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나 한번 언니 한번3s ... - 2부 > 성경험담

잔소리 한마디

요즘 3s과 스와핑 이야기가 메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진뒤

많은 남편들이 얌전히 잘있는 와이프 꼬드겨 시도 하려고 하는데

섹스와 사랑은 구분 할줄도 모르고 용기도 없고 뱃장도 없는 주제에

"남이 장에 가니 나도 따라 간다" 

식으로 끼어 가려고 하다가는 큰코 다친다는걸 명심 하세요

잘못 하면 와이프와 자식들 한태 정신병자로 몰려 정신 병원 신세 질수도 있고

와이프가 승락 해도 

"하든일도 멍석 깔아 주면 못한다" 말 처럼 

앞장 서서 주도 하였던 남자 승락 한 와이프 에게

자신이 용기가 없어 실천에 옴기지 못하는걸 변명 하고 모면 하려고

엉뚱한 트집 잡다가 쪽- 팔리는 남편 되지 말기 바랍니다

조언. 연락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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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인숙이.자매 가운데 누어 있으니 짜릿한 흥분이 느껴오고 

세상이 모두 내꺼 같은 뿌듯한 느낌도 들었다

가슴쪽 에는 인숙이가 성기를 애무 하면서 품속으로 파고 들고

등 쪽에서 는 경숙이가 인숙이 모르게 등을 쓰다듬어 주니

나무토막 이라도 불이 활~활 타 오를 터인데

사람인 내가 무슨 재주로 타오르는 흥분을 감당 한단 말인가

사정 안한 성기는 불기둥 되어 솟아 오르고

등쪽 경숙이 흥분 되어 가쁘게 내쉬는 숨소리 귀가에 들려오고 

가슴쪽 인숙이 빳빳 하게 발기된 성기 손으로 붙잡고 

흥분 되어 불덩이 같은 몸을 내 품속 파고 드니..

두 불덩이 만낮으니 활활 타 오를수 밖에..

인숙이 부드러운 유방은 내 손 애무 밭으며

흥분 되어 더 부드러워 지는게 손에 느껴 오자

인숙이 참지 못하고 이불 속 으로 내려가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자유 스러운 내 손 가만이 있을수 있나

등쪽있는 경숙이 유방 애무 하면서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바꾸니

인숙이 쉽게 성기 애무 할수 있고

내 손 자유롭게 경숙이 유방 애무 할수 있고

이 불속에서 입으로 성기 애무 하는 인숙이 에게 들킬 염려도 없고...

입으로 성기 애무 하던 인숙이 참을수 없는지 가슴쪽 으로

올라오는것이 여성 상위 자세로 성기를 자궁에 삽입 시킬 모양...

경숙이 유방 애무 하던 손 치우고 

흥분은 칫솟아 올라 있지만 깨어있는 경숙이 옆에 두고

인숙이와 섹스 한다는건 마음이 허락 하지 않아서

두 허벅지를 움추려 버리자 자궁에 삽입 시키려든 성기가 허벅지 사이로 ....

인숙이 이불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자기 발로 내 다리를 벌리려 하지만

여자가 남자 힘을 당할수 있나...

그만해..!!! 

어둠 때문에 인숙이 표정이 보이지는 그만 하라는 말이 나오자 

몸에서 내려와 옆으로 눞는다...품속으로 들어 오지 않는걸 보니 무안 햇던 모양 이다

언니 때문에 자기가 하는대로 가만이 있어 줄줄 알었는데.....

잠깐 동안 침묵이....

무안 해서 옆에 가만이 누어 있는 인숙이를 끌어 당기자 품속으로 쏙~ 들어온다

귀 에다..... 언니 있는데 그러면 어떡해........ㅋㅋㅋㅋ

어색한 분위기는 금방 사라저 버리고...인숙이 손이 다시 성기를 애무 하더니

돌아 누워 있는 경숙이 향해

인숙이......언니..자...

경숙이.......< 아무 대답이 없다>

나............야..!.너 같으면 자 오겟어...ㅎㅎㅎㅎㅎ

인숙이......ㅋㅋㅋ 언니 이쪽으로 와!

