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생일 파티를 하다!! 천국과 지 ... - 단편

본문

사랑에 어떤 종류가 있을까?!


아가페와 에로스...


이둘이서 만날때 사랑은 극치를 이루지 않을까??




내가 사랑하고 있는 그사람과의 사랑 스런 경험을 말하고 싶다!!


물론 우리 둘은 또 내가 쓴 글을 보며 즐거워 하며 깊고 격렬한 사랑을 나눌지 모른다..


난 가끔씩 나의 모습에 깜짝깜짝 놀라곤 하는데..


내 안의 요부적인 기질이 드러날때 마다 나의 어떤 모습이 진정 나일까 싶어 궁금하기도 한다.ㅎㅎ


그러나 나 한테 숨겨진 나의 끼 를 발산하게끔 만드는것은 진정 나를 사랑해 나를 한여자로 여인으로


자꾸만 성숙 하게 만들어 가는 그가 있음 부인 할수 없다!!




그는 사십대 중반임에도 불구 하고 정말 정열적이며 강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로맨티스를


합친 아주 근사한 남자 이다..


그가 내 인생에 들어 온것은 나에겐 거다란 행운 이리라...




지난 6월 21일은 그 사람의 생일 이다..


몇칠전 부터 그사람의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고심했지만 뾰족한 묘안이 떠오르질 않았다!!


뭘 해줄까?!


어떻게 하면 정말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를 할까??


ㅎㅎ 작년에 사용 했던 요플레 이벤트를 벌일까??ㅋㅋ(이 이벤트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지만 오늘은 참고!!)


"았샤~~ 그렇지!!!"


섬광처럼 떠오르는 묘안...ㅎㅎㅎ 그 사람이 좋아 할까?!


잉 생각 만 해도 설레이는데..


ㅎㅎㅎ 난 삼십대 초반..아직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게(?)ㅎㅎ 조금은 동안 이라 하는데..


물론 그 사람과 나이 차이도 있으니 내가 이런 이벤트 벌이면 좋아 할거란 기대로 가슴이 떨리기


시작 했다..


준비 하는 순간 부터 살짝살짝 젖어 오는게..잉~~ *^^*




21일 화요일 장을 보고 먹거리를 고르는 내내 난 흥분에 도가니다..


흠~~!!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조촐한 생일 파티 나마 정성 을 다해 차려 주고 싶었다!!


그사람과 만나기로 한 시간은 열두시경...


그 사람과 난 자영업 자 이기때문에 낮 시간을 내기가 수월 하다..


요즘 사업이 부쩍 바빠진 그 지만 어찌 오늘 같은날 바쁘다고 날 못만나리..ㅎㅎ


아!! 그 사람 차가 보이기 시작 했다..


우리가 만나는 곳은 모 아파트 뒷편 주차장 이다..


내 차를 먼저 파킹 하고 그를 만나 우린 이동 하곤 한다..


우리가 가는곳은 늘 정해져 있다..


무인 시스템으로 잘갖쳐져 깨끗한 ㅅ 모텔....


만나는 순간 부터 발그레 해진 나,,,ㅎㅎ (어휴~~ 저 인 모르겠지..)


테이블위에 초촐 하게 생일 상을 차려 놓고 잠시 기다리라 했다!!


"자기야 화장실 갔다 와서 건배 하자 기다려!!"


"왜 벌써 씻게 아님 씻고 와서 한잔 할려구?"


"ㅎㅎ 기다려~`"


준비 해온 쇼핑 백을 들고 욕실로 향하는 나를 그가 이상 하게 바라본다..


뭘 준비 했냐구?? ㅎㅎㅎ


여고 하복을 준비 했지~~!!!!!


내가 이걸 구한다고 얼매나 힘들었는지..ㅎㅎ


잘다려진 셔츠와 나에게 꼭 맞는 플레어 치마..(다이어트 하길 참 잘했네..ㅋ~)


입술 화장 까지 연한 핑크로 다시 고치고..머리를 매만지고...


짜안~~!!!




헉~!!


놀라는 저 사람 좀봐요!!


