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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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1 <100% 진짜>
음..지금까지 **에서 다른 사람들 글만 보다가 나두 글 한번 올려볼까해서 이렇게 시작 하네여..
머 혹시나 잘 못써두 이해해 주세여 워낙 글 솜씨가 없어서...하하
단편으루 하나씩 올리도록 하지여...
머 응원 맬이나 아님 여자분들 사랑의 멜은 여기루...바이러스는 시로욧!!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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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쨰 얘기는 채팅에서 만나서 먹은 여자 이야기루.....후훗!!"
정맣 그떄만해두 요 채팅방에선 쉬운 여자를 많이 볼수 있었다...
채팅싸이트가 어딘거는 정확히 맣 못하구 구냥 "사람"이란 이름이 들어간다..
정말 아침부터 덥구 일 하기 귀찬구 그런 날이였다...
심심해서 채팅이나 하자 하구 들어 갔쥐....흐흐흐...
이름은 i1boji루..이게 뭔 뜻이냐 하면..I want BoJi란거...크크크...
들어 갔더니 몇몇 넘들이 변태라구 쥐랄들 했다... 지들두 뵨태면서...개쇅이들...
암튼 그냥 그렇게 기다리구 있었는데...한 10분 있었나?
갑자기 뜨는 1:1 대화 창!!! 후훗!! 기뽓다....^_^
그여자 아이디가 LA어쩌구 저쩌구 였다....
그여자: 안뇽
나: 안뇽...방가
그여자: 나두 방가...이름이 특이하네....
사실 이런말 여자는 잘 안쓴다 그래서 이거 미췬넘이구나 생각했다.
나: 있자나...우리 전화루 야기할까나??
그여자: 왜?? 그냥 여기서 얘기해두 돼자나?
나: 우웅..솔직히 나 니가 여잔인지 아닌지 확인하구 시포...후훗!!
그여자: 하하하..^o^ 하하하 번호줘...
나: 웅....714-XXX-XXXX
암든 글구 나서 전화를 기다렸다...
한 30분 기다렸더니 열이나네...에이 쓔앙~* . /
욕을 바가지루 할라구 하는 차에 전화가 왔다....
나: 엽떄여...
그여자: 우움...아까 얘기했던 사람인데.....=_=
나:왜이리 늦게 했오? 기다렸자나......
그여자:우웅...잠깐 일이 있었어...
나: 우웅....알았어....
그렇게 한 2신간 정도 얘기를 했다....정말 많은 야그를 했쥐...
나: 구래 그럼 나 가서 일좀 하구 이따가 저녁에 전화 하자...
그여자:음...니가 해 이따가 본호 줄꼐...
나: 오케 종이랑 펜 이즈 레디...^_^
그여자:213-YYY-YYYY 이따가 전화 해...암때나...
나:아라쏘...구럼 이따가 통와 하자구...뜨거운 사랑을 나누는거야...움하하하하..
그여자:하하하..왠 뜨거운 사랑? 하하
나:오케 나 간다...^_^
그여자:구래....
일하구 밥 먹구 운동 갔다가 글구 집에 오니까 10:30저녁이였다...후후후
*띠리리리리링.....띠리리리리리링.....*
나:엽떄여?
그여자:어....너구나......진짜루 했네?? ^_^
나: 당근 말밥이쥐...난 한다면 해....하하하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하지만 뵨태인 내가 언제까지 보통 대화만 할것이냐? ^_^ 크크크크...
나:자아!! 이제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야지....어두운 밤두 됐구..움하하하
그여자:하하하 너 뜨거운 사랑 정말 조아한다...하하하....
그 뜨거운 사랑은 어떻게 나누는데? 말해봐....
나:그럼 내가 시키는데루 다 할수 있쥐??
그여자:그래...
이래서 그여자랑 폰섹찐하게 한판 떙겼다..
자세한 내용은 나만의 노하우이기에 말 안한다...암튼...
그여자:하아 하아....
