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열전 - 1부 4장
본문
이글은 현실감을 위해서 실제의 배경을 썼을 뿐 경험담의 형식을 빌린 100% 창작 야설입니다 ^^
제 야설에는 감동이나 흐뭇함은 전혀 없습니다..인간 쓰레기중의 쓰레기가 주인공이고 채팅체와 욕설남발, 문장/플롯 구성 초간단 엉망에..일본av 식 삼류 저질 뽀르노 뿐입니다.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다른 고수님처럼 내공이 쌓이면 좀 더 잔잔한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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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열전 1부 주혜정전 #4 - 앙큼한 후장
후아....죤니 씹스럽다...죽쒀서 개주고 삐까한 내 원룸 놔두고 여관방에서 새우잠자고..
거기다 이 어린뇬까지 뒤통수친다.
재미는 그 놈팽이 십쉑히가 다 보고...난 허공에 좆질하다 피곤에 못이겨 잠들어 버린 후
간신히 눈을 뜬게..오후 한시...
혜정이 이 씨붸렉뇬은 친구 애띠러 두시까지 병원에 가야 한다는 거시어따.
"야 ..좋아..다 죠은데..나 함도 못쌌어..싸지도 않고 우캐 던을 주냐?"
"어빠..미안해애....진짜러 진짜러 병원 가따와서 해주께..나 진짜 가야 되는데..이따 하믄 안대?"
(이 쓰앙..누군 안싸고 싶어서 안쌌냐? 내가 일주일을 씹질 안하고 박아도 니년 보지에다 쌀라면 존니 펌프질로 두시간은 걸리겠다..시팍..)
"아놔~안되지..너 기다릴라고 어제 내가 몇시간을 개삽질을 핸는데..최소한 한번은 싸야지.."
"아우..씨...그럼 나 잘때 하지..어제 오빠가 시킨대루..그거..안흘릴라구 베게까지 받치고 잤는데...증말"
(니가 짐..난테 짜증내냐? ...아 이 무지개 썅뇬을 그냥..)
"장난해? 내가 어제 말했지? 자빠져 자는뇬한테 못싼다고..걍 박아만 본다고 했자나!"
"그래두.....나 아까 넘 피곤해서..."
"진짜 빡돌게 하네..나는 너 기다리느라 날밤 안깠냐? 여까지 왔더니 니가 일찍 일어나서 사까시하고 있어도
될까말깐데..옷다입고 짐 이게 모하자는 플레이? 짐 나 놀리냐?"
"힝.....그런거 아닌데..친구가 기다려서....오빠 미안 ㅜ_ㅜ;;; 화내지마라..응?"
씌발년 그럼 일찍 일나서 깨워서 하자고 하던가..쳐자고 나서..시간없다고 겁나게 뻐댄다..
아니 피곤한거야 이해 하지만 내가 자빠져 자고 있을때 벌써 옷 주서 쳐입고 갈준비를 끝냈던게 더 짜증났다..
날 흔들어 깨우더니 "오빠..돈.." 부터 지껄이는 그 니쥬가리 씨빠빠 면상텡이라니..
여자만 아니었음 순간 옥수수를 쪼옥 훑터 버렸을꺼다.
이 몸이 알바뇬한테 좆물 한번 안싸고 배추잎을 열다섯장이나 선사해줄 자선사업가는 아니다.
보지로 못싸게 하면 입으로 싸게하던 후장을 따던 일단 아뇬은 내 좆물을 싸게 해야만 던을 받아 갈 수 있는거다.
결국 이 싸가지발랄한 폭탄뇬은 내 단호한 태도에 내 좆물이 뽑아지기 전엔 배추또한 없다는걸 눈치깠다..
"오빠..그럼 사까시 해줄테니까 입에다 하던지 질싸하던지 오빠 알아서 빨리좀 끝내줘."
오빠하구 싶은거 시키는대로 할테니깐..30분까지는 보내줘야대....."
