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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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이의 실전섹스 5부
- 제5부 : 프로알바걸들과 아마추어달건이의 승부..!
(98년 3월)
98년 3월에 접어들며..나의 수첩에는 많은 아이디가..
수집채취 되어..끈적끈적한 전리품으로..정리되어 갔고..
날마다 그 깊이를 가늠할 수없는 나의 무공에..
내자신도..때론 깜짝놀라..전율을 느끼곤 했다..~~
알바걸 김은진(가명)과..만나기로 약속한..
여의도 선착장 매표소 앞에..
내가 먼저 도착해서..기둘리며..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리니..저기서..헤드라이트 불빛을 쏘며..
차가 한대..내앞으로 다가왔다.
뉴그랜다이저 흰색이었다..
잠시 내앞에 서있더니..
다시 붕~ 하고..지나쳐 가더니..
빈공간에..차를 주차시키고..시동을 껐다..!
은진이는 빽그랜저를 끌구 다녔다..~ 하하~~!..
알바해서..보지를 얼마나 팔았는지..~~
내핸펀이 삐리리 울렸다..!
-"아찌..? 나야..은진..! 거기 서서..멍하니 모해..?"
-"응..너 여꾸나..갈께..! 기둘리..~!!"
은진이의 차옆으로..
다가가서 조수석의 문을 열려하자..잠겨 있었다...!
창문이..1/3쯤..쭉~ 내려가더니..은진의 모습이 대충 보였다..~
"쿠~쿵~!! 퀸카닷..! 절라 이쁘닷..~!!"
이랬으면..얼마나 조아께씀까 마는..안타깝게도..
수수하게 생긴 여자애가 날~ 쳐다보며..실실 웃고 있었다..!
아직..쌀쌀한데도..하얀 반팔폴로티만..걸치고..!
-"아찌..잠깐..~ 차에 타기전에..아찌 얼굴 쫌..보자[email protected]!
세상이 험악하니..별..이상한 쉐이들이..껄떡..거리자너..! 미안..~~!!"
-"하하..~~ 너..! 날도 춘데..사람 따먹는 장난하는 거니..?
그래..견적 내바라..내가 양아친가..? 아닌가..?"
-"어~머~!! 호~호~호~!! 화내지마라..아찌..!.."
도어락 풀리는 소리가 나며..은진이 타라고..손짓한다..!
나는 기분이..쫌..상한채로..은진의 차에 올라타며..
잠시 문을 열며..실내등이..점등되는 순간을 이용해..
은진을..쭉~ 살폈다..!
얼굴은 작은편으로..생머리를 뒤로 묶고..
쌍꺼플이..찐하게..있는..약간..큰 눈에..
살짝..화장을 하고..콧구멍은 작은데..
정면에서 쳐다보면..
콧구멍이..쫌..보이는 약간은 들창코인데..
보기에..그다지..이상할 정도는 아니였고..
입술은 약간 얇은데...입이 약간 큰듯 했다..!
특별히..섹시함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하얀얼굴에서 부티는 쫌..났다..!..
폴로티를 입은 상체를 보니..
가슴은..불룩하니 솓아있고..
은색 목걸이가..살짝 비춰지는
은진의 목선은 약간 긴듯했고..
물빠진 닉스청바지를 입었는데..
유난히..씹두덩이가 크게 느껴졌다..!..
키는 대충..165이상은 되는 듯했다..~!
하체는 늘씬해 보였고..!
신발은 운전하기에 편안한..끈을 묶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머~ 평범한 대딩이라고 여기면..딱이었다..!
기선을 먼저 제압당했는지..
나는 무공을 펼치지 못하고..멍하니 있었다..!
-"아찌..만나믄..말~ 잘~ 한다며..? ~ 왜 말이엄써..?
내가 맘에 안들어..?"
-"엉..~~ 잠깐..! 내가 쫌..쫄았나부당..!!
담배 피워두 되지..?"
-"어~~!..나두 한대 빨아야쥐..!"
나는 주머니에서 디스를 한대 피워 물었고..
은진은 말보루레드를 한대 피워 물었다..!
그리고는 잠시동안..말없이..있다가..~!!
-"니차니..? 냄비 팔아서..수입이 존가부당..?"
-"아~~ 씨~~..팔~~!!..아찌..왜 자꾸..시비걸어..?"
-"잉..?..쏘리..~~!! 난 그냥 물어본건데..! 멀~~!
너 어차피..알바아냐..!?"
은진은 갑짜기..화를 내며..말한다..!
나는 앗~차..~~!..왜 자꾸..초식이 빗나가지..? 하는 생각과 함께..~
우~~!! 쫌 더 무공을 연마해야 한다는 반성을 잠시 하며..
