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 - 1부
본문
부제:미영아 때리지마!!
1997년 회사를 다니다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밴드동아리도 들고 수업도 땡땡이 치는 재미를 쏠쏠히 즐기고 있을무렵
동아리 신입생중 나이도 나랑 같고 성격또한 털털한 여자랑 매일 말싸움을 하며
지내고있었다.
그러던 무렵 우연히 찾아온 행운일까?
여전히 동기랑 말싸움을 하고있었는데
"야!!가씨나야 니는 그것도 똑바로 못치나? 손으로 치는건지 발로 치는건지 ㅎㅎㅎㅎ"
대학 오기전부터 기타학원에 다녀 신입생중에 그나마 실력을 인정 받던 난
같은학번 동아리원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있었다.
"머라고!!!이기 죽을라고!!!"
하며 응수하는 미영이는 사실 나보다 키도 크고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꼭 김해수 같은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ㅎㅎㅎ 와?열받나?발로 치라 그기 빠르겠다..."
"니 죽을래?"
하며 나에 팔뚝을 치길래 도망가며
"그래 손은 내패는데 쓰고 발은 기타 치는데 쓰면 되것네!!!"
하며 마구 도망다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저녁이었고 우리 동아리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외진곳에 위치하고있어 사람 왕래가 없었기에
미영이는 남자 화장실까지 쫒아 들어와버렸다!!
"야!!니 가까이 오면 여기서 덮친다!!"
"아 찌랄하네!!"
"진짜다!!!덮친다!!가까이 오지마!!"
꼭 내모습이 사면초가에 놓인 고양이 앞에 생쥐 같은 모습이었는데
"덮치면 머할라꼬 ㅎㅎㅎ 니 죽었다!!"
"어!!진짜다!!덮친다!!"
하며 미영이를 쳐다보자 미영이는 점점 나에게로 다가오고
난 그냥 미영이를 껴안아 버렸다.
"애잇!!"
"하!!니 안떨어질래?"
"와!!!덮친다 했잖아!!ㅋㅋㅋ 내 팰래?안팰래?"
하며 꼭 끌어안아버리자
"와 덮친다 하더니 이거밖에 안되나?"
하며 나의 등을 토닥거리는 모습으로 무척이나 강하게 때리는데 무척이나 아팠다.
"악!! 아프다!!애잇!!"
하며 두손을 티 사이로 집어넣고 맨살의 미영이등을 쓰다덤었는데 브라자 끈이 잡히길래
고무줄 잡아 당기듯 쭉 잡아 당겨 놓아버렸다.
찰싹!!
"아야!!이새끼야!!"
"ㅎㅎㅎㅎㅎ 약오르지?"
"이게 죽을라고!!"
하며 미영이는 내 불아를 꽉 잡아버리자 난 너무 아픈 나머지 항복하는 자세로
"아~~아프다!!잘못햇따...아!!아프다!!!"
"니 까불래 안까불래?"
"안까부께...."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미영이는 고소한듯 자신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듯 웃으며
"까불면 죽는다!!!"
"아라따!!나라..아프다!!진짜다....."
그러자 쥐고있는 강도를 약하게 하고는
"니 내가 이거 놓으면 내 또 아까처럼 할끼가?"
"아이다!!절대 안그라께....."
"ㅎㅎㅎ 꼬추도 쪼금한게 멀 덮친다고!!!"
발끈한 표정으로
"야!!당연히 작지 세우고 다닐까!!이상황에서 니같으면 서겠나?"
"니 여자랑 해봤나?"
"그건 와 묻는데?"
"해봤나 안해봤나?"
하며 다시 꽉 지기 시작하자....난
"악!!안해봣따!!!"
"어쭈!!똑바로 실토를 하시지~~~"
함 더 쌔게 쥐어 날 협박하는데 정말 불알이 터질꺼 같았다.
"아!!!해봤다!!!"
"ㅎㅎㅎㅎ 니가튼 쪼다랑 하는 여자도 있더나?"
하며 다시 쥐는 강도를 약하게 하자
"와 관심있나?"
"이게 죽을라꼬!!!"
"아야!!잘못했다!!!"
"까불면 다친다!!알았제?"
"아랐따.....인자 좀 나라!!!"
"ㅎㅎㅎㅎ"
복수를 통쾌하게 한듯 미영이는 웃으며 불알을 놓고 뒤돌아 서서 화장실을 나설려고 한는데
보골이 엄청나게 난 나는 뒤돌아서서 나가는 미영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미영이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었다!!!
"악!!!"
"ㅎㅎㅎ 와 아프나?"
"야!!니 어딜 만지노?"
"어이구~ 그러는 니는 내 어딜 만지고 협박을 했는데?"
"와 아프나?아마 쌀쌀 아파 올꾸로~~"
하며 가슴을 더욱 강하게 움켜쥐었다.
"놔라!!!"
