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86부
본문
띵 잉 똥 ~~~
" 엄마나아 "
" 그래 어서 들어와라 "
" 이순이 보지야 ! 보지 잘있냐 ? "
아니 현관앞에서 초인종 누를땐 " 엄마 " 몇초도 안되어 들어와서
" 이순이 보지 "
이눔 자슥이 엄마를 가지고 놀아도 쎄게 가지고 노는데에 .......
들어오면서 추리닝바지 와 팬티를 한꺼번에 쭈우욱 잡어 내리고 이순이
보지 를 만저보고 벌려보고 손가락으로 후적거려보고 .....
" 그래 자기가 검사 해보니 어때 ? "
" 응 ~~ 내 보지 잘있네 ! 깨끝하네 ! 여전히 아름다워 ! "
" P ~~ 그럼 보지만 이쁘고 난 안입뻐 ? "
" 이순이는 기본으로 이쁘지 ~~~
그래서 이순이 삐젔냐 ? "
" 그래 ! 오랫만에 봤으니깐 그렇게 입쁘면 손도 잡아주고 안아도 주고
키스 도 해주고 하면서 보지는 천천히 봐야지 ~~
그보지가 어디가나
들어오오면서 닷짜곳짜 보지부터 주물럭리는거 어딨어 ?
그계 자기가 날 사랑 하는거야 ? "
" 이순아 미안해 ! 내가 생각이 짧았네 ! 잘몿했어 ! 다시는 앙그럴게 !
이순아 ~~ 사랑해 ~~~ "
하며 아들은 엄마를 꼬옥 껴안고 키스를 퍼부어 주었다 !
엄마는 금새 기분이 풀려가지고 싱글생글 보조개가 쏘오옥 들어가면서 ...
엄마와 아들은 큰방으로 들어가서 서로 상대 옷을 한개씩 벗겨주고
사워실에서 서로 상대를 씻어주고 서로 상대를 애무 해주며 서로 사랑한다
를 연속 으로 해댔다 .
상대의 입에다 서로 물싸주기를 했다 .
아들은 엄마의 입안에 싸주기 .. 엄마는 아들의 입안네 싸주기를 ..
욕조 안에서 한탕이 벌어젔다 ... 그리고 나와서 음료를 마시며 쉰다음
엄마 엉덩이를 침대 끝에 다 벌려놓고 아들이 방바닥에 서서
엄마보지에 씹질를 해댔다 .
아까 욕조 에서보다 훨씬 좋은 실력으로 쎄차게 엄마보지를 팍악팍 푸욱푹
밖어대고 떡을 처댔다 ..
" 씨발년아 디저버려라 ! 씹할리러 보지야 찣어저라 ! 야이잡년아아아 ~~ "
하며 아들은 엄마 보지를 밖어댔다 .
엄마가 숨이맊히고 색소리가 최고로 올라가고 발버둥 치고 하더니
깨구락지가 뒷다리를 발발발발발 떨듯 파르르르르르르 떨듯
떨어대고 개지랄 병을 해대고 결국엔 아들에게 항복하고
보짓물를 있는데로 오온힘을 다하여 깔겨대더니 ......
엄마가 흑흑흑흑흑 울면서 아들 들을 좇나게 끌어안고
" 여보 ! 여보 ! 그만 나죽어 ~ 여어보 사랑해 ~~ 여어보 사랑해 ! "
엄마는 아들를 "여보" 라고 하며 "사랑" 을 고백했다 !
아들도 뒤이어 엄마보지에 좇나게 깔려대며
" 야이년아하 ~~ 갯씹할년하 ~~ 으흐이 개잡년 ! "
엄마가
" 여보 ! 사랑해 ! 여보야 ~~ 자기도 나보고 여보라고 해줘! 빨리 ! "
아들이
" 여보 ! 나도 사랑해 ! 여보 ! 넌 내 각시야 ! "
엄마 와 아들은 한동안 껴안고 말없이 침묵이 흘렀다 .