말을 이어갔다..!..되는대로..되라는 식으로..!
-"니 몽타즈를 쳐다보니..졸라 하품이..나올라구..한다..!
비~싸..~!! 3시간에..30마넌..~ 그 돈주고는 너랑 오입안해..!
나도..선수라면..선순데..그냥..챗에서..하나 건져..벙개해서..
번색을 연구 해보는 거이 조을 듯하당~!!
대충..10에 9은 니 싸이즈만한 세숫대야는 나온단다..~
-"..!.."
-"글구..난~ 또..! 니가 쓸만한 알바라고 해서..
섹쉬하게..화장하구..비지니스 차원에서..
깔끔하게..접대하는..것으로 알았는데..
손님의 한마디 실수에..씨~플~저~플~!! 욕하는 것이..
넌..프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한닷..!
쫌..더~ 공부하고..알바에 도전해 봐라..!
알바걸 은진은 갑자기..한방 먹더니..
말이 없이 담배만 한대 더~ 빨아댄다..!
후~후~..임마..니가..그래바야..어린년아니니..?..
내가 아무리 그래두..연식이 이찌..!
너만한 애들 요리 못하면..무슨 맛으로..
이 험한 세상을 살겠니..?..
나는 바루 문을 열었다..!..
-"아찌..잠깐..~ 그양가믄 어떠케..!"
-"엉..? 왜..? 가야지 금..여기서 모해..~
첨에..구랬짜나..!
만나서 맘에 안들믄..그양 가기로..!"
-"..!..그래두..자판기 커피라두 한잔 하구 해어져야저~!!..네..?"
-"후후~~ 그래..니말이 마따..!
이것도 인연인데..! 커피는 니가 사라..!"
-"그래여..!"
둘이서 차에서 내려...매점 근처로 걸어가..
따뜻한 렛쯔비 캔커피를 사서..후~루~룩~ 마셔버리고..
잘~가~! 하고..집으로 돌아왔다..!
누가 되었건..미끈한 알바걸을 하나 꼬셔..머찌게..엮어서..
질퍽한 섹스를 벌일 심산이었는데..~ 그게 맘대로 안된 것이다..!
절라..끌어 오르는 분을 삭이기에는 쪼끔..힘들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무공을 연마했다..!
며칠이 지나..난..또다른 알바걸과..챗을 한 후..
만나기로 하고..차를 몰아 탑으로 갔다..!
탑은..올림픽대로의 지금의 청담대교 부근에 있는 곳으로..
팔각정매점이..있고..큰~ 탑이 하나 서있는 곳이다..!
정식명칭은 "올림픽대로 청담공원" 일 것이다..~
자동차에 관련된..동호회원들의 만남의 장소로 애용되는 곳이다..!
알바걸과의 첫번째..진검승부에서..
별소득을 못건진 나는 담날부텀....챗방에서..
모든 여자들을 다~ 팽개치고..알바걸만..절라..찾았다[email protected]
제대로된 알바걸을..찾기에..눈이 뻘게져 있었다[email protected]!
두번째 만난 알바걸도 역쉬..쩐이 쫌..있는지..!
차를 끌구 나왔다..! 흰색..아반테..!
참..난..그즈음..차를 새로 뽑았다..
지난번에 얘기한..빨강티뷰론..!
그녀는 이름이..김영임(가명)..나이는 22세..직업은 학생..!
동*여자대학교..일문학과에 재학중이었다..~..
일어교육학과라구 했나..?
집은..서초동 삼*아파트였고..~
밑으로 남동생이 하나 있었고..~
아버지는 M** TV방송국 간부라고 했다..!
자기말로는 쓸만한 년이라는데..~
그거는 만나바야 아는 것이었고..!
금액은 만나후..결정하기로 했는데..
역시 3시간 기본이었다..!
나중에..안 사실이지만..알바걸들도..챗방에서..
서로 메모를 보내며..유대관계를 갖고 있었고..
친해지면..서로 어울려..만나..술도 마시고..
나이트도 같이 간다고 했다..~
가끔 쩐이 튀면..호빠도..가고..!
약속시간에 맞추어..
우렁찬 배기음을 빠~당~빠~당~! 내뿜으며..탑으로 진입했다..!
그때 내차는 돈을 양껏~! 처발라..!!
2000cc급 머신을 만들어 가는 중이었는데..
먼저 손댄것이..흡기와 배기 였다..!..
오픈형흡기시스템에..
배기메니폴드부터..중통..테일머플러까지..
배기시스템을 다~ 튜닝했다..!
그리고 타이트한 종감속기어비..미션..
연료압레귤레이터..몇가지의 게이지..!
ECU..16"휠,타이어..!..
