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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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23부
죽자 ! 죽어 ! 죽어야 한다 !
이놈의 세상 살아서 뭣하남 ?
이렇게 비극의 날들이 지나가고 8월 1일 를 몇일 앞두고서 난 아내가 출근한뒤 용기를 냇다 !
죽어 없어질것 ! 내 자지는 죽어서 않되지만 다른 물건이라도 아내 보지를 쑤셔주어서 아내 를 쥑 이 자 !
오늘밤 아내가 돌아오면 어떤 물건들를 준비 해 놓앗다가 그것으로 쥑이자 !
구로동 시장에 가면 동물 자지(개자지,소자지,돼지자지) 를 파는 곳이 잇엇는데 거길가서 한약으로 쓴다고 하고 동물자지 각각 한개씩 사서 집에온후 약국에서 소독약을 사서 소독하고 트리오로 여러번 씼어서 물기 잘딱아서 신문지에 쌓서 잘 보관 해놓고 오늘밤에는 이것으로 아내를 쥑인다고 내맘속으로 몇백번 이고 다짐을 햇고 , 아내 올시간만 기다렷다 !
오후 다섯시 땡 하고 아내가 들어오는데 얼굴를 보니 뭔가 나한테 할말잇다는표정이고 지금까지 햇던것처럼 험한 인상이 아니다 !
웟째 좀 온화 해젓다 . 나도 순간 같이 온화 해지며 너그럽게 나갓다 .
말없이 저녁을 먹고 말없이 잇다가 동시에 우리부부 방으로 들어왔다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온것이다 . 한집에 살면서 부부가 한방에서 만난것이 오랫만이니 이것이 무슨 삶 인가 ?
내가 앉으니 마누라도 따라 앉으며 내손을 잡고
" 여보 ! 우리 삘딩이 8월 1일 부터 5일간 휴가를 가는데 나도 긋때 쉴려 고 하거든 ! "
" 여보 ! 우리도 긋때 맟추어서 바람도 쐴겸 구경도 할겸 기분전환도 할겸 해서 한탄강 으로 한 2박3일 로 휴가나 갇다오자 ! "
하며 나의 의견을 물엇다 !
아내가 휴전 하고 풀자는데 당연히 내가 받아주어야 하지않을까 ?
나도 이제 사실은 지첫는데 .......
아내의 의견에 찬성햇다 . 마누라가 동두천 미군부대 동생에게 전화해서 8월1일 휴가 간다고 좋은곳에 자리잡고 텐트 좀 처놓라고 전화 해보란다 .
즉각 동두천 미군부대 동생에게 전화를 햇더니 동생이 기냥 좋아서 펄펄 뛰며 좋아서 죽을랴고 허네 !
휴가 야그 하고 텐트 야그 하니 당연히 해놓는다고 , 형수잘있느냐고 ?
아니 지 쌕쓰 아내 잘있느냐고 ? 한다 .
그래 니형수 , 아니 니 쌕쓰 아내 바꿔주마 ! 하며 아내를 바꿔 주니
이건 둘다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다 !
찐한 야그도 스스럼없이 해가며 8월1일 만나기로 하고 다시 나와 바꾸엇다
내가 군 부대 생활를 동두천 ,초성리, 한탄강 , 백의리 , 쪽에서 햇기때문에 그쪽 지리를 잘 아는 관계로 동생과 한탄강 에서 만날 지점을 약속하고 전화 끊엇다
우리 부부 는 그 몇분동안 에 다시 부부 의 정과 부부 의 사랑이 되살아나서 우리 부부 는 정상적인 부부 로 되돌아 왔다 !
아내 와 동생이 찐한 야그 하면서 내자지도 100% 정상으로 서버렸다 !
우리 부부 는 정말로 오랫만에 부부 의 정과 사랑 을 아낌없이 주고 받앗다
낮에 준비 해놓은 동물의 자지를 아내 에게 보여주며 첫번채 자지를 아내엉덩이를 벼개로 받처 놓고 안티프라민 을 발라서 마누라 보지구멍에 쓰윽 넣어주니 아니 아니 기냥 삽입으로도 좋아서 기냥 죽어버리네 !
그냥 보지 질벽으로 잘근잘근잘근 씹으면서 , 으~으~으~ ,하면서 그냥 엉덩이를 들썩들썩들썩 , 기냥 보지를 옴족옴족옴족 , 하면서 벌써 반 울음이 나오면서 기냥 죽어가네 !
아내 옆으로 누우며 키스 해주니 아내가 내허리가 뿔어젓뿔도록 꼭 껴않고 " 여보! 왜 ? 인제왔써? 왜? 인제해 ? "
하며 나를 안고서 그냥 어린애 마냥 엉엉 울어버리네 !
여자는 다 커서 어른이 되어도 어린앤가 ? .........
우리 부부 는 그 동물의 자지 세게와 또 내자지 로 밤세껏 시간에 구애 없이 올만에 쩸있게 즐기고 혀대고 싸대고 쑤셔대고 박아대고 빨어대고 핧어대고 파리채로 파리도 수십마리잡고 그동안 한 풀이 를 혀 댓 다 !
수도꼭지 물호스도 그날밤 몸살를 했을꺼다 !
담날이 일욜인데 낮에도 우린 신혼같이 그칠줄모르고 혀댓다
오후 낮 3시경에 이씨가 놀러와서 아내를 유혹햇다 . 한번하자고
아내가 냉정히 차버렷다 . 아내가 이씨에게 자기의 관계를 내가 안다고 말햇었단다 . 그래서 이씨는 놀러와서 노골적으로 아내를 유혹햇다 .
엇차피 알게 된것 엇찌 하랴 하고서 .....
