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부
본문
나의 아내는 아주 유별난 보기가 드문 그런 여자 이다 .
먼저 외모 상으로 아내를 본 남자들은 누구나 침을 질질 흘리게 하는 그런타입이다 .
다음 ... 성격이 밝고 명랑하고 활발하고 언제나
싱글 생글 웃고 침체된 분위기를 잘 띄워주고 리드 쉽 잘하고 레크레이션 잘하고 톡톡 튀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 !
바로 이여자가 나의 아내 이다 ...
나는 51년생, 아내 61 년생,
울 결혼 22 년 나는 시골 어느 조그마한 도시에서 77 년 11 월 소개 하는 이로부터
오늘 예쁜 아카시가 선보러 나의 숙소로 오후 4시에 올터이니 집에서 기다리라는 소개 쟁이의
말를 듣고 기대와 꿈에 잔뜩 부풀어 선 보러 온다는 아카시 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
자기 의 오빠네 부부 와 같이 나타난 지금 나의 아내된 나의 색시는 싱글 생글 하며 얼굴이 밝고 이쁘고
볼륨 좋고 엉덩이가 빵빵 하고 복부가 툭 튀어 나오고
미스 코리아 같은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앞에 나타낫다 .......
난 아카시 를 첨 본순간
" 야 ! 이런 여자와 결혼은 몿한다 할지라도 한번 해보기만 해도 소원 은 없겟다 "
고 속으로 생각햇다 .
근데 소개 하는 이가 아카시보고 남자가 어떻냐고 물으니 내가 좋댄다 !
내가 마음에 든댄다 ! 다음에 나보고 아카시가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난 당연히 당근이지 ~~
내가 싫다고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
두사람이 밖에 나가서 바람도 쏘이고 하며 대화를 나누어 보라고 울 둘만의 시간을 주었다 ...
아가씨 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온 나는 기냥 룰루랄라 기분 째젓다 .
내가 언제 미스코리아 같은 여자와 또 대이트 해볼 것인가 ?
근데 나의 색시도 기냥 기분이 좋댄다 ..
울 둘은 손도 잡고 팔장도 끼고 한없이 걸으며 마냥 즐거웟다 .
얼마만큼 재미잇고 즐거웟던지 도대체가 배가 고프질 않앗다 ...
저녁이 되어 아가씨 보고 식사 하러 식당에 들어가자니깐 너무 좋아서 배가 고프질 않댄다 .
우리는 배 를 타고 건너가는 곳으로 건너가서 그곳 의 한 여관으로 들어갓다 .
그날밤 우리는 까만밤을 하얗게 새우며 마냥 즐겻다 .
어떻게 해서 먼동이 트고 날이 샛는지 알수도 없다 !
그후 우린 몇일후 동거로 들어가서 78년 1월 초 에 딴따다아안 ~~ 하면서 결혼 하여 부부 가 되엇다 .....
시골 농촌으로 가서 그해 겨울 를 보내엇다 .
그시절의 농촌은 농한기라 하여 겨울엔 그저 먹고자고 먹고놀고 의 연속이엇다 !
울 부부 는 그저 먹고하고 하고 먹고 의 연속으로 그해 겨울에 평생에 할 것을 거의 다 하다싶이 햇다 .
봄이 오고 3월말경 나는 아내를 혼자두고 서울의 한변두리 시골 로 올라와서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
어느 상회에 취직하엿다 . 긋때의 서울의 변두리는 그냥 시골 그랫었다 .
이 상회 에는 나까지 딱 두사람이 일한다 . 그러니깐 나말고 또 한사람은 상회 사장님 의 조카이다 .
사장님 형님의 아들이다 그래서 이사람은 사장님이 작은아버지 다 .
나보다 3살 아래 엿는데(25세. 나 28세) 혼자서만 일하다가 나와 함께하니 이사람은 기냥 내가 반갑고
좋고 기냥 형같고 그런거다 . 나보고 "형 " 이라며 나를 따르고 좋아햇다 .
나는 동생과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한방을 쓰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위로 해주고 서로 친해젔다 .
