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41부
본문
다음해 봄 , 아내는 집에서 혼자있기가 너무 지루하고 심심타고 일자릴 알아보러 다녔는데 신촌에 있는 어느 레스토랑 에 취직하였다 .
석이아빠 는 좀시들해지고 뜸해지고 아내는 래스토랑 에서 손님들과 같이일하는 동료들과 웃고 즐기면서 넘처 흐르는 성 을 이겨내고 있었는데,
이 레스토랑 에는 남자가 담과같다 .
1) 주인사장 (50 후반) 2) 지베인 (40 중반) 3) 주방장 (40초)
4) 박부장 (아내동갑) 5) 심부름하는 총각 둘 (20 중반)
이상 6명인데 이들은 한결같이 내아내를 욕심내고 한번 먹어보는 것이 소원 이었다 .
6명이 나름대로 작전을 세우고 게획을 짜고 해서 아내에게 접근을 시도 했는데 ,
맨첨 접근시도해서 내아내를 먹는데 성공한 1번 타자는 박부장 이었다 .
직원들끼리 식사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손님한가한시간에) 이시간에 아내가
다른 직원들의 음식시중을 들어주면서 식사를 같이 하게 되는데
박부장이 어느날 음식시중을 자기가 들테니 내아내는 편하게 식사하라며
박부장이 심부름을 다하면서 아내를 위해 주는거다 .
누가 그랬던가 ! 여자는 맘약한 동물이라고 !
누가 그랬던가 ! 여자는 작은것에 감동한다고 !
박부장의 호의 에 아내는 감동이 될까 ? 않될까 ?
아내는 감동이 되었다 ! 그리고 젤먼저 친해지기 시작했다 !
부러워 하는 나머지 5명의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
박부장은 자기 계획이 잘되어서 아마도 쾌자를 울렸을 꺼다 .....
" 니 보지는 이제 낵꺼야 !! " 하면서 말이지 ...
점점 친해저서 이제 스스럼없이 장난하고 술도한잔 먹이고 농도하고 손도 건너왔다 건너가고 하는 사이가 됐는데 .
박부장은 아내 보지를 언제 어떻게 먹어야 잘먹었따고 신문나나 ? 하고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거였다 .
누군가가 그랬던가 ? " 용감한자 만이 미인을 먹는다 ! "
아내는 밤 9:30 쯤 퇴근하여 좀걸어나와서 좌석버스 를 타고 집에 오는데 .
하루 밤에 박부장이 자기차를 가지고 나와서 아내보고
" 내가 좌석 타는 곳 까지 모셔다 드릴께 내 차 타세요 ? "
아내는 좋아하며 박부장 차를 탔는데 박부장은 버스정류장에서 아내를 내려주지않고 한참을 달려서 홍대앞 어느 여관 앞에서 차를 세웠다 .
박부장이 아내보고 여관에 들어가서 쉬었다 가자고 내리라 하는데
싫타며 버스타는곳에 대려다 달라고 내리지 않았다 .
박부장 은 말로 해서는 않된다 왈력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박부장이 먼저 내려와서 아내쪽 차문을 열고 아내의 차안쪽으로 있는발목(왼쪽발목) 을 잡고 "확" 차밖으로 땡겨버린다 .
호기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실험 해보시기를 .......
오른쪽발목 말고 왼쪽 발목을 탁잡고 확 땡겨 보시기를 .......
앗차 하는순간 엉덩방아를 찌으면서 여자가 차밖으로 확 쏟아저 버림다 !
여자는 정신 몿차리고 쥑일려고 하는줄알고 발발 떰다 ! 살려달라고 !
자기 눈앞에 상황이 선하게 그려지나요 ?
아내가 박부장한테 발발 떨며 그랬거든 ! 허랑것 다할테니 살려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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