑에앉아 자지를꺼내놓고 자위하는 김기사와 눈이 마주쳤다
“헉…당신은….”
김기사는 얼른 손가락을 입에대고 조용히 하라고 하였다
아줌마는 눈만 동그랗게뜨고 말을 잇질못했다
차안의 남자는 지쳤는지 자리에 늘어있었다
“뭐해 이제 이리눕지….”
“잠깐 바람좀 ….”
“그래…내 솜씨에 녹아나지않는 여자없단말야 하하하”
“그래 자기 최고야…”
남자는 자신의 정액에 흘러내리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후희를 즐겼다
아줌만 계속 김기사만 쳐다보고있지만 도무지 답이안나왓다
‘이 사실을 알리면 바로 짤릴텐데…그럼 그 많은 빚은 다 어찌갚을지…’
김기사는 아줌마가 곤란해 하는걸보고 일어났다
손에 묻은 정액을 아줌마입에가져갔다
그리고 입을 벌리라고 손짓을 하자 아줌마는 자신의 상황이 불리하다는걸 알고 순순히 입을 벌렸다
김기사는 입속에 정액을 발라넣었다
아줌만 고스란히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받아먹을수밖에없엇다
‘후후 재미있는데…’
김기사는 늘어진 자신의 자지를 입에갖다대자 아줌마는 고개를 돌려보지만 김기사의 손에 머리가 잡혀 움직일수없었다
몇번을 반항하다 늘어진 그리고 정액이 잔뜩묻은 김기사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을 수밖에 없엇다
김기사는 그런 아줌마를 보며 종이에 몇자적어 아줌마에게 주었다
그리고깨끗해진 자지를 옷속에넣고 차안에 남자모르게 살며시 뒤로 빠져나갔다
김기사는 차고옆에서 두개피째 담배를 필무렵 아줌마가 헐레벌떡 오는걸 보았다
“빨리좀 오지…”
“잠깐 이야기좀해….”
“여기서?”
“어디루갈까?”
“아줌마 방으로…”
“그건…”
“지금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닌데….”
“…..”
어느새 김기사는 아줌마에게 반말을하기 시작했다
그걸깨닫지못한 아줌마는 문을 열고 누구에게 들킬까봐 조심하며 자신의 방에 김기사를 들였다
“한번 눈감아 줘..나도 한창때 아냐 …”
“아무리 그래도 길에서 그게 뭐야 개처럼…”
“시간이 없어서….”
“그 남자는 누구야?”
“우리 남편 직장후배인데 몇번 안만났어…”
아줌마는 고양이앞에 쥐처럼 꼼짝못하고 김기사의 눈치를 살폈다
“내 한번 눈감아주지…대신…그남자 그만만나고…”
“고마워…..”
아줌마는 김기사의 다음말을듣고 자신이 헤어나올수없는 구멍에 빠졌음을 깨달았다
“대신 내부탁도 들어줘…내가 시키는대로 알지?”
“으응 그래…”
“우선 내앞에 서서 그 헝겊쪼가리좀 벗어버려”
아줌마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주저하자 김기사는 바로 일어나 나가려했다
방을 나가면 벌어질 일은 뻔한 것..
아줌마는 김기사의 바지를 잡았다
“알았어 할께…”
“그리고 그 말투좀 바꾸지…존대를 해봐”
“아..알았어요”
이제까지 사람취급도 안하던 남자엑 존대까지하며 아줌마는 천천히 옷을 벗어던졌다
김기사는 밝은 불빛아래에 농염한 여자의 몸을 보니 절로 침이 넘어갔다
“아…몸 좋은데…가슴도 크고…”
김기사에게 칭찬을 받자 아줌마는 남아있던 팬티도 내렸다
여태 자신이 남자앞에서 옷을 벗어본적 아줌마는 묘한 쾌감을 느꼇다
김기사의 바지는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좋았어…. 한번 돌아봐…”
“네….”
방안을 천천히 돌자 김기사는 자신의 바지를 가리켰다
“자 무슨 얘긴지 알지…기분좋게 해봐…기분나쁘면 나 갈꺼야”
아줌마는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바지를 내리자 깜짝상자처럼 김기사의 자지가 팅겨나왔다
김기사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았다
아줌마의 입은 크게 벌어졌다
그속으로 김기사의 자지는 빨려들어가고….
“아아아…나또간다….”
“그래….처음 개통식인데 아주 뿅가게만들어야지…후후”
“이번엔 어디야…아아아 거긴….”
“여자는 온몸이 성감대인거 몰라….”
“거긴 항문인데….”
“구멍이란 구멍은 다뚫어버릴꺼야…후후후”
“아….미쳐…아앙 또간다…..”
김기사는 아줌마의 세구멍을 정액으로 도배하고 있었다
처음엔 빼던 아줌마도 자포자기했는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지금 마지막 구멍인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야 팍팍 조여봐….”
“힘이없어 밤새 시달렸더니….”
“좀 만 더 힘내….”
김기사가 유두를 비틀자 아줌마는 김기사 배위에서 온힘을 다해 허리를 흔들며 자신의 뱃속으로 들어온 자지를 자극하였다
“앞으로 내가 원할때는 언제나 벌리도록해”
“알았어…요 나도 이런 경험 첨이야”
김기사는 마지막 정액을 짜내며 아줌마의 유방을 쥐어짰다
“아….더는……”
아줌마는 김기사 배위에 엎드려 가쁜숨을 쉬며 늘어졌다
아줌마의 두구멍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김기사의 배꼽에 웅덩이를 만들며 흘렀다
‘앞으로 점점 재미있어 지겠다….’
아침햇살에 눈이부셔 눈을 뜨니 아줌마는 옆에 개구리모양 다리를 벌리고 늘어져 자고있었다
‘애고 그냥 잠들었네….몇시야?’
김기사는 시계를 보니 어느새 7시가 넘어가고있었다
아줌마의 구멍에서 흘러나온 액은 허옇게 말라비틀어져있었다
아줌마 공알을 쥐고 흔드니 아줌마가 눈을 떳다
“어머..지금 몇시야”
“7시…”
“어머 늦었네….”
아줌마는 부리나케 일어나 화장실로 뛰어갔다
김기사는 그런 아줌마를 보며 자신도 일어나 천천히 화장실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줌마 씻고있었다
“뭐야..나늦었어 사모님한테 불호령떨어지겠네…”
“같이 샤워할까?”
“어머 미쳤어…”
“가만있어봐…”
김기사는 알몸의 아줌마에게 다가가 비누질을 해주었다 자신도 비누칠을 하고 아줌마와 붙어 몸을 비비니 묘한 감흥이 일었다
아줌마는 김기사 자지가 다시 커지자 고개를 흔들었다
“자기는 완전히 색마야….”
“알앗으면 됐어…”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담에…”
“나두 시간없어…후후…”
샤워하는 아줌마 뒤로가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바로 찔러넣자 아줌마는 어쩔수없이 허리를 굽혔다
가벼운 모닝섹스로 마무리하고 김기사는 방으로 들어와 옷을 입는데 아줌마 핸드폰에 문자가 왔음을 알리는 벨소리가 났다
‘어제 그놈인가?’
김기사는 문자를 열어보니…거기엔…회장님 번호가찍혀있었다
‘엥 이건…회장님 번호…’
문자를 열어본 김기사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모처럼 쉬는주말에 탄력받아서^^
들토끼님 항상 애정어린 관심 감사드려요
들토끼가 산토끼되는 그날까지…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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