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14부

본문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노라고 말하지 말라..


사랑은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히 고이는 샘물 같은 것..




난 그에게 내모든걸 주고 있다..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도 충분히 그것을 느끼도록 난 그를 사랑한다 생각한다..


그는 나에게 관계시 뭐든 짝지에 이어 두번째라 하지만 사랑이 가득찬 섹스는 그가 첨이기에..


난 자랑스럽게 그를 사랑하는것이다..




그는 나에게 모든걸 맡긴다고 누워있다..


이제 나는 그를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그를 만족시켜주고 싶다..


그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한다..그의 입안 이빨들 사이사이 나의 혀가 그의 노폐물을 벗겨주고싶다..


입안에서 그의 혀를 빤다..나도 살짝 용기를 내어 그에게 나의 타액을 조금 넣어본다..


그의 이마에 여기저기 키스를 한다..


감긴 그의 눈에 나의 입술을 도장찍어본다..별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그의 코..


난 아랫입술로 그의 코를 살짝 핥타준다..


"음..~" 아랫입술이 부드러워서인지 그는 가벼운 신음을 한다..


그의 볼에 나의 볼을 비벼본다..그는 나의 허리를 잡아준다..


난 몸을 일으켜 내가슴..내 젖꼭지를 그의 얼굴에 가져간다..


그의 입쪽으로 갈땐 그는 살짝 입을 벌려 나의 젖꼭지를 물려고한다..


젖꼭지가 그의 입에 들어가고 그는 더욱 입을 크게 벌려 나의 젖을 많이 문다..


"아~" 살짝 아프지만 그는 강렬하게 내젖을 빨아준다..


나의 젖꼭지는 그의 입안에서 딱딱해짐을 느낀다..




다시 몸을 내려 난 그의 턱과 목..에 나의 타액을 묻혀놓는다..


그리고 갓난아기처럼 조그맣고 깜찍한 그의 젖꼭지를 이빨로 살살 깨물어본다..


"세게해~" 그의 말에 난 강하게 입으로 빨아본다..


난 그의몸에서 혀를 떼지않고..복부를 지나..살짝 파인 그의 배꼽에 다다른다..


배에는 침을 넣으면 좋지 않기에 난 최대한 혀에 침을 묻히지 않고 그안 구석구석 청소를 해준다..


그가 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는다..


난 그의 손을 잡고 손가락 하나하나를 입에 넣어본다..


"나쳐다봐바~"


눈을 감고 그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있던 나는 반쯤 눈을 떠 그를 바라본다..


"섹시하다 우리정희~"


그의 말에 나의 아랫도리는 움찔한다..


"세게 빨아봐~"


"흡..쪽~~"


난 사탕이듯 그의 손가락을 내입에서 오물거린다..


그는 내가슴을 주물럭인다..


양쪽 손가락을 다 빨고 난 서서히 그의 하체로 내려간다..


어느새 그의 꼬추는 투명한 쿠퍼액을 토해내며 힘껏 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은 애무하기 싫다..조금더 쿠퍼액을 토해내게 하고싶다..




난 그의허벅지부터 골고루 나의 타액을 묻혀가며 손가락과 마찬가지로 발가락 하나하나 내입속에 넣어본다..


그가 날 쳐다보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제 한껏 힘을 보이고 있는 그의것을 불알에서부터 흩어 올라간다..


그의 기둥 중간쯤오자 나의 혀에 흘러내린 그의 투명한액의 맛이 난다..


난 깨끗이핥고 올라가 그의 갈라진 구멍틈을 내혀로 막아버린다..


"나 침~~"


중간에 항상 그는 애기처럼 침~~거린다..


난 얼릉 올라가 그의 침을 받아 먹으려한다..


그가 입술밖으로 살짝 침을 내놓는다...


"흐흡~~" 언제나 그의 침은 고소한 맛이 난다..


이제 뜨거운 그의것을 식혀줘야한다..


"음~" 내가 살짝 입에 넣자 그는 반응이 온다..


언제나 무반응인 짝지보다 이렇게 살짝살짝 반응을 해주는 그가 고맙다..


입안에서 혀로 그의 갈라진 틈을 집요하게 파고들어본다..


약간 시큼한맛이 혀로 전해진다..


그리고 긴 그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본다..


그는 내머리를 잡고 또 살며시 눌러준다..


난 그의 밑뿌리까지 단번에 입안으로 넣는다..