경숙이.......<아무런 대답이 없다>

인숙이........자기야..! 언니좀 이리 끌어와...!

나...............이쪽 으로 오세요.!

끌어 온다는 핑게로 경숙이 가슴을 한손 으로 껴안고

끌어 당기자 못 이기는체 하며 따라 와 주는데

팔뚝에 걸처 있는 풍만한 유방에 탈력이 전해오고 짜릿한 흥분이 온몸에 

전해 오는데 흥분을 참을 수 없어 끌어 당겨서 껴안어 버렸다

갑짝 스러운 내 행동에 놀라 품속을 빠저 나가려 몸을 움추리지만

옆에 있는 인숙이를 의식 해서 하는 행동에 불과 하였다

흥분을 자제 할수가 없다

옆에 있는 인숙이가 원망 스럽다.....인숙이도

언니를 껴안고 있는 나를 그냥 바라 보며 아무런 말도 못한다...

껴안고 유방 으로 손이 가자 완강 하게 반항 하며 

품속을 빠저 나가 일어나 욕실로 가 버린다

인숙이와 둘이 있는 방안은 어두운 적막이 흐르고...

흥분도 가라 않지 않고 빨리 수습 하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 서로 얼굴을 처다 볼수도 없을 태고

집 나온 경숙이 짐 챙겨서 어데론가 떠나 갈거고

인숙이와 나 사이도 한동안 서먹 거릴 거고.....

인숙이 향해 ..너 때문에 그래.!! ..방귀 뀐 놈이 화낸 다고

잘못은 내가 해 놓고 죄 없는 인숙이를....

말도 안되는 내 기습 공격에 어이가 없는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이제는 경숙이와 즐기고 싶다는걸 숨긴다고 해결 될일도 안이다

인숙이 껴안아 주면서...나 언니 하고 한번 하면 안돼...?

마음속에 감추엇던걸 털어 놔 버리니 너무나 후련 햇다

인숙이 아무런 대답이 없다...딱..한번만....응...

여자는 남자가 좋으면 동생.언니. 엄마 .까지 바친 다는걸 아는지..?

지금도 그순간을 생각 하면

나라는 놈이 도대체 어떤 인간 이길래..그렇게 뻔뻔 하게 요구를 하였는지....?

인 두꺼비를 쓴 철면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말이 없던 없던 인숙이 입에서....언니가 들어 줄가...?

인숙이가 내 의견을 동의 해준거나 마찬가지다

욕실에 가서 언니를 방으로 대려 와주고 잠깐만 자리를 피해 주면

내가 알어서 할게....

묵묵히 말을 듣고 있던 인숙이 일어나 욕실로 들어 간다

욕실 들어 가는 인숙이 뒤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고 싶었지만 측은 한 생각도 들고..다음 일어날 일이 걱정이 된다

인숙이가 언니를 대리고 나온다

경숙이는 자리에 누었는데 인숙이가 우두커니 서서 

어찌 할바를 모르고 한참 망설 이 더니 욕실로 들어 간다

인숙이 문닫는 뒤 모습을 보면서

경숙이를 껴안자 완강히 반항을 한다

처음 생각 으로는 인숙이 때문에 그냥 반항 하는 거 겟지 생각 하였는데

그게 안이다..유방에 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반항 하는 경숙이를 힘으로 억눌러 할수도 없고...

솔직히 인숙이와 나눈 이야기를 이실 직고 하고 요구 하는게 나을 같아

반항 하는 경숙이 귀에...인숙이가 하고 싶으면 하라고 승락 햇어요...

이말 한마디가 이렇게 직효가 날줄이야.....ㅎㅎㅎㅎㅎ

거부 하던 경숙이 아무런 대답없이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는데

금방 이라도 인숙이가 들어 닥칠것 같아 마음이 조급 하였다

유방을 입과 손으로 애무 하며 바지.팬티 내리고

정상위로 자세로 성기로 자궁 주변을 애무 하며 부라자를 벗기고...