당빠..찐~한 썬팅..!..빵~빵한 오됴..!
이번에는 A/V시스템은 안했다..!
자동차의 운동성능에 관계된 쪽에..신경을 쓰기위해서..
늦은 시간이라..차량도 없었고..사람도 눈에 띄지 안았다..!
빠~다~당~탕~! 빠~다~당~틍~! 배기음를 울리며..
한바퀴 돌아..주위를 살피자..!
미등을 키고..서있는 하얀아반테를 살짝 지나쳤다..!
그 차였다..~! 옆공간이 비어 있길래..머찌게..차를 후진 시켜..
빠~뜨~~등~~틍~틍~틍~~!! 하면서..주차를 했다..!
시동을 끄고..내려..다가가자..정임은 차문을 열고..내렸다..!!
"아~~흐~~흑~~!!..감사합니다..~~"
껌정색 쎄미치마정장을 입고..
쓸만한 여자가 한명..뜩~! 하니 내리는데..
짧은 숏커트에..도시적인 분위기가..팍~ 풍겨왔다..
그리고는 나를 보자..! 생긋이 웃으며..,정중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나가요"같이..인사한다..!..
"감사~~!!..감격..!!"
음..너라면..진짜..해볼만..하당..!
접때..은진이 같이 싹통머리없이..예의가 없는 년도 아니였고..
은진이보담..최소한 두치수 이상은..
더~ 높은 싸이즈의 알바걸이었다..!
-"안냐세여..! 정임이예요..!"
-"엉~~ 안뇽..! 난..달건이야..! 반갑따~!!.."
-"어머~~!..차~ 이쁘네여..엔진소리도..머찌구여..!"
-"하하~~ 내가 차를 쫌..조아해서..!..고말따..!
인형으로 튜닝한 니 차도 장난 아닌걸..? 이쁘다..!
정말..흐믓했다..! 내차를 알아주고..
칭찬해주는 정임이가..진짜로..고마웠다..
그녀의 차는 온통..인형을 주렁주렁 메달고..있었다..!
머..~ 내가 조아하는 튜닝은 아니지만..
인사치례로..인형튜닝을 칭찬해 주었다..!
밝은 팔각정 매점(이때는 매점이..있었다)쪽으로 걸어가며..
몇마디 주고 받으며..그녀을 자새히 살펴보니..~
외모상으로는 별이 ★★★★였다..!..
키는 167정도에 얼굴은 갸름하면서..작았고..
염색을 했지만..약간은 탈색이 이루어진듯한..
길다란 생머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 있었다..!
약간은 성형을 한듯한..쌍꺼플의 두눈과..
콧대가 있는 코는 적당했고..
전체적인 이미지는 약간 우아하면서..
도발적인 자태를 살짝 드러내는..
전형적인.."선수"였다..!
입술은..도톰한편인데..
말할때 마다..송곳니 옆의 덧니가 하나있어..
앙증맞게..보이는 것이..귀여웠다[email protected]
허벅지쪽이 찢어진 섹쉬한 치마정장을 입은..
정임의 몸매는 농염하게 잘 익은 듯했고..
젖가슴은 탱탱함이 느껴졌다..!..
걸을때 마다..찢어진 치맛자락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검정스타킹의..허벅지와..
늘씬한 종아리는 나의 시선을 머물게 했다..!
발목은 종아리선과 아주 부드럽게 이어져 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끈달린 하이힐~~!!..
발목을 한바퀴..감는..빤짝이가 몇개 달려있는..
끈달린 검정하이힐~!!
역쉬..이맛이야..!..흠~흠~~!
그녀의 옷차림은.."나가요"의 정통성에..
약간의 기교를 부려..어찌보면..
정숙한 오피스걸 갖기도 했다..!
음료수를 한잔마시며..슬슬 흥정에 들갔다..!
그날..지갑에는 돈이 양껏..20마넌 정도 있었다..!
장소는 방이동의 지역사회교육관 옆의 파크**모텔로..정했고..
3시간의 가격으로..나는 15마넌을 제시했다..!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그녀는 정중하게..거절했다..!
"흐흐~~! 당연하쥐~~! 내가 너래도..거절하겠다..!.."
나는 구라를 깠다..!
선불10마넌에..일마치고..
후불로..10마넌 쏴주기로..!
물론..모텔비는 내가 내는 것으로 하고..~
"오~! 케이~!!"..거래는 성사되고..~
정임을 내차에 태우고..방이동으로 쐈다..~
잠실대교 밑으로 들어가서 가도 되는데..
그녀를 짜릿하게 해주기 위해..~올림픽대교 까지..쐈다..
"브~븡~!~ 빠다~~당~빠다~~당~~당~!!~"
거칠은 배기음을 내뿜으며..