나들이도 함께 하고 목욕탕도 함께 가고 오고 나와 동생이 나란히 서서 서로 상대의 자지를 보며
오줌도 함께 싸고 ...
아무튼 우린 무쟈게 친해지고 비밀없이 비밀야그도 다하고 하는 사이가 되엇다 .
한달후 나는 서울 더욱변두리 시골에 월세방 한개를 얻어 아내를 대려왓다.
동생은 내가 신혼이라는것을 알고서 형수와같이 재미잇게 살라며 나에게 시간을 많이 배려 해 주었다 .
언제나 나를 일칙들어가서 형수 잘 해 드리라며 나를 일칙보내주고 또 어떤 날은 오전이 지나면
오후엔 형수 한테 가랜다 .
형수 심심 하지 않게 해 드리랜다 . 동생의 각별한 배려속에서 나는 아내를 많이 사랑해 줄수있었다 .
늧은가을 이 되었는데 나는 동생 상회의 가까운 곳으로 좀더 큰 월세방을 얻어서 이사했다 ....
나의 방과 동생상회의 방과는 걸어서 약 5분 거리 이다 .
동생의 방은 상회 옆에 붙어 있었다 .
나는 이삿짐을 다 정리한후 상회로 아내와 함께가서 아내와 동생을 첨으로 상면시켜주고 인사 시켜 주엇다 .
이자리에서 나는 아내에게
" 여보 이 동생이 내가 늘 이야기 하던 바로 그동생이야 !
지금 총각이고 혼자 있으니 당신이 가끔와서 빨래도 좀해주고 방청소도 좀 해주고 연탄불도
좀 갈아주고 해요 ? "
아내는 동생을 보고 좋아하며 그러겟단다 .
그날밤 난 저녁식사후 동생이 혼자 심심할것을 생각하여 동생방으로 놀러갔다 .
동생이
" 아아니 형!
나 형수 첨본순간 형수가 얼마나 예쁘던지 눈이부시 고 숨맥혀 죽을뻔 햇네 ! "
" 아아니 어떵게 하면 그렇게 예쁜 여자와 결혼 합니까 ?
나도 형수처럼 예쁜 여자 있슴 소개좀 해 주오 ? "
하며 형수가 너엄 예쁘드라고 입에 거품을 문다 !
그후 아내는 가끔씩 동생방에 가서 빨래와 청소와 연탄불 봐 주기를 하엿다 .
겨울이 되자 동생의 상회는 점점 운영이 되질 않아서 나는 부근에 다른 상회로 자리를 옮기고
또다시 동생 혼자만 남앗다 .
동생의 성격은 여러사람 사귀기 싫어하고 기냥 방에 쿠욱 밖혀 잇기를 좋아하고 나 돌아 다니길 싫어한다 .
그래서 상회는 되지않고 동생은 더욱 심심하다 . 난 밤에 동생에게 자주자주 놀러 가주었다 .
아내는 몇일만에 낮시간에 동생방에 와서 여러가지 일봐주고 가곤 하는데 동생은
방에 쿠욱 밖혀 있으면서 아내가 청소.빨래 해주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며 기분 좋아한다 .
아내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뭔가를 혼자 상상하면서 웃기도하고 아내의 복부를 바라 보면서
그속에 잇을 아내의 보지를 상상 하면서 웃기도 하며 형수가 오면 좋아햇다 .
형수와 점점 친해저갓다 . 내가 밤에 놀러가면 여러가지 호기심을 물어본다
" 형 요즘 하루에 몇번이나해요 ?"
" 형 형수 엉덩이 백만불짜리 엉덩이대 ! "
" 형 형수 입술 이 아주 매혹적이 던데 ! "
" 형이 해주면 형수도 좋아해 ? "
뭐 이런 것들를 이야기 한다 .
난 어서 좋은 여자 사귀어서 결혼 하라고 하곤 한다 . 겨울이 지나고 봄이 돌아왔다 ...........
아내는 자연히 옷이 가벼워지고 몸도 더욱 멋저지고 동생 방에서 알게 모르게 아내의 유방도
살짝살짝 보이게되고 팬티도 알게 모르게 살짝살짝 보이게 되고 동생은 본이 아니게
아내의 이런것들를 보게되고 아름답고 더욱 멋들어진 아내의 모습을 감상하게 된다 .