(올...너 잘 걸렸다..어제는 시키는대로 하는게 이뻐서 맘에 들었는데 자빠져 자고 나니깐..
생각이 달라진다 이거지..어차피 내가 너 또볼꺼냐...오늘 후장 깔끔하게 따준다.ㅋㅋㅋ)
터억 침대에 걸터 앉고서 다리를 최대한 편하게 쫘악 벌렸다. 일단 사까시부터 함 받아볼까..
"일와바..내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
"응.."
"뭐할지 알지?"
"빨아?"
(그럼 불겠냐 .멍청하긴.진짜..죤나게 함 쫙쫙 빨아바라..빠는거도 어제 보니깐 뷁이더만.잘해라..응)
"어..어제같이 말구 뽀르노 본거 생각하면서 빨아바..못하면 오빠가 걍 너 머리잡고 입에다 박는다 알았냐?"
"......으응"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이 뒈지같은년은..진짜 빨지도 못한다..어따 써먹냐 이년을..
아 씹신이시여 이년을 벌해서 온몸에 씹구녕 천개가 달린 요괴로 환생시키소서..갇뎀.!
도대체가 입천장 아래서 뽁뽁뽁 거려서 언제 좆물을 싸지르고~
배설의 쌍큼함을 느끼며 백투더 마이룸을 하겠냔 말이다!!!
성질이 버럭나서 혜정이뇬의 뒤통수를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좌우로도 흔들고 머리통을 딱 고정시키고 허리를 탈탈탈탈 털어서 쑤시기도 하길 몇분..
그나마 좆대에 피가 좀 몰려서 빳빳해진다.
"우읍....우읍.."
"야! 내 얼굴 쳐다바..눈 뜨고! 밑에 보지말구...꼴리지가 앉차나..빨리 싸게 하기 시러?"
열받은 나의 박력에 요뇬이 놀랐는지 눈이 동그랗게 커져서 자지를 입에 문채 고개를 끄덕인다.
아무래도 이 쉣더폭뇬은 즐씹하는거보단 그냥 이뇬을 가지고 딸딸이를 친다 생각하는게 낫겠다.
"코로 숨셔..짐부터 깊숙하게 쑤실꺼니까..침 고이면 걍 흘려!"
노랑대가리 뒤통수를 꽈악 움켜쥐고 잡아당겨서 좆대가리 끄트머리를 목구녕까지 깊숙히 밀어넣어본다.
아~씨바~ 그래 이맛이야~ 이정도는 나와 줘야..쌀수 있을것 같다.
"우우우우으읍!! 켁..켁...쿡"
혜정이뇬의 두 손이 내 무릎을 꽉 움켜쥐고 대가리를 뺄려고 한다..어림도 없지..
ㅋㅋ 인제부터 모타에 발동 거는데..
팍팍~파박~팍팍 파박~4분의 2박자 리듬으로 허벌년 대갈빡을 흔들어보자~
좆대가리 끝이 입천장 깊숙한 곳을 넘어 연한 부분을 스피디하게 툭 치고 빠지고~툭 치고 빠지길 몇번,
눈을 지그시 감고 마우스뻑이 주는 쌍콤한 쾌감이 점점 좆대가리에 퍼져 올라온다..
"켁..쿡..켁켁..쿡..웩..어 ...바..웁..어..바..웁웁..캑"
이쯤 해선 숨을 좀 쉬게 해야겠다..뇬의 입속에서 침이 질질 고여서 내 좆대를 타고
붕알까지 줄줄 흐르는게 느껴진다.
꽉 움켜진 뒤통수를 놓아주고 입을 떼게 해주자 한참을 기침을 해댄다.
"콜록..콜록..켁켁..콜록..."
"야..괸찬냐? 좀만 더하면 쌀것 같았는데..아무래도 너 힘들어서 안될꺼 같다? 응?"
(ㅋㅋ..씌발..싸긴..아직 멀었다..인제 후장사까시를 함 받아볼까...)
혜정이뇬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상판떼기는 시뻘개져서 침이 입으로 코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다..