내 애마는 절라 섹쉬한 여자를 첨으로 태우고..
흥분했는지..약간은 오버하며..1단~ 2단에서..
휠스핀을 삐~~삐~~익~~ 일으키며..죽으라고 달린다~!!
변속시점을 5,000rpm으로 해놓은..
쉬프트라이트는 rpm메타가..5,000에 이르자..어김없이..
오랜지빛 불을 껌~뻑~! 키면서..변속을 해달란다..!
쉬프트레바를 재빠르게..변속하자..
타이트한 기어비로 바꾼 덕에..최고속은 쫌..떨어지나..
NA튠이지만..가속력 하나는 터보차량 부럽지 않게..
등짝이 시트에..쫘~~악~~ 달라붙는 듯한 중압감을 주며..
파~~악~~ 내리꼽뜻이..션~하게 달린다..
몇대의 차량들 사이로..전투필살칼질을 하며..무우자르듯이..
샥~샥~! 상대방 차량의 딋범퍼에 닿을 듯이..
나미를 따며...추월한 후~!!
정임의 표정을 힐끗..쳐다보니..가관이다..~!! 히히~~!
눈이 똥그랗게..깜짝놀라서..항당한 표정으로..
시트에..팍~~ 파묻혀 어쩔쭐을 몰라한다..!
"너~~ 함 주거바라..! 낄낄~~!!"
일부러 다운쉬프트하며..급격한 속도 줄이기를 하니..~
엔진이 터질 듯이..포효한다.."
우~~우~~웅..퍽~~프~~퍼~~퍼~~부~~우~~웅~!!"
배기음도 역시.."빠당~~! 펑~퍼~~퍼~~펑~~!"
잠실철교를 지나는 지점은..
도로가 쑤~~욱~~ 밑으로 꺼졌다가 쭈~욱~! 올라간다..!
4차선에서..4단 약6,500rpm..속도는 170km..
쉬프트라이트가 번쩍~ 하고 켜져있지만....
아직 변속할 시점이 아니다..~
언덕 밑으로..차가 진입하는 순간..5단 미트..~
재빠르게..기어변속을 하며..~ 악셀링을 힘껏..한다..!
차가 거의 약간..나르듯이..
언덕 밑으로..푸~~욱~~ 꺼지며..휘청한다..~
음..! 써쓰를 빨리 해야는데..~~ 약간 불안하군[email protected] 쩝~~!
잠깐의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언덕을 치고 올라가며..다시한번..휘~~청~~...
노면상태가 쫌..안좋은지..~~
타이어 끌리는 소리가..약간 난다..~!!
올림픽대로에서..중앙병원옆으로..쭈~~욱~~ 빠지는 길..~~
차가 한대도 안보인다.. 4차선에서..그대로 진입..
오른쪽으로 긴 커브구간이다..~~
고속빨에서는..약간..불안하기도 하지만..
용기있게..꺽어 들어간다~~
진입속도는 180km..
탈출을 원만하게 하기위해..속도를 한계속도치로 줄였다~!!
코너링 중..급격한 원심력으로..뒷자축이..끌리며..
오버스티어를 일으켜..타이어는 비명을 지른다..
삐~~이~~~이~~익~~~!!
다시한번..써스를 딴딴한넘으로 바꿔야 하겠다는..
굳은 맹세를 하며..코너 탈출~~!!..
올림픽대교와 합류지점을 지나치자마자..
바로 중앙병원 쪽으로 90도 우회전..
쫌..위험스럽지만..앞의 스타랙스우측으로..팍~ 끼어들며..
병원쪽으로..팍~ 꺽어넣는 동시에..힐앤토~~!!
부~붕..부~붕~!! 텅~텅~~!!..
rpm을 적절히 높인 상태에서..
브레이크와..악셀을 한꺼번에..밟으며..
힐앤토를 구사하여..진입..!!
타이어는 이제..더는 못견디겠다고..마지막 발악을 한다..!
삐~~이~~이~~익~~!..!..
다운쉬프트..!! 살짝브레이킹..~~!!
퍼펑~~펑~~!!..우~~우~~웅..!
정임의 얼굴을 다시한번 힐끗 보니..두손이..창문위..
손잡이에 메달려 있다..! 완전히..쫄아가꾸..가관이다..~~!
세련된 정장차림으로 그런 모습을 하고 있으니..
웃음밖에..안나온다..~!!
-"겁나니..?.."
-"..!..아~~! 네~~!.."
속도를 완전히 줄여..평상의 시내주행으로 올림픽회관앞을 지나..
방이동쪽으로 가자..정임은 그제서야..한숨을 푹~~ 쉬며..
