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의 휴일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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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의 휴일 1부
아마도 난 어릴 적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일 일게다.
같은 반 진우 (가명) 집에 놀러 같을 때 그의 사촌 누나가 비빔국수를
먹겠냐며 물었을 때 난 내가 왜 그 누나 앞에선 그렇게 부끄러운 이유를
나 자신이 놀라하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부엌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국수를 만드는 그 누나를 보면서
난 생전 처음으로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는 묘한 감정을 맛보았다.
국수를 가져온 그 누나를 처다 보느라 난 국수를
먹는 둥 마는 둥 그 누나의 봉긋한 젓 가슴에 정신이 팔려 누나가
더 먹을래 하는 물음에도 멍하니 그저 그곳만 뚫어지게 친구가
뒤통수를 칠 때까지 바라만 보았다.
"뭐 뭐라고요? 누나!" "국수 더 먹겠냐고?" "네. 더 주세요".
근데 없으면 누나가 먹고 남긴 국수도 괜찮은데.
그 누나가 남긴 국수를 먹으면 꼭 누나의 그 빨간 입술을
맛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곳을 나와서 그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되 뇌이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우리니 가난해서 방 두개를 얻어 세를 사는 처지였다.
주인집은 남편이 공무원이며 부인은 그저 평범한 가정주부.
그 밑으로 두 딸이 있었는데 큰딸은 중3이였고
둘째는 초등학교 6학년 이였다.
난 가끔 그들의 방에 가서 놀곤 했는데 그날저녁도
주인 아줌마는 시장에 가고 아무도 없었다.
영애(큰누나) 가 날 불러 놀러오라고 하여 난 그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 들의 방은 항상 냄새가 좋았다
벽엔 그 당시 인기 있는 배우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우린 처음에 그냥 이야기를 하다가 큰누나 영애가
무서운 예기를 해준다고 불을 끄고
우린 이불 속으로 들어 같다. 한참 이야기를 하고 "악"
하는 소리에 놀라 난 영애누나의 품에
안기고 말았다.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한 손에 닿는 순간
난 어쩔 줄 몰랐지만 그 누난 그냥 날 내버려두었다.
난 그 영애누나의 젓을 만지면서 왜 진우 사촌누나의 얼굴이 떠오를까?
하면서 엄마의 젓을 만지듯 영미(둘째딸)가 불을 킬 때까지 만졌다.
그리고 영애누나의 얼굴의 이상야릇한
그 미소가 날 자극했다. 난 또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고 졸랐고
영미가 싫다고 하는 만류를 뒤로한 체 난 불을 끄고 영애누나 옆으로
바짝 달라붙었다. 그리고 난 대담하게 얘기에 열중하고 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처음은 물컹거리던 그 젖가슴이
딱딱해지며 앞에 꼭지가 점점 커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난 가끔 꿈에 여자의 거기를 보았다.
털도 없고 물론 가운데가 갈라지지 않은 그냥 민밋한
살점에 불과한 여자 보지! 난 그곳을 향해 다른 한 손이
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치마 끝에 다다랐을 때
영애누나의 손이 나의 손을 막았다. 그리고 불은 켜 졌다.
그때 난 그 누나의 질끈 감은 눈을 보면서 "누나도 좋은가 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쉽게 그 방에서 나왔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영애누나만 살피게 되었고 다시 그런 쾌감을 맛보기 위해
기회를 노리던 중 한번은 그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 참고: 그때 우리 화장실은 바로 대문 옆에 위치한 재래식 )
난 화장실 뒤로 돌아 숨어 안에는 보이지 않아도 소리는 들을 수
있었는데 책 뒤적이는 소리가 나더니 잠시 후엔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난 누나가 무엇을 하면서 신음을 내는지 궁금해
발꿈치를 들어 보니 누난 성인 만화를 ( 기억으론 70년대 유행했던
김일성의 일대기) 보면서 누나의 손이 밑을 왔다 거리는 것과
하얀 엉덩이를 볼 수 있었다. 점점 속도와 신음이 빨라지고 커지면서
누난 그렇게 5분 정도 하더니 휴지로 누나 보질 닦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난 그때 누나가 무엇을 했는지 몰랐다.
난 가끔씩 누나의 그런 광경을 훔쳐보았지만 감히 어떻게 해 볼 수 없이
그렇게 별 일 없이 2,3년이 흘렸다. 우린 계속 그 집에서 살았고
난 중학교에 들어갔고 그 때 반 한 놈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서
딸딸이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
같은 반 시골 사는 한 놈이 자기동네 선배들이 모여 밤에 그 선배들이
자지를 내놓고 막 흔드니까 하얀 물이 막 나오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기도 해보니까 기분이 째진다는 것이었다.