아 이 쌈빡하게 쌕쓰러운 필링이라니~~~ 가끔은 이런 목구녕 뻑킹도 새콤하다.
"오빠..다시하께...입에 싸...응?"
"아냐..너 그러다 정액에 사래들리면..기도폐색으로 죽을수도 있오~
ㅎㅎ 대신..자..여길 혓바닥으로 콕콕 찔러봐..뭔지 알고는 있지?"
침대에 다리를 쳐들어 올리고 뒤로 벌렁 자빠져버리곤 혜정이뇬의 면상 앞에서 똥꾸녁을 움찔 거려줬다.
나의 순간적인 황당 포즈에 눈물 콧물을 손등으로 훔치던 혜정이뇬이 피식 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히힛..킥..킥...지호오빠..웃교..큭큭."
"아 시간 다되네..~자지 또 죽네..~안할꺼?"
"킥..킥..알았어..할께..하께..어떠케 하는지 가르쳐죠."
"우선 기본, 후장 전체를 혓바닥으로 쓸면서 붕알까지~ 자지는 한손으로 부드럽게 흔들고.."
"이렇게?"
"그래~아~샥가네~~그담에 혓바닥 끝을 넣어봐"
"................"
"못하겠냐?? 시간 다되가네?"
혜정이뇬의 혓바닥 끝이 내 후장 입구속으로 쏙쏙 들락거린다..
오옷~역시 후장사까시는 언제 받아도 짜릿짜릿 하다..
하지만 이런 정도에 좆물을 싸질러줄 마음은 없다.
입싸란 것도 제대로 이맛저맛 즐기다가 마지막 순간에 싸하게 싸주면서
남은 좆물 하나까지 입속에 부어넣는 그 맛이지..
이렇게 1분이라도 빨리 싸게 할라고 하는 시추에이숀에 입싸만으로 끝내는건
비용대비 효율에서 내가 절대 손해다..
버x버x에서 입싸만 하는 뇬들은 이뇬보다 더 이쁘장한 뇬들에 스킬만빵~
5만에서 7만이면 쇼부를 보는데 장장 반나절을 투자해서 태평양 허벌년 입에다 싸주고 싶은
착하고 고운 마음씨는 나한텐 절대 없다. ㅎㅎ
라.스.트는...주혜정이뇬 후장 속이라고 마음 먹었다..ㅋㅋ 태평양 보지에 싸는건 어제 입맛버려서 포기다.
아참..근데..저년 똥싸러 가는거 본적 없는데...쩝...씨바..똥이 좀 묻더라도...오늘은 일단 하고보자.
"야..인제 박을꺼니까..팬티 내리고 엎드려."
"응..옷 다 벗어?"
(별루 벗어도 보고 싶은 맘 없다..볼꺼도 별루 없구..어제 실컷 봤다.)
"아냐..또 입을라면 시간 걸리잔아..걍 바지만 벗구 팬티 내려, 허리만 들어..얼굴은 침대에 대구"
"으응...오빠, 안에 쌀꺼야?"
"어. [안]에 싸야지..당연히..ㅋㅋㅋㅋㅋ"
(후장 안에다 이뇬아..ㅋㅋㅋㅋ)
침대에 고개를 쳐박고 궁뎅이만 치켜든 포즈는 다 의도한 바가 있다..
ㅋㅋ 그래야 내가 뭘 준비하는지 눈치를 못채지..
그러고 보니 쳐든 궁뎅짝은 이뇬이 취했던 포즈중에서 제일 쓸만했다..
딴데는 잘 모르겠는데 궁디 하나는 하얗고 잡티가 없는 하트 모양이라 박음직스러웠다.
침대위에 엎드린 혜정이뇬의 뒤로 돌아가 일단은 안심을 시키기 위해 손바닥에 침을 뱉어 보지구녕에 발라준다. 별 필요 없는 절차긴 하지만..위장작전으로 ㅋㅋ
"넣는다.."