이러고 잠시 가만히있으면 그가 좋아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입으로는 숨을 쉬기가 어렵다..코로 숨쉬는것도 힘들다..


하지만 그를 위해서 난 최대한 버텨본다..그의 물건 전체가 나의 입안에 있다는것도 나의 묘한쾌감을 증가시킨다..


"힘들지.." 그가 손을 놓는다..


난 잠깐 숨쉬는게 힘들어서인지 살짝 눈물이 고이는거 같다..


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절대 힘들지 않다..


그리고 그의것을 잡고 혀를 길게 내밀어 그의 불알을 쭉 흩는다..


나의 혀놀림에 불알속의 알들이 올라갔다 내려온다..




그가 살짝 허리와 두다리를 든다..


난 좀더 내려가 그의 불알 두개를 손으로 뭉치고 내입으로 넣어본다..


한개는 쉬운데..두개는 조금 힘들다..


하나씩하나씩 나는 강하게 내입안으로 흡입한다..


"음.."


쏙쏙 내입안으로 들어오는 그의 불알들이 사랑스럽다..


난 불알밑으로 옮겨간다..그의 예쁜 똥꼬가 보인다..


그의 회음부에 키스를 하며 난 아직 그의 항문에 도달하지 않고 있다..


그가 스스로 두팔로 자기의 다리를 잡고 땡긴다..


허리가 더 올라가면서 그의 항문이 살짝 펴진다..


이제 그의 항문에 내가 입을 맞추지 못하면 오히려 내가 미칠것만같다..


난 혀로 그의 주름진 항문을 가져가며 그의 항문맛을 음미한다..


"음.." 역시 그는 좋아하는거같다..


그리고 오히려 꼬추애무했던거보다..그의 항문을 더 오래 애무한다..


그가 힘든지 다리를 내린다..


난 그를 뒤집게? 도와준다..


그의 뒷모습이 보인다..난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가고 그의 통통한 엉덩이를 한움큼 물어본다..


여기저기 막 물어 살짝 이빨자국이 생긴다.."미안 자갸~"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사이를 벌려본다..


엉덩이 사이에 감춰졌던 그의 항문이 나온다..


난 코를 그의 항문에 닿게해본다.. 코가 오똑하지 않는 나는 잘닿지 않는다..


그리고 혀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준다..




그가 무릎을세우며 완전 적나라하게 그의 항문이 보인다..


좀더 편하게 그의 항문을 애무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나의 충분한 애무에 그의 항문은 많이 보드라졌다..


난 혀에 힘을 주고 그의항문에 똥침ㅎㅎ을 놓아본다..


혀끝이 살짝 들어가고 그는 짧은 신음을 한다.."음"


약간 들어간 내혀는 그의 항문안에서 꿈틀거리고..난 혀가 조금 아퍼온다..


"자기야 나도 한번 해줄까?" 난 그에게 물어본다..


"어..안아프게 해~" 나는 내손가락을 입에 넣고 침을 충분히 바른다..


그리고 내보지를 만져 나의 애액도 살짝 묻힌다..


최대한 그가 아프지 않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의 엉덩이 주변을 핥타가며 손가락을 그의 항문에 넣어본다..


"힘빼 쟈갸~"


내말에 살짝 그의 엉덩이에 힘이 빠짐을 느낀다..


생각외로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간다..


"자기 아퍼?"


"아니 근데..기분이 쫌 이상해~"


난 다른손으로 내보지의 애액을 발라 그의 항문주변에 바른다..


그리고 좀 더 넣어본다..조금 빡빡한 기분이 든다..


"아~~아~~" 그가 큰소리로 신음한다..


두마디정도 들어가고..난 살살 손가락을 움직여본다..혹 손톱에 그의 항문이 긇히지 않을까 조심스럽다..


"자기 어때? 아퍼"


"아..니..근데 기분 이상하다.." 그가 살짝 떨리는 음성으로 말을한다..


"조금 더 해봐.."


나는 살짝 빼려하지만 그는 더 요구한다..


난 계속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왔다갔다하며...그의 축처진 불알에 입을 맞춘다..


애무를 하는건 나인데..나도 뜨거워진다..


"됐어 자갸.."




난 손을 살며시 뺀다..


그리고 그는 몸을 뒤집어 똑바로 한다..


그와 눈이 마주친다...난 그 손가락을 입에 살며시 넣어본다..


이번엔 그는 제지하지 않는다..눈빛에 그는 그것을 원하는거 같다..


