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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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의 글입니다.
글을 읽으시면서 픽션이다 논픽션이다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야설이다 라고 읽어 주세요.
그럼...
-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1부-
내 이름은 김 희 경. 물론 가명이다.
고향은 충남 당진, 나이 23세,키 165,몸무게 53Kg,가슴은 큰 편이다.
남자들은 내가 밖으로 나가면 위아래를 훑어보기 일쑤였고, 물론 같은
여자들도 나보고 육감적인 육체를 가졌다고 부러워한다. 얼굴은 최진실
이처럼 예쁘진 않지만, 웃는 모습이 예쁘고 피부가 하얗기 때문에 어디
가면 빠지지 않는 그런 얼굴이다.
나는 여고 3학년 초에 그만 두고 서울로 올라 왔다.
가정에 문제가 있다거나 돈이 없다거나 하는 그런 문제로 학교를 그만둔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내 나이 17세 때부터 지금까지의 내가 경험했던 수많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때로는 후회도 했고 내 장래에 대한 불확실한 시간이 계속 될 때에는 좌절과 절망 속에서 헤매던 때도 있었지만, 그러나 내 나이 24세를 바라보는 지금, 나는 지난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한다.
그 동안 나는 서울에 와서 많은 경험을 했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 우리학교로 전근오신 체육선생님이 있었다.
이름은 유태진 결혼한 사람으로서 부인은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라고 했다.
나이는 그때29세, 체격이 굉장히 좋았고 그리고 얼굴도 미남이었다.
그 선생이 학교에 온 후로 우리들의 가슴은 설레었고, 서로 내색은 하지 못했지만 은근히 체육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나는 고2가 되면서 급격히 커져 가는 가슴 때문에 옷 입는 것을 조심해야 했다.
선생님은 체육시간마다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운동장에 나오셨는데 떡 벌어진 가슴과 그리고 바지 그 부분의 툭 불거진 그 부분은 보지 않아도 상상이 되리만치 볼륨을 갖고 있었다.
주로 뒷자리에 앉게된 나와 몇몇 친구들은 틈만 있으면, 그 선생 자지 굉장히 클 것이라는 것이 화제의 대부분이었다.
그 중 자기 부모가 삽교천 관광단지에서 횟집을 하고있는 민희 라는 아이는
그 선생님과 한번 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그럴 때면 우리는, 그래 니가 한번 대표로 해 봐라.등등 우리는 깔깔대며 선생님에 대한 우리들의 엉큼한 상상들을 해 대었다.
선생님은 윤숙이라는 3학년 선배의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주말이면 서울로 가서 월요일 아침 일찍 내려온다거나,
아니면 서울에서 사모님이 내려와서 일요일 오후에 올라가는 식으로 부부생활을 한다고 들었다.
나는 성생님이 좀 안되었다고 생각되었다.
어느날 하교 길에 윤숙이라는 선배와 같이 집에를 가게 되었다.
「언니는 미남선생과 함께 살아서 기분좋겠네?」
「애는, 좋기는 뭐가좋아 가끔 사모님이 내려오시면 어휴-- 어찌나 시끄러운지...」
「시끄럽다니?」
그 언니는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너 뭐아니?」
「뭐를?」
윤숙 선배는 나의 가슴과 위아래를 훑어 보더니,
「하기야 니 정도면 알고도 남겠다.」
나는 그 말뜻을 대충 짐작하고는
「언니는--」
하면서 눈을 흘겼다.
「애 희경아 너 남자랑 그거 해 봤니?」
「그거-라니요?」
「내숭떨지말고 이야기 해봐--솔직히 이야기 하면 내가 재미있는 이야기 해 줄께! 그것도 아주 진한 이야기야! 체육선생에 대한...」
나는 갑자기 가슴이 뛰었다. 체육선생과 관계되는 진한 이야기라는 그 말에
왠지 선생님의 쌕스와 관련된 이야기 일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언니도 참! 내가지금 나이가 몇살인데 그걸해봐? 」
「니 나이가 어때서? 그리고 니정도 육체면...」
하면서 그 언니는 빙긋히 미소를 지었다.
사실 그 언니는 나이가 나보다 한살 위 이면서도 가슴이 겉으로 별로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로 아직 덜 성숙된것 같았다.
「그럼 언니는 해 봤어?」
내가 이렇게 되묻자 그 언니는 얼굴이 빨게 지면서,
「애는? 내가 어떻게 그런 엄청난 경험을해?
「그런데 언니 체육선생과 관련된 그 진한 이야기는 뭐야?」
그 언니로 부터의 이야기는 대충 이랬다.
체육선생이 집으로 하숙 들어온 이후 윤숙선배는 하루도 편하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고 했다.