"응응..오빠..혜정이 보지에 쎄게 박아줘.요~"
(클..이거 시키는건 참 잘한단 말야..보지만 맛있으면 그래도 세번은 싸줄 생각이 있었는데...쯥)
쑤~욱...어제와 별다를바 없이 뿌리 끝까지 단박에 쑤욱 들어가는 럴럴한 보지..
그나마 어제보다 낫긴 하지만..벌써 물도 나왔다..아 이런년은 물이 좀 없어야 하는데.
"흑~끝까지 박혔나봐..오빠께 젤 큰거 같어.."
"그으래?? 커서 좋아??"
"응..꽉찬 느낌나...오빠 자지 들어올때 짜르르..했오..햐아..신기~신기."
(이게..짐..멘트 날리는겨? 아님 진짜여? 태평양 구녕이라도 어린뇬이 감도가 좋은건가? 씨바..아니지 멘트겠지.)
"처얼~퍽~~처얼~~퍽~철퍽~뿍~철퍽~"
"하아..후우..하..."
"혜정아~~혜정이 몇살이지?"
"흐으응...흐은..흥..왜?? 오빠...핫..흣..나 열여덟.이라구 했짜나."
"후우~오빠는 스물여덟~혜정이보다 열살 많지~그치?"
"하아..휴...응..그르네..근데 왜애?"
씹질을 하면서..아무 말없이 걍 펌뿌만 해대는건..아무래도 재미없다..특히나 기집뇬이 쌕을 잘 쓰면 모를까..
고딩쯤은 되도 정마 어쩌다가 간혹가다 올가즘에서 싸는 뇬들이 있지..
사실 고삐리가 조건 쎅하다 싸는년은 극히 드물다.
먼가 좀 느끼나 싶어도...싼다고 보기엔 좀 힘든..정도고 이런 애들하고의 씹질에서 변태스러운 대화가 아니면 참 무미건조한 씹이 된다.
머..물론 오래 데리고 논 뇬들 중에는 타고난 몸따라서 눈깔을 까뒤집으며 기절하다시피 싼뇬도 있지만..
글쎄 혜정이뇬은..아니다.
"몇번이나 남자 좆물 받아봤어? 응"
"흐하아..하아....몰라...안세봤오...하아..그런 얘기 안하면 안대? 아직 할라면 멀었어 오빠? 시간 되가는데에...."
아..이뇬 한참 흥이 올라가는데 파삭 깨버린다..애덜이란 참..하는짓 보면 귀엽다가도 또 이럴때 보면 무뇌다..
니가 싸란다고 싸지냐..아그냐.....니가 글케 싸길 바라니..마지막 펀치를 날려줘야 하겠다.
이 양아치 무뇌년의 똥구녕안에 싸지를 타임이...와간다..설마하니 후장마져..내 좆대를 버리진 않겠지..
혜정이뇬의 궁뎅이는 이제 좀 싸달라는 식으로 지가 막 흔들어대고 있다..
아까부터 봐둔건데..이년 후장은 남친놈이 한 1분인가 박았던것 뿐이라는데도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벌름벌름 조금씩 열렸다 닫히는 꼴이 후장치기 할때 아예 꽉 닫혀서 안들어갈 후장은 아니다..
불행 중 다행이란 이런것.ㅋㅋ
한손으로 혜정이뇬 몰래 미리 준비한 윤활젤이 뚜껑을 열고 손바닥에 담뿍 묻혔다.
간간히 파묻은 고개를 내쪽으로 돌려보기도 했지만 한손이 하는 일까지 제대로 보지는 못한다..
혜정이뇬이 뭔가 알아채고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기 전에 보지구녕에 들어간
자지를 0.1초내로 뽑고 후장에 찔러야 한다..
아니다..이뇬이 궁뎅짝을 흔드니까 그건 어려울것 같다..
잘못해서 삑사리라도 나면 내 자지가 부러질 위험이 있다...어쩐다...