아들이 먼저
" 야이 씹할년아 ! 니보지 진짜 쥑인다아 . 너이년 여러좇 잡어먹었겄다아
긋치 ? "
" 아니다아 . 자기 좆만 잡어먹었다 ! "
" 너어 거짖말 할래 ? 니 보지가 써있는디 ! 여럿 잡어먹엇다고 ! "
" 비눗칠해서 깨끝히 씻었는디 언제 봤어 ? "
" 야아 씻는다고 없어지냐 ? 개 좆빤 보지야 ! "
" 자기 각시 한테는 그렇게 말안는거다 ! 지각시보고 그런욕을허냐 ? "
" 알었어 ! 내가 우리각시 한테는 꼼짝을 몿하겠네 ! "
" 여어보 ! 이제 우리 일어나서 점심 먹자 ! 나 배고파아 ~~ "
" 으으이구 우리각시 굶기면 안되지 ! 보짓심 쎄게 할려면
많히 먹여야지 ~~~ "
엄마 와 아들은 점심식사 를 하면서 아들이 엄마보고
" 자기야 당신 오이 나 까지 로 한번 해보자 !
자기 보지 오이로 한번 쑤셔보고 싶다 ! "
" 우리 신랑이 별걸다 할려고 하네 ~~ 미안하지만 집에는 없으니깐
저엉 해보고 싶으면 당신이 시장가서 사와 ! "
그래서 아들은 엄마 보지에 쑤셔줄 물건을 시장에 가서 사왔다 .
오이2개 .. 가지2개 .. 고등어2마리.. 귤 1,000 원치 계란 1,000원치 .
엄마가 고등어는 왜? 사왔느냐고 하니 고등어도 지각시 보지에 너어보겠단다 .
엄마가 아들이 사온 물건을 깨끝하게 씻고 큰방 사워장으로 아들를 대리고
들어가서 바닦에 담요깔고 엉덩이를 물벼게로 밭치고 서
벌려주며 아들보고 쑤셔보라고 했다 .
왜 ? 사워장 바닦에서 벌려 주었을까 ?
쑤시면 자연히 보지물이 용개친다 . 방바닥에 떨어지고 청소해야 한다 .
샤워장 은 청소 하기가 가장 좋다 . 물 찍커러 버리면 되거든 ..
아들은 엄마 보지에다 까지부터 집어넣고 쑤시다가 까지가 쭈글쭈글 해지면
담엔 오이로 쑤시고 오이가 쭈글쭈글 해지면 고등어로 쑤셔 댔다 .
물건은 모두 6개 .. 여섯개 가 모두 들어가서 엄마보지 속에서 요동을 치고
엄마는 보지물를 깔겨대고 쫌있다 또 깔겨대고 또 깔겨대고 ..
아들은 숨 돌려가고 계속해서 쑤셔주고 ..
둘중 한사람이 죽기까지 하자면 둘중 누가 죽을 까 ?
정답은 ? 엄마가 죽었다 !
보짓물 깔기고 또 깔겨대며 죽어가던 엄마는 더이상 나올 보지물이 없자 .
엄마는 자존심 이고 뭐고 챙피고 뭐고 다 필요없이 아들앞에서
그만 물똥을 부드드드득 부드드드드득 깔겨대다 !
그리고서야 아들이 쑤시는 것은 멈추엇고
아들도 실신해서 쓰러지고 엄마도 실신해서 모두 정신을 잃었다 .
하안참 후에야 정신을 들 차리고서 서로 만족하다 좋은것 봣다
하며 뒷 정리를 했다 .
밤에 엄마는 아들를 따라서 산본 아파트로 가서 아들과 같이 사랑을 나누며
자고 아침에 아들에게 셤 잘보라고 밥을 맛있게 해서 먹이고
셤보러 나갈때 현관에서 행운의 키스를 찐하게 해주고 아들를 셤장으로
보냇다 .
아들은 셤후 군지원 했는데 입대날이 6월 중순 으로 날짜가 나오고 기다리는
동안 아들은 다른 자격 셤 준비 공부를 했다.
엄마와 아들은 군입대 약 10 일전 에야 만나서 군입대 전날까지
사랑을 나누었다 .
이때는 셤준비가 바빠서 주로 엄마가 아들에게 찿아가서 사랑을 해주었다 .
그런데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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