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01부 > 성경험담

모텔로 들어온 박여사 와 난 서로 껴안고 키스 를 퍼부어댓는데 ,

박여사가 키가 작다 . 내가 168 인데 박여사는 나의 가슴에 머리가 닿는것이 아마도 

150 얼마정도 되는 모양이다 .

내가 허리 를 꾸부리고 키스 하면 몸이 떨어저서 제미없고 모텔 방안에있는 의자에 반 무릎꿇려 앉히고 박여사 고개를 하늘쪽 으로 들어 올려 서로 부등켜 안고 키스 하니 박여사 를 껴 안을수가 있엇다 .

쪼그마안 한게 내품속에 아주 쏘옥 들어 오는게 정말 기분 짱 이다 .

박여사 키스맛도 색다른 일품 이엇다 . 많히도 해본 능란한 키스 솜씨였다.

내가 박여사 옷을 벗겨서 나체로 만드니 박여사도 자가가 벗겨주마고 ... 날 벗겨서 나체로 만들더니 ... 내 좆 감상을 하는거다 .. 내좆을 만지며 박여사 싱글벙글

싱글벙글 해댄다 .

나역시도 박여사 나체 를 감상하고 보지 를 주물럭 하며 

"박여사 내 조지 엇때 ?"

"응 좋아 ! 크고 좋아 !"

"박여사 보지구멍 에다 넣줄까 ?"

"으응 , 근데 우리 씼자 ! 씼고 하자 !"

우린 사워장 으로 동시에 들어갔다. 서로 상대 에게 물를 뿌려주고 내가 먼저 박여사 온몸에 비눗칠 를 한다음 온몸을 문질러 주엇는데 박여사 를 내 앞으로 돌려 세워 놓고 박여사 똥꼬 에다 내 좆을 대놓고 박여사 유방과 보지 를 씼겨 주는데 ..

박여사가 흥분 되어저 가지고 색쓰는 소리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흑" 또는 "흐으흑" 이렇게 외마디 를 내질른다 !

이번에는 박여사가 나를 앞에서서 씼겨 주는데 내 좆을 아주 몇번이고 비눗칠 해서 

깨애끝 하게 씼어 내는 거 있지 !

내 생각에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들어가는 물건 이라서 그렇게 여러차레 깨애끝 하게 씼어 내리나 싶다 !

난 박여사 의 뽀오얗게 깨끝하고 아름답고 이쁘고 탱탱한 보지를 한발를 욕조 언덕에 올려 세워 놓고 내가 무릎 꿇코서 혀와 입술로써 아까 식당에서 보다도 더 

강하게 더 우직 스럽게 빨아댓다 ! 정말 그 보지맛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맛 이엇다 !

박여사 색소리 " 흐억" 어억" 이렇게 짧은 외마디 ..............

난 박여사 오줌이 먹고 싶었다 .. 내입에 대고 오줌을 깔기라고 주문 햇더니 

박여사 는 보짓물 를 싸달라고 한줄 알고 

"아직 보짖물 않나와! 나 바닦에 눌께 더 쎄게 핧어봐 !"

이러는거 있지 !

보지물 은 침대 위에서 먹겠노라고 내 좆 빨아 달라고 주문햇더니 

빨아 줄테니 자기 처럼 발 한개 를 욕조 위에 올리고 서란다 !

좆 도 정말 맘에 쏘옥 들도록 잘 빨아준다 ... 어쩌면 그렇게 좆빠는 것도 내맘에 

흡족 하게 그렇게 잘 빨아줄꼬 !

아! 근데 이거 좆물 나올려고 한다 ! 박여사 입속에 싸대면 박여사가 좋아 할련지 

싫어 할련지 .......

"아악 ! 박여사 ! 좆물 나올려고 해 ! 나 어어떻해 !"

"응 ! 괞찮아 싸 ! 내가 먹을깨 !"

"으아악! 씨발년아! 흐허허억 포호후우우 ~~ "

"와~~ 자기 좆물 디게 많히 나온다아~~"

박여사 는 내좆물 를 한방울 도 남김없이 모두 빨아서 먹는거였다. 

우린 다시 서로 교대로 한번 더 씼겨 주고 이제 침대로 왔다 !

박여사 를 눞히고 벼게 받혀 놓고 온몸을 몽조리 핧고 빨고 어느 한부분도 빠짐없이

박여사 알몸에 내 침으로 발라 놓앗다 !

이제 박여사 를 올라타고 내 좆을 보지구멍에 집어 넣엇다 !

햐! 감촉이 너무너무 좋타! 그 감촉 그 느낌 무엇과 비교 할수 있을까 ?

더구나 박여사 는 질벽으로 내 좆을 꽈악 움켜 쥐고서 빳빳한 내 좆맛 을 감상 해보며 눈을 지긋히 감고 좋아 하는거 있지 !