아싸..그래..싸기전에 세게 박는 타이밍인척 하다가..실수처럼 빼고..다시 넣을때..후장에 꽂는거다...ㅋㅋ
가끔 진짜 이런 실수를 하기도 하니까..완벽하게 실수인척..해야지..일단 들어가면...
이왕 들어간거 끝까지 가야 싼다고 협박을 하는거지..ㅋㅋ
"아흐~~혜정아...오빠 혜정이 보지안에 쌀 것 같아...인제 빨리 움직인다..응?"
"정말~진짜? 앙 오빠오빠...빨리..혜정이 보지속에 싸주세요~~"
(응용좀 해라 ㅡㅡ..씨뷁...갈쳐준대로 고대로만 하네...)
"퍽퍽...퍽퍽..퍽퍽퍽..팍팍팍...퍽퍽퍽퍽...;
"하으...하아..하으..하아...하윽..하아.."
"우으으..우으....하앗 하앗.."
내가 거칠게 혜정이뇬의 궁뎅짝을 움켜쥐고 자지에 힘을 빠악 주고 빠르게 쑤셔대니까..
이뇬이 진짜 쌀라는줄 아는지 얼굴을 침대시트에 쳐박고 손을 움켜쥔다..
흔드는대로 흔들리기만 하지..온몸에 힘을 풀고 좆물을 기다리는 포즈다...아쟈...타이밍이다!! 빼자
"포~~옹~"
"앗..빠졌다..잠깐만...."
"응...빠졌네..?"
미리 손에 발라둔 윤활젤로 좆대가리를 듬뿍 적시고 남은 젤을 혜정이뇬의 똥구멍 주위에 잽싸게 문질렀다..
똥구멍 주변에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에 혜정이뇬이 놀랐는지.고개를 뒤로 돌리고 눈을 깜빡거리며 말을 건다.
"오빠 모해? 차거...짐 그거 모야?"
"응.침이야..넣을테니까 얼릉 머리 낮추고 엉덩이 더 들어.."
"응.."
좆대가리의 목부분을 오른손으로 움켜쥐고 약간 허리를 들어 보지구녕위의 꼬물거리는 후장에 조준을 한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돌! 격! 주사위는 던저졌다!
"푸우우욱"
손으로 정확히 조준을 해서 밀어넣은 좆대가리는 한치 오차도 없이 정확히 혜정이뇬의 후장속으로 꽂혔고 동시에 손을 놓으면서 허리를 들이밀어 좆대의 뿌리까지 단박에 후장속에 쳐박아 넣었다...
좆대를 압박하는 이 쌈빡한 똥구녁 점막들의 파닥거림..윤활젤 덕분인지 아주 스무디하게 박혀들어갔지만..
확실히 보지랑은 다르게 좆대 전체를 압박하는 빡빡함이 느껴진다.
"꺄흑.....!!!!! 씨발!!..아 머야 빼...아파...!!!!!
앞으로 쓰러지면서 나가려는 혜정이뇬의 궁뎅짝을 강하게 움켜쥐고.허리를 더 밀어 붙였다..
여기서 빠지면 안되지 ㅋㅋ
느낌 좋은데..오히려 너무 빡빡해서 움직이기 힘든 똥구녁보다 이년의 구녕들은 다 큰건지 아주 적당하게 죄이고 있다.
"가만 있어..이왕 들어간 거자나..움직이지마..움직이면 더 아퍼"
"오빠..아 모야..씨발 후장 안한다고 해자나..얼릉 빼.."
"짐 빼면..너 병원 갈때까지 못싸...그럼 병원비도 없는거 가서 뭐해? 걍 가만 있어라. 안아프게 할테니까"
"흑...아 씨발 진짜 좆갔네..야 씹쌔꺄..존내 괸찬케 봤는데..해달라고 하면 해줄라고 했는데..흑흑...흑"
아....놔...혜정이 이뇬의 반응이..예상외다..지랄을 하고 어카든 빼면..안싸고 걍 빠이빠이..좆나 드러운놈 되는거구
걍 아프다고 징징거리면 살살 달래서 돈 몇푼 더 쥐어주고 얼를라고 했는데 ..이뇬이 욕을 해대면서 울어버리네..?