잉 부끄럽게...참내 옷이 날개..아니 옷이 사람의 감정 조절 까지 하네..


난 어느듯 다소곳한 여고생으로 돌아 갔다...


"자기야 생일 축하해~!!"


한잔 가득 맥주를 따라 건배를 하는 그와 나..


내가 교복을 입고 맥주를 따라 주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자꾸 흘깃흘깃 나의


가슴을 훔쳐 보는 그..(잉~~늑대~~!)


아!! 술은 사랑의 묘약이라...


이런저런 이야기와 인터넷 접속으로 한껏 들떤 기분...


(사실 그사람과 둘이서 우리 모습 자랑 이나 야설 같은것을 보면 정말 기분이 증폭 된다)


그 사람 내면에서 꿈틀거리는 야성이 살아 나나 보다..


윗 단추를 세개정도 풀라 한다..


나의 분홍색 브래지어가 살짝살짝 들어 나고 가슴 계곡이 살아 난다!!


치마가 허벅지 까지 올려 졌다...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니?"


"아주 기분이 묘한데?! 흠 뭔가 자꾸 스멀 스멀 기어 오르는것 같아~!!"


"자기 기쁘게 해줄라고 내가 이런 생각 했는데 어때 자기 좋아?!"


술이 서너병이 비워지자 우리 둘은 아주 좋은 취기로 감성만이 마악 살아 남을 느꼈다!!


그 사람이 소파위로 나를 비스듬히 눕히고 치마를 올렸다~!!


음~~!!!! 그 도 나도 탄식 한다...


난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 였으니...^^


타올을 밑에 깔고 그가 내 그곳으로 술을 붓기를 원했다...


아~!! 계곡을 타고 흐르는 시원한 맥주...맥주 보다 더 알싸해진 나의 마음...아~~!!


나의 계곡을 주저 없이 드나 들며 그는 조금씩 흘러 내리는 맥주를 감로주 처럼 삼켯다..


"정말 좋아!!"


"넘 짜릿하고 좋아요~~" 다소곳 해진 난 여고생으로 돌아가는 기분 이었다..


오늘은 이사람이 내 생애 첫남자 이리라..


몸은 이리도 저 사람을 기억해 달콤한 물을 자꾸만 쏟아 내지만 난 이 사람 한테 정말 여고생 이고 싶어..


"흠~~!! 아~~ 나 떨리고 무서워요~!!"


"기다려 내가 안아프게 해줄께" 그 사람도 뭔가에 흠뻑 빠져들었나보다..


나를 아주 부드럽고 조심성 있게 다루고 있다...


입으로 애무를 해주어 촉촉 하게 적셔 놓더니 반쯤 젖혀있던 가슴을 꺼내어 유두를 입술로 빨고 있다!!


아~~!! 절로 나오는 탄성~~!!


이미 손은 나의 계곡 한쪽을 애무 하기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그 영역을 넓혀가고...


아~~흑~~!!


"아이~~ 살살 넣어 아프단 말야~!!" 


"알았어..살살 해줄께.."


치마를 들어 올리고 서라 한다...헉~!!


치마 밑으로 들어 온 그의 부드러운 입술~~!!


"자기 이렇게 교복 입고 있으니 내가 정말 여고생 이랑 하는것 같아 너무 흥분되고


여기 자기 계곡에서 나오는 물이 너무 달아!! 미칠것 같아~!"


미칠것 같이 빨아 대는 그..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가는것 같았어..


"아~!! 자기 몰라..나도 정말 넘 흥분 되요.."


앗 갑자기 나를 돌려서 업드리게 하는 그사람....


거칠게 치마를 걷어 올리며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아잉 왜 이래..아파..거칠게 안한다 했잖아~!!"


말이 없는 그... 거 친 숨결 사이로 그가 아닌 그가 있었다!!


이미 빳빳 해져 터져 벌리것 같은 그의 페니스가 사정 없이 내몸속으로 달려 들어 온다..


"아!! 자기야 살살해!!"