하루밤에는 동생이
" 형 형수가 봄이 되니깐 더욱 멋있어지고 더욱 예뻐지대요 ! 형 형수 한번만 안아 봤슴 소원이 없겟네 ! "
하는것이다 .......
여기 에서 동생을 좀 소개 하자면 ...
현제 25세로써 군은 가지 않앗고 총각인데 그것도 아직 총각딱지를 떼지몿한 숫총각이다 .
아직 단한번도 여자와는 접촉 해보지 못햇다 . 여자와 한방에 가까이 잇는 그자체도 아내가 첨이다 .
동생은 여자 앞에서는 숫기가 없고 쑥맥이다 .. 여자 앞이라면 기냥 죽을 맛이다 ..
. 그래서 사장님(동생의 작은아버지) 이 동생을 태권도장에 보내주면서 운동도 하고 남자답게
숫기도 좀 잇고 하라고 운동을 시켜주엇다 .
그래서 동생은 운동을 하게 되엇고 지금은 태권도 4단의 유단자 이고 상회 안에 몇가지
운동 시설를 만들어 놓고서 연습을 하곤 햇다 .
운동한 관게로 동생은 어깨가 떡 벌어지고 가슴이 울통불통 나오고 알통이 통통 하게 나오며 또한
앳띤 미남이고 남자 답게 생겻다 ...
동생의 상회는 완전히 문을 닫게 되고 사장님은 동생을 쩌어쪽 성남 쪽으로파견을 보내엇다 .
봄에 파견갓던 동생은 다음해 구정때 다시 돌아왓다 .
나는 다시 동생 방에 놀러가게되고 아내도 다시 빨래와 청소가 되풀이 되엇다 .
다시 봄이 오고 아내의 옷은 또다시 가벼워지고 아내의 멋진 몸맵시는 또 동생을 자극하고 ..........
어느날 밤에 동생방에 놀러가니 동생이
"형 나 오늘 형수 땜에 죽을 뻔했네 ! "
" 아니 왜?"
" 오늘 낮에 형수가 짤은 치마입고 와서 방딱이 혀는데 형수 하얀팬티가
살짝 보이길래 호기심이가서 유심히 보았는데 팬티속에서 형수 탱탱한 보짓살 이
기냥 이쪽으로 출렁 저쪽으로 출렁 혀는디 그것보고 내자지가 어떻게 서는지 죽을뻔햇고
형수 간뒤에 형수 생각 하면서 시방 자위를 수십번도 더했네 ! "
" 형 나아 형이 아니고 형수 아님 형수를 어떻게 한번 해보겟는데 차마 형이고 형수라
그렇게 못하고 내가 밋치겟네 ! "
" 형 나 아 형수하고 한번만 해보고 죽어도 여한이 없겟네 !
못한다면 형수 보지 한번 주물러 보기만해도 소원이 업겟네!
형 ! 나아 형수 보지 딱 한번만 만저보게 해줘요 ? "
하는것이다 .
" 그렇게 만저보고 싶으면 담에 형수 오거든 니가 알아서 한번 만저봐라! "
" 그러고 는 싶은데 만약에 형수가 따귀나 때리고 소리나 지르고 가서 아주 않오고
소문 나면 난 이동네에서 어떻게 살어요 ? "
"그러면 형수 가 널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한번 시험을 해보라 .
담에 형수가 오거든 형수 뒷쪽에서 한손으로 유방 한개를 살짝 건드려 봐라 ..
아무말업거나 가만히 있거든 유방한개를 콱 잡어봐라 .
이때 형수가 때리거나 소리 지르거나 손을 콱 뿌리치거나 하면 모든것을 아예 단념하고 .
별로 쎄게 뿌리치지않고 소리도않지르고 좀 온순 한것 같거든 다른 손으로 다른쪽 유방도 잡고 주물러봐라 ..
그래도 형수가 별로 쎄게 나오지 않거든 한쪽손으로 알른 형수 팬티위로가서 형수 보지를 콱 잡아라 .