이건 또 모하자는 시츄에이숀..나 참..씨봙....이 뷁스런 상황이 계속되면 자지가 쪼그라 들겠네 썅.!
"주혜정. 울지마 알았어..미안해...오빠가 잘못했어..아 진짜 여기 넣을라고 한게 아니라 쌀꺼 같아서 급하게 박다가 들어간거야.."
"좆까지마..흑흑..오빠 선수면서 구멍도 제대로 못찾어? 내가 어리다고 븅신인줄 알어? 훌쩍..흑..훌쩍"
"아나..진짜라니까..원래 남자들 쌀때되면 흥분하자나..한참 쌀라고 달리는데 빠지니까 그렇지.."
생각해 보면 졸라리 골까는 포즈와 상황이다. 어린 기집년은 후장을 뚫린채로 침대에 머리를 쳐박고 훌쩍이고
난 그뇬의 궁뎅짝을 부여쥐고 빼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자세로 엉거주춤 허리를 들고 있으니..
언능 이 야리꾸리한 부늬기를 벗어나야 애써 신나하는 내 자지가 또 쪼그라들어 버리지 않을것 같다.
이럴땐...으음...무게를 잡으면서..사알살..구슬러 주는 타이밍이다. 어린뇬들은 단순하니까.
"그만 울어..혜정아..오빠 진짜 그럴라 그런거 아니야..있잖아..오빠 짐 빼야 하는데..사실 넘 갈등 때린다.."
"흑...흑..흑..나..사실 후장 아다란 말야.....남친이랑 안했어...흑.."
(이런..ㅡ.ㅡ..장난까냐? 짐 후장 아다 따여서 서러워서 우냐? 아 오..ㅡ.ㅡ 이 개념없는 뇬...)
"알아..눈치깠어..아는데...첨에 잘못 들어갔을때 바루 빼야하는데..그게..이 감촉이 너무 좋다..내가 박아본
후장중에서 진짜 최고야..막 빨려들어 가는거 같어서..그래서 너 아픈거 알면서도..바루 못뺏어..인제 뺄께....."
"흑...진짜 잘못 넣은거야? 흑..훌쩍..."
"그르타니까...[오빠...못 믿니?]"
오...내가 생각해도 느끼한 이 대사..[오빠 못 믿니?]가..열여섯살 기집년 후장에 좆대를 쑤셔박고 나오다니..
상당히 서팩프러쉬한 시츄에이숀이지만...뭐..난 지금 요 쫄깃한 후장속에 싸는게 우선이다.
머..사실 아주 구라는 아니다..이뇬..후장 상당히 상콤달콤새콤짭잘하다...
너무 꽉조이지도 않고..계속 움찔 거려주는게..자지로부터 전해지는 감촉을 천천히 음미해보니까 최고는 아니어도..아주 상당히 쓸만하다..
혜정이뇬..보지구녕은 태평양이지만 똥구녕은 꿀단지라고 해도 되겠군..이거..좀 하면 바로.."싸겠다"
"흑..훌쩍...흑. 진짜지....후장아다는..조아하는 사람 줄라고 했단말야..오늘..훌쩍..친구 병원가야 되서..훌쩍"
"응응..그래...미안해..오빠가 후장 아다 따서...아직 후장안에 싸진 않았자나? 응 울지마라.."
"훌쩍..그게 아니구..오빠가 우리 돠주면 병원 가따와서 내가 대줄라고 했단말야..훌쩍.."
(뭐냐..이년아..내가 짐 니 후장따고 너 남친 되라는거냐? ㅡ_ㅡ ;;;; 이뇬도 겁나 황당한뇬일세...)
"나 여친 있잔아...ㅡ_ㅡ....나이도 너보다 헐 만쿠.."
"쿨쩍..아냐 그런거..나두 알어. 오빠 여친 될라 그러는거 아냐.."
"그럼? 내가 오해했나?"
