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우리들 이야기 - 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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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초저녁 아내가 퇴근하고 나혼자 관리실 지키고 TV 보고 있는데 야쿠르트 아줌마 가 수금하러 왓다가 들렸다며 온것이다 .




이상한것이 지금까지 오전에 는 팔기도 ,수금도, 하며 오는 일이 있었지만 해가지고 난후 밤에는 단 한번이라도 온일이 없었다 .




나를 만나려 아주 작정을 하고 온듯 했다 .


아까 낮에 보다도 더 훨씬 이쁘고 예쁘고 멋있게 꾸미고 옷도 허벅지가 다 나오는 짧은 치마 를 입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몸에서는 향기 가 나오고 ...




모두 를 나를 위해서 준비 한듯 했다 .


야쿠르트 아줌마는 신촌이 집이고 신랑이 신촌에서 개소주 만드는 흑염소 보약 만드는 일 한다고 했다 .




그때 당시 나이가 34세 였는데 맨첨 우리 건물에 야쿠르트 배달 왔을 땐 수줍어서 말도 제대로 몿하고 남자들 이 장난하고 농 걸고 하면 울고 가기도 하고 관리실에서 내 아내 로 부터 위로 말도 많이 듣고 , 




농도 , 장난도 전혀 모르는 꾸어다 놓은 보릿잘루 였고 남자 라면 완전히 쑥맥이었는데 ...


조금 씩 시간이 지나며 농도 잘받아주고 장난도 같이해주고 이제는 남자 들과 그냥 친구가 되어버린 야쿠르트 아줌마였다 .




난 같은 건물에 아내 와 함께 근무 하는 관계로 야쿠르트 아줌마 에게 장난을 해본일이 없지만 나 를 뺀 다른 모든 남자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를 건들고 장난 햇는데 ...




관리실 옆에는 기사 님들 대기실이 있었는데 운전가사님들이 아침에 사장님들 출근 시켜 드리고 기사 대기실에 막 들어오면 그시간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들어간다 .




그러면 기사님들이 서로 야쿠르트 아줌마를 붙잡고 키스 하고 보지 주물럭 거리고 유방도 쥦나게 주물러 대고 어떤 땐 아래 옷 을 다 벗겨 놓고 




야쿠르트 아줌마 보지 감상 하기도 하고 그랫다 .


울면서 돌아가서 이렇게 친구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




내 아내가 없을 때 기사님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팬티를 벗겨 놓고 날보고 보지 한번 만저 보라고 도 했지만 차마 그럴순 없어 난 자리를 피해 주곤 했다 .




그런데 아내 가 퇴근 한후 밤에 아주 이쁘고 멋있게 꾸며 가지고서 나 에게 선물를 가지고 온것이다 .




내 아내가 찰님한테 선물를 예쁘게 해서 가지고 가듯 ......


나에게 커피를 한잔 산다며 옆에 바짝 붙어서 내손이 이쁘다며 내손을 만저보고 


내 바지 좋은것 입엇다며 내 허벅지를 만지고 내 자지를 살짝 건드려서 날 흥분 시켜 줄려고 애를 쓰는거다 .




자기 치마가 어떻냐면서 팬티도 살짝 보여주고 내손을 갇다가 자기 허벅지에 


놓아주면서 만저보라고 하고 ... 조금 시간이 지나고서는 노골쩍으로 나에게 기대면서 하는말 




" 아저씨 ~~ 우리 밖에나가서 바람 한번 쏘이고 여관에 가서 쉬었다 오자 ~ "




하는거다 .


난 줏어 먹기가 겁나고 망설여젔다 .


준다고 지금 받아 먹으면 당연히 아내 를 내가 구어 쌂아서 다시 야쿠르트 를 팔수 있도록 해주어 야 한다 .




만약 내가 아내 를 설득 시키지 몿하면 어찌 할것인가 ?


언제나 퇴근 할때 아내가 꼭 하는 말 한가지 


" 여보 ~~ 자기 나없다고 다른년 한테 가지마 ~~ 


그렇게만 해봐라 ! 나 절대로 가만 않있을 거야 ! "


이거다 . 하루 한번 하는 말이다 . 그리고 내자지를 검사 해본다 .




난 야쿠르트 아줌마를 주는데도 먹을 쑤가 없는 형편이다 .


