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 - 6부 1장
본문
단란주점에서 생긴 애피소드 1
마담:30대 중후반 얼굴은 이뻣고 일본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함 성격은 서글서글하지만
왠지 머리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 남!!
아가씨1,2,3:20대 초반 3명다 고등학교 친구이고 나보다 2사랂음
단란주점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
위치는 부산 영주동이었고 사장님은 딴 사업을 하고있었는데
접대비가 만만치 않아서 접대비 할돈으로 단란주점을 차렸다고 했다.
그말씀답게 사장님의 사업 파트너들이 자주 방문했었고 항상 가게는
장사가 잘되었다.
여자는 마담1 아가시3명 이렇게 잇었는데 모지라는 아가씨는 보도 사무실에서 불러
충당했었다.
가게에서 일한지 보름이 다되갈때즘 사장님은 몇일 안하고 그만둘꺼 같던 내가
계속 일할꺼란 생각을 하셨는지 환영회를 열어주셨다.
가게 간판을 일찍 내리고 가게안에서 삼겹살과 소주 그리고 노래까지.........
사장님은 오토바이를 타고온 나에게는 술을 못마시게 하고는 아가씨들과
드시기 시작했다.
난 삼겹살만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가게 아가씨4명은 손님과 마신술과 사장님과 마시는 술에 짬뽕이되어
몸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게 되었다.
여자3명은 같은곳에서 출근하는 친구사이라 사장님이 택시를 잡아 집으로 보내줬고
마담은 가게 뒷 동네에 산다며 나에게 오토바이로 태워주란 말을 하시고는 사모님과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버렸다.
대충 들은 위치로 힘겹게 오토바이에 마담을 태워 마담집으로 향했다.
지리를 몰라서 마담에게 물어보니 마담은 술기운에 "절로가자"
"잘못왔다" "저기다"등등 날 곤혹스럽게 만들기 시작했다.
어렵사리 집을 찾아 열쇠로 굳게 잠겨있는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 마담을 눕혔다.
마담의 검은색 짧은 치마는 올라가서 검은색 망사 팬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
그 망사틈사이로 수북히 비치는 보지털에 난 가만히 마담의 팬티를 처다보고있었다.
"한번만 보고가야지"
하지만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껴 보지를 보자 만지고픈 충동이 일기 시작했다.
난 보지를 벌리고 첨보는 물건마냥 유심히 처다보다 서서히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좆에는 힘이 들어가고 한번만 보고 가야되겠다는 맘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서서히 마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마담은 잠결에 귀찮은듯 발로 날 밀어 내었고 난 일단 마담의 옷을 벗겨야 되겠다는
맘으로 치마를 밑으로 잡아 당겨버렸다.
마담은 내가 옷을 벗기자 귀찮은듯 몸을 거들어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줬고
난 마담을 알몸으로 만들고는 마담의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옷을 벗어버리고는 보지에 존슨X 베이X로션을 잔뜩 바른뒤 좆을 마담 보지에 삽입시켜버렸다.
"아씨~~하지마~~~"
잠결에 귀찮은듯 내몸을 밀어냈지만 난 마담의 손을 잡고 밀치지 못하게 만든채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보지는 로션으로 미끌미끌해져 섹스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았고
마담은 눈을 감은채 "하지마"란 말만을 되풀이 하였다.
누가 자기 몸위에 올라탄지도 모른채 오로지 하지마란 말만 되풀이 하던 마담은
팔로 날 밀쳐낼수없자 몸을 흔들며 나의 좆의 침범을 막아보려했지만
오히려 그몸짓에의해 보지가 나의 좆을 꽈 쪼여왔다.
난 그 보지의 쪼임에 마담의 보지에 좆물을 쏟아부었고
잠시후에 몸에서 내려오자 마담은 내 좆물을 질질 흘리며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
난 마담의 보지를 휴지로 깨끗이 닦주고 누어 잠들려는데
마담은 잠결에 자꾸 나에게로 안겨왔고 난 마담을 끌어안은채 깊은잠에 빠졋다.
"앗!!!재민아!!"
눈을떠보니 마담은 황당해하며 내품에서 벗어나려고했다.
자고 일어나니 좆은 힘차게 발기해있었고 또다시 하고픈 맘에 마담을 꼭 끌어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야!!!재민이!!!너 나랑 무슨짓했어?"
"아무것도 안했다 누나야!!"
"근데 왜 옷을 벗고 있냐?"
"몰라!!더워서 누나가 벗었겠지......나도 더워서 벗었다!!"
잠이 덜 깨어 대답하기가 귀찮아 건성건성 대답해주니 마담은 짜증을 내며
"니 거짓말 할래?"
"머~~~그냥 자자 누나야!!"
하며 마담을 끌어안자 마담은 내 품을 벗어나더니
크다란 젖가슴이 드러나있는지도모르고 나에게 따져왔다.
"이 휴지는 머야!!!"
"....."
아무말없이 마담의 가슴을 감상하고있는지도 모른체
"야!!너!!!"
"미안!!!"
"아씨......영감알면 좆되는데...."
"영감이 눈데?"
"사장!!!니 소문내면 안된데이!!"
"알았다!!!내가 만다꼬 이야기 하노...."
"진짜제?말하면 안된다!!"
"아라따!!!잠좀자자!!"
하며 마담을 끌어안아버렸다.
"어쭈!!!"
"와?"
"꼴에 머심라꼬!!연예좀 하나?"
"몰라!!어제 좀하더나?"
"이게!!!내가 우째아노 잠들었는데...."
"맞네~~~~"
"내나이가 몇인줄 아나?"
"아니...몇인데?"
"니보다 한참위다!!그런데 내기 좋나?"
"ㅎㅎㅎ 마담누나야 우리 가게에서 제일 이쁘다이가!!"
"췟!!!"
토라진 표정을 핮 난 마담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마담은 날 끌어안은채 키스를 답해주었는데 이때까지 미영이가 키스를 제일 잘한다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았다.
마담의 혀 놀림은 나의 자지 뿌리 깊숙히부터 짜릿함을 끌어 내었다.
이내 마담은 내 좆을 잡고는 좆을 보지로 끌어당겨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
마담을 내려다 보자 마담은 웃으며 날 바라보더니
갑자기 허리를 흔들며 보지를 쪼여왔는데 내가 미영이에게 처음으로 머리를 맞는날보다
더 강렬한 느낌고 테크닉으로 날 그만 몇초만에 사정하게 만들어 버렸다.
"호호호 점더 배워야겠네~~~"
무안해진 나는 몇번이고 도전했지만 몇초만에 항복을 하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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