그와 눈이 마주치는 것은 여전히 부담스러워 난 그의 시선을 피한다..


그리고 빨대빨듯 내 손가락에 그의 항문안의 맛을 음미한다..


"으..디게 기분좋다..계집아~"


나도 기분이 좋다..


"위로 올라와~~"


난 그의 꼬추를 잡고 내 보지에 맞춘다..


그리고 내안에 그를 가두어본다..절대 빠지지 않게..


"아~아~" 짝지꺼보다 꽉차는 이느낌이 참 좋다...


그는 상체를 살짝 세우며 나의 엉덩이를 주물른다..


살며시 왕복을 한다.."아~아~"


"정희야"


"으..응~~" 난 비음을 토해낸다..


"무릎세우고 길게 뺏다 집어 넣어봐~"


"네~~"


좀 힘들지만 난 그의 말에 충실히 한다..고개를 숙여 내가봐도..그의 귀두부분만 내 보지안에 있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다시 내려간다..끝까지 내려가니 그의것이 보이질 않는다..


"봐바~ 섹시하지.."


"응"


섹시해보이고 좋긴 하지만 약간 다리가 떨려온다..




난 그의 앞으로 눕는다..그와 키스를 한다..


그는 내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더니..자기가 밑에서 허리운동을 한다..


밑에서 위로 나의 그곳에 팍팍 꼳힌다..


"아~~아~~아~~" 느낌이 너무 좋다..


하지만 그의 자지가 빠진다..


난 엉덩이를 살짝 들고 다시 그의것을 내보지안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반갑게 보지에 힘을줘 그의것을 꽉 물어준다..


난 그의 가슴에 손을 엊고 마구 흔든다..


슬슬 머리속이 하얗게 변한다..정말 이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램으로...


애무받는거보다 애무하는게 더 좋은 나는 곧 느낌이 오고 있다..


"아~아~아~~~~~~아~~아~~아~~"


그가 날 어떻게 생각하던 난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낸다..


그는 나의 젖을 꽉 잡아준다..


살며시 눈물이 나려고한다..


"흐~~흐~~흐~~ 아~~아~ 자갸~~" 난 무서울것이 없이 흐느낀다..


밑에서는 한웅큼의 보지물이 나오는것을 느낀다...그도 밑에서 나와 박자를 맞춰준다..


눈을 감고 하늘로 고개를 쳐들고 난 마구 소리를 낸다..


"아~~아~~아~~흐~"


온몸에 전기가 흐른듯...난 짜릿한 전율속에 몸이 잠시 나른해진다..


"느꼈어?"


"...............몰....라....."


너무 빨리 아니 너무 쉽게 절정에 올라가는 내모습이 부끄럽다..




가만히 그에게 엎드린 날두고 그는 밑에서 혼자 움직인다..


난 그의 목을 꽉 껴안고 그의 움직임에 몸을 맡긴다..


"나 이렇게 우는거 너한테 첨본다.."


"..............."


그는 날 안고 상체를 일으킨다..난 그의 허벅지에 앉는 자세가된다...


난 그에게 떨어지지 않으려듯 그의 목을 꼭 껴안는다..


그는 앉아서 살살 움직인다..나도 그를 도와 위아래로 움직인다..


정말 보지가 움찔움찔거린다..내가 이러니 어찌 그에게 빠지지 않으리오..


조금 시간이 지난후 그는 내머리를 잡고 그대로 눕게 해준다..


난 그의 허리를 다리로 꽉 껴안고 풀어주지 않고 있다..정말정말 그와 떨어지기 싫었기에..


그와 나의 성기가 결합된 상태가 너무좋았다..


"아~~아~~"


그는 허리만을 살살 움직인다..


"정희야~ 아~~해봐~" 나는 그의 말에 입을 조금만 벌려본다..


그는 입끝에서부터 침을 모아 내입에 떨어뜨려준다..


"아~ 너 이렇게 내침 받아먹을때 얼마나 섹시한줄 아냐.."


이런 모습에 그는 흥분하고 허리를 마구 움직여 더 날 즐겁게 해준다..


"아~ 아~ 아~"




조금 더워졌다..


그도 땀을 흘리고 나도 어느새 몸에 땀이 난다..


그는 내다리를 하늘로 올렸다..그리고 두손으로 나의 두 발목을 잡고..열심히 하고 있다..