나:조았어??
그여자:응 너 잘한다...나 폰섹해서 이렇게 싸본거 첨이야...
나:하하하...아직두 보지 젖었니?
그여자:응...후훗....근데 너 아직 안 쌌잔아...나만 싸구...
나:괜찬아 나중에 너의 그 이쁜 보지안에 싸주지..하하하
그여자:하하하...
나:암튼 오늘은 그만 자라..내가 내일 전화 할꼐...
그여자:그래 잘자구 내일 통화하자...
그렇게 그여자랑 통화를 끝내구 잤다...진짜루 잘 잤다..쿨쿨....-_-~~zzz
그담날이 였다....일 나갔는데 LA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래서 그여자에게 전화를 떙겼다. 점심 같이 하자구...
나:나야...나 오늘 LA가는데 점심 같이 먹자..
그여자:그래? 움...좀 바쁜데....암튼 오면 전화해...
나:그래...그럼 쫌 이따가 보자....
왜 이넘의 LA가는길은 시두때두 없이 막히는지 정말 짜증..>.<
LA에 도착해서 정말 번개같이 일처리했다...그여자 만날 생각에.....
나:어...난데 여기 나 왔는데...
그여자:그래? 그럼 점심이나 같이 하자 아무래두 밥 먹어야하니까..어디가 조을까?
나:우움...그냥....AAAA"s 에서 볼까나??
그여자:음...그래...그럼 1:00시 까지 거기서 보자....
정말 기대가 됀다..후훗....나보다 3살 많다던데..하하하....
카페에 들어가서 휘이~ 둘러 봤더니 여자혼자 앉아 있는 사람이 하나있네...
그래두 혹시 머르니까 전화루......
*뚜루루루루루루......뚜루루루루루루루.....*
그여자:여뵤세여...
나:하하하...너구나...보인다...자리루 갈꼐...
진짜 뻥안치구 죨라 이뽔다...지금까지 내가 본 어떤 여자보다두 이뻤다...
진짜 이쁜여자 4위안에 든다.....죨라.......헉헉.....
키는 한 170~173 정도.....글구 졸라 잘 빠졌다..거기다가 젓가슴..우후~~
아직두 생각하면 꼴린다......에구구구구
그여자:안녕...방가워..^_^
나:....너.....졸라 이뿌다....
그여자:하하하..얘는 부끄럽게......=^_^=
나:.....진짜 이뿌다 너...... : |~~~ <침 질질 흘렸다...>
그여자:하하하...고마워....머 먹을까나???
나: 나 너 보니까 배 안고프다...커피나 마실랜다...
그여자:하하하...나두 배 안고픈데 그냥 쥬스나 마실랜다...
그리구 한 1시간 정도 거기서 얘기 했따...글구 그여자가 이제 가야한다구해서 일어났다...그런데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차에 앉아서 잠깐 얘기하자구 했다.
글구 앉아서 암말 못하구 그여자만 뚤어져라 봤다....
그여자:하하하..뭘 그렇게 봐....부끄럽게..^_^
나:쩝....진짜 이뿌다...
그여자:하하하....
그러고는 썰렁해졌다.....
나:이쪽으루 건너와바.....(내가 조수석 그여자가 운전석에 앉았었다)
그여자:하하..좁은데...(이런..어짜피 건너 올꺼면서.....-_-..)
그래두 나두 그여자두 말라서 앉을수 있었다...같이...하하하
그러고는 암말안하고 그여자와 키스를 나눴다...
정말 이뿐여자는 뭘해두 이뿌다구 정말 기분 죽였다...움하하하하하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젓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정말 놀란건 보통 여자들은 절대루 자지를 먼저 손에 대지 않는다.
그런데 이 여자는 내가 젓가슴을 만지자 마자.....바루 바지 속으루 손을 넣구 내 자지를 만지는 것이였다..우웃!! 뵹가는 기분...하하하
그여자의 젓가슴에서 손을떄구 젓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역시 이쁜 여자는 신음 소리두 이뻐...후후후....