같은 형제 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인숙이는 까므잡잡 한데 경숙이는 하얀 피부에 부드러운 감촉이 

비교 할수 없이 부드러웟고 탄력 있고 풍만한 유방 허리 곡선과 히프

어린아이 낳은 여자 라고 볼수 없는 잘 가꾸어진 몸매 였다

발기 되어 있는 성기에 거시기로 재 무장을 시키고

자궁은 음액이 촉촉히 젖어 있는 자궁에 삽입을 하는데

귀두 까지는 삽입 되어는데 질이 끌려 들어 가는 감촉이 성기에 전해 온다

애액을 바르며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자 조금씩 삽입 되고

경숙이 어깨를 꼭 껴안고 다리를 치겨 들어주며 히프를 들썩여 주면서

성기 삽입을 도와 주면서

귀에다...아퍼...천천히...그렇게...크다 더니 정말 크네....

인숙이가 성기 이야기를 언니 에게 한 모양 이다..

자궁에 꽉 끼는 기분도 짜릿 하였지만 성기를 감싸 오는 조임과

질에 부드러움은 너무나 황홀한 흥분을 느끼게 해 주었다

자궁 다칠가 두려워 조심 스럽게 상하운동 하는 리듬에 마추어 

히프 들썩여 박자 마춰 주면서 갸날픈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퍼 ...아....아....아..퍼..너..무..좋...아.....아....아

우리 때문에 흥분 참어서 인지......

몆번 상하운동 왕복에 올가즘 느끼며 음액을 흘려 보낸다

음액이 성기와 자궁 사이에 윤활류 작용을 해주니 자궁 타칠 우려도 없고

부드럽고 미끈한 자궁 감촉 즐기며 빠르게 상하 운동 하자 다시 올가즘이.

욕실에 있는 인숙이를 의식 해서 인지 갸냘픈 신음 소리가

아....아....너무...좋아....꽉...차...는...아.....이 너무...좋아....아..

원숭이도 나무 에서 떠러 진다고

사정 조절 할줄 알고 섹스좀 한다는 놈이 

두번째 올가즘을 밭아 넘기지 못 하고 ....찍----사정을..

더 즐기다 사정 하려 하였는데...

어이 없고 허망 하고 피로가 몰려 오고 사정후 오는 허탈감 에 싸여서

섹스 후 오는 여운을 즐기는데 경숙이 흥분이 가라 않지 않고

점점 더 올라 오는게 안인가...?

이런..!

거시기를 풀지 않아서 자궁속 성기가 빳빳이 발기 되어 있는데

평소에 사정을 하고 여운을 즐기면서 괄약근 운동을 해서

성기 주변을 풀어 주고 성기를 움지여서 즐기는 버릇이 있는데

거시기를 처음 맛보는 경숙이 한태 해 버렸으니....흥분이 되 살아날수 밖에...

욕실에서 끝나기 기다리는 인숙이 생각을 하면서 성기를 자궁에서 빼 내었다

흥분된 경숙이 꽉~ 껴안고 한참 동안 아쉬어 어쩔줄 모르더니

껴안은 팔을 풀어 주었다

일어나 거시기를 풀고 팬티 입고 욕실에 가보니

인숙이는 양변기에 않자 무릅에 얼굴을 파묻고 있엇다

너무나 측은 하고 안타 까운 생각이...

인숙이를 껴안아 일르켜서 방으로 대려와 이불위에 눞히자

경숙이 돌아 눞고 인숙이가 입을 열지 않으니...방안은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인숙이 껴안어 주자 얼름장 같이 차거워던 몸이 점점 따스해지는데

내 귀에 인숙이가...좋았어...?...................

뭐라고 대답 할수가 없엇다 ...좋앗다 할수도 없고..안이.. 할수도 없고...

대답 대신 꼭~ 껴안어 주니 품속을 파고 들면서 손으로 성기를 애무하더니

천천히 내려가서 입으로 애무를 ....

발기 되지 않았지만 거시기를 두번 이나 사용해 커진 성기가

입안에 가득 차는지 오래 넣지못하고 성기 주변을 혀로 애무를....

