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 2장 > 성경험담

별 수식어와 설명이 없어 제미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많은 각색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있는 그대로 당시 받았던 느낌 그대로.... 옮기려고 합니다....

재미 없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왜 끊었어?

은희 님의 말: 미안해 너무 떨려서 못하겟어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렇게 흥분되? 아님 불안해서 그런거야?

은희 님의 말: 아앙 어케 할지몰라서

은희 님의 말: 떨리기도하고 누가 올꺼같기도하고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우리애기 귀엽당....

은희 님의 말: 몰라 ..

은희 님의 말: 막 이상해.

은희 님의 말: 자기꺼 지금 서 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연하지… 빨딱 서서 꺼떡거려

은희 님의 말: ^^ 

니안의 나.... 님의 말: 빨구 싶어? 박구 싶어?

은희 님의 말: 박구싶어

은희 님의 말: 애무받고 싶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어딜?

은희 님의 말: 유두랑

은희 님의 말: 클리토리스 소음순

은희 님의 말: 자기꺼 빨고도 싶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유두도 잘근잘근 씹어주구.....

니안의 나.... 님의 말: 나중에 만나면 당신 보지랑 똥고 내가 찍어줄께....

은희 님의 말: 자기 자지 빨고싶어

니안의 나.... 님의 말: 깊숙히 빨아줘

니안의 나.... 님의 말: 목구멍 끝까지....

은희 님의 말: 앙

은희 님의 말: 디카로 찍을꺼야?

니안의 나.... 님의 말: 디카 없구....

니안의 나.... 님의 말: 내핸펀이 130만화소야

은희 님의 말: 응 흥분한 내보지 찍어줘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랑 찍을때는 삽입하구두 찍을거야

은희 님의 말: 난 자기 목소리 들으면 왜 웃기냐.................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은희 님의 말: 웃음 참느라 혼낫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쑥스러워서 그러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니가 덜 꼴렸구나?

은희 님의 말: 치이….

니안의 나.... 님의 말: 니보지 활짝 벌리고....

니안의 나.... 님의 말: 얼얼할때까지 빨아줄거야

은희 님의 말: 아앙

은희 님의 말: 나 사랑하니까 빨아주는거지 ?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연하지.... 사랑해 자갸

니안의 나.... 님의 말: 내 자지 대가리로 당신 보지 때려줄거야....

은희 님의 말: 아아 아앙 내 보지 아퍼

니안의 나.... 님의 말: 가만있어 아퍼야 좆 박을때 더 화끈거리지.....

은희 님의 말: 아까 세명이서 하는거 봤는데

은희 님의 말: 별로던데.. 

은희 님의 말: 장난하는거 같어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ㅎ

니안의 나.... 님의 말: 근데 자기는 위에서 방아찍기하면서 다른 남자꺼 빨면 어떨거 같어?

은희 님의 말: 바쁠거같아 자기랑 박으랴…. 좆 빨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니면....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지에 박는데 다른넘이 똥꼬에 박으면?

은희 님의 말: 아앙 

은희 님의 말: 너무 아프겠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두명이 한거번에 좆물을 싸버리면?

은희 님의 말: 아~~

은희 님의 말: 흥분되기도 하고 

은희 님의 말: 이상하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벌렁거려?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나 아까부터 게속 몸에서 땀 나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오르가즘 잘 느껴?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난 잘 느끼는 편이야

은희 님의 말: 한번하면 세번까지 느껴

니안의 나.... 님의 말: 느낄때.... 자기도 하얀 물나와?

은희 님의 말: 응 나와

니안의 나.... 님의 말: 그거 먹구 싶다.....먹어줄까?

은희 님의 말: 응 먹어줘. 씹물먹어정

니안의 나.... 님의 말: 난 당신 씹물먹구.....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신은 내 좆물 먹구....

은희 님의 말: 우웁..

은희 님의 말: 쩝쩝.. 자기 좆물은 내좆물이야 아~~ 좋아

니안의 나.... 님의 말: 한방울도 흘리지말고 삼켜.....

은희 님의 말: 네..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박을때 욕하는거 좋아?

은희 님의 말: 욕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은희 님의 말: 흥분되기는 해 그때만..

은희 님의 말: 더 오르가즘 느껴

니안의 나.... 님의 말: 알어 나두 무슨말인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너랑 할때는 욕해줄께....

은희 님의 말: 수치심도 들면서 더 

은희 님의 말: 뭐랄까

니안의 나.... 님의 말: 심한욕도?

은희 님의 말: 암튼 더 짜릿해

은희 님의 말: 응 좋아

은희 님의 말: 그때도 우리 욕했자나

은희 님의 말: 넘 좋았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난 존댓말 들을때 더 흥분되는데....

은희 님의 말: 그렇구나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랑 할때는 서로 그렇게 하자.....

은희 님의 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