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6부
본문
회사가 좀 바쁘잖아…”
“나참 회사일은 내가 더 잘알고 있어..괜히 문어발식으로 신규사업이다 별려놓는거…”
회장은 할말이없었다
‘회사에서 보고하는놈이있구만….이놈을 당장에..’
회장은 주먹을 불끈쥐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았다
“이리와봐…”
“……….”
회장이 부인앞에서자 큰사모님은 손을 뻗어 바지춤을 잡았다
“이거 아직 쓸만한가?”
”여보…”
“함부로 놀리다간 잘라버릴꺼야 알지?”
“내가 그런사람으로 보여?”
“그럼 간만에 몸좀 풀어볼까?”
“오늘 피곤한데…”
사모님의 눈이 치켜올라갔다
“아…알았어 그대신 너무 심하게 하진말어…”
회장은 옷을 주섬주섬 벗었다
‘이제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날때가 됐는데…좀만 참자’
옷을 다벗고 부인을 보자 어느새 부인의 손에는 개목걸이와 채칙이 들려져있었다
“이리온…우리 귀여운 강아지…”
회장은 바닥에 무릎을꿇고 부인앞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옳지..그래야지 이뻐해주지….호호”
회장이 사모님앞에 도착하자 사모님은 침대를 잡고 뒤로돌아 엎드렸다
그리고 치마를 들어올렸다
“자 …잘해야 상준다 우리강아지”
회장은 부인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혀를 내밀었다
‘그래 이짓도 얼마남지않았다…기다려라 이년아….’
회장의 애무가 맘에 안드는지 부인은 머리를 잡아당겨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왜이래 한두번 하는것도아니고…”
“오늘 피곤해서…”
“그래? 그게아닌거같은데 ….그럼 힘나게 해줘야겠네…”
회장은 부인의 손에 들리는 채칙을 보며 자신이 실수한걸 깨달았지만 이미 때늦은 후회였다
부인의 손이 들어올라가는걸 본 순간 엉덩이가 불이났다
“이놈…귀엽다고 봐주니…까부네”
“아악..잘못했어요”
“머리나쁜건 매로 다스려야된다니까…”
회장의 엉덩이가 벌게지도록 때리고나서야 채칙을 던졌다
“넌 처음에 나한테 걸려들었을때부터 이미 포기했어야지…호호호”
“……….”
고개를 떨군 회장의 머리를 발로 지긋이 밟으며 사모님은 옷을 벗어던졌다
“오늘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안되겠어 내가 누구란걸 보여줘야지…”
사모님은 침대밑에서 조그만 상자를꺼냈다
“아아….제발 그것만은….”
“어허..아직두..네녀석은 아직두 정신을 못차렸구나”
상자에서 꺼낸 것은 커다란 인조 성기였다
밴드를 허리에 두르자 사모님의 다리엔 커다란 성기가 덜렁거렸다
“후후 어때…이걸로 너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겠어”
“여보 제발…”
”어쭈 여보? 너랑 나랑은 주종관계야… 그건 외관상 부부관계라고 내가 몇번 말했어”
“…죄송…”
”말로는 안되겠어 어서..엎드려”
“말안들음 지금 네가누리고있는지위며 다 뺏어버릴꺼야…”
“아..알았어요”
회장은 몸을 떨며 침대위로 올라가 엎드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그래 그게 네모습이야…잘기억하라고…”
사모님은 커다란 성기를 항문에 대고 단숨에 찔러넣었다
회장은 이를 악물고 참았지만 비명이 저절로나왔다
“아아악…”
“좋은가보지 신음소리가 듣기좋네….”
회장은 이를 악물고 자신의 항문을 유린하는 인조자지에 대항하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치욕…천배만배로 갚아줄 테다..꼭꼭….’
회장의 항문을 괴롭히던 성기가 또다른 쾌감을 주기시작했다
‘이런…어느새 몸이 반응하다니…’
회장의 성기는 커져만 갔다
사모님은 그걸알아차리고 더욱 거세게 밀어부쳤다
킹사이즈의 침대는 더욱 삐걱대며 두사람을 원망하였다
김기사는 차안에 길게 누웠다
이미 차 본네트위에서 한번의 정사를 치룬터라 느긋해진 마음으로 여자를 탐할수있게 되었다
작은 사모님은 김기사의 자지를 열심히 빨며 다시 한번 정사를 가질 준비를 하였다
김기사는 자신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사모님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휘젖고있었다
“어떻게 참았어 그동안….이렇게 밝히는 여자가…”
“쭙쭙….나도 잘 모르겠어…그동안 잊고살았던 거 같아…”
“그럼 내가 불을 지핀 건가?”
“몰라…앞으로 책임져…”
“어허 큰일났구만 발정난 여자 건사하기 쉬운게 아닌데…”
“몰라…미워”
다시 자지가 서자 이번에는 사모님이 김기사의 배위로 올라갔다
“이번엔 내맘대로 할거야….”
“그래 어디 사모님의 솜씨좀 볼까?”
”기대하라구….금방 싸면 안돼”
“그런말이 사모님입에서 나올줄이야…고상한척 하더니…”
”나두 여자야…”
작은 사모님은 김기사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리자 뿌리까지 깊이 들어감을 느꼈다
일단 구멍속에 자리를 잡자 허리를 비틀며 회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오오..허리돌리는 솜씨가 장난이 아닌네….”
“이건 이제 시작인데….”
정말 그게 시작이었다
몇번을 허리를 돌리더니 엉덩이를 들어 끝부터 조여가며 천천히 내려오다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다시 돌리기를 반복하자 김기사의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우…색녀구만…이여자”
“으응 …맘대로 놀려도좋아….아아앙…오랜만에 몸좀 풀어보네…”
작은사모님은 김기사의 자지를 정점으로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김기사의 발쪽으로 엎드리고는 엉덩이만 들썩거리며 가쁜숨을 내쉬었다
김기사는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자기도모르게 달아올랐다
번들거리는 자신의 것이 여자의 구멍속에 파묻혀있는모습이 자신의 눈앞에 펼쳐지자 김기사도 허리를 들썩이며 쳐올리기 시작했다
“와…혼자보기 아까운광경이네….”
“아아아 말만말고 더 세게…..”
“우우우 그래 알았어…”
여자와 남자 한순간 정지하더니 밀착시킨채 서로의 애액만 꾸역꾸역 쏟아내고 말았다
김기사의 넘치는정액이 김기사의 기둥을 타고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나도…이런기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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