그래도 형수가 쎄게 나오지 않고 좀 온순하게 나오면 형수는 널 좋아 하는거다 .
그러면 용기를 내가지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형수보지를 만저보고
니가 니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것을 해 보아라 ! "
동생은 형이 허락 해주엇다고 좋아 하면서 형 정말 고맙다고 .....
4 월 중순경 어느날 아침 부터 비가 오기시작하여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
아내는 내가 출근한뒤 심심해서 동생 방으로 청소도 해주고 동생과 농담 따먹기도 할려고 동생방으로 갔다 .
아침부터 비가 종일 온날 그날은 동생에게 행운의 여신이 찼아왔다 . 아내가 바로 행운의 여신 이엇다 .......
동생은 아내에게 장난을 걸엇다 .
동생이 먼저 아내 쪽으로 물방울를 튀기면 아내도 질새라 같이 물방울 튀기고
동생이 아내에게 물걸레를 던지면 아내도 질새라 같이 물걸레를 던지고 하며 장난 제 1회전이 끝나고
아내는 방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걸레질를 하엿다 .... 동생은 아내 뒤에서 쪼그려 앉아서
아내를 따라가며 한손으로 아내 한쪽 유방을 슬쩍 건드렷다 .
아내는 장난의 연속인줄알고 동생을 바라보며 그냥 빙그례 웃는다 . 동생은 힘이 생겻다 .
이번에는 유방 한개를 콱 잡았다 . 아내는
" 이런장난 하면 안돼! 이런장난은 하지마 ~~"
하며 그냥 웃기만한다 . 동생은 정말로 힘이 생겨나고 용기가 생겨낫다 .
자기가 걱정한것처럼 소리지르지도 안고 때리지도 안고 손을 처내지도 않으니 ...
동생은 용기를 얻어서 다른 쪽 유방도 잡고 주물럿다 . 아내는 동생이 좋은지 쌔게 나오지 않는다 ..
오늘은 동생이 아기같이 이상한 장난을 한다며 타이를 뿐 동생이 민망스럽게 되는일은 않는다 .
동생은 더욱 용기를얻고 용기를 내어서 아내의 팬티위로 보지를 거머쥐엇다 . 아내는 그냥 웃는다 ..
동생이 오늘 왜? 이러나 하면서 ... 곧이어서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보짓살를 잡고 만지작 거렷다 .
아내는
" 정그러면 쪼금만 만저봐 ~~ "
하면서 별려준다 ..... 이로써 동생은 지구에 태어난후 첨으로 여자의 보지 를 만지게 되엇다 .
그렇게도 만저보고 싶엇고 상상하며 자위도 골백번 하고 햇던 보지 를 정식으로 허락 을 받고 반저 보았다 .
동생의 진술에 의 하면 동생손이 아내 보지살에 닿는순간 몸을 파르르르 떨면서 보지에서
물이 뽀글 뽀글 하면서 나오 드라고 .....
조금후 아내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하더니 아내가 먼저 팬티를 벗어버리고 치마는 배위로 걷어 올리고
방바닥에 눞더니 두 무릎을 세우고서 동생을 바라보며 빨리 들어오라는
표시와 얼굴로 동생을 유혹 햇다고 . 잇때에 동생은 지구 에 태어난후 첨으로 여자의 보지를 완전히 보았단다 .
동생도 얼른 바지와 아래만 벗어 던지고 아내의 배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구녁 에 널려고 애썻다 .
그런데 왠일인지 보지는 잔뜩 꼴려서 질턱질턱 하며 어서 들어오라고 너울너울 거리는데 동생은
도데체 구녁을 못 찻는거다 . 다시 상체를 일으키고 구녁에 손가락을 넣고 후적거리고 구녁 을
확인한후 다시 널려고 하는데 아니 도데체 보지구녁 이 워디간겨 ? 구녁을 몿찻는것이다 .
아내는 동생이 진짜로 듣던대로 숫총각 이라는것을 알았다 . 정말로 쑥맥 이엇다 .
아내가 리드 하여 자지를 손으로 만저서 더욱 크게하여 아내가 보지구녁에 넣어 주엇다 .