그래서 야쿠르트 아줌마를 오해 없도록 잘 타일렀고 집에 돌아가라 고 , 낼 아내 오면 잘 이야기 해주마 고 , 하며 보지 먹는것은 사양 했다 .




근데 이눔에 여자가 워디 내말를 들어야 해먹지 ....


야쿠르트 아줌마가 내손가락 을 자기 보지 구멍 에다 푹 집어넣어주고 막무가내로 키스를 막 혀대고 내 자지를 잡고 죽자사자 마구 흔들어 대며 




" 아저씨가 오늘 나 않받아 주면 나도 아저씨도 우린 다 죽어야돼! "


하며 정신을 몿차리는거라 .




" 왜? 다른 놈들이 내보지 주물러 대서 드려워 ? 오늘 아저씨줄려고 목욕다하


고 미장원가서 머리하고 향수 뿌리고 화장하고 돈 얼마나 썻는지 알어 ? 


내 신랑 한테도 아직 이렇게까진 해본일 없어 ! 




오늘 아저씨 하고 나 죽을 라고 작정을 하고 왔어 !


내 보지 가 드러워서 싫어 ? 그럼우리 죽자 ~~ "




이러 면서 야쿠르트 아줌마가 똥오줌 몿가리고 죽자는거라 !


할수가 없었다 .


나중이야 어쩌든 ... 지금 은 먹어 주어야 되겠다 .




그래서 건물 은 밖으로 잠구고서 가까운 여인숙으로 갔다 . 


야쿠르트 아줌마는 꼭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같이 좋아하며 따라오고 여인숙에서도 나보고 


"여보 ~~ 사랑해 ~~ 우리 자주 이렇게 하자 ! "


하면서 진심으로 좋아하고 넘좋다고 엉엉울고 눈물콧물 보지물 다 싸댓다 .




그런데 참으로 희안 한것이 뭔고 하니 ......




왜 ? 내 마누라는 기가 맊히게 맛 있는데 ..


꼭 고향 에 돌아온 기분인데 ........ 정말로 좋은데 ......




남의 여자는 도대체가 그놈에 맛 , 맛 이 없을 까 ? 


야쿠르트 아줌마는 진심으로 모든 써비쓰를 다아 아낌없이 해주는데 


왜 ? 난 그 맛 을 몿 느끼 는 것 일 까 ? 




아무것도 좋은 것을 느끼지 몿하였다 ! 


정말로 귀신도 모를 희안한 일 이다 .


여자 가 도대체 무슨 맛 쭈가리가 있어야지 ..........




여자 는 좋아서 담에 또 하자고 손가락 걸라고 지랄 하는디 내마음은 그게 아니니 .........




하여튼 난 야쿠르트 아줌마 한테 무지막지한 봉사 를 해주고 정상적인 일로 


다들 돌아갔다 .




담날 아내 에게 야쿠르트 아줌마 는 좀 들여 보내 주라고 했는데 ...


아니 아내 가 그냥 입에 거품물고 노발대발 하는 거다 .




나 보고 벌써 한번 했느냐 ? 는 것이다 .


그렇치 않고서는 자기 마누라 편을 않들고 야쿠르트 아줌마 편을 들수 없다는 것이다 .




난 가씀이 기냥 뜨끔하고 간이 기냥 철렁 하고 내려 않는 것 갓았는데 


햇다고 고백 할쑤가 없는 상황 이엇다 .


만약 그랫다간 내 마누라 숨 넘어가고 난 홀아비되고 송장 치우고 하는 사태가 될것같다 .




난 죽어도 만난 일도 없고 한일도 없다 . 생사람 잡지 말라 ! 


고 하며 도리어 막 화 를 내어 버렸다 .




그래서 아내 가 수그러 들고 울 부부 사랑 도 모처럼 오랫만에 찐하고 멋있게 쨈있게 하고 아내 는 




" 만약 다른 년 한테 갈려면 나를 죽여 놓고 가아 ~~ "


하는 거다 .


담날 또 숙직인데 밤에 우유 아줌마가 수금 하러 왔다가 들렸다며 온거라 .


우유 아줌마도 아주 색시 하게 멋있게 아름답게 꾸미고서 치마를 들고 팬티를 살살 보여 주며 우리 멋있는데가서 재밋게 한번 놀자 ! 이런다 .