"몰라 나도 모르겠어 난 지금 너무 흥분되..이렇게 치마를 젖히고 보는 자기 엉덩이가 너무 예쁘고 섹시해~~!!"


"자기 몸속으로 들어 가는 내것 도 더 흥분 되서 정말 빳빳 한것 같고...아~~~"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교복 윗상의 를 위로 확 걷어내는 그 사람...두손이 내 가슴을 무자비하게 잡아


틀고 있다~!!!


"아~!! 자기야 아퍼~~!! 앙~~ 못살겠다..정말 미칠것 같아~!!


힘찬 피스톤 운동과 약간의 음란한 말들..아~!! 난 정말 정신을 잃을것 같았다!!


갑자기 그 사람이 나를 바르게 눕힌다!!


다리를 쫘악 벌리게 하고 다른 한손으론 뭔가를 취할 자세를 했다!!


헉~~!! 뭐야??


"자기야 잠깐 참아봐..나 이것 해보고 싶단 말야~~!!"


그 사람이 들이 민것은 먹다 남은 맥주로 반잔 정도 남은 맥주병을 나의 다리 사이로 꽂아 넣는것이었다!!


"앙!! 왜이래..뭐 할려고??!!"


"기다려봐!! 나 목마르단 말이야!!" 아~~흑~~~~


다 들어 갔나보다 맥주 병을 내게서 빼더니 그 사람이 얼른 입을 내 그곳에 갔다 된다..


아~학~~ 이런것 처음이야..내가 흥분 되어 힘을 줄때 마다 내게 들어 왓던 맥주가 조금씩 조금씩


내뿜어 져 나오는게 아닌가?!


"쯥 쯥 아~!! 달다~!! "


달게 맥주를 들이킨 그 사람..나를 보고 자기야 아파도 참아봐 한다..


뭘 할려고 저러나??


다리를 벌리고 맥주 병을 내게 들이 미는 그 사람~!!


아잉~~ 정말 흥분이 된다..


그치만 차가운게 아픈것 같기도해!!


" 자기야 그만해 나 싫어..아파!!"


아프다는 말이 그를 더 자극 했나보다...


더 적극적 으로 달려 드는 그..아!! 그도 나도 흥분의 극치로 가는것 같았어...


"자기야 나 정말 흥분 되는 데 자기 오늘 나 하고 싶은되로 한번만 하게 해주만 안돼?"


"뭐 할려고 그러는데? 아이 아프게 만 안하면 되~~!!"


"조금만 참아봐..나 오늘은 꼭 이런것 해보고 싶단 말야..자기가 괜히 교복입고 와서 더 하잖아~~!"


오랄 로 정성껏 나를 애무 하더니 후배위 자세를 취한다...


항문까지 사알짝 빨아 되는 그~!! 


"아이 자기 나 미쳐요~!! 왜 이래~~ 학~~ 그 만해~!! 아 ~악~~"


내가 흥분에 마악 들떠 있을때 그가 조심 스럽게 밀고 들어 왔다!!


"자기 뭐 할려고? 설마 그곳에 넣을려고 하는것은 아니지?"


"잠깐만 참아봐!! 잠깐이면 안아플꺼야"


"아아 싫어..무섭단 말이야~~!!"


조금씩 조금씩 항문 쪽으로 밀고 들어 오는 그를 느꼈다..


이게 바로 애널 섹슨가??


잉~~ 아이..


극심한 고통이 느껴졋다!!


아악~~ 아~~!! 싫어~~!! 아파~~빨리 빼~~!!


"헉 헉~~!! 잠깐만 잠깐만 참아봐~!! 아~~!! 들어 가고 있단 말야~~!!"


"아악~~!! "조금씩 들어 오던 뭔가 둔탇한게 나의 몸 한구석을 비집고 들어 왔다!!


뼈가 갈라 지는 느낌이 이런걸까?


"악~~! 정말 아파 싫어!! 빨리 빼!! 빨리~~!!"


눈물이 날정도로 아팠다!!


"헉~~!! 헉~~! 조금만 조금만 다 들어 갔다 말이야!! 안움직일께 참아봐!!"