"아마 나도 아까 그런말 햇을꾸로~~ㅋㅋㅋㅋ 이야 이래 만지 보니까 니 가슴 크네~~~~~~~"
하며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하지마라!!!"
"아직 멀었다!!!내 머라카데~~덮친다 했제?까불래 안까불래?"
"아!!니가 먼저 놀렸다이가~~!!"
"그렇다고 거길 만지더나!!!문디 가씨나야!!!"
"..."
"야!!"
"와!!"
"나도 물어본다!!!니 남자랑 해봤나?안해봤나?"
"한번도 안해봤다!!!"
"아~~찌랄 하네!!!다 안데이~~~"
"어떻게?한번도 안해봤다!!"
"사실대로 말해봐라~~~ㅎㅎㅎ"
"안해봤다!!!"
"그럼 확인사살 들어간다!!!"
하며 한손을 바지로 집어넣어 팬티를 비집고 손을 보지로 가져갔다.
"야!!!머하노!!!!!!!!!!!!"
"이기 어디서 목소리를 높이노!!!"
하며 가슴을 쥐고 있는 한손을 꽉지고 한손을 보지가 갈라진 틈사이로 집어넣자
미영이는 다리사이를 조이며 내 손이 들어오지 못하게 더욱 힘을 주었다.
하지만 내 중지는 미영이의 보지구멍으로 쏙 들어가버렸다.
"봐라!!니도 경험있네!!!ㅎㅎㅎㅎ"
손이 움직이기엔 너무 불편해 중지를 꿈틀꿈틀 움직이주자
"니 머하노!!!"
"머!!내가 머한다꼬!!!"
"그만해라~~너무한거 아이가~~~"
그말에 너무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근데 웃긴건 미영이 보지가 젖어 오고있다는거였다.
난 미영이에게서 떨어지자 미영이는 뒤돌아서서 날 무섭게 노려보더니..
누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흑흑 앙~~"
울면서 갑자기 내 자지쪽으로 두손을 뻣어 불알을 움켜질려고 했지만 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미영이의 두 팔을 잡아버렸다.
"나쁜놈!!흑흑!!"
서머슴처럼 굴길래 걍 부담없이 어쩜 만만하게 대했다는 생각에
미안함이 올라오자 미영이를 끌어안고
"미안!!미안!!!"
하며 등을 툭툭 쳐주자
"나쁜놈아!!"
하며 한참을 울다가 동아리 방으로 가버렸다.
그뒤로 1주일동안 동아리를 가지 않았다.
날이가면 날이갈수록 미영이를 볼 용기가 사라졌고
수업을 착실히 듣고 있는데
왠 거지 삼발이 같이 생긴 사람이
"니가 재민이냐?난 7기 선배다!"
"예!!!"
순간 미영이 한테 했던 일이 생각나서 겁이났다.
"오늘 신입생 환영회 하는데 내가 모집책이다...따라와!!"
"잉?살았따!!!헉!!미영이도 오겠네..."
"저.....오늘 가야 되나요?"
"당연하지!!!따라와!!"
"저 수업이 1시간 남았는데요..."
"수업은 무슨~~퍼뜩 짐챙기고 따라와!!"
내가 미적거리자 강의실로 들어가 내 가방과 책을 들고 나와서 날 동아리 방으로
끌고 갔다.
동방에는 그동안 못본 신입생과 선배들이 있었는데 그속엔 미영이도 끼어있었다.
"야!!너 머한다고 동방 안왔어?"
"좀 바빠서요....."하며 별말없이 삐줏학 서있자...
"한잔 해러 가보까~~~"
하며 선배들은 우리를 술집으로 대리고 갔다.
술자리는 어느덧 중반으로 치닿고 부뉘기는 화기애애 하였는데
갑자기 미영이가 내옆으로 와서 앉는거였다.
순간 긴장되고
"니 동방 와 안나오는데?"
"그기......."
"그때 일때문이가?"
미영이의 얼굴을 처다보자 술기운에 눈은 약간 충혈되어있었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그때일은 미안..."
"괜찮다....사실 내 니 좋아했는데 니가 그렇게 하길래....맘이 아파서 운거다....."
"어?"
놀란 표정으로 미영이를 처다보자
"인자 동방나와서 내한테 기타 갈키도.....니한테 기타 배우는게 제일좋다.."
"응.."
묘한기분.....섬머슴으로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저런 고백을 듣게되자 미영이가 새롭게 보이고 비로소 나의 눈에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계속 미영이와 별말 없이 술잔을 주고 받았는데
테이블 밑으로 미영이 왼손이 나의 오른손을 살며시 쥐는거였다.
순간 움찔 놀라 미영이를 바라보니 미영이는 앞만을 응시하며
술잔을 들이킨다.
