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12부
본문
얼굴의 차거움을 느끼고 아줌마는 깨어났지만 일어날수가 없었다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사모님…..”
“응 이제 깨어났구나…”
”사모님…왜그런 복장을…. 어머 제옷은?”
“응 내가…뭐좀 물어볼게 있어서….”
”그냥 말로 해도 되는데…이러지않아도 되는데”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사모님은 아줌마 옆에 앉아 아줌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살살 주무르며 말문을 이어갔다
“사실대로 말하면 내 요번만 참을께….”
“네…무슨?”
아줌마는 속으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내가 회장님과 내통하고있다는걸 안건 아닐까?’
사모님은 살살 주무르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악…사모님”
“너 요새 남자만나고있지”
‘역시 그것때문이야 어떻하지…..???’
“대답안할꺼야?”
사모님의 손은 다른 유방도 움켜쥐고 쥐어짰다
“아.....악… 전……. 남자라면 신물이 나요 그런데 무슨 남자를….”
“호호 그래 이건 무슨자국인가? 내가보긴 남자에게 애무받은 자국인데….”
“그건 일하다 ….”
아줌마는 버틸때까지 버텨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줄은 이내 후회했다
사모님은 움켜준 유방을 놓고 침대가에 놓인 야채를 하나 들었다
미끈하게 잘빠진 가지가 아줌마 눈에 들어왔다
“호호 미끈한게 잘생겼네 역시 우리아줌마는 물건살줄안다니까….”
“그게….”
아줌마는 더 이상 말을 잇질못했다
가지가 아줌마 입을 막아버렸기때문이었다
“똑바로 대답할때까지 이걸로 막아놓을께 언제라도 내말에 답하고 싶음 이걸 흔들어…”
”웁….웁….”
가지를 입에문 아줌마 입은 찢어져 나갈듯이 부풀어 올랐다
사모님은 그걸 반쯤 밀어넣고 다른 야채를 들었다
“이건 어디다 박아줄까?”
사모님의 손엔 위로 휘어진 오이가 들려져있었다
‘좀 작은걸 살걸….’
“자 아직 말하고 싶지않나보지? 이제 말하고 싶어질꺼야 너의 남자에 대해….”
사모님은 오이를 아줌마얼굴을 비비다 천천히 몸을 따라 내려갔다
최종도착지에 도착했는지 다시 또하나의 구멍을 파고들었다
“어휴 벌써 흥분하면 안되는데…이건 시작에 불과한데…..”
아줌마의 보지는 사모님의 손으로 벌려지고 그 길던 오이는 그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갔다
“오…이 긴게 머리만 남기고 다들어가네…너 속이 깊구나”
사모님은 오이를 하나 더 집어넣었다
머리만 내놓은 오이두개는 사이좋게 붙어 아줌마의 질벽을 자극했다
“다음은 어딜까? 호호호”
사모님이 아줌마를 뒤집어 엎어 엉덩이를 벌렸다
송이버섯을 든 사모님은 천천히 들이밀었다
긴장한 아줌마는 아랫배에 힘을 주자 오이가 조금씩 밀려나왔다
“오 대단해 이젠 오이를 가지고 놀줄아네….”
송이버섯이 몇 개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입을 열생각을 안하자 사모님은 은근히 화가났다
아줌마는 연신 아니라는듯 고개를 저으며 호소하지만 아무런 대답이없었다
사모님은 아줌마 얼굴을 쓰다듬으며 시장에서 사온 강낭콩을 집어들었다
“이제까진 즐거웠겠지만 이제부터는 고통스러울꺼야….”
콩을 하나씩 아줌마 콧구멍에 들이밀자 아줌마는 숨을 쉬기 불편했다
“우우우우웁……”
사모님은 미소를 지으며 입에박힌 가지를 빼주었다
“왜 이제 내 대답을 하려고…?”
”사모님 전 남자가 없어요 믿어주세요”
“이런…날 실망시키네..”
사모님은 보지속에 박힌 오이를 빼냈다
그리고 가지를 들이밀었다
“아아악….”
”엄살떨긴 좋으면서…..”
가지가 들이밀어지자 오이를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줌마의 비명소리는 더욱 높아갔다
사모님은 마지막 야채를 집어들었다
“이게 박히면 아마 입이 다 찢어질꺼야….”
사모님의 손엔 애호박하나가 아줌마를 내려보고있엇다
‘좀 작은걸 사올걸…..’
아줌마는 자신이 이길수없다는걸 알고 고개를 떨구었다
“저 사모님 죄송해요…제가 혼자 있다보니 좀 적적해서,,,”
“그래 진작에 그럼 이런거 필요없었는데…”
사모님은 아줌마의 몸에 박힌 야채들을 뽑아내주었다
“아무리 그래도 집안 사람들끼리 그럼 되나…안그래 아줌마?”
“죄송해요 저도 잘못한줄 알면서도….”
“그래요 앞으로는 그러지말아요 그리고 남자 생각나면 날 찾아….”
”네?”
사모님은 아줌마의 몸위에 자신을 포개며 유두를 깨물었다
“나랑 노는게 남자들 보다 더 좋다는걸 느끼게 해줄께”
“그건….”
사모님의 손엔 고무로 만든 자지가 들려져있고 그건 바로 목표물로 돌진하였다
“아 사모님……으으응”
“그래 이정도가지고 뭘….”
사모님의 얼굴은 아줌마의 몸을 타고 자꾸 아래로 내려갔다
“아…사모님 그건 너무….”
“자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지….”
사모님의 바지는 벗어지고 붉으레한 사모님의 보지가 아줌마 입가에 펼쳐졌다
“빨아….”
“네….”
사모님의 손에 잡힌 고무자지는 사모님 손에 의해 흔들리고 거기에 맞추어
아줌마의 혀도 동굴탐험을 시작했다
“아…잘하네 근데 남자는 어떻게만났어?…아….”
“네….그건 얼마전 회장실에서…”
“이런 회장실에서 남자를 만나다니 대단하네….오오오오 거기거기”
“전 안그럴려구 했는데 빚진게 있어서…할 수 없이…아아아아 미쳐”
”무슨 빚….? 좀더 깊이….오 그래”
”네 저희 남편이 물건대금을 갚지못해…할 수 없이….아아아아아
두사람은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말을 하고있었다
그걸 먼저 깨달은 이는 사모님이었다
사모님은 벌떡 일어나 앉았다
아줌마는 사모님의 엉덩이에깔려 숨조차 쉴수없었다
“그러니까 너 회장과?.....오 마이 갓”
사모님은 벌떡 일어나 아줌마 가방을 뒤졌다
그리고 핸드폰 통화 버튼을 눌러보니….
자신의 남편번호와 김기사의 번호가 번갈아가며 찍혀있지않은가….
숨을 몰아쉬고있는 아줌마에게 다가가 핸드폰에 찍힌 걸 보여주었다
“아줌마 하나가 아니고 둘이네…..”
사모님의 눈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네…회장님과 김기사 두남자에요”
사모님의 남편과 정부를 몽땅 아줌마에게 빼앗겼던것이다
사모님의 머리속은 복잡해지며 아줌마를 타이르겠다는 계획이 사라졌다
복수라는 글짜가 떠오르며….
자주 들이밀겠습니다 분량이 다소 짧은점 양해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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