"이씨..몰라..그냥 내가 주고 싶었어..나 아다도 억지루 해서..씽..미어..!!!!"
(그래서...우짜라고 빼라고..말라고? 늬미..슬슬 짜증나네)
"뺄까?"
"오빠 짐 빼면 못싸자나..그냥..빨리 싸..그럼 오빠 말 믿을께.."
(쿵...낚였나...? 이뇬 바보 같다가...아닌것 같다가..거 참...묘한뇬일세...)
여하간...이미 이 얄딱꾸리한 상태에서 대화를 하다보니 좆대가 말랑해질라는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
움직이자~박아넣자~~그리고 이 열여섯 정신세계 복잡한 뇬 후장에 뜨거운 좆물을 싸주자.
자세를 제대로 잡고..회심의 미소를 흘리며 다시 허연 궁뎅이를 잡고는 펌뿌질을 시작한다.
"푹...푸욱....푹....푹.."
"아파??? 아직두??"
"아니..괸차너..좀 빨리해바.."
"푹..푹..푹..푹..푹.."
아 씨바..맛있다..이맛이다..혜정이뇬 입에서도 보지구녕에서도 당최 느낄수 없었던 씹질의 맛..
이 느낌..이 짜르르하고 척추가 발랑대는 흥분, 이거다..
짜르르한 감촉이 자지 전체를 타고 온 몸으로 퍼져온다..어젯밤부터 이뇬하고 씨름을 하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씹질에 몰두하는것 같다..아 이거 찍어야 하는데...아쉽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척추를 타고 뇌를 거쳐서 온몸에 골고루 퍼지니까 혜정이뇬의 엎드려진
모습이 갑자기 겁나게 섹시해진다..
규칙적으로 흔들리는 노란단발, 허여멀건하고 통통한 궁뎅이, 등짝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
통통한 편이지만..당연히 체격은 작다.. 이 로리로리함의 짜릿한..자극이라니...
혜정이뇬의 궁뎅이를 움켜쥔 손에 힘이 들어간다..자지가 들어간 후장속은 이미 앙살을 부리면서
좆물을 싸달라고 감겨온다..움찔~움찔.~ 아마도 이뇬이 일부러 조이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후욱...아 죽인다.진짜..혜정아...오빠 너무 기분 좋아..혜정이 똥구녁이 꼭꼭 물고 빠는거 같아"
"하아...하아....오빠..하아..나두..안아파..이상한 느낌나..하아..이상해...막 떨려.."
혜정이뇬 등짝에 땀방울이 점점 더 맺히는걸로 봐서..멘트는 아닌것 같다...
호오..똥구멍으로 받아들이고 느낀다는건가?? 그냥 심리적인걸까...모르겠다...느낀다고 하니까 더 자극적이다.
이제 갓 솜털이 가실 때인 년이 아저씨 자지를 똥구멍에 꽂고 느낀다는거 흔한일은 아니다.
후장이야 잘 꼬시면 대주는거지만..후장으로 느끼는 년을 만나는건 쉬운건 아니다.
"퍽.퍽.퍽.퍽.퍽.퍽.퍽"
아까 보지에 박을때보다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똥구멍속에 자지를 쳐넣고 있다..
똥냄새가 좀..나는것 같지만 ㅡ_ㅡ.. 오히려 지금은 그게 더 자극이 된다.
혜정이뇬의 똥구멍속으로 들락거리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내 좆대에도 누런 흔적이 뭍어나오는게 보인다.
이뇬의 신음소리는 멘트라고 보기엔 너무 리얼하다..진짜 느끼나보다..아마 오르가즘 정도는 아니어도
앞으론 후장을 대라면 좋아라하고 활짝 벌려줄 만큼 맛은 들인것 같다.
"후욱..훅...혜정아..오빠 혜정이 똥구멍속에 좆물 쌀래...싼다..응? 싼다.."
