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3부
본문
어느 날 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집사람하고 일을 끝내고,
근처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길 이었는데.
집사람이 몸이 쑤신다고 하여 찜질방이나
들렀다 가자고 하더군요.
그날은 대목장사라 무지 바빠서,
같이 몸이 많이 피곤 하였을 때였습니다.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술김이라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이왕이면 집사람과 같이
색다른 곳을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집 사람 에게 같이 안마시술소
한번 가보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미쳤냐고 하더니,
내가 안마만 받자고 했더니,
집사람도 한참 망설이다가,
내가 자꾸 조르니까 억지로 따라 오더군요.
속으로 좋으면서 따라 오는건지...
집사람도 호기심이 있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결혼 전엔 가끔 제가 피곤하면,
안마시술소에 간걸 아니까
궁금했을 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대신에 이왕에 받을 거면 자기는 남자 안마사한테
받아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몸이 너무 쑤셔서, 세게 받아 보고 싶다고...
그리고 여자가 자기 몸을 주무르면
더 이상할거 같다나 하면서....
좌우당간! 그렇게 해서,
시내에 있는 안마 시술소를 찾아 갔습니다.
집사람이 쑥스럽다고 하여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제가 먼저 들어가서 카운터에 있는 남자사장 한테 물어보니,
여기는 풀코스(성관계 포함)로 하는 곳이라
부인이라 하더라도 여성고객은 받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네는 남자 안마사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다른 업소는 혹시 있을 런지도 모르니까
다른 업소를 찾아가시라고 하더군요.
그때 집사람이 내가 안 나오고 있으니까,
집사람이 궁금한지 안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때 안마시술소 사장이 깜작 놀라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우리 집사람 미모에 반한 것 같더군요.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자기가 스포츠 맛사지 자격증이 있으니
원하신다면 반 가격에 자기가 직접 안마 써비스를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그 사장 눈빛이 안 좋았지만,
지금에 와서 딴 업소를 찾아보기도 그렇고,
집사람을 믿으니까 별일이야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돈을 지불하고 들어갔습니다.
나는 16만원, 집사람은 8만원 합이 24만원이라
집사람이 미쳤다고! 너무 비싸다고 그냥 찜질방 가자고 하였지만,
오늘 장사도 잘됐고, 이왕 왔으니 오늘 고생 많이 했으니까
피로도 풀고, 색다른 경험한번 시켜주고 싶으니
내가 당신에게 선물 한 거라 생각 하라했죠.
난 결혼 전에 몇 번 와봐서 당신한테 미안 했으니까,
오늘은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에 선물 한 거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집사람과 전 주인을 따라 복도로 들어갔습니다.
난 집사람이 걱정도 되고 해서 사장에게
한방에서 집 사람 하고 같이 받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그렇게는 안 된다고 해서 난2층으로,
집사람은 1층에서 받기로 했습니다.
집사람이 무섭다고 안 받겠다는 걸 잘 달래서
방에다 밀어 놓고 난2층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후에 맛사지 해줄 아가씨가 들어 오더군요
전 들어가자마자 옷을 다 벗고 욕실로 들어가서
욕탕에 몸을 담그고, 잠시 눈을 감고 있자,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온몸을 닦아 주더군요.
특히 내 물건과 항문을 집중적으로 닦고 또 닦고 하더군요.
생각해 보니까, 집사람도 사장이 이렇게 닦아주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걱정이 생기더군요...
설마 집사람이 거부 하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전 집사람을 믿기로 했습니다.
다 씻고 나자 방으로 가서 누우라고 하더군요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방안이 참 낯설어 보이더군요.
또 아래층에 있는 집사람이 자꾸 걸리고...
침대 시트위에는 비닐담요 같은 것이 깔려 있더군요.
오일 맛사지를 하려면 필요할 것 같더군요.
아가씨가 안마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마가 끝나고, 오일 맛사지를 시작 하기 전에
제 성기와 항문을 정말 열심히 빨아 주더군요.
욕실에서 왜 그렇게 정성 스럽게 닦아 줬는지
이제 이해를 하겠더군요.