"아~~ 싫어 넘 아파 못 참겟단 말이야 앙~~ 싫어 싫어~!!"


그러나 꼼짝 없이 갇혀 버린 나의 몸~~!!


그 도 처음 인지라 몹시 흥분 했나보다..아니 어쩌면 나의 하소연이 그를 더 자극 했는지도 몰라..


점점 피스톤 운동이 빨라 진다!!


악~!! 정말 생각 하기도 싫은 고통~!! 


애널 섹스는 또 다른 쾌감이 있다 했지만 처음 갖는 관계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다!!


눈물이 다 나왔다!!


"자기 미워 자기랑 정말 아무것도 안할꺼야앙!!~~"


약간 들게 만든 나의 엉덩이와 등을 핥으며 그의 피스톤 운동은 멈추질 않고....학~!!하~!!


그 사람의 흥분의 절정을 들을수 있었다!!


그 도 나도 흥분이 배가 되면 괴성을 지르곤 하는데 그 사람의 절정이 가까워 졌나보다!!


악~~!! 아 하~~!!


치마를 들추고 후배위자세로 나의 항문에서 그의 페니스를 꺼낸 그는 힘차게 사정을 했는데


얼마나 힘이 좋은지 나의 엉덩이와 치맛자락과 나의 등 위로 따뜻한 그의 정액이 흠뻑 느껴졋다!!


"앙~~!!!자기 미워..싫어!! 밉다..눈물이 막 흘러 나오는것 같았다!!"


정말 한순간 미운 마음이 들었다!!


그 사람 손길을 뿌리 치는 순간 부드럽게 휘어잡으며 가슴으로 끌어 안으며 나를 다독이는 그 사람..


"우리 자기 화 많이 났제..미안해~!!"


"오늘 자기가 나를 너무 흥분 시켜서 이런것 아니가 ..미안해..화풀어라~~"


눈물 흘린 눈을 그 사람이 입으로 핥아주고 있다..


앙!! 미운 사람 ~~


입으로 진한 키쓰를 나누고 가슴 까지 도닥이는 그 사람~!! 정말 미운 사람~!!


"오늘 자기가 내 생일 이라고 이런 교복 컨셉으로 나타나니 내가 한순간 늑대로 돌변한것 같아!!"


"미안해 정말 다음엔 좋은것 만 할께!!"


"아니 몰라 몰라!! 다음에도 또 나 이렇게 강간 하면 자긴 정말 잼 없다 알지!!"


"알았어요 우리 이쁜이~~!!"


아!! 이렇게 속는척 져주는것일까?


하지만 아픔이 너무 진하다!!


나의 항문이 다 찢어 진것 같아~!! 잉~~~




오늘로 꼭 열흘이 다 지나 가는데 난 그 동안 고통에 시달리느라 몹시 힘들었다!!


비데기는 아예 사용 할수가 없었고 걸을때 마다 오는 고통은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 천국과 지옥을 


헤매게 된다..


ㅎㅎ 하긴 내가 교복입고 짜안 나타났으니 그 사람 너무 흥분 할만 했으리라..ㅋ~~


컨셉이 성공 하긴 했나봐..나의 의도완((?) 약간 빗나 가버렷지만...ㅎㅎㅎ


좋아 다음엔 내가 그를 죽일꺼야~~!!


요플레 한통이면 될껄~~!!


아주 사정 사정 하게 만들어 줄거야..


아니다..깜찍한 이벤트 계획을 세워야 겠어~~!!!


두 손 꽁꽁 묶어 놓고 할까봐~~..눈도 가려야지..ㅎㅎㅎ


자기 기다려~~~죽었어~~~




아..경험담 적는다고 적는게 너무 사실적인것을 적다 보니 많이도 길어 져 버렸다..


읽느라 수고들 참으로 많이 하셨네요..


어찌 되었던 사랑 하는 사람과 섹스는 삶의 기쁨이고 일상의 피로 회복제임은 분명 합니다..


이런 글 또한 그 사람에게 내가 주는 이벤트 입니다..


즐거운 리플 달아 주시어 우리가 더 진하게 사랑 나누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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