그러면서 난 그여자의 위로 올라 갔고 그리고 그여자의 바지를 벗겼다...
우훗....내가 좋아하는 하얀 끈빤스...후훗...보지가 겨우 가려지는 끈빤스...
역시 이쁜것이 빤스두 이쁜것 입구 다니네...하하하...
그여자:누워봐....빨아줄꼐..
나:우웅...(넘 기뽀 ...지잉~~ T,T..)
그여자.... 정말 잘빨았던건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빨았다...
한 10분정도 빨아주더니 숨찬다구 일어났다....
구래서 이번엔 내가 그여자를 눞혀놓구 다리를 벌렸다...
오옷!!! 그녀의 보지털...정말 비됴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보지처럼 정돈이 잘 돼어있었다...냠....정말 보기에두 꺠끗한 보지는 정말 맛있어 보여....후훗!!
워낙에 보지 빠는걸 좋아나는 난데 정말 넘 맛있어 보이는 보지란...하하하
나:보지 이쁘네...^_^
그여자:하하...니 눈에 안이쁜게 머니? 하하 다이쁘데...
나:아니야 니보지는 정말 이뻐.....맛있겠다..냠냠.....
진짜 내가 아는 기술 총동원해서 열심히 빨아줬다...
그여자:하아...하아...좋아.....음......하아...하아.. ..
정말 보지물도 많이두 흘리더라...쩝쩝...이쁜것 같으니라구...후후...
그여자:하아...이제 해줘...하아....
나:뭘해줘??
그여자:하아...아잉...빨리 해줘.....하아.....
나:니 보지에 내 자지 박아달라구 해봐....
그여자:하아...아잉.....하아...하아....
나:빨리...
그여자:하아...음....내보지에....하암.....니 자지 박아줘.....
보통 여자들 흥분 졸라하면 보지 구멍이 넓어 진다. 그래서 넘 흥분하기 전에 박아야 느낌이 좋은데 이여자는 정말 구멍이 작았다..
그여자:천천히...썌개하면 아퍼 아직....하아....좋아...
나:보지에 내자지 박으니까 좋아?
그여자:하아..음...응...조아.....깊숙히 박아줘..하아...
박으면서 젓꼭지 꺠물어줘...나 그거 좋아해..
한 2~30분 박았다...차안이기 떄문에 여러 자세루 박아주질 못했다...
그여자:자기야...자기야....나 쌀것같아..하아...자기두 싸라...
나:보지안에 싸두 돼?
그여자:하아...응 괜찬아.
나:입안에 싸서 니가 내 좃물먹는거 보구싶은데..
그여자:그건 담에...응? 빨리 보지안에 싸줘...하아....
나:어케바리...
정말 많이 쌌다...보지안에 꽊차구 남았는지 보지 밖으루 흘러 나왔다..
그여자:하아...정말 많이 싼다...안에서 느껴져....좋아...
나:좋았어? 나랑 박으니까?
그여자:응 좋았어....사실......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을 말했다...
그여자:나 결혼했는데 남편이 잘 안박아줘....그래서 항상 불만인데....오늘 넘 좋았
어...=^_^
나:허걱!! O.O; 결혼했다구? 결혼한 여자가 왜이리 이쁘구 맛있어??
그여자:하하....유부녀는 이뿌구 맛있음 안돼냐? 하하하
암튼 넘 좋았다....그여자가 이뻐서두 좋았지만 정말 맛이었다.....
나:담에는 방잡구들어가서 본격적으루 박아보자...하하 ^_^
그여자:하하...으이구 변태...^_^
그렇게 그여자와 만나서 섹스를 한후에 그냥 해여졌다...
그후로 한 4 번 정도 더 만나서 섹스하구 같이 놀러두 가구 그랬다.
근데 그후로 연락이 안돼서 쩝...아쉽지만 이별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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