그러면서 오일을 바르면서 맨몸으로 비벼 대는데
무아지경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집사람 생각이 나는 겁니다.
‘혹시 집사람도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하는....
오일 맛사지 받으면서 흥분도 되고,
아래층에서 집사람도 이런 써비스를 받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질투심이 솟구치더군요.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을 시키더군요.
지금 내가 받고 있는 서비스 처럼.
집사람 에게도 남자 사장이 집사람 온몸을 만지고
있는 상상을 하니, 눈앞이 캄캄 해지더군요.
결혼하고 나서 집사람이 딴 남자와 관계를
갖는 다는 것은 상상도 안 해봤고...
집사람이 딴 남자에게 몸을 보여 준적도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는 왜 데려왔을까?’
하고 후회를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성 관계 만이라도 안 하기 만을 빌었습니다.
집사람이 지금 어떤 모습 으로 있을까 상상하면서
아가씨에게 오일 맛사지를 받는데,
더 더욱 흥분되더군요.
온통 머릿속에는 집사람이 딴 남자와 관계를 갖는
상상이 떠나질 않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더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
아가씨가 위에서 맛사지를 하다가 콘돔을 끼우더니
삽입을 시도하더군요.
전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 있어서
금방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까씨가 제 물건을 닦아주는데
다시 물건이 서는 겁니다.
“이 아저씨 비아그라 드셨나봐! 쌌는데도 죽지도 않네.”
“또 한번 해드려야겠네!”
이러더군요.
전 한번 사정하면 두 시간은 있어야 발기가 될까 말까인데
참 신기 하더군요.
아래층에서 남자사장 한테 깔려있을 집사람을 생각하니까.
사정을 해도 흥분이 안 가시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가씨와 두 번째 관계를 갖고 났는데도
여전히 흥분이 되더라구요.
두 번 하고 나니까,
집사람 걱정도 되고 궁금도 했지만,
내려가기도 그렇고 아가씨와 30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도저히 궁금해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시간상으로 두 시간 정도가 지났는데,
‘그 시간동안 아무 일 없었을까?‘
그래서 집사람이 있는 방에다 전화를 했습니다.
집사람이 전화를 받았는데,
숨소리가 거칠더라구요.
안마 잘 받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숨찬 목소리로
“응. 응”
만 하더군요.
머리가 휙 돌면서 분노와 배신감이 휘몰아 치더군요.
얼른 옷 입고 집사람이 있는 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방으로 들어 가려니까 문이 잠겨 있더군요.
노크를 하니 한참 있다가 남자 사장이 나오더군요.
나에게 알듯 모를듯 미소를 지으면서
눈인사만 하고 지나치더군요.
그 야릇한 미소가 ‘덕분에 부인 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하는 눈빛 같더라니까요.
그 순간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요.
방으로 들어가니 집사람이 누워있는데
깨워도 못 일어나더군요.
피곤하니까 자고 싶다고 하면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 이불을 들추니까
아무것도 안 입고 있더군요.
가운 안에 브라와 팬티는 입고
써비스를 받았을 줄 알았는데...
가운은 머리맡에 있고....
브라와 팬티는 발 아래 있고...
기가 차지도 않더군요....
집사람 알몸을 보자 눈이 뒤집혀 지더군요.
조금은 예상한 거지만,
웬만큼은 내가 눈감아줘야지 하고 데려왔지만,
집사람 홀랑 벗고 있는 알몸을 보자,
충격과 때늦은 후회와 집사람에 대한
원망이 교차하더군요.
집사람 몸을 만져보니 미끌미끌 하더라구요.
오일 맛사지를 받아서 그런 것 같고
ㅂㅈ를 만져보니 겉은 말라있는데,
ㅂㅈ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니,
ㅂㅈ물이 엄청나게 고여 있더군요.
내가 집사람 ㅂㅈ 속을 후비고 있는데도
집사람은 눈을 못 뜨더군요.
참 기가 막혀서! 세상에 이럴 수 있나!