-"와~~ 오빠..죽인다~~..! 운전 잘~ 하는데..! 짜릿해..~~!!"
내동생도..열라 쏘는데...오빠같이는 못해..!
-"구래..? 니동생 차가 먼데..?"
-"엉..~ 오빠와 같은 티뷰론인데..이차처럼..! 여러가지 계기판은 없어..!"
-"흠..차는 쓸만하다마는 나이가 어리니깐..안직..덜~ 익어서 구래..!"
-"옵빠..~! 담에..또..이렇게 태워줘..!! 너무 좋당~!!..완존히 뿅~ 가네..
호~호~호~!!"
-"한판 10분에 10마넌이닷..!
생명보험, 자동차상해보험 몇가지 가입하고..
탑승하도록 해~!!..낄낄..!"
정임의 아랫도리는 분명..축축하게 젖어 있을 것이다..! 흐흐~!!
방이동의 모텔에 도착하여..방에 들어서니..피로가 엄습했다..!
갑자기..무리를 해서..운전을 한탓이리라..!
침대에 걸터앉아..생수를 쭉~ 들이키니..정신이 든다..!
그리고는 어정쩡하게 서있는 정임의 모습을 발견하니..
성욕이..솟아오른다..~~
나는 일어서서..정임에게 다가가..한손을 가슴에..얹으며..
얼굴울 뚫어지게..쳐다보며..다른 한손을..찢어진 치마사이로..
집어넣어..허벅지를 쓰다듬으며..보지주위를 만지니..후후~~
느낌이 축축하다..!! 당연하쥐~~!!
정임은 내눈을 쑥스럽다는 듯이 외면하며..
손을 살짝..뿌리치며..말했다..!
-"오빠..! 계산부터..~!"
-"엉..~~ 구래..! 지갑에서..수표를 한장 꺼내..그녀에게 건냈다..!
정임은 당연하다는 듯..거리낌없이..수표를 핸드백에..집어 넣고..
-"오빠..샤워하자..~!!"
-"그래..나두..빨리..너랑..찐하게한판 하구싶따~~!!"
-"호~~호~~호~~!! 오빠가 오늘 나를 짜릿하게 해줬쓰니간..
나두...오빠..짜릿하게 해줄께..~~ !!"
둘이서 옷을 벗는데는 그리 오래 안걸렸다..!
나부터..~ 다~ 벗고..정임을 쳐다보니..
검정..망사브라에..검정망사 팬티다..
정임의 보지둔덕이..툭~ 튀어나와 있다..!
브라를 벗겨달라구..뒤로 돌아선다..!
브라핀을 뽑아주자..자연스럽게..브리를 벗어..의자에..걸친다..
뒤로 돌아선채로..팬티스타킹을 벗기위해..상체를 구부리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걸친다..~~!..
그런 정임의 모습을 보자..내자지가..벌떡벌떡..고개를 쳐든다..!
그녀의 뒤로 다가가 두손을 앞으로 내밀어 껴안으며..가슴을 만졌다..!
탱~~탱~~!..선수의 눈은 못속이는 법..!~ 탑에서 본 예감대로였다..~!
젖꼭지는 하늘로 치켜있었고..젖가슴 역시..너무도 빵빵하게..
탄력있게..몸에 붙어 있었다...!
-"아~~이~~ 오빠..~~ 쫌만..~~!!"
스타킹을 벗고..다시돌아서서..
육감적은 눈매로 날 쳐다보며..검정망사팬티를 벗는다[email protected]
보지털도..손을 봤는지...완전한 역삼각형의 형태로..
팬티자국과..동일선상에..놓여있고..예쁘장하다..!
-"흠~~ 하~~..! 예술이다....~!"
-"호~호~..옵빠..! 자꾸..그럼..창피하자너..!! 아~~잉..!!"
팬티를 벗으며..상체를 숙이자..젖가슴이..아래로 늘어지는데..
어찌나..탱탱한지..팅~팅~! 소리내며..흔들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그러면서..벌떡~! 발갛게 상기된채..울툭~불툭~~! 핏줄이 튀어나온..
내 자지를 입을 약간 벌리고..
귀여운 덧니를 드러내며..유심히 쳐다본다..!
다벗은 정임의 몸을 다시한번..살펴보니..몸에 티끌하나 없는 유난히..
깨끗하고..하~얀~ 피부였다..!,,꿀~~꺽~~!!..
둘이..욕실로..들어가..샤워를 했다..!
내가 양치부터 하는데..정임은 아까의 과격한 드라이브 때문이었는지..
옆의 양변기에 앉아..쏴~~아~~ 하면서..오줌을 눈다..!..흐흐~~!!
샤워크림을 듬뿍..묻히고..샤워를 하는데..