동생은 약 30초도 않되어 세상에 태어난후 첨으로 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뿜어댓다 ...
이로써 동생은 아내 의 보지에 26년간 의 숫총각 딱지를 떼게 되엇고 아내는 동생의 총각 딱지를
떼어준 첫여자가 되엇다 . 비는계속오고 색스도 다시 계속되엇다 . 빗소리 들으며 진종일 혀댓다 ...
동생은 불이 붙엇다 동생과 목욕탕도 같이가고 같이자고 같이 오줌싸면서 동생의
자지를 보았었는데 길이는 나하고 거의 비슷하다 . 근데 두께 지름이 나보다 악 2cm 정도는 더 퉁퉁하고 굵을 것 같고 나 보다도 더 윤이나고 번들거린다. 한마디로 뭉뚝하다 .
내가봐도 욕심나는 자지다 . 그 욕심나는 뭉뚝한 자지로 아내를 여러번이나 쥑여 주엇단다 .
그날 밤에도 놀러 갓는데 동생이 나를 보더니
" 형 " 이아니고 " 형님 " 하면서 무릎을 꿇고 형님 잘몿햇습니다 죽을죄를 젓습니다 . 하며 운다 .
왠일아냐 ?
고 하니 오늘 형수가 오셔서 형수와 성공을 햇고 그땐 좋앗는데 혼자 남아서 생각해보니
형님과 형수를 배반한 죽일놈 이라는것이다 . 나는 그렇지않다고 죄책감 같지 말라고 힘내라고
하고 먼저 총각 딱지 뗀것을 축하한다고 햇다 .
글구 죽는날 까지라도 비밀를 철저히 지키고 또 하고 싶거든 하라고 햇다 ..
그후 아내와 동생은 매일 만나서 정말 즐거운 색스를 무쟈게 해댓다 . 틈만 나면 혀댓다 .
내가 쉬는 일요일 엔 동생이 우리한테 찻아와서 내가 안볼때 얼른 아내와 키스하고 아닌척하고 내가
안볼때 얼른 아내의 보지를 막 주물러 대고 아닌척하고 ... 또 낼 만마서 할것을 약속하고 .......
그렇게 둘은 황홀안 즐거운 시간을 마르고 닳도록 즐겻다 .
6월 초 어느 일요일 난 아침식사를 마치고 동생네로 놀러갓다 . 동생은 마침 자위를 하고 잇다가 나한테 들켯다 .... 겸연쩍어 하며 어쩔줄 몰라 했다 ...
나는 누구나 하는 거라고 괜찮타고 ....
조금후 동생이
" 형님 나 요즘 새벽이 되면 자지가 최고서 서서 정말 죽겟어요 ..
새벽이 너무 괴로워서 자지를 짤라 버리고 싶을때도 있어요 ..
형님 형수도 새벽에 보지가 최고로 꼴리나요 ? 형님 나 형수 새벽 에 최고로 꼴린 보지에다
내 최고로 슨 새벽 자지로 한번 하게 해주세요 ? "
하는것이다 .....
나는 밤에 형수와 자면서 형수의 의견을 물어 보마고 햇다 ..
그날밤 자면서 아내에게 동생 이야기를 햇다 .......
" 여보 나는 괜찮으 니깐 당신이 좋으면 새벽에 갓다와 ~~ "
아내는 빙긋이 웃으며 나를 빤히 처다본다 .
" 여보야 ! 당신이 이해 해 주는건 좋은데 앞으로 살아가다가
나중에라도 이런말로 싸우면 난 아예 안 하겟어 ~~ "
" 여보야 그럴리가 있나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 하는데
당신 약점잡고 공격하나 절대로 그렇지않아 ~~ "
아내 는 내가 나쁜 의도 가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서 ..
" 여보 그럼 나 몇시쯤 갓다 몇시에 와 ~~ "
" 으응 ~~ 새벽 4시쯤 갓다가 6시나 6시반쯤 오지 ~~ "
" 음 그럼 나 6시반에 올께 ~~ "
" 응 다좋은데 요즘엔 5시만 되어도 먼동이터서 환하고 사람들이 다니니깐 만에 하나라도
누가 보고 " 어 저기 총각방에서 유부녀가 새벽에 나온다 !"