욕실 에서 인숙이가 신음 소리 들으며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면서

얼마나 흥분이 되었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인숙이 히프를 끌어 안으며 69 자세로 자궁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해 주면서 

손가락을 자궁에 넣어 지스팟 을 애무 하자 

음액이 흘러 나오고 히프를 들썩 이며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아

신음소리 들으니 성기에 힘이 들어가고 서서히 흥분이 온몸에 전해 왔다

위에 애무 하는 인숙이를 밑으로 보내고 69 자세로 자궁을 애무 하면서 

발로 유방을 애무해 주자..손으로 발 붙잡아 유방 애무 하면서 ..신음소리를....

아....아....아....아......아.....아......

방향을 바꾸어 자궁을 애무 하면서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 하게 발기 시키고

손으로 지스팟 강하게 애무 하자 손끝에 사정 오는게 느껴 지면서 

사정액을 분출 하기 시작 하였다

아....아....아....자기야....넣어줘....아...아...넣어줘....

한차례 사정을 실컷 맛보게 한뒤 자궁에 성기를 천천히 삽입 시키자

아퍼...아...아까....다..처..나..봐...아....천...천...히...해..그..래...아...

아프다 하면서도 사정은 계속 찾아 오고 사정액 분출 하면서

껴안은 한손이 내려가 옆에 있는 경숙이 손을 붙잡고 신음 소리를...

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

이불은 사정액에 적시어 여기저기 축 축 하고

코 끝에 풍겨오는 사정액 지리한 냄세 온방안 가득 차 있고

정상위로 상하 운동 하면서 두사람 붙잡고 있는 손에 

내손을 올려 꼭 쥐어 주자...알수 없는 짜릿한 흥분이 전해 오고

두 사람 힘을 가하는 느낌이 내 손에 전해 왓다

이제는 세 사람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변해 지면서

경숙이 숨소리 거칠어 지며 내손 움켜 쥐고

인숙이도 손을 꼭 붙잡고 신음 소리 크게 흘러 내보내고

아....아....아....아......아.....아....아...

섹-스는 짐승 같이 해야 오래 오래 기억이 남고 짜릿한 법

몆차례 사정한 인숙이 지치고 힘이 드는지 움직임이 느려지고

숨을 가쁘게 몰아 쉬더니...자기야...좀...쉬엇다...하자.....

성기를 자궁 에서 빼내자 공기 빠지는 소리가.....푸욱...

거시기 풀고..한손은 인숙이 유방 애무 하고 

한손은 경숙이 유방 애무 하고

내가 하는 행동에 인숙이 아랑곳 하지 않고 손으로 성기를 애무 하고

창밖이 훤히 밝아 져서 인숙이 얼굴에 미소가 먹음 어저 있는게 보였다

혼자 차지 하고 있던 성기에... 언니 손을 붙잡아 다 만지게 해준다

두 여자 애무를 받는데...

세상이 모두 내꺼 같은 기분이 들고 흐뭇하고 황홀한 기분이..

두여자 숨소리는 평온 한데 흥분된 내 숨소리만 거칠어 진다

품속을 서로 차지 하려는듯 들어오는 두 여자 피부를 은미 하면서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 하게 발기 시키자 ...인숙이 눈치 체고 

품속을 빠저 나가면서 경숙이 쪽으로 밀어 주었다

69 자세로 경숙이 자궁 크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 하면서 손가락 두개 질속에 넣어 

지스팟 애무 하자 음액이 흘러 내려 오고 신음 소리가.....

아...아....아....아...........아...........아............아.........

음액과 애액 으로 자궁 주변 흥건히 적시어 놓고

정상위 자세로 성기 자궁에 조심 스럽게 삽입 하자 

한번 삽입 시키고 즐긴 자궁 이라 

수축력이 팽창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서서히 삽입이 되었다

조심 스럽게 상하 운동 시작 하자 세 사람손 다시 모아지고 신음 소리...

아....아....아...아.....아.....