울화통이 치밀더군요.
억지로 흔들어 깨워서 물어봤습니다.
머리채를 끌고 질질 끌고 나오고 싶더군요.
“당신 저 사장 하고 섹스 까지 한 거야?”
하고 소리쳐 물어봤더니 고개를 젓더군요.
재차 물어보니까,
저 사람이 오일 맛사지 하면서
ㅂㅈ속에 자꾸 손을 집어 넣을려고 해서
자기가 못하게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 일 없었다고 의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그럼 왜 팬티까지 다 벗고 있냐고 하니까,
안마 받을 때는 가운까지 다 입고 받았는데,
오일 맛사지 받으려면 다 벗어야 된다고 해서
그 사장이 벗겼다는 겁니다.
그 사장 하는 말이 오일 맛사지까지 받는 가격으로
자기네가 돈을 받았으니
오일 맛사지를 해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래도 집사람은 속옷은 입고 받겠다 했는데도,
그 사장이 하는 말이 맛사지만 할거니까
염려하지 마시라고 하면서 벗기더랍니다.
설마 남편도 바로 위에 있는데,
별일이야 있을까 싶어
할 수없이 내버려 뒀다는 겁니다.
종업원도 아니고 사장인데 설마?
하고 믿고 내버려 뒀답니다.
이런 바보 같은 여편네가 있나!!
기도 안차더군요...
그런데 이 사장이 오일 맛사지를 하면서
자기도 옷을 다 벗고 하더랍니다.
오일 맛사지는 몸으로 비벼서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나도 그렇게 받았으니,
화낼 상황은 아닌데도, 그래도 이럴 수가 있나!!!
재차 집 사람 에게 따지듯이 물어 봤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받은 써비스를 똑같이 받은 것 같아서...
“좌우당간! 오일 맛사지만 받고 성관계는 안 한 거지?”
하고 재차 다그치듯이 물어 봤더니
집사람이 하는 말이,
그 사장이 처음에는 손으로 열심히 맛사지 해줬는데
나중에는 그 사람이 잔뜩 발기한 물건으로
온몸을 비비고 때리더랍니다.
이것처럼 미용에 좋은 거 없다고 하면서...
그러다가 나중에는 그 사장 물건을
자기 ㅂㅈ에다가 자꾸 비비면서 넣을려고 해서,
못 넣게 했다고 하더군요.
완강히 거부하니까,
그러면 자기 못 참겠으니
대신에 딸딸이라도 한번 쳐달라고
사정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사장이 하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고,
안마를 정성껏 열심히 해준 것 같아서
딸딸이라도 쳐달라고 사정 하길래
할 수 없이 쳐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른 일을 없었냐고
집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집사람이 하는 말이
그 사장이 한번만 ㅈㅈ를 빨아 달라고 사정을 해서
딱 한번 억지로 잠깐 빨아 줬지만,
섹스는 끝내 거부 했다고 하더군요.
다른 남자 ㅈㅈ를 딸딸이 쳐 준 것만 으로도
울화통이 치미는데....
뭐라고! ㅈㅈ까지 빨아줬다는 얘기에
하늘이 노래 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 여편네가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그 정도 까지도 참을 수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해 할려고 노력하면서도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섹스까지 했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겁니다.
나한테는 솔직하게 얘기 다 하는 것처럼 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은 끝까지 오리발 내미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울화가 치밀면서도,
집사람 얘기를 듣는 순간에 질투심이 솟구치면서,
미칠 것만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무진장 흥분이 되더군요.
집사람 얘기를 들으면서 그 광경을 상상하니,
돌아버릴 광경이지만...
무진장 화나면서도...
한편으로 미치도록 흥분이 되더군요.
분명히 정황상 섹스를 한 것 같은데....
더 더욱 섹스를 좋아하는 집사람이 삽입만은
거부 했다는 것은 거짓말 이라고 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안했다고 우기는게,
한편 으로는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진짜로 안 했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고 지나 가는 게
약 일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더 이상은 추궁하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집사람과 그 사장이 섹스 한걸 알게 된다면,
내 자신도 어떻게 나올지,
감당 못할 상황이 올 것 같은,
내 자신이 더 두렵더군요.