그녀가..옆에서서 양치를 하며..
내 자지를 자꾸만..만지며..쓰다듬는다..미끈~! 미끈~! ~ 뻘떡~~벌떡~!!..
비눗기를 없애기 위해 샤워기로 물을 틀어..몸에 뿌려..몸을 다~씻고..
샤워기를 정임에게 주었다..
물줄기를 목 부위부터..조심스럽게..뿌리며..
화장이 지워지지 않도록..무척이나 신경쓰는 모습니다..
길쭉한 양다리사이의 보짓털로..
마치 오줌이 나오듯이..물이 떨어지고..
정임은 눈을 지긋이..감은채로..
섹씨하게 입을 약간 벌리고..덧니를 내보이며..
따뜻한 샤워물을 음미한다..
그리고는 뒤로 돌아..한쪽다리를 욕조에 걸치고..
씹두덩이에 비누를 약간 묻혀..거품을 일으킨 후..!
보지밑으로 샤워기를 넣고..쏴~아~! 하면서..물을 뿌려..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깨끗이 닦는다..~~
나는 타올로..머리부터..닦고..몸을 천천히 닦고 있었는데..~~
샤워를 다~ 마친 정임이.. 물을 잠그더니..
갑자기..내앞으로 다가와..살짝 무릎을 꿇고..
아직 물기가 남아 있는 내자지를 한손으로 잡아채더니..
입을 벌려..한입에 쭈~~욱~~ 빤다..!!..
무척이나 갈증을 느낀듯이..물기를 다~ 빨아 먹는다..!
-"으~흐~~!!..아~~!! 주긴다~~!!.."
-"앙~~항~~!! 쩝~~쩝~~쭈~~우~~욱~~! 오빠..조치..? 호호호..!!"
-"엉..!"
-"나가자 옵빠..빨리..!!"
대충 물기를 닦고..방으로 나와..정임에가 말했다..~!!
-"정임아~! 쫌..색다르게 해보자..?..
-"음..~아~~! 어떻게..?"
-"아까 입었던..망사팬티..브라 다시입어..! 그리고..하이힐 신고..~!!
-"호호~~!!..오빠..! 약간 변태구나..?"
-"아니지..즐길라믄..서로가 확실히 즐겨야지..
어차피 한판땡기는 거..!! 쩝~!!"
-"구래..!! 그럴까..?"
다시 검정망사레이스의 브라와..팬티를 입는..정임의 모습을 보며..
나는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살살..문질렀다..딸~딸~딸~~!!
벌~떠~억~! 거리던 내자지에서..잠시후..찔끔..~ ! 하고..
맑은 좃물이..한방울..나왔다..
정임은 하이힐을 신고서..침대에 걸터 앉아..
다리를 살짝..벌리고..두팔을 뒤로 기댄모습으로..
딸딸이 치는 나를 뚫어지게..응시했다..
"어서빨리~!! 내 보지를 유린해줘..~!!"하는 눈빛이었다..~!!
자지에서 흘러나온..좃물 한방울을 손가락에 묻혀..
그녀의 입에 집어 넣었다..~~
-"아~~..흥~~ 쩝~~쩝~!!"
손가락이...간질간질하며..묘한 흥분감이..엄습한다..!
약간 벌린 입으로..덧니가 보이는데..
내 손가락을 빨아먹는 정임의 모습에..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숨이 가빠왔다..~..허~~걱~~~!
그리고..침대앞에서 무릎을 꿇고..앉아..
그녀의 망사팬티속에..있는 보지에 입을 갔다댔다..!!
보지주변이..후끈하며..
약간 시큼한 냄새와..함께..비누냄새가 나는 듯했다..!..
시큼한 냄새는 팬티에서 나는 것이고..
비누냄새는 보짓털에서 나는 것이리라..!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머릴 바짝 들이대고..
팬티위로..혓바닥을 내밀어..마구마구 할탔다..~~
혀끝에 느껴지는 팬티의 감촉은..약간 꺼칠하면서도..축축했다..~!!
잠시 그러다가..손가락으로..팬티를 옆으로 재낀 후~~
보짓살을 혀로..낼름낼름..할탔다..~~
동시에 손가락으로..보짓구멍을 살살 약올리다..
약간..불거져 나온..한덩이의 보짓살을 이빨로..나긋나긋하게..
잘근거리며..아프지않게..씹었다..~~
그러자..정임은 신음소리를 내며..완전히 침대위에..누워..
한쪽다리는 침대위로 걸치더니..
두손으로 브라를 걸친 자신의 유방을 감싸며..
살살 문지르며..신음을 내뱉는다..!!
-"아~~하~~으~~음..~~ 아~~잉~~!!..!"