디지라고 좆나게 밖어대고 또 쉬고 유방 빨어대고 좆나게 밖어대고 또 쉬고 하며 

난 태어나서 첨으로 내 아내 다음으로 맛있는 보지 를 먹어 보앗다 !

내가 싸겠다 싶엇는지 박여사가 

"아직 싸지마아! 자기 싸면 싫어! "

나역시도 좆나게 맛있는 보지 를 지금 싸긴 싫타 !

쉬며 밖아대고 상하좌우 로 골구로 쑤셔 댓다 !

상당한 시간이 흐른뒤 이제 내가 싸고 싶다 !

최후 힘을 가하여 내가 쌀 작정으로 최후 의 씹질를 해댔다 !

모든 힘 총동원하여 최후 의 씹질를 해대니 박여사 색다른 색소리가 

나오는거다 !

"쿠우우씹할놈아! 쿠우우씹할놈아 !아이쿠후후후씨발놈? ~~"

하더니 내좆 에 박여사 보지물이 비친다 !

더더욱 죽을 힘으로 밖아댓다 ! 앗! 박여사 보지가 더욱 툭 튀어나오며 보지물이 

찔금 하면서 내좆이 박여사 보짓힘에 못이겨서 툭 빠저 버렸다 !

박여사가 얼른 손으로 좆을 잡아다 구멍에 얼른 밖앗다 !

다시금 씹질를 죽으라고 해대니 아까와 같은 상황이 또 벌어젔다 !

박여사 보지 속 보지 질벽이 밖으로 툭 튀어 나오며 내좆은 맥도 몿추고 툭 빠저 버린다 ! 

박여사 는 "흐허" 하며 내좆을 잡아다 보지구멍속에 얼른 쑤셔넣어준다 !

또다시 씹질이 시작 되엇다 !

으악! 또 ! 또 박여사 보짖힘에 내 좆이 또 빠저버린다 !

내 뇌리에서 

"아하 ~~ 이년 보짖힘이 무척 쎄구나 ! 내 좆힘 으로 이년 보짖물 몿 빼겠구나 !

손가락 으로 어느 정도 쑤서 놓고 좆으로 해야 겠구나 !"

세번체 좆이 바진 다음 난 젯빠르게 내려가서 박여사 발를 더 쫙 벌리고 

오른손으로 왼손 팍목을 잡고 왼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을 자우지간 박여사 디지면 송장 해치울 셈 치고 죽자살자 쑤셔댓다 .

박여사 보짖힘이 내 손가락 두개도 팍팍 밀어 내는것 있지 !

최선의 힘 최후의 힘 을 가하여 손가락 을 팍팍 쑤셨다 !

그 철 부럿쉬 마냥 쿡쿡 찌르며 까칠 까칠 한 그 곳을 손톱 두개로 박박 팍팍 

북북 긁어댓다 !

아! 그랫더니 박여사 보짖힘 이 아까보다 조금 수그러 드는 거다 !

잇때다 싶어 그 까칠까칠 한 곳을 손가락 끝 으로 온힘을 다하여 북북 밀어 겠겼다 !

박여사 는 까마귀가 울어 대는 것 마냥 

"커억 " "꺼억" 꺼억" "꺼억" 이렇게 외마디 를 질러대 더니 ......

우리 두사람의 노력이 이제 최고 절정에 다다랐다 !

바로 박여사 보지물 이 솓구치기 시작햇다 !

"흐하아~~ 씨발색끼야아아~~"

하면서 말이다 .

약 2~30Cm 높이로 보지물 이 분수대 마냥 용개치며 퍼저 나온다 !

내 손가락 은 박여사 용갯물이 단 한방울도 않나올때 까지 팍팍 쑤셔 대 주엇다 !

이게 다 쏟아지고 박 여사 그만 하란다 ! 그래 그럼 이제 내 좆물 싸야지 !

이제 올라타고 내 좆으로 밖어댓다 !

약 2~3분 정도 밖어 댔을까 ?

드디어 아름다운 내여인 내사랑 박여사 보지구멍에 내 좆물를 싸댓다 !

"으허억 ~씹할년아! 으이히! 상년아! 어허억 개잡년아아!"

하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욕하는줄도 모르고 그 토록 황홀하도록 아름다운 

내사랑 내여인 박여사 보지구멍에 내 좆물를 원 없이 깔겨댓다 !

그 기분 ! 그 보지맛! 무엇으로 표현 해야 다 할수 있을까 ? 

아마도 하나님 께서 보내주신 선물 같았다 !

밖어 놓은 채로 키스 를 다시한번 뜨겁게 또 뜨겁게 해댓다 .

"여보 고마워! 니보지 정말 좋다 ! 니보지 정말 최고다 !"