우유 아줌마 는 나보다 이건물에 들락 거린것이 먼저이고 40세 였다 .


집은 마포이고 신랑 하고 떨어저 사는 시간이 더 많다고 내가 들었다 .




우유 아줌마도 날 위하여 자기 몸 모든것을 준비 했다며 쨈있게 한번하자고 


아니면 자기를 우유 아줌마 를 죽여 달라 는거다 . 




참말로 나 환장 허것네 ~~ 


아니 헐라면 내 마누라 하고 해야지 ~~ 내가 무슨 죄 야 ~~ 


누구가 나좀 구해 주구 랴 ?


이런것 을 밋친다고 하는 건가 ?




하여튼 좋은 말로 타일러 서 돌아가라 고 햇지만 그럼 자길 쥑이라는디 ...


아이고 ~~ 누가 나좀 구해 주 우 ~~~ 




이거 마누라 한테 는 입도 몿 띠어 보겠고 밋치것네 ~~~ 




내가 힘이 빠저서 가만히 있어주니 .. 우유 아줌마가 기냥 다벗고 나 벗기고 


자기가 그냥 모든 써비쓰를 다 해댄다 .




그래서 열렬히 해댓는데 (숙직실에서 ) 아니 또 희안 하구만 ...


아니 니미 씨부랄 여자 들이 왜 ? 이렇게 맛쭈가리가 없어 ?




두번 씩을 나만 좇나오게 봉사 해댓네 ! 


정말로 내 좇물 아까워 ! 어이 ~~ 씨부랄 ~~ 




글구 담날 암껏도 말 않했다 . ( 마누라한테 )


낮에 전화가 왔는데 야쿠르트 아줌마다 . 나보고 밖으로 살짝 나오란다 .


아내가 옆에 있는데 또 환장 하겠네 ...




실갱이 하다가 마누라 눈치 몿채개 할려고 친구가 왓다고 하고선 야쿠르트 아줌마를 만났는데 이 씹팔년이 꼭 애기 같이 좋아하네 ........




또 모텔로 가서 벌건 대낯에 씹팔 야쿠르트 아줌마 한테 봉사 해주엇네 !!!


어떻게 씹할 내가 코 뀌었네 ...........




그래 가지고 요 두년 우유 와 야쿠르트 한테 내 코 뀌어가지고 내가 


밤 과 낯으로 질질 끌려 다니며 수도없이 좇물를 싸 주었다 .




아이고 떨어지질 않해 ... 씹할 마누라 한테 고백하고 띠어 뻐려야지 


나 죽겠네 !




결국 어느날 밤 에 사랑 혀는 마누라 한테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다 . 


그러기 전에 


아내 는 두 여자 우유 와 야쿠르트 를 건물에 들어오라고 허락 해주어서 


둘 은 신이 나가 지고 색스를 진심으로 해주곤 했었다 .




자아 ~~ 고백을 했더니 ~~~ 난 그자리에서 후회 막심햇고 , 짜라리 내가 


죽고 싶을 정도 였다 . 


아내 가 다른말 더이상 다른것 아무것도 필요 없고 칼를 갇다 내손에 쥐어 주면서 아내 를 죽이 라는 것이다 .




아낼 죽여 놓고서 나보고 우유 랑 야쿠르트 랑 한테 가서 살라 는 거당 !


아이 ~ 이래도 죽겟고 저래도 죽겠고 니미랄 나 죽 겠네 ....




이럴땐 어찌 해야 좋은 건 지 ?


자우 지간 약 15 일 정도 말 않하고 살았다 .


아무도 아무에게 말않하고 아무도 아무 를 건들지도 않하고 .......




하루는 내가 아내 에게 무릎끓 코 빌고 애교 아양 다 떨고서 화해가 되었다 .


말이니간 그렇치 그 15 일 정도 는 정말로 지옥 이엇다 .




울 부부 는 다시 정상 적인 생활 로 돌아오고 우유 와 야쿠르트 는 밥그릇 다시 찿고 난 아내 의 감 시 속 에서 벌벌 떨고 살고 ........




그런데 뭐 좀 물어보자 !




아니 남의 여자는 왜 ? 맛쭈가리 가 없는 겨 여 ? 

[이 게시물은 일베천사님에 의해 2019-06-06 00:51:57 로맨스야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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