인숙이 상하 운동 하는 내 등 쓰다듬어 주면서

자궁속 드나드는 성기 구경 하는라고 눈 을 때지 못한다

경숙이가 올가즘 오는게 성기에도 전해 오고 모아저 있는

손에 힘이 가해지는걸 봐서도 알수 있었다

아....아.....아....너무....좋아...아..꽉...차..는..느..낌이...너무...좋아....아...

한번 찾아온 올가즘 떠나 가면 다시 찾아 오고.또 ..그 칠줄 모르고 찾아 온다

아...아....내...가....왜...이래.....아....너...무...좋...아....아...

사정액 맛으로만 섹스 즐길 줄만 아는 경숙이 한태

사정 하지 않고 올가즘 오는대 마춰서 강 약 조절 하면서 상하 운동 하니

흥분이 가라 않지 않고 지처 갈수 밖에....

아...아....내...가...왜..이래...아....너..무...좋...아...아...

등 쓰다듬어 주며 구경 하던 인숙이 언니 신음 소리가 재미 있는지

얼굴에 미소를 먹음고...언니..왜그래...말 시키지마....나도몰라...

인숙이 재미 있는지 경숙이 에게 일부러 자꾸 말을 시킨다....

언니..왜그래..ㅋㅋㅋ ...말 시키지 말아...

아...아...말..시키...지마...아...나..도...몰..라...아...아...

경숙이 얼굴에 피로한 기색이 역역 한데 흥분을 자제 하지 못하고

아....아....아....아....아....아.............아............아

자기야...그만해...언니 죽일거야...ㅋㅋㅋㅋㅋㅋ

인숙이는 사정맛 아는 여자가 사정을 해 주지 않고 상하 운동을 계속 하면

지칠때 까지 흥분 하는줄을 아는 인숙이

예전에 몆칠만에 만나서 섹스 할때 실컷 하고 싶다고 까블 어서

실컷 사정 시켜 온 방안 사정액으로 흥건 하게 만든뒤 에도

사정을 해주지 않고 상하운동 계속 해대니 지처서 음액도 나오지 않는 자궁에

상하운동 계속하자...그만 하자고 사정 하는대도 

인숙이 버릇 고처 버릴 생각 으로 계속 하는데 

그로키 상태가 되어서도 약이 오른 인숙이 끝까지 해보자고 고집 세우다

내가 계속 상하 운동 하면서 밀어 부처 그만 하자는 항복 받은뒤 끝내 주자

몆칠동안 자궁이 얼얼 하고 아프다고 짜증 내던 기억이 난 모양

경숙이 몸에서 상하 운동 멈추고 섹스 여운 즐기고 내려와

거시기 풀고 성기 인숙이 자궁에 성기 넣어 주고 휴식 취하는데

흥분된 인숙이 하고 싶은지 자궁에 삽입 되어 있는 성기 빼내고 품속 파고 들며 달려 든다.

출근만 하고 집 으로 바로 갈게...인숙이 달래고 욕실로...

이제 사무실에 나가 봐야 할 시간이다

잠은 부족 하지만 "거시기 " 덕분에 체력 소모가 적어서

시간만 있으면 두 사람과 더 즐기고 싶지만.....

두 여자 문을 열어 놓았으니 안심이 된다

여2:1남 3s 할때는 두여자 사이가 서먹 하고 

험악 한 분위기로 변해 가는수가 많았는데

처음 으로 경험 하는 근친 3s인데

자매는 예전 3s 처럼 어색한 분위기를 찾아 볼수 없었고

즐기면서도 서로에게 양보하고 이해해 주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졌다

이제는 경숙이 떠나갈 이유도 없고

출근 하고 나와서 다시 즐겨도 된다는 마음으로 

두사람 인숙이 집에 내려 주고 ...사무실로..

집에 나두고 온 두여자 때문에 마음이 불안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혹시? 싸우지 않을까?

조언 이나 연락은 [email protected]

즐겨 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여2:1남 3s는 힘들고 재미 없다

근친 3s는 일반 3s다른점이 기억이 남아 한편 더 올릴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