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33부 > 성경험담

우리 부부 가 근무 하는 건물 어느 한층의 2 분 의 1 를 내부 수리하게 되었다.

때는 가을 이엇는데 3 개 업자 들로 부터 견적을 받아서 그중에 가운데 금액으로 견적을 넣어준 한 업자를 선정하여 계약을 체결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

공사 기간은 10 일 이엇는데 사장(업자 주인) 이 와서 일하시는 분들께 작업지시 를 하시고 한바퀴 둘러 보시고 담에는 관리실에서 잡담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

사장이 아내 에게 견적을 주고 계약하고 일시작하고 하면서 아내 와 접촉을 많히 했다 .

공사 첫날 점심을 사장이 고마워서 산다며 난 식사를 시켜주고 아내 와 같이 나가서 식사 하고 차도 같이하고 그랫는데 아마도 요놈의 사장이 자지가 무쟈게 

꼴렷던 모양 이엇다 . 김씨성을 가진 김사장 이다 .

아내에게 는 내색 하지 않고 관리실에서 아내 가 퇴근한후 나보고 하는말 

" 어이 OO 씨는 조우시겠습니다 . 매일 저렇게 멋드러진 여자와 한사무실에서 

근무 하시니 얼마나 좋우시겠어요 .... "

나의 대답 " 아 예, 나는 매일 보니깐 멋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

" 허으으 ! 그거 무슨 말씀이시유 ? 우리 일하는 분들도 괄리실 아줌마 멋지다고

이 쁘다고 자기 네가 한번 꼬셔 보고 싶다고 난리 들인데요 ! "

" ............................. " 

" 어디 사는 여잡니까? 몇살이래요 ? 건물주하고 친척된대요 ?

한사무실 있으면서 한번 건드려 봤나요 ? "

"아이고 난 여잔 취미 가 없어서요 . 업무 이야기만 합니다 . " 

" 아이고 젊은 분이 그럴리 있나 ? 혹시 벌써 한번 맛 본것아니요 ? "

" ................................. "

" 나는 그런 여자 하고 같이 근무 한다면 족여서라도 한번 해볼꺼요 !

그렇게 멋드러진 년을 어떻게 가만히 놔두고 봅니까 ? "

" .......................................... "

" 난 복이 없어서 그렇게 멋진 년이 안걸려요 ! 관리실 그여자 만같으면 

한번 해보기만 하고 죽어도 소원이 없겠네 ! "

공사 업주 김사장 이 아내 없 을 때 마다 아내를 욕심내면서 침을 질질 흘렷다 .

그런데 김 사장 은 우리 가 부부 인 줄를 모른다 . 암도 우리도 말 않하니깐 .

아내 와 잠자리 에서 공사업주 김사장 이 너를 좋아하드라 , 너하고 한번 하고 싶어하드라 ! 그랫 더니 아내는 ...

김사장이 키가 작고 이해심이 좁은것 같아서 싫타는 거다 .

김사장 은 싫타고 하는 아낼 꼬셔서 한번 해 보라고 사정햇더이 그럼 해보마고 허락햇다 .

공사 다 끝나고 돈 계산 다 끝 난날 저녁을 김사장이 사겠다고 해서 우리 3 인이 함께 하기로 했다 .

관리실 여자는 (내 아내는 ) 가정에 돌아가서 가정일 좀 보고 밤 9시쯤에 건물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와 김사장은 여러가지 야글 하며 아내 를 기다려서 

저녈을 먹고 난뒤에 우리 건물 앞에 그지같은 2층짜리 건물 위층은 7인의 깡패가 있다 나가고 아래는 아가씨가 있는 맥주 집인데 ... 제건축한다고 

나가라고 했으나 끈질기게 안나가고 버티면서 술집을 하고 우리 건물로 화장실를 보려 밤에는 오고 했었다 .

우리 3인이 식사를 마치고 여기 술집으로 들어갓다 . 맥주 한잔하자고 .....

술집주인이 그냥 좋아하고 반기면서 어서오라하고 직접 맥주를 따라 주면서 재밋게 놀다가라고 오늘 술값은 자기가 낸다며.......( 화장실 쓰는죄로 )

공짜 맥줄 마시면서 우리부부 는 나란히 않고 김사장은 앞좌석에 앉았는데 

우리 가 부부 라고 첨으로 밣혓더니 요눔의 김사장이 깜짝 놀라 가지고 일어서서 막 도망갈려고 한다 .( 나한테 요 위에서 한소리가 미안혀서)

우리들은 괜찮타 다이해 한다 마시고 놀다 가자 하면서 아내보고 김사장 옆으로 가라 고하니 아내와 김사장이 나란히 앉고 난 외톨이가 되었다 .

계속 여러가지 야그 하면서 아내 가 김사장 자지를 슬슬 만지며 김사장 손을 아내 팬티 속으로 넣어 주었다 .

첨엔 서로 처다 보지도 몿하고 김사장은 아내 보지에 손을 대놓기만하고 전혀 아무것도 발전하지 몿하고 죽을려고 쩔쩔 매엇다 .

한참 시간이 지나고 김사장 판단에 악의가 없다 는 것을 눈치채고 그때서야 아내 보지를 조금 씩 만지고 아내 를 흥분 시켜 주었다 .

아내가 키스 할려고 밖으로 나가서 물로 입을 행구고 다시와서 김사장 보고 탁자의 물컵을 주며 입을 행구란다 .

김사장이 아주 어설프게 입을 행구엇다 . 김사장도 무엇을 할려고 입을 행구라는지 다안다 .

