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의 꿈을 가진 남자 - 1부 2장
본문
카사노바가 되고픈 한작가의 인생사(에필로그)
***저는 30세에 한 남자로서 저의 카사노바가 되고 싶어 많은 여자들을 울리고
웃기고 한 얘기를 시작할까합니다 99%의 사실을 바탕으로 할까합니다....***
저는 총 경험이 800명이 넘는데 기억에 치우치면 몇 명이나 쓸런지 ^^*
첫경험........
중2이되고 호기심두 많다보니 섹스 만화책과 플레이보이를 세운상가가서 사오며 나의 자지를 열심히 실전에 써먹을 그날을 위해 매일 딸딸이로서 사정에 조절을 배우며 실전의 그날만 꿈꾸어 왔다...
그러던 어느날 한학년 써클선배가 나와 친구를 학교 뒷산으로 불렀다
나와 내친구를 " 머우리 잘못한거 있냐??" 하며 씨팔 오늘 열라 맞겠네 하면서 올라갔다 당시 남자선배들은 졸라 병신들이라 맞짱떳지만 여자선배들은 돌아다니며 학교를 다 잡구 다녀 무서워 했었다..
산에 올라가니 여자 선배들 7명이서 나무 몽둥이 하나씩 들고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머 잘못했냐 묻다가 싸대기를 한 대 맞고 조용히 있는데 한 선배가 갑자기 " 옷벗어"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놀래서 윗옷만 벗구 있다가 또 맞으며 바지를 벗었다. 그러구 서있는데 "그게 다벗은거냐?" 하는것이었다 지기미 털두이제 막나기 시작해서 졸라 족팔린데 ...
그래서 " 선배님 제발여 저희가 머잘못했는지좀 알려 주세요?"하며 애걸하구 있는데 갑자기 팬티를 내리는 것이었다 .그때 자지는 주룩들어 쥐좆만해 있었다...
그러니 선배들이" 야 이거가지구 오줌이나 나오냐? 아구 병신들 포경두 안했네?" 하는것이었다 아졸라 쪽팔려 있는데 갑자기 윗통을 까더니 빨으라는 것이었다 아 흑백만화루 내자지 달래다가 진짜 가슴을 보니 갑자기 자지가 빠딱 서는 것이었다 .
선배들은" 아쭈 가슴 보더니 자지가 스긴 하네 " 그러면서 킥킥대구 있는것이었다
그러더니 지들끼리 숙닥거리더니 선배하나가 어딜 가는것이었다
방법이 없구 첨보는가슴이라 발구도 싶어 시키는대루 하였다 그러더니 어디갔다온 선배가 약수터에서 물을 떠온것이었다 그러더니 물을 주며 " 니들자지 깨긋히 닥아라"
하는 것이었다. 우린 물을받아 둘이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자지를 닥는데 아 지기미 쪽팔린거 자지를 닥다가 그만 좆물을 싸버린 것이다.
아 졸라 족팔려 하구 있는데 선배들은 우껴죽는다구 낄낄대구 있는것이었다.
그렇게많이 딸딸이를 쳐봤지만 지금같은 기분은 처음 이었다..
역시 누가쳐다보고 여자를 보니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다시 물을 부어가며 깨긋히 닥았다 근데도 그오징어 냄새는 ...
다시 가슴을 빨라구 시켜 우린 선배 가슴을 빨았다..
어떻게 7명걸 다빨아 아 18하구 있는데 하체두 다 벗는것이었다
처음보는 보지 그 신기함과 설레임 그때 다시 자지가 빠딱 서는것이었다
어떤 선배는 털이 열라 많구 어떤선배는 솜털겨우 나있었다.
갑자기 선배들은 지들 보지에 물을 부으면서 보지를 닥는것이었다
꼭흑백만화에서보는 여자들 자위하는것같았다.