나는 다리가 아파옴을 느껴..침대위로 올라가..
정임을 약간 더~ 위로 올라오게하고..두다리를 ..벌리게한 후..~~
팬티사이를 옆으로 재끼고..혀를 내밀어..
보짓살과 항문주변을 빨아줬다..!
손가락으로는 보짓구멍과..음핵을 번갈아..약올리며..~~
-"아~~항~~!!..아~~으~~ㅇ..! 옵빠..~
몸이..나긋나긋한게..너무 조~~앙~~!!"
-"후르르~~륵..쩝~쩝..~~!!..조아..?..찔꺽찔꺽..~~!"
-"아~~하~~!..음...계속해줘..~~ 쫌더..자극적으로..! 엉..?"
보짓물이..질퍽하니..흘러나오면서..
내자지는 더욱 거세게 껄떡~껄떡~ 거리는데..
"자극적으로..?" 해달라구..?
잠깐..스치듯..머릿속에..생각이..번쩍..! 떠오른다..!
잠시 멈추고..냉장고로 가서..문을여니..
오랜지쎅쎅..하나와..박카스한병이 있다..!
박카스를 집어..쭉~ 들이키고..병대가리를 깨끗이..빨아먹은 후..!
박카스병을 들고..침대로..돌아오니..
살짝..눈을 뜨고..쳐다보던..정임이..깜짝..놀란다..~~!!
위기감을 느꼈는지..상체를 일으켜..침대에 기대고..
두손으로..보지를 딱~ 막는다..~~ 낄낄~~!!
-"앗~!..옵빠..~ 박카스병으로..머할라구 구래..?"
-"흐흐~~!! 엉..~~ 너..~~ 죽일라구..~~ 다리벌려바..~~ !!.."
-"아~~ 안되~~!..그러지마..!
나..그런거 실탄말이야..~~ 옵빠..~!!"
-"음..너..알바자너..? 너..보지파는 년이자너..!
그러니깐..내가 하구 싶은대로..하는 거야..!
아프지 않으니깐..보지에 힘빼..~!!"
-"아~~ 제발..! 옵빠..! 보지에..상처나면..
나~ 알바도 못하고..남친한테..맞아주거..!!
낼저녁에..남친 만나야 한단 말이야..!! 엉..?"
-"흠..야..! 김정임..! 너..자꾸..이러면..졸라 맞는닷..!!..
주둥아리..닥치고..자빠져 있어..~
난 내가 하고픈대로..할꼬야..!"
씨~팔~!..돈내고..하는데..말이많아..말이..!
-"흐~헝~~!..이러지마..~~ 옵빠..!
내가..옵빠..완전히..끝내주게..해줄께..!
난..이러는거..시러..!! 아~!잉~!
나는 속으로는 무척이나 재밋으면서..
겉으로는 더욱 화난표정으로..인상을 팍~ 쓰며..
그녀를 졸라..겁주었다..!!
-"어~쭈..! 조케 말루하니깐..! 안통하네..~ 좃같은년이..!
힘쫌..써야겠는 걸..! 야~!! 일루와..~!!
머리채를 살짝(!) 낚아채고..박카스병을 그녀의 입에..들이밀었다..!
그리고는 보지털을 손으로 몇가닥 잡고..살짝(!)..땡겼다..!
정임은 한손으로 박카스병 들고있고..
한손으론..보지털을 잡은 내손목을 꽉~ 잡는다..
-"아~악~~..! 잘못했어요..아저씨..!~ 다시는 안그럴께여..!"
-"이게..씨~~ 야~!! 주둥아리에...박카스병물어..! 꽉~!!.."
그리고는 머리채와 보지털을 풀어주고..침대에서 내려와..
다시..냉장고를 열어..이번에는 오렌지쌕쌕을 집어들었다.~
살살~~ 흔들며..그녀에게..다가가자..
정임의 표정은 강간당하기 직전의 여자얼굴이다~~!!
-"흐흐~!!..박카스병으루 할래..? 캔깡통으루 할래..?"
-"아~~악~~!!.. 미쳤나바..~!! 도대체..왜 이러세여..?"
-"음..재미짜나..?..골라보라니깐..?"
-"아~아~저~씨..~!! 이러지마세여..!..자꾸 이러면..신고할꺼예여~!!"
-"좃까구 자빠졌네..~!! 신고해라..~해..!..전화기주까..?
하~참~..! 우끼지도 않는닷..!"
-"흐~~흑~~!..으~~아~~앙~~!!..이러지마세여..!! 제발요..!! 흐~흑~!.."
-"조아..~~ 그럼..뒤로 업드려서..엉덩이들어..!~..이걸루 안하께..!"
그녀는 조금 망설이다가..