하면 큰문제 이니깐 6시반에 내가 대리러 갈께 나오지말고 그냥 방에 있어 ~~ "
하고 아내는 새벽 4시에 동생네로 들어갔다 .
내가 6시반에 대리려 갓다 . 둘은 옷을 단정히 입고 앉아서 아닌척 햇다 .
그래 재미가 어땟 느냐고 물어 보고 싶엇는데 ...
둘다 고개 푸욱 처밖고 부끄러워 죽을 랴고 혀는데 그냥 아내를 대리고 와서 하루일 맟치고 밤에 아내에게 제미가 어땟는가 ? 물엇다 .
아내는 다아 알면서 그런다고 대답을 회피햇다 .
자꾸물엇다 내가 악의가 없이 다만 호기심과 궁금하기 때문에 묻는것을 아내는 빤히 알고 있는관게로
나중에는 다아 고백 해 주엇다 ......
자우지간 사람 몸에 잇는것은 사용할대로 다하고 아내는 보지물를 쌀대로 싸고
더이상의 쌀 물이 없어서 똥물 까지도 쌋단다 .
그후 6월 말 오전에 동생은 아내를 대리고 3류 극장에 갓다 ..
영화 속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면 동생은 아내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보지구녁에 손가락으로 후적거렷다 .
자연히 아내는 흥분이 되며 보지가 꼴리고 오줌이 마려웟다 ..
그래서 화장실에 갓는데 동생이 여자 보호 차원에서 화장실에 따라가주엇다 여자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 화장실 안에서 남자들 목소리가 나오고 아내의 반항하는 소리가 나온다 .
동생은 깜짝놀라서 여자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소리나는 문짝을 발로 차버리고 뜯어버렷다 .
세놈이 아내를 잡고 보지를 주물러 대고 유방을 잡고 생개지랄혀고 할려고 난리들이다 .
동생은 순간 피가 꺽꾸로 서 버렷다 .
그냥 평상시에 연마해온 태권도 4단 실력으로 세놈을 나동그랭이 첫다 .
아내의 손을 잡고 영화관 밖으로 신나게 튀었다 ......
세놈이 뒤따라 오며 이연놈들 죽여 버린단다 . 튀던 동생은 아내의 손을 놓고선 홱 돌아서며 그래
이상놈들아 같이죽자 하니 세놈들이 주춤주춤 하더니 기냥 톡까 버린다 ......
동생은 기세가 당당 해젓다 ...
싸워이겨 승전고를 울렷다 ... 여관 으로 들어간 동생은 기분 째젓다 ..
아내에게 옷벗으라 명령하고 내가 싸워 이겼으니 너는 내것이다 며 싸움에서 싸우 이긴
장수는 승전고를 울리며 아내을 마음껏 먹엇다 ... 아내도 기분 좋앗다 .
황홀하고 믿음직 스럽고 정말 있는것 다아 주어도 아무것도 아까 울 게 없엇다 .
아내도 동생에게 최고의 질좋은 써비스를 해주엇다 .
두사람은 지구상에 잇는 맛중에서 최고로 맛있는 맛을 맛보앗다 . 이날 아내는
" 여보 ~~ 사랑해 ~~ 자기자지 넘좋아 우리실컷하자 ~ "
며 동생에게 여보라고 고백햇다 .
총각이 여보 라는 고백을 받는 순간 동생은 지구를 다 얻은것 갇앗다 . 동생도
" 여보 나도 사랑해 나도 니보지가 넘좋아 ~~ "
하며 두사람은 서로 여보사랑해 하며 둘은 서로의 쌕쓰 부부 가 되엇다 동생은 아내의
알몸을 감상 하고 싶어젓다 .
워킹을 시키면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볼륨들를 감상하고 알몸을 실컷 감상햇다
그리고 아내의보지속에 자기의 엄지 발가락을 넣고 후적거려 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탁탁탁탁 때려 보면서 신음하는 여체를 감상하기도 햇다
동생은 아내에게 다시한번
" 여보야 ! 니보진 냇꺼라고 말해줘 ! 씨발년아 ! "
" 응 내보진 자깃 꺼야 자기 맘대로해 ~~ "
하면서 아내 보지는 동생의 보지임을 약속 해주엇다 .