불알들의 움직임에 난 움찔움찔한다..이따 그가 끝나고 나면 불알들을 꼭 사랑해주겠다고 생각한다..


자꾸 앞으로 나가자 그는 날 붙잡고 밑으로 잡아끈다..난 그의 힘에 질질 끌려간다..


그는 나의 한다리를 붙잡고 나의 발가락을 빨아준다..


"아~아~~" 기분이 넘좋다..


그가 내발가락을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그도 서서히 절정에 이른듯하다..


내다리를 더욱더 나의 얼굴쪽에 가져가면서 그는 엉거주춤자세에서...나에게 들어온다..


정말정말 그가 강하게 나의 보지를 친다..


"퍽~~퍽~~퍽~~" 우리의 성기가 부닺치는 소리가 방안에서 나는 소리의 전부이다..


"아~~아~~아~~" 


"정희야~~정희야~~ 헉~ 헉~~"


그는 엄청난 속도로 나의 보지를 마구마구 친다..




"정희야~~ 나싼다..어~~정희야~"


그는 몇번을 더 왕복을 하고 나의 보지에 빼면서 몸을 그대로 앞으로 향한다..


내 밑허벅지를 그가 깔고 앉는 자세가 되고...그의 우람한 자지는 나의 눈과 거의 일직선이 된다..


"으~~으~~~" 그가 긴 신음을 내자..그의 분신들이 나의 얼굴에 떨어진다..


이번엔 눈섭과 코 입 볼....마구마구 그의 정액이 나의얼굴에 발사된다..


그래..발사가 맞는 표현이다..눈쪽에 맞을때는 따끔거릴정도니..


그후 나머지정액들은 나의 가슴과 목에 떨어진다..그는 내 두다리를 나의 얼굴옆에 향하면서..


하얀꽃의 정액들이 묻어있는 그의 자지를 내입에 갖다댄다..


자세가 많이 불편했다..허리는 더더욱 땡겨오고...나의 엉덩이는 천장을 바라보고있다..


한쪽눈은 감았다..눈섭에 묻은 정액들이 흐르기때문에..


그는 나의 자세를 바로 해주고 내 얼굴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난 눈을 감고 그의 자지를 입에 넣어주고..그는 내 눈에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치워준다..


그가 정액을 치워주자 난 눈을뜨고 그를바라본다..


그의 눈도 반쯤은 풀려잇는거 같다..


그는 손에 묻은 정액을 내가 물고 있는 그의 자지끝에 바른다..


그리고 더깊게 나의 입안으로 정액들과 같이 집어넣는다...


그의 털에 나의 코가 간지럽다..


난 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누르면서 이미 다 들어간 그의 자지를 좀더 떙겨본다...


"음~~" 항상 그의 자지가 보이지 않게 집어 넣으면 그는 소리를 낸다..


입안에는 그의 정액의 향으로 가득하다..


그는 잠시 몸을 살짝 떨면서 움직인다..움직이니 그에게서 다 나오지 못한 소량의 정액들이 꿈틀거리며..


나의 입천장에 향한다..




그는 잠시 뒤로 빼고..얼굴에 묻어잇는 나머지 정액들을 내 얼굴에 비빈다..


코와 볼에 잇는 정액이 많아서인지..내볼을 다 마사지한다..


난 그의것을 오래 물고 있어 조금 힘들다..아직 정액도 삼키지못하고 입안에 잇다..


그를 잠시 밀어내고 그사이 난 그의 소중하고 소중한 정액을 삼킨다..


내입밖에 나온 그의 꼬추가 나의 볼을 비빈다..


내침이 잔득 묻어서인지...매끈럽고..정액향과 내침향이 섞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다시 그는 내입에 넣는다..


마사지가 되어서인지..정액향이 강하게 난다...


내몸으로 받아주지 못한 미안함에 난 입안에서 혀로 그의 옆을 핥타준다..


"또 먹게 해서 미안.."


난 그의것을 물고 고개를 흔든다.."아니야 자갸 그런말 하지마..내가 더 미안한데.."


쉽게 죽지 않는 그의 꼬추는 날 조금 힘들게 한다..


그가 이런날 아는지 내입에서 떨어져나온다..


"으..내몸에 묻었다.." 하면서 그는 내 몸에서 일어난다..


내가슴과 목에 묻어잇던 그의 정액이 그가 내 윗가슴쪽에 앉으면서 묻었나보다


그는 정액이 묻어잇는 그의 사타구니쪽을 내입에 가져간다..