내가 냉장고에..쌕쌕을 다시 집어 넣는 모습을 보더니..!
자세를 바꿔..뒷치기 자세를 머찌게..잡는다..~~!
물론..박카스병은 한손에..꼭~ 쥐고서..~~
나는 다가가서..엉덩이를 침대 끝으로 땡기고..나는 선채로..뒤에서..
좃박기를 할~ 심산으로 정임의 자세를 교정했다..~~!
검정망사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살~짝..내린 후~~!
뒤에서 정임의 여체와 보지주변을 감상하니..~~
정말이지..욕정이 몸서리치게 자지뿌리부터..솟아올랐다..!
높이를 잘~ 맞추고~
자세를 숙여..그녀의 보지를 다시한번..살~살~ 할트니..
정임은 안정을 되찾은 듯..~~
보짓물을 약간씩..흘리며..신음소리를 낸다..~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제끼고 자세히 쳐다보니..~
대음순 속이 뻘~겋다..!..주변에 보짓털이..몇가닥 보이고..!
그 위의 음핵을...혓바닥으로 살짝..할트니..그녀는 자지러질 듯이..
신음소리를 내며..몸을 비튼다..~~..한참동안을 보지를 빨고 나니..~
입안에서..시큼한 냄새가 나는 듯했다..~ 그리고는..항문을 쳐다보니..
국화꽃 같이..생긴 것이..침과..보짓물에 젖어..미끈하니..나를 쳐다본다..!
"으~~음~~!!"..호흡을 다시한번 가다듬고..항문을 살살 할탔다..~~
-"아~~항~~! 아~~..!오~빠..~~! 아~~음..~~!"
-"찔~꺽~ 찔~꺽~!..하~~흠~~흠..~~쩝~쩝~~!!"
나는 벌떡 일어나..절라 화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살짝 걸치고..~~
힘차게 밀어 넣었다..~~!! "퓨~~슈~~슉~~!"하면서..헛바람을 내며..
보짓속으로..자지가 쑤~욱~ 들어갔다..!.."처~얼~썩~!..철~퍽~철~퍽~!"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정임은..역쉬..선수답게..탬포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좃박기에..커다란 도움을 준다..~~
탬포를 어찌나 잘~ 맞추는지..~ 귀두가 살짝~ 보이면서..빠질 듯..
하며..다시..쑥~ 들어가고..~!..풀~베팅으로..피스톤운동을 하니..~~
너무도..좋았다..!!
-"아~~앙~~ 하~하~항~~..! 철~퍽~철~퍽~!! 아~응~~!..오빠..~~ 아~!
자지를 더~ 깊이 박아줘..! 보짓속이..터지도록..~~ 어~엉..? 아~~앙~!!
아~~!! 오~빠..오~입 잘~ 한다..!..아~~잉..~~! 너무~~ 조아~~!!..아~!!"
-"하~~흐~~하~~학~~!!..흠~~..하~~! 구~래..?..니보지도..쫄깃한게..
졸라..맛있따..!..아~~하~~!!"
정임의 보지는 정말..끈적끈적하면서..쫄깃쫄깃 했다..!
살짝~살짝..조이는 보지맛이..일품이었다..!
자세를 바꿔..침대위편로 정임을 밀쳐 올리고..
나도 침대위로 올라가..무릎을 꿇고 앉아..
다시 한번 뒷치기를 시작했다..~~
그러다가..눈에 들어온 것이..박카스병..!!
나는 재빨리 박카스병을 집어 들었다..~~ 좃박기를 계속하면서..~~
병대가리를 정임의 항문에..슬슬 문질렀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으로 착각을 했는지..계속..신음소리를 내며..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자지를 정임의 보지에서 빼낸 후..!
병대가리를 항문에..힘껏..밀어넣자..~~ 약간 삐딱하게..들어갔다..~~
-"아~~학~~!! 오~빠..! 똥구멍에..할라구..?!..아~~앙~~!!..하~~!"
-"어~~..! 너~! 해바써..?"
-"아~흥~!!..아니~~!!..안해바써..!! 손가락을 넣어보긴 했는데...!"
-"구래..? 알아써..~~ 이번에는 박카스병으루..쑤셔주께..!"
-"머..? 안~돼..!! 오빠..~ 잘~ 하다가 왜..또..구래..? 엉..?"
-"하하~~..! 항문 안찟어지니깐..~~ 걱정말구..!! 가만있어바...!
지금 벌써..병대가리는 박아놨는데..~~ 흐흐~~!!"
-"엉..? ..아~~흥...! 안~~돼..!!"
-"알아써..!! 안그러께..!! 흠..!
쑤~~우~~욱~~!..질~퍽~질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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