놈 중에 " 그래 어떻게 하는데 ? " " 그냥 처음엔 자지를 막 주무르다
딱딱해 지면 껍데기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 잠시 후에 하얀 물이 나와".
우린 경이에 찬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고 내심 "집에 가서 해봐야지"
하는 다짐(?)을 결의하는 눈빛을 서로 나누고 헤어졌다.
그날저녁 난 그놈의 말을 생각하며 영애 누날 생각하면서 자질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때 화장실에서 손으로 보질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던
누나와 하얀 엉덩이를 생각 하니 내 자지가 더 딱딱 해지면서 자지
끝으로 무언가가 몰리더니 하얀 아니 거의 노란색에 가까울 것 같았다.
정신이 오락가락 하면서 얼굴이 꼭 타오르는 그 기분! 그 기분이 못내
아쉬워하며 눈을 떠보니 분명히 닫았던 방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사실 셋집이라 하나 큰 마루를 사이로 왼쪽 방 세 개는 안집 오른쪽으로
방 두 개는 우리 집. 방안에서 보면 누가 지나가는 진 확실히 알 순
없으나 모자이크 유리사이로 형체는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난 빨리
누군가하고 살폈으나 내가 눈을 너무 오래 감고 있었는지
벌써 사라지고 없었다. 누구였을까?
부끄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
하지만 나 흘러버린 나의 첫 작품(?)의 흔적을 처리 해야해서 팬티를
벗어 닦았다. " 자식! 이렇게 멀리 튄다고 알려 줄 것이지" 투들 대면서
남 노곤함을 느끼면서 잠이 든 것 같다.
중이 고기 맛을 알면 큰일난다는 말이 있듯이 난
그 후로 나의 봇물 터진 자지를 달래기 위해 밤마다 고기 덩어리를
흔들어 댔고 그때마다 가끔 누군가가 엿보고 있다는 느낌을 느끼며
나중엔 대담해져 이불 속에서
하던 딸딸이를 이불을 덮지 안고 팬티만 내리고 하기 시작했다.
" 아아... 누나... " 하고 막 나오려하는데 우연히 눈을 뜨게 되면서
문 쪽으로 눈이 가면서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난 놀랐다.
여태껏 영애 누난 줄 알았는데 그녀는 바로 주인집 아줌마였다.
30대 중반인 그녀는 화장실에 갔다 왔는지 잠옷 바람 이였다.
모자이크 유리에 비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면서 다시 서기
시작한 나의 자지를 다시 학대하기 시작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두 여자를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영애누나는 자주 화장실에서 신음을 냈고 아줌마도 나의 딸딸이 치는
현장에 자주 나타나곤 했다. 비가 오는 밤. 누나가 둘둘만 잡지를 가지고
화장실로 향하던 중 무언가가 그 잡지에서 떨어졌다. 가만히 보니 그건
조그만 가지였다. 끝이 하얀색을 띤 가지. " 왜? 누나가 가지를 화장실에 ..... "
그 궁금증은 금새 풀렸다. 난 대담하게 비도 오고 밤중이라
누가 오지 않겠지 하고 처음으로 앞문 틈으로 보기 시작했다.
화장실 희미한 불빛 아래서 생전 처음으로 본 여자의 보지!
조그만 그 보지 주변에 까맣게 자리잡은 수풀.
누난 똥 누는 자세로 앉아 한 손엔 잡지를 다른 한 손엔
가지를 분홍빛을 띤 누나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난 너무 흥분이 되어 추리닝 위로 불쑥 올라온 자지를 손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누나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나의 속도도 빨라지면서
누나의 보지에서 흰 액이 찍 나오면서 벌렸던 다리를 꽉 오므리는
것이었다. 나도 나올 것 같아 나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흔들기
시작했다. 거의 나올 때쯤 난 내가 문 앞이 아닌 화장실 뒤쪽에서
딸딸이를 치는 줄 착각 나올 때까지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잡지를 똘똘 말아 나오던 누나는 기겁을 하고 놀랬고
나 역시 너무 놀라 옷을 치켜올릴 뜸도 없었다.
야설을 좋아해서 많이 읽기만 하더가 막상 쓰니까 너무 어려운겄 같네요.
너무 주변에 치중하지는 안했는지.... 아시죠 항상 일편은 조금 시시하지만
이다음편은 책임 지겠습니다. 전 이글을 쓰면서 내내 빳빳하게 서있었거든요.
왜냐하면 90%가 실화거든요. 믿거나 말거나 혹시 너 나 누군줄 알아 하는
불상사가 없어야 하는데 그래서 부득히 하게 가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건강유의하시고 sex도 몸 생각 하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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