난 혀를 길게 내밀어 그것들을 핥는다..양쪽을 번갈아가며..


그리고 그는 내 얼굴 앞에서 뒤로돈다..


엉덩이밑쪽에 또 그의 정액들이 묻어있다..


난 생크림이 묻은 마냥..그것들을 또 내입속으로 넣는다..


그리고 상체를 약간세워 아까 날 세게 때렸던 그의 불알들을 하나씩 빨아준다...


그리고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벌려 똥꼬에도 나의 혀를 느끼게 해준다..


이 모든 것들이 끝나자 그는 내옆에 눕는다..




"정희야 난 니가 참좋다.."


"............"


그가 팔베개를 해주고 난 기다렸다는듯이 그의 품에 안긴다..한손은 그의것을 꼭쥐고서..


"넌 정말 내정액들 진짜 사랑해주잖아.."


"...................."


"내가 왜 안마나 유흥업소 안가는줄알지..?"


"어.."


"그런데 가봐라..그냥 콘돔속에 돌돌 말아서 버리잖아~~ 그래서 그런게 너무싫어서 안가잖아.."


"알어~"


그와 통화중 종종 야한얘기를 할때 그는 유흥업소에서 풀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분신들이 버려지는것이 싫다고...그래서 여자를 사귀지않고 그러면 종종 몽정도 한다고했다..


이제는 그 소중한것들을 나에게 보내고..난 그 소중한것들을 다 내몸으로 받아준다..


"어찌보면 변태같은데..뭐 내 정액에 대한 자존심이지..안그래? 하하"


"마저..하나도 변태 안같아.."


"근데..너 안에 못싸니 너입에만 싸는거 같아 쫌 미안하네..너무많이 먹잖아.."


"아냐..내가 더 미안하지..자기꺼 먹으면 얼마나 기분 좋다고~~"


"하하 어련하시겠어요..색녀가.."


"................." 난 그의 꼬추를 꽉쥔다..


"아야~ 아프다..이거 아프면 내가 손해나 니가 손해나? 살살다뤄..지지배야~"




어제 오늘 그와의 섹스에서 거의 정액들을 다 먹은거 같다..그리고 더 먹을꺼 같고..


솔직히 이렇게 많이 먹어본적은 없었다..


랑은 둘째를 가진 후 수술을 했기에 아무 문제없이 안에 하곤해서 가끔 입에 사정할때만 먹어주었다..


그치만 그는 팔팔한ㅎㅎ 총각이다 보니..또 특히 휴지에 버려지는것을 싫어하니..


안전한 날과 생리하는날을 제외하곤 그 후로도 거의 입에 쌌다..


"속 괜찮어?"


"응~" 많이 먹어도 속은 아주 편안했다..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서인지..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정액을 자주먹으면 불임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독자분들도 여친이나 아직 애기를 덜가진 분들이시라면 그녀들을 위해 너무 많은 입안사정은...^^


아무튼 난 보지에 그의 정액을 받은거보다 입으로 받은날이 더 많아지게 된다.. 부끄~부끄~ ㅠ.ㅠ




"아 덥다..선풍기좀 틀까?"


"아니.." 난 그에게서 떨어지기 싫어 못움직이게 한다..


"목에 안걸려? 걸린다며..내새끼들..흐흐"


"괜찮아..참을만해~~"


"진짜 엑스레이 찍으면 너 속이 하얗게 나오겠다.."


"다 자기때문이잖아..~"


"어 맞다..나때문이다..그러니 왜 나같은넘을 좋아해가지구..이고생이냐.."


"치...그런게 어딨어.. 내가 언제 자기 정액먹는거 싫대?"


"뭐~ 좋아하는건 아니잖아.."


"아니다..좋아한다..얼마나 좋아한다고..자기께 입으로 느껴지면.."


"왕변녀..!!"


"자기도 왕변태!!!"


"지지배가 어딜 남자한테 한마디도 지지않고..말대답이야..말대답이..어? 하하"


"..............."


"나 꼭 다음에 올땐 날자 맞추자..그건 전적으로 너만 믿으마.."


"응 걱정마.." 


첫째와 둘째는 4살터울이다..그기간동안 체외사정으로만 피임을 했다..그랬던 나였기에..자연피임은 자신이 잇었다..


어느덧 시간은 12시가 다가온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28건 14 페이지    AD: 비아그라 최음제 쇼핑몰   | 섹파 만나러 가기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