아내가 먼저 김사장 품속으로 파고 들어가며 키스를 퍼 부어 주었다 .

서로 정이 통하고 허물이 없어지고 서로 히득히득웃고 서로 주물르고 만지고 유방도 빨고 좇도 빨고 보지 구녁도 후적거리고 , 아내 보지가 꼴릴대로 꼴리고 

김사장 좇도 하늘를 찌르고 일어서서 죽을 줄 모르고 ........

둘다 이제는 하고 싶어저서 죽을 지경에 이르럿다 .

그런데 아내 의 예상 짐작 대로 김사장 자지는 작았다 .

아내 는 보지 는 꼴리고 하고는 싶지만 그렇게 욕심내며 하고 싶허하진 않았다 .

난 나가자고 하여 그 술집을 나와서 우리 건물로 들어갔다 .

우리 건물에 어느 사무실 사장님 실이 침대가 있었는데 .... 이 사무실 사장님이 

피곤하면 잠깐 씩 눈붙이고 쉬고 했었다 .

난 이곳으로 아내 와 김사장을 인도 하고 아내 옷을 내가 벗겨 주며 김사장도 옷을 벗으라 햇다 .

아내 를 대리고 화장실에가서 화장실 불은 꺼버리고 아내 보지 를 주물러 대며 

내가 뒷물를 해주었다 .

내가 아내 보지를 씻어주는 동안 에 아낸 보지가 찣어지도록 화장실 바닦이 구멍이 뻥 뚫리도록 오줌을 깔겨댔다 .

아내 보지를 타올로 예쁘게 딱아주고 다시 그 사무실 사장방으로 가서 김사장도 

물이 차가우니 자지만 씻고 오라고 했다 .

김사장이 화장실로 나간후 아내 는 침대에 반듯이 누워서 거기 이불로 배를 덥고 기다리고 있었다 . 난 두사람이 시작되면 관리실로 내려가서 야간 근무 하기로 아내와 약속하고 

김사장이 들어와서 아내옆에 서게하고 이불를 걷어서 아내 의 멋지고 아릿따운 알몸을 감상 시켜주고 다른 벼개 한개를 아내 엉덩이에 받처주며 

김사장보고 눈으로 멋드러진 알밤이 톡 벌어진 알밤 벌어진 보지를 가르키며 

빨아먹으라고 했더니 벌벌 떨며 어설 프게 참말로 맘에 않들게 행동 하더니 

우리 들이 힘내라 소신껏 마음껏 해보라 고 자꾸 격려 해주니 

나중에는 리얼하게 선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 몸을 가지고 논다 .

서로 오럴 하고 놀다가 아내가 " 자기야 ~~ 이제 집어넣어 ! "

하니깐 김사장이 올라타고 보지에 몇차레 문지르더니 집어 넣엇다 .

난 그 뒤에서 반절 엎드려 아내 보지에 김사장좇이 들어가는것을 보았다 .

근데 약 5초 도 몿되어 김사장이 죽는소리 혀대며 싸댄다 .

글구는 죽을 맛인가보다 .. 

아내 보기 미안해서 어쩔줄 모른다 .

아내가 몿빼게 하고 그대로 쉬면서 다시 애무도 하고 키스도 하고 해서 

좀있다가 살아나면 다시 하자고 김사장을 위로 해주었다 .

그대로 쉬는 것을 보고 난 그방을 나오면서 김사장보고 용기를 내라 !

니가 그렇게도 해보고 싶엇던것 아니냐 ? 

나는 나갈 테니 둘이서 신나게 해봐라 ! 그러고선 관리실로 와서 야간 근무에 들어갔다 .

아니 근데 10 분도 몿되어서 금방 아내가 식색식색 대며 내려왔다 . 

아니 어떻게 금방 왔느냐 ? 하니 아내가 볼맨 소리로 

" 거봐 ! 그러니깐 내가 싫타고 않는다고 햇지 ! 

그것도 좇이라고 가지고 남여자 욕심내 ? 

당신은 좋켓네 ~~ 당신소원대로 해서 ! "

세상에 3 분도 몿되어서 또 싸 버렸단다 !

그러니 내 아내 가 화 않나나 ?

김사장은 뒤에 내려 와서 아뭇소리도 몿하고 않하고선 도망치듯 가버렸다 .

야 ~~ 말이니깐 그렇치 !

내가 아내 보기 진짜루 미안하고 헐말 없도만 !

내가 대신 해주마 벗으라 하며 관리실에서 옷을 벗기니 화가 잔뜩 나가지고 

않벗고 나를 욕 혀 댄다 ...

다시는 그런 샌찮은것들 대리고 오지 말라 는것이다 ! 

내가 김사장이 몿한것 까지 포함해서 실컷 해주고 실컷 재미보고 우리 부부 는 KO 따운 되었다 .

따운 되었던 아내가 다시 살아나서 ... 큰김 사무실 에 있는 성기구 를 가저다가 그것으로 좀 팍팍 쑤셔 주랜다 .

아내가 열쇠 를 가지고 큰김 사무실에서 성기구 쎝트 를 가지고 와서 아내 

엉덩이에 벼개를 받처놓고 내가 성기구 한개씩 가지고 아내 보지 와 

인사 시켜 주고 아내 소원대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팍팍 쑤셔 주었다 .

그날밤 내 마누라 즐겁게 해주느라고 올만에 까만밤 을 하얗케 새엇다 !

나이 먹어서 인지 담날 무지 피곤 하도 만 !

아내 는 쌩쌩 한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