"흐으....흥...흑...학..흐응..응..응..후응..오빠야..이거 후장..기분 되게 좋으네?..하응"
"우훅...훅...아 씨발..진짜 좋아? 응? 그럼..오빠가 혜정이 후장안에 좆물 싸면 더 좋겠네..응?"
"하아..응..맞다..지호오빠..혜정이 똥꾸녕안에 좆물...흑..싸주세요..싸주세요.."
"아우우우우..씨이발...싼다!...욱..훅..욱..욱.."
혜정이뇬이 내가 가르쳤던 멘트를 막타로 날리는 바람에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하루 내내 꼴렸다가 죽고
꼴렸다가 죽느라 고생했던 내 자지는 쫙쫙 혜정이뇬의 직장 점막속에 좆물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아~흐..죽인다...부랄속에 들어있던 예비정자까지 다 쏟아져 들어가는것 같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있는 힘들 다해 괄약근을 수축시키면서 열여덟살 양아치뇬의 똥구녕 안으로 짜 넣는다.
근래에 한 후장치기 중에 제일 좋다...ㅋㅋㅋㅋㅋ
"후아아아...오빠...뱃속이 꽉차고 뜨겁다...오빠 싸는거 느껴진다..불끈불근한다..키키.."
"휴우~~~~진짜 시원하게 다 쌌다..아 좋다..진짜..잠깐 빼지말구 있어라.."
들렸던 혜정이뇬의 궁뎅이를 내리면서 빠지지 않게 그대로 겹치고 위에 엎드린다.
후장치기 하고 싸고나선 이렇게 뇬들의 다리를 벌려놓고 등짝에 엎드리는 포즈로
자지가 쪼그라 들어 자연스럽게 빠질 때까지 노가리 까는게 좋다.
"응응..응..나두 조은데 머..오빠 나중에 나랑 또 할꺼야? "
"왜? 또 하고 싶어?"
"큭큭...응...돈주면..킥..."
(얼라리오...ㅡ.ㅡ;;; 이게...요물이네...이거..)
"돈 안주면? 안하구?"
"음...나 돈필요해..용돈 주라..오빠 부자잔앙.."
" 크...그래 주께..주께...대신...............아,참 안무겁냐?"
"응? 대신 뭐? 안무거워 갠차나"
"니 친구..임신한 애..걔..함 먹고싶다."
"아앙...난 또 머라구...응..아마 걔 애띠고 괸차나지면 또 조건할껄? 오빤 돈 만으니깐..우리 용돈주면 2:1 하지 머.."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다 보니 어느새 자지는 줄어들어 "퐁~"하고 혜정이뇬의 후장에서 빠져나왔다.
아..똥냄새 진짜 리얼하게 난다..우선 자지부터 씻고 와야지..소중한 자지님 똥독 오르시겠네..씨봐
자지를 씻으면서 양변기 위에 다리를 딛고 올라가 쭈그린 혜정이의 똥구녕에서 방금 내가 싸놓은 좆물들이
거품방울을 뽕뽕 터트리며 후두둑하고 변기속으로 빠지는걸 본다..
쩝...마니도 쌌다...한참을 좆물이 흘러나오고야 멈춘다.
숨겨놨던 지갑에서 배춧잎 열다섯장과 맛깔난 똥구녕의 댓가로 세장더 쏴주고..
늦었다고 툴툴대는 혜정이뇬 택시까지 잡아주고는 그리운 마이룸으로 향한다.
주혜정..똥구녕이 맛있는 양아치뇬..시간나고 여건되면..또한번 먹어줘야지..
퍽이긴 하지만..보지가 태평양 허벌창이긴 하지만..
내 판타스틱 올라운드 변태 성욕을 그만큼이나 따라오는 애는..그렇게 많진 않으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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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최대한 싸구려 같고 저질스럽고 비도덕적으로 써보자고 했는데..쓰고난 저마저..눈쌀이 찌푸려 지네요..
쿠소..글입니다 ㅡ_ㅡ;; 여하간..이걸로 여주인공? 달랑 하나 나오는 백서 1부는 마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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