그후 두사람 만 잇을땐 서로 여보 라 불럿다 .
그후 여름 철에 한강변에도 가고 극장도가고 여의도 도 가고 여관도 가고 하면서 둘은 계속 즐겻다 .
시간이 흐르고 가을이 왓다 .
동생 상회는 문닫은지 오래고 동생 아버지가 시골내려가서 농사 짖자며 동생을 대리려 오셧다 .
고향이 한탄강 이다 ( 한탄강 유원지 ) 거기서 포도원과 여러가지 과일 나무를 가꾸고 게신다 .
아버진 그날부로 가자고 햇으나 동생은 아내와 작별인사하고 마지막으로 아내 보지가 하고 싶어저서
아버지를 낼가자며 꼬셧다 그밤 아버진 동생방에서 주무시고 동생은 우리한테 놀러 왓다 .
우리 셋은 아내를 가운데 세우고 손을 잡고서 강뚝을 나란히 걸으며 여러가지 이야길 햇다 ..
동생은 형님과 형수님 께 거듭 고마움을 표시 햇다 .
우린 가서 잘지내고 성공 하라고 그후 또 만나자고 햇다 .
여러 가지 이야길 하면서 우리는 아무도 약속한일 없엇는데 자연히 사람이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으로 걸어가젓다 .
거기에서 동생은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후 잡고잇던 아내 손을 놓고서
두손으로 아내의 얼굴를 붙잡고 키스가 들어갓다 .
아내는 나를 보며 주춤 하더니 이내 쌕스 애인의 마지막 키스를 받아들엿다 .
키스는 오래도록 진행되엇다 . 동생이 놓칠않고 계속 빨아댓다 .
아내가 뺄려고 하면 목을 팔로 감고 아낼 꼼짝도 몿하게 하고 키스는 오래도록 진행되엇다 .
영화에서 보는 장면을 나는 실제로 보앗다 .
동생이 아내의 치마 걷어 올리고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서 주먹으로 보짓살를 콱 쥐어 버린다 .
아내의 오만 상이 다 찌그러 지며 긋때 키스가 쭉 빠저 버렷다 .
동생은 아내가 못 빠저 나가게 하기 위하여 허리를 손으로 감으며 보지 구녁속에 손가락 몇개인진
모르지만 손가각을 푹 찔러 넣고서 공알 쪽으로 또다시 주먹을 불끈 쥐어 버린다 .
아내는 다시 오만상이 찌그러지며 손가락 뺏버리고 동생의 품에서 싹 나와 버린다 .
" 아니 지금 마지막이라고 막보기로 하는거야 ! 형님 이라고 부르면서 형님 앞에 계시는데 그게 무슨짓이야
. 지금 형님 망신 시키는거야 . 나도 그럼 동생이고뭐고 망신 한번 시켜봐 ! "
아내가 화가 나니 동생은 기냥 기가 푹 죽어가지고 또 고개 푸욱 숙이고선 아무말도 없다 .
아내가 동생을 일장 훈계를 햇다 . 그리고는 또 달래 주엇다 위로 해주엇다 .
이윽고 동생이 나에게 사과하며 용서를 빌엇다 .
순간 이성을 잃엇다고 형님 과 형수 같이 좋으신 분은 지구상에선 더이상 게시지 않는 분인데 용서 해주시라고 ..
앞으로도 형님과 형수를 절대로 배반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
아내는 나를 보며
" 여보 나 동생과 이야기좀 더하고갈께 당신먼저 들어가지 ~ "
나는 그러마고 하고선 두사람에게 즐거운시간을 주엇다 .
두사람은 바로 여관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질펀하게 하고선 돌아왔다
다음날 동생은 떠나갓다 . 이것으로 아내 와 동생 의 관계는 막을 내리엇다 .
동생은 아내 에게 여름철에 한탄강 유원지에 놀러 오라며 주소 를 주고 갔다 .
몇년후 아내와 동생의 만남은 또 있었는 데 담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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