난 박여사 를 여보라고 햇다 ! 너무 고마워서 ! 그랫더니 박여사도 

"여보! 나도 고마워 ! 자기 좆 좋아! 여보! 우리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하자! "

"여보 그래 ! 나도 니 보지 계속 하고 싶어! 니 보지 너무도 아름다워!"

내가 위에서 한탕 한다음엔 박여사가 위에서 69로 나를 모두 침 발라주고 이번엔 

박여사가 위에서 밖어댔다 !

이번엔 박여사 는 싸지 않고 나만 쌌다 !

세탕 채는 또 내가 올라가서 해대고 . 이렇게 우린 세번 하고 누워서 이야기 를 나누 엇는데 .

신랑 하고는 얼마나 하느냐고 물으니 , 신랑은 자기 를 무시 한댄다 , 씹을 해도 기분 나쁘게 "좆같이도 몿생긴년" 이라며 일방적으로 지만 하고 빼 버린단다 .

"볼품없는년,기분나쁜? ? 좆같이몿생긴년" 하니 신랑하고는 도저히 씹 기분이 않난다고 ... 그러다 보니 자연히 신랑은 기냥 의무적으로 한번 대주고 전혀 

색을 쓰질 않해 버린다고. 

절대로 써비스 를 않코 나무 토막 처럼 대준단다 !

"그러면 정말로 보지 꼴리고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니 ?"

"응 이렇게 당신 하고도 하고 , 또 채팅도 하고 ..그렇치 뭐!"

"여보! 앞으론 내가 잘 해줄께 ! 이제는 나하고만 하자 ?"

"응 나도 그래 ! 나도 당신이 좋아 ! 여보! 우리 지금부터는 서로 씹 부부 가되자!"

"그럼 당신은 앞으로 계속 날 씹남편으로 받아들이?여보 라고 해 줄꺼야 ?"

"그럼 당연하지 ! 여보! 내보지 당신꺼야 ! 난 당신 꺼야 ! 여보오!"

"내여보 ! 고마워 ! 당신은 내 씹 각시야! 니보지 내꺼야 ! 이년아!"

우린 서로 씹 부부 가 되기로 맹세 했다!

우린 날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나서 재삼 제사 우리가 씹 부부 임읗 확인했다.

교육 날은 끝나고 모텔에서 해대고 , 나 구청 근무날은 점심시간 에 맟추어 부근 으로 와서 같이 식사하고 여관으로 가서 씹 하고 돌아가고 .

어쨌든 그해 12월에 우리 씹부부 첫씹을 시작으로 단 하루도 걸르지 안고 그 다음해 4월 중순경 까지 약 4개월 반 정도를 우린 씹을 해댔다!

그 담 부터는 조금씩 쉬엇다가 만나서 하고 하면서 약 2년간 박여사 와 난 

씹 부부 였다 !

박여사 는 내 호칭을 " 여보" 또는 "당신" 또는 "자기" 라하고 나는 박여사 호칭을 

보지가 쪼그마한게 항상 탱탱 거리니깐 "탱탱보지" "여보" " 상니러보지야"

로 해주엇다 .

그 호칭중에서 박여사는 "탱탱보지" 를 가장 많히 듣기를 좋아햇다 .

2년간 나는 내 씹 아내에게 금반지도 해주고 고급시계 도 해주고 화장품도 해주고 일류 옷도 해주고 한약 보약을 다섯제 해먹여주고 .....

보약 다섯제중 한제는 니신랑 잘 보신 시키 라고 하며주엇고 신랑이 먹엇다.

우리 씨부부 의 사랑이 한참 깊어 젓을때에 하루는 씹 한탕을 한다음 

"야! 탱탱보지야! 이세상에 태어나서 몇 남자하고 해 봤냐 ?

내가 몇번채냐 ?"

"응 그걸 어떻게 말해! 자기가 알다시피 난 키적고 볼품없어서 남자들이 없었어 !"

"야 그럼 니보지는 이렇게 탱탱 한데 니보지 먹어줄 사람은 없었단 말이야?"

"그래! 누가 나같은 걸 좋아 해야지! 사실로 꼴려서 하고 싶은 때도 많았어!

긋치만 누나 날 거들떠 봐야지 !"

"야 탱탱보지야! 그럼 결혼 전에는 숫 처녀 였나? 한번도 않해봤어 ?"

"그런건 아니고 해긴 해봤는데 내 뜿이 아니엇어 ! "

그럼 첫 씹을 강간 당햇니? 누군데 ? 몇살때?"