그러더니 "야 니들 콩까봤냐??" 하길래 "아니요" 했더니 " 니들오늘 복받은줄"알아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지들 보지를 빨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로 눈치보면서 그중에 젤 무서운 선배 보지먼저빨게 되었다. 그런데 발구 있는데 다른 선배들은 우리자지를만지구 있는것이었다 딸딸이를 쳐준 것이다,.
처음본 보지와 여자의 부드러운 손길탓인지 또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그랬더니 또 웃고 난리났다. 그러더니 자지를 만지던 선배가 자지를 꽉쥐어 잡는 것이었다." 야 누가 내손에 싸래" 하는것이었다 난 "죄송해요 저두 모르게"
하는 데 보지 발리던 선배는 " 야 안빨구 머해" 하는 거이었다 나는 다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역시 젊음은 좋은 것이다 다시 빠딱서는 자지 역시 내자지야.
아근데 선배들 보지 닥긴한거야 냄새는 죽음 이었다.
그래두 맞기보단 나을것같구 처음 보지를 보는것이기에 나는 열심히 빨았다
그러다가 선배가 갑자기 누우라는 것이었다
나는 산에 나뭇잎을 침대 삼아 누웠다.
그런데 선배가 갑자기 내자지를 빨더니 만화책에서만 보던 것 같이
선배가 내 자지위로 올라오더니 내자지를 선배 보지속에 넣는것이었다 그따뜻함이란.. 두 번 사정을해서 그런지 선배가 위에서 하는데도 자지가 포경을 안해서 그런지 쓰라리면서 좋기두 하구 그랬다.. 그러더니 " 야 니가 올라와"
하더니 내가 누워있던곳으로 누우는 것이었다 난 책엣 본것같이 보지에 너을려 하는데 그구멍이 어디있는지를 모르겠구 자꾸 미끄러 지기만 했다 .
그런데 선배가 "병신" 하면서 내자지를 잡아서 선배 보지속에 넣는 것이었다 .
그동안 수차 봐온 책 때문에 나는 열심히 앞뒤로 움직였다 지금이야 좌우 비기기 다알지만 그때는 오로지 전후운동이 전부 였다 .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나도모르게
사정을 하였다 아 그느낌은 지금도 생생하다 꼭 하늘을 날려 이세상 모든 것이 내꺼인양 "우욱 " 하는 사이 배로 날라오는 발길질 난 하늘을 날다가 갑자기 시궁창에 머리를 쳐박는 느낌이었다 그러더니 선배가" 야 병신 새끼야 안에 싸서 임신하면 어떻할라구 지랄이야 아 병신" 그러더니 더욱 발루 차는 것이었다.
나는 그순간 놓치지 않구 발길질사이 벌어지는 보지를 보았다 보지에서 흐르는 내좆물 ㅋㅋㅋㅋ 아픈것도 모르며 또끼 자국 사이에서 나오는 좆물과 보지만 봤다.
그러더니 그선배는 책을 짖더니 지보지에 흐르는 내새끼들을 닥아내구 있었다,..
그러구 1~2분이나 흘렀을까? 또다른 선배가 " 야 이젠 내 차례다"하며
보지를 빨으라는 것이었다 그선배는 이제솜털이 막 조금씩나구 있었다.
나는 또 열심히 빨았다. 그선배는 내가 보지를 빨며 얼굴을 잠시 보니
인상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 있더니 갑자기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다른 선배들은 나를 보며 " 야 흘리면 죽어 " 하는것이었다 나는 또 열심히
빨며 흐르지않게 열심히 목구멍으로 삼켰다. 그러더니 아까와 같이 "야 올라와"
하는것이었다 이번에는 선배 보지가 커서인지 몰라두 쉽게 보지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난또 열심히 전후 운동을 하는데 또 오줌을 싸며 "개새꺄" 하는것이었다
나는 머 잘못했다하구 선배 얼굴을 보며 멈추었더니 " 야 빨리 안움직여?"
하는것이었다 나는 또 열심히 움직였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선배는 절정이오면 오줌을 막 싸대는 것이었다. 열심히 움직이구 있는데 야 그만해 그러더니 다른 선배가 내앞에 와서는 또 누우는 것이었다.