술기운에 나또한 미영이와 잡고있는 손에 약간의 힘을 가하자 미영이는 손을 약하게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때의 일이 생각나고 그때 당시는 아무 반응 없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술자리가 끝나고 술집을 나서자 2차가자는 선배와 주당들 집에 가야된다며 집으로
향하는 안주만 먹던 사람들
"2차갈사람~~~"
거지 삼발이 같은 선배가 혀가 꼬인 모습으로 외치자
술을 좋아하는 여러사람이 간다며 선배 주위로 몰려들자
"그럼 우리는 2차간다!집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조심해서 가고~~자~~가자~~~~"
남은 몇몇사람들은 거지 삼발이 같이 생긴 선배에 의해 술이 엄청 취해 있었고
자신의 몸을 겨우 가누며 얼마 남지 않은 버스 시간에 쫒겨 버스를 타러 가고있었다.
2차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집으로 갈려고 뒤돌아 서서 걸어가고있는데
미영이가 갑자기 팔자을 끼며
"재민아 우리 둘이 술한잔 해러가자!!!"
"어?술?"
"응"
죄진거도 있고 여자로 보이는 미영이가 싫지만은 않아서
"응"
대답하고 2차가는 사람들과 정 반대 방향으로 길을 돌려 호프집으로 들어가서 술을 마셨는데
미영이가 완전히 뻣어 버린거였다.
술이 취해 아무리 깨워도 대꾸도 못하는 나보다 큰 미영이를 업고
가까운 모텔로 들어서게 되어버렸다.
술은 취해서 힘은 없고 가뜩 나보다 큰 미영이는 축 늘어져 더욱 무거웠고
모텔은 얼마나 멀기만한지 지리에 취약하다보니 30분 정도를 업고
주위를 돌아 XX여관이라 쓰여져있는 간판을 보게 되었고
그곳으로 무거워서 퍼뜩 들어가야되겟다는 일념 하나로 들어가게되었다.
미영이를 침대에 눕히고보니 몸은 땀에 젖어 축축했고 난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었다.
들어 올때까지만해도 오로지 업고 다니는게 힘들어 모텔을 찾았지만
막상 여자라 누어 있으니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몸을 돌려 미영이를 살짝 끌어안아보니 미영이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난 용기를 내어
미영이의 가슴을 옷위로 조심히 주물럭 거렸다.
자지에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티 사이로 손을 넣어 브라를 재끼고 가슴을 만지다
티를 위로 올려 미영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오른쪽 왼쪽을 아무런 저항없이 빨다가 미영이의 바지 밸트를 풀고
청바지를 조심조심 벗기기 시작하는데 청바지가 꽉 껴 벗기는데 엄청나게 힘이 들었다.
청바지를 겨우 벗기고 미영이의 허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살짝 재끼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끝까지 아무런 반응없이 미영이는 누어있었지만 보지는 점점 젖어 오기 시작했다.
보지를 쑤시다 내가 답답한 마음에 미영이 팬티를 내리고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반쯤 벗고 자지를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보지감촉이 느껴졌다.
가만히 정지한 상태에서 미영이 보지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헉!!재민아!!!"
"헉...미영아....."
쪽팔리기도 했고 황당하기도했고.......초 난감한 상태였는데
미영이 두 손이 반쯤 걸쳐져있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해도 괜찮다는 무언의 행동에 난 용기를 내어 바지와 팬티를 발로 벗어 버리고
미영이 티와 브라를 벗겨 버렷다.
그리고 미영이에게 키스를 강하게 하자 미영이는 내 혀를 강하게 빨아 당기기 시작했고
우린 혀인지 칼인지 모를정도로 상대의 혀를 제압할려 했다.
그리고 가슴을 쭉쭉 빨자....
"하~~~"
하며 가벼운 신음소리와 미영이 흉부가 위로 올라왔다.
난 계속 미영이 가슴을 빨고있는데 갑자기 미영이 두손이
내 엉덩이를 붙잡고 앞뒤로 흔들며 자신또한 허리를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어!!어!!미영아!!"
순간적인 미영이의 공격에 난 반앙할 틈도 없이 5초후에
난 그만 항복을 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했는지도 모른체 나의 허리와 자신의 허리를 마구 흔들던 미영은
점점 내 자지가 쑤그러 들어 작아지자 나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벌써 끝났나?"
하며 나의 머리를 꿀밤때리듯 강하게 쥐어박기 시작했다.
난 죄인처럼 미안하단 말밖에 할수 없었고
미영이는 혼자서 1818 궁시렁 거리면서 욕실로 샤워를 하러 가버렸다.
순간 멍해진 나는
"아 씨발 내가 따먹혔구나....."
그날밤 난 미영이의 공격을 2차래 더 받았고
화려한 미영이의 화력에 항복을 하고 말았으며
항복할때마다 난 미영이에게 죄인처럼 머리를 맞아야 했다..........
소망을 끝내고 "기억의 습작"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억의 습작으로 하고싶었는데 부제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걍 소망으로 적었고
적다보니 앞으로 쓸 내용과 전혀 재목이 맞지않아
이번부터 재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번껀 미영이 시리즈중 1편인 미영아 때리지마 입니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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