" 응 나 스무살때 여름 인데 우리 삼촌 ! 막내삼촌인데 그때 결혼 초인데 숙모가 임신해서 몿하고 있었거든,

우리 부모님이 모두 어디를 가셔서 나혼자 있게 되엇어, 그래서 그 막내 삼촌이 

와서 집을 봐 주면서 밤에 나 잠들엇는데 삼촌이 내 보지 를 막 만지드라고,

첨엔 나도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나도 날 잘 모르 겠드라고 , 가만히 있어야 할지

아니면 소리 를 질러야 할지 도대체 아무 생각이 업드라구.....

삼촌은 더 심하게 보지 를 만지고 , 그러다가 바지를 벗기잖아 . 삼촌 손을 잡고 삼촌 이러면 않돼요 ...하며 막 사정햇지 !

삼촌은 내가 귀여워서 그런데 , 내가 너무도 이뻐서 이뻐 해주는거래.

옷을 다 벗기더니 보지를 마악 핧는거야 .. 이건 뭔가 잘못되엇다고 생각은 되는데 

내 몸둥이는 그게 아니드라구.. 나중엔느 나도 더 해주엇으면 해지드라구..

그렇게 해서 삼촌하고 첫씹을 햇어 !"

"어때 첫씹이 좋트냐? "

" 잘모르겠드라고 .. 뭐가뭔지 .. 딱을줄도 모르고 흔들줄도 모르고 삼촌도 삼촌만하고 빼버리고 하니 뭐가 좋앗겠어? "

"그럼 삼촌하고 또 햇니?"

" 그날밤에도 삼촌이 두번 더 햇어! 힘든것도 잘모르겠고 호기심은 생기는데

그날밤은 그냥 그랫어! 다음날 부모님이 오셔서 한동안 몿햇어!

그러다가 직장 퇴근 시간에 삼촌이 오셨더라고 그래서 저녁 식사 하고 모텔로 갓거든 그 때가 재미 있었어 내가 씹 이라는 것을 씹 이 뭔지를 씹이 좋다는걸 그때 

알게 되엇어 ! "

" 삼촌하고 얼마 동안 이나 했니 ?

" 바로 해여 젔어. 좋긴 해도 아무리 생각 해봐도 이건 아니 드라고 , 그래서 내가 

기냥 냉정하게 해 버렸어 ! 그래서 끝났어 !"

"삼촌하고 몇번이나 해 젔는데 ? 한 100번 "

"무신! 그렇게 않돼 한 열번? 열번 정도 하고 끝냈어 !"

" 그럼 두번채가 니 신랑 이니 ?"

"신랑은 3번채 이고 두번채는 그후 한참 있다가 우리 회사 내 옆자리 앉은 사람 

30대 유부남 이엇 는데 내 허벅지보고 반햇대! 몇개월 동안 했어 !"

"야~그럼 볓백번 햇겠다! "

"무슨 몇백번! 백번도 몿하고 끝났어 "

"야 !탱탱보지야! 남편은 3번이고 그럼 난 볓번이냐?"

"응 우리신랑 넣으면 당신은 11번, 우리신랑 빼면 10번 이고 그래!"

"야아 ~~ 내 탱탱보지 남자 없어서 씹 몿했다면서 남자는 많네 ?"

"정말야 첨에는 오로지 신랑만 사랑하고 요조숙녀 였어 ! 근데 좀살다사 신랑이 

자꾸 기분 나쁘게 나오고 날 무시 하잖아 ! 

그래서 나도 앙갚음으로 채팅햇어! 그래가지고 나 를 누가 좋아 한다고 하면 

그냥 씹 하는것을 아깝게 생각지 않았어 !

우리 신랑도 지 할짖 다 하고 다녀 !"

채팅으로 만난 남자들은 대략 20대 총각 들과 30대 유부남과 고등학생도 있었다고 고백한다 .

그런데 그 중에 나처럼 자기를 정신을 잃어가며 사랑 해준 사람은 오로지 나 

단 한사람 이란다 .

씹 을 잘해주고 몿해주고는 관게 없단다 .. 겉모습을 보고도 홀딱 반해 주고 

"니보고 먹고 싶다! 니 보지 씹해주마!"

한 사람은 33년을 살아오면서 오로지 나 단 한사람 이란다 !

어쨌든 난 내 씹 아내 의 품속에서 또다른 특이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약 2년여 동안 꿈 같은 황홀한 시간을 가젔다.

그런데 난 큰 병이 있다. 난 고치지 몿하는 괴질병 병자이다.

왜 냐 ?

난 내 아내 를 은근히 다른놈이 좀 먹어 주엇으면 하고 바라고 누가 내앞에서 

내 아내를 살살 잡아 먹어 주엇으면 하고 바라고 내 아내 남에게 벌려주기를 

취미로 한다 !

그런 괴질병 이 있는 괴상한 병자이다 .

그러다 보니 그토록 아름답고 황홀 하도록 아름다운 보지 를 가진 내 씹 아내도 

또 

누군 가에게 벌려 주고 싶은 맘이 은근히 생기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