난 이제 누가시키지 않아두 당연하듯이 그선배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다.
사실 이 선배는 학교에서두 얼굴 이쁘기로 소문난 선배였다.
나는 이제 요령이 늘어서 손으로 살살 보지를 만지구 있었다..
아 누가 사람을 적응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그러면서 보지에 생김새두 조금씩 보기 시작 했다 .
옆을 보니 친구 새기또한 열심히 선배들 보지 빠느라 서로 바빳다.
그러는 사이 또 올라오라는 소리에 또 자질ㄹ 너을려 했더니
"야 병신아 저년 넣던자지 씻구 너야지" 하며 내자지를 손수 물을 뿌리며
닥아주는 것이었다 . 학교에서 얼굴이쁘다 소문난 선배가 내자지를 손으로 만져준다는 생각에 내자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딱딱했다.
다 딱더니 올라오라해서 또 자지를 너었다 .
그런데 아까 사정을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쁘다는 생각에서인지는 몰라두
금방 오르는 것이었다 난 선배에게" 저 나올라구 해요"
하니 "" 야 빼빼 얼른빼" 하는 것이었다 빼는 순간 내 좆물은 선배 얼굴로 튀었다. 순간 놀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발길질이다..
그러더니 물로 내자지를 씻기는 것이었다 짧은순간 4번에 사정 때문인지 자지는 서질 않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선배가 내자지를 빠는 것이었다.
아 이행복함 이쁜 선배가 내자지를....
그런생각하구 있는 사이 내 자지는 또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눕더니 또 올라 오라 했다. 그런데 이 선배는 들어가는데 너무 빡박했다..
그런데 갑자기 선배가 자기 보지에 물을 조금 부었다 .그후 집어 넣으니 물 때문인지 내자지는 "뽀드득" 소리를 내며 힘겹게 들어 갔다..
열심히 아주 열심히 했다 ..이번에는 가슴도 빨구 그러는 사이 갑자기
선배는 내 머리를 잡더니 내입을 선배입과 맞추는 것이었다..
아 첫키스를 좋아하는 선배와 갑자기 선배의 혀가 내입으로 들어오는 사이 난 또 사정을 하구 말았다. 그런데 또 맞을 각오 하구 있는데 그선배는 계속 키스를 하구 있는것이었다 난 혀를 조금 선배에 입에 넣어 보려 용기를 내서
선배의 혀가 들어간사이 너을려는 찰라 내 혀가 짤려 나가는줄알았다.
갑자기 내혀을 물어 버렸다... 그러더니 빼구선 " 누가 내입에 혀 넣으래?"
하며 또 맞았다.. 오늘은 맞아죽어두 좋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러더니 다들 옷을 입는것이었다..
우리도 옷을 입었다 그러더니 선배들이" 가끔 부르면 조용히 올라와라"
하는것이었다 난 속으로 "언제든 불러만 줘요" 했다 .
나와 내친구는 한참 산을 내려 오다가 내가먼저 친구에게 말을걸었다...
" 야 씨팔 첫경험을 당했는데 참 좆같다 했다"
그러니 친구 왈 " 그래두 기분은 졸라 좋다" 하며 우린 산을 내려 왔다 .
그후 우린 가끔 끌려가 따먹히구 나중에는 우리가 더욱 했지만 ..
그 사건 이후 나와 내친구는 내기를 걸었다 ..
죽을때까지 제일 떡 많이 한놈에게 재산을 모두 몰아주기로
단 영업용(돈주고)은 안끼워 주기로 했다.
지금은 그놈은 600명 조금 넘어 그놈 재산이 내게 올확률은 높아진다..ㅋㅋㅋ
아무튼 처음 올리는 글이라 재미 없었죠??
다음편은 난장깐 이야기인데 많은 격려 부탁 드릴께요..
제가 호빠 생활과 호빠마담생활까지의 이야기가 올라갈꺼니 많은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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