이씨는 아이들이 방학이 되어서 이각씨가 아이들데리고 친정으로 휴가를 가고 이씨 혼자서 이각씨 구역까지 우유 배달를 하고 있엇는데
이씨 혼자 지낸것이 한 삼사일 되니 이씨 자지가 거의 말자지만 해가지고 내 아내 보지 에다 하고 싶어서 지금 죽을 지경이다
여름이라서 마루바닥 거실에 않아서 우리부부 는 차한잔 하고 있었는데 아내 는 노란색의 배꼽티를 입고 치마와 같이 생긴 짧은바지 검정색 을 노팬티 노 브라 로 입고 있엇는데
이씨는 아내 옆에 앉아서 아내가 냉정히 함에도 불구하고 아내 배꼽도 만지고 아내 치마같은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도 더듬고 보지도 슬쩍건드리고 손이 나와서 한손으로 바지를 밀어 올려서 아내 의 벌렁 벌렁 하는 보지를 감상하면서 한손은 허벅지를 만지며 아내 귀에다
" 우리 한번 하자 ! " 아내는 어디서 지랄이냐고 어서 꺼지라고 ........
하면서 내 눈을 본다 . 왜? 냐면 나의 허락이 지금 필요한것이다 !
내가 싫타면 아내는 계속 냉정히 내처버리 겠다고 눈으로 나에게 말한다
근데 난 싫치 않타 . 괜찮타 . 아내도 싫치 않기 때문에 지난번 3일밤을 연속으로 가서 하고 새벽에야 왓거든 .....
아내도 싫치 않으니깐 내가 자기네 관계를 안다고 말 햇겠지 ?
그렇타면 나도 괜찮타 ...
마누라 눈에다 괜찮타고 눈으로 말햇다 . 아내가 조금 기분이 풀리는듯하다 . 이씨는 아내를 자기 앞에다 안고 두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볼를 비벼대고 아내는 이씨손을 뺄려고 하고 난 구경하고 있고 ...
아내가 빠저나오며 나보고 구해 주라고 내다리 한개를 잡고 거실 바닥에 엎드렷다 . 자연히 어덩이는 이씨 한테 있다 . 이씨는 잇때다 ! 하고 아내 바지 치마같은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아내 보지를 죽여 주엇다 .
기냥 주물주물럭 , 기냥 후적후적 후적 , 기냥 손에 힘을 주어서 아내 보지를 좇나오게 막보기로 주물러대고 막보기로 후벼댓다 .
아내는 암도 눈을 주지않고 방바닥에 고개처밖고 내무릎 잡고서 흐느켜 울면서 색을 써댓고 이씨는 아내를 뒤집어 반듯이 해놓고 치마같은 바지를 벗기고 하체를 알몸으로 하고 아내의 아름다운 보지를 감상해가며 긴 손가락으로 상하로 좌우로 팍팍 쑤셔 주었다 !
아내는 여전히 내 다리 한개를 잡고 고개는 내다리 에다 딱붙이고 암도 눈으로 보지 않으면서 지금 거반 죽어가고 있다
아내 보지에서 물 흘르는 소리가 방안에 가드하고 죽는소리가 천정을 뒤흔들고 . 이 씨는 땀으로 목욕 하면서 한손은 아내 다리 한개를 쫙 벌리고 한손은 지금 상하좌우로 바쁘다 .
이씨가 한손의 아내 다리를 놓고서 이씨 바지를 한손으로 내린다
아내가 그것을 언뜩 보고서 그냥 정신을 차려가지고 일어난다 .
얼른 치마같은 바지를 입으며 이씨보고 밖으로 나와 보라며 아내가 먼저 밖으로 나가고 이씨도 옷을 추스리고 아내 따라 밖으로 나갓는데
두사람이 이씨 집으로 문열고 들어간다
약 한시간 후 쯤에 아내가 빙긋이 웃으며 돌아와서 나에게 안끼면서 " 여보 혼자 있게 해서 미안해 ~~ 인제 안그럴께 ~~ "
하며 갖은 애교 를 떨어 대는데 우리도 재미보자 ! 고하니 조금 쉬어서 저녁먹고 어젯밤같이 하잰다 .
일욜 밤도 우리 부부 는 시간에 구애없이 실컷 즐겻다
아내 와 난 8월 1일 이 오길 기다렷지 ~~ 근 데 7월 30 일 관두게 된 내 회사 에서 전화가 왔다 .
수금 사원 이 그만 두어서 내가 8월 1일 부터 출근하여 수금을 좀 맟아 주랜다 ...
와~~ 우~~ 신난다 ! 기분 째젔다 ! 나 취직했다 !
밤에 돌아온 아내 가 소식을 접하고 넘 기뻐햇다 ..
우리 부부 는 우리부부 만 의 또 잔치를 하며 즐 쌕을 혀대고
한탄강 휴가는 아내 혼자서 2박 3일 로 다녀 오기로 .내가 8월1일일 낯에 아내를 한탕강에 대려다 주고 오기로 합의햇다 .
다시 수정된 우리 합의 문을 동두천 미군부대 동생에게 전화햇다
동생이 섭섭해 하며 아쉬워 한다 . 글구 취직 축하도 해주고
난 동생보고 니 쌕쓰아내 잘 대접해 드리라고 당부햇다 ! 두사람이 서로 전화 바꿔서 찐한야그 하며 기뻐 하고 끊엇다
회사로 전화해서 사정상 8월 2일 부터 출근키로 햇다
왜 ? 냐면 8월 1일 내가 아내를 한탄강 으로 대려다 주고 오기로 햇거든
드뎌 ~~~ 짜 자 잔 ~~ ~~~ 1984 년 8 월 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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