안 했을 거라고 믿는 게,
나한테 낫겠다 싶어서
그쪽으로 생각을 몰고 가는데도
도통 머릿속은 너무 복잡해져만 가더군요.
집사람이 섹스를 했어도...
나로서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고양이한테 생선 맡겨놓고,
생선 찾으러 가서 없다고 하면,
그 고양이 어쩌겠습니까?.
맡긴 내가 잘못이지...
이런 상황에서 누구 한테 하소연 하겠습니까?
지금 상황이, 바로 그 상황 이더군요.
내가 만든 상황인데, 자업자득 인거죠.
머릿속이 복잡한데도,
집사람이 그 사람하고 섹스를 했건 안했건
빨리 집사람 ㅂㅈ 속에 빨리,
내ㅈㅈ를 넣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열 받는 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 당장은 하고 싶은 마음 뿐 이더군요.
지금 상황에서는 더러워서,
쳐다보기도 싫어져야 하는데....
집사람이 하자고 덤벼 들어도 괘씸해서라도
내가 거부해야할 상황 인데도...
왜 그렇게 막 하고 싶어 지는 거에요..
원래 평상시에 내가 먼저 하자고 해서,
한 적이 거의 없고...
집사람이 덤벼 들어서야,
마지못해 하곤 했는데
지금은 무진장 하고 싶은 거에요.
어쩌면 조금까지 다른 남자 ㅈㅈ가 들랑거렸을
ㅂㅈ 일런지 모르지만,
당장은 너무 흥분이 돼서,
견디지를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애무도 없이,
얼른 집사람 ㅂㅈ에 ㅈㅈ부터 밀어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집사람 하는 말이,
자기 지금 너무 힘드니까
있다가 하자고 하더군요.
내가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면,
무진장 좋아하는 여자가...
그 남자 사장하고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나를 거부하나 이런 생각이 들자,
울화통이 터지는게 아니고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 이더군요.
일단은 ㅂㅈ 속에 넣고 흔들어대자,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요.
섹스를 하면서 내 머리 속에는,
온통 그 사장하고 집 사람하고 했을
광경을 상상하니, 미치겠으면서도...
더더욱 흥분이 되니까,
거칠게 ㅂㅈ를 쑤시게 되더군요.
집사람이 절정에 오를 무렵,
집사람에게 또 다시 물어 봤죠.
실은 나도 이층에서 아가씨하고 두 번 했으니까,
당신이 솔직하게 섹스 했다고 얘기해도,
난 이해 할 수 있다.
서로 이해하면 될 거 아니냐고 했더니,
우리 집사람 끝까지 삽입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이야기는 그만하자고 하면서
화를 버럭 내더라구요.
그게 더 수상 하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생각 해봤습니다.
집사람이 진짜로 섹스를 안했다면,
내가 이층에서 아가씨하고
두 번 했다고 얘기 들었으면,
무진장 난리칠 사람인데,
그것에 관해서는 안 따지는것 보니까
꼭 했 을것 같은 확신이 들더라구요.
집사람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을 때,
잠시 멈췄다가,
집사람에게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진짜로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안 했다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때 내가 더 이상 물어 보지를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재차 다시 물어봤습니다.
당신이 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나 화 안낸다고...
한 얘기 들으면 내가 더 흥분 될 것 같으니까
사실 대로만 얘기 해달라고...
나도 위에서 두 번 하고 내려 온 사람인데,
내가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냐고...
오늘 어차피 내가 당신에게 선물로 생각해서 온거니까,
솔직하게만 얘기해달라고...
그랬더니 집사람 한참을 생각하더니,
듣고 잊어 버릴 거면,
솔직하게 이야기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늘일은 서로 오늘로서만 끝내기로 하고
서로 솔직해 지자고 얘기했죠.
그러자 집사람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재차 오늘일은 서로 잊어 먹기로 약속 하자면서...
4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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