자꾸 뒷채의 선생님 방이 신경이 쓰였고, 여러가지 상상이 되어 공부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어느날 아침에 운동을 하는 선생님을 보았는데 헐렁한 운동복을 입고 몸을 뒤로 제낄때 바지 앞부분이 굉장히 크게 튀어져 나와 있었다.
저게 분명히 그 자지 일거야! 와 정말 크겠다
윤숙이가 성인 남자의 자지를 본것은 지난해 군대갔던 오빠가 휴가를 나왔는데 읍내로 영화구경 가자고 오빠방문을 확 여는순간 옷을 갈아입고 있던 오빠의 자지를 봐버렸다
대충 어른 남자의 자지가 어느정도 클것이라고는 생각 했지만 축늘어지긴 했어도 시커먼것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 했었다.
오빠는 밖으로 나와서 노크도 없이 문을 열었다고 꿀밤한대를 이마에 가볍게 먹이고는 읍내로 갔다. 윤숙이는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내용보다도
오빠의 그 자지가 어른거려서 혼이 났었다.
노블와이어 라는 외국영화 였는데 그 영화 속에서 남자가 여자의 위에서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볼때는 정말 오빠와 같이 있는것이 괴로울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다.
오빠는 나의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아니면 영화 속의 장면에 흥분했었는지 나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 그 날은 선생님 사모님이 내려오신 날이었다.
그날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뒷곁에 있는 선생님 방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선생님 방에는 날이 더운탓으로 봉창문을 열어 놓았다.
나는 그 봉창문 밑에서 귀를 기울였다.
「당신 학교에 예쁜 여학생들 많지요?」
「또 그소리야?」
「내가 신경이 안쓰이게 됐어요? 같이 그 중학교에 있자니까 당신이 궂이 이 시골에 있는 여학교로 오니까 걱정이 되잫아요...」
「걱정마 그 애들은 아직 어려.. 그리고 난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잖아.」
그러면서 선생님이 사모님을 껴안는지,
「아- 꼭 안아줘요--으음-」
나는 가슴과 사타구니 쪽이 찡-하는 전율같은것이 흐르는것 같았다.
「여고생 이면 절대 어리지 않아요. 우리학교 중학교 남학생들 중 벌써 20%는 성경험을 했대요.」
「그걸 어떻게 알아?」
「동료 선생 한분이 설문조사를 했는데, 정말 가관이더래요?」
「주의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이구먼?」
「뭐라구요? 이이가 정말 -- 」
그러면서 어디를 꼬집는지..
「아- 아야 그만- 그만해--아- 정말 아퍼--」
「취소해요! 안그러먼 놓지 않을거예요.」
「그-그래 취-취소--」
「어휴- 나는 떨어지는줄 알았네. 당신 일주일만에 만난 이 불장군을 이렇게 학대 할수 있어? 안되겠군 당신것도 한번 혼나야돼.」
그러면서 사모님을 바닥에 쓰러뜨리는 모양이다
「아- 그러지 말아요. 호호호- 잘못했어요--제발 - 아-아」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어떻게 안을 들여다 볼 수만 있다면.. 그러나 내 키로 들여다 보기에는 한참 높았다.
갑자기 안이 조용해 지는가 싶더니 사모님의 야릇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 음- 으음-」
「당신 일주일 동안 하고 싶지 않았어?」
「하 하고 싶었어요--」
「나도 하고 싶었어! 이것 벗어봐--」
부인이 옷을 벗는 모양이었다.
안에서는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그리고 간헐적으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리고 무엇을 빠는지 쪽- 하는 소리도 같이 흘러 나왔다.
「여보! 이것좀 빨아줘--」
선생님의 목소리다.
「당신것은 정말 커요. 그리고 힘차고--」
「아니 그럼 다른 남자것도 보았단 말이야?」
「아이 당신도 참 -- 보긴 누구것을 봐요? 이게 크다는 것은 기본으로 아는거죠--」
「당신 말투가 아무래도 수상해. 꼭 다른사람과 바람피는것 같단 말이야--」
「당신 정말 그렇게 말하면 이것 빨아주지 않을 거예요--」
「아- 아니야 취소--」
잠시 무엇을 빠는 소리만 들리고, 그리고 선생님의굵직하고 야릇한 신음소리가 가끔씩 흘러 나왔다.
「여보 - 당신도 이쪽으로 해봐 나도 빨아 줄께--」
그러더니 이번에는 쪽쪽 빠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나는 그러한 방안의 소리들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을 만지게 되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주위를 둘러 보다가 지게를 발견하고 살며시
창문 아랫쪽에다 갖다 기대었다. 떨리는 몸을 가누고 간신히 안을 들여다
보는순간 나는 앗! 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방안에서는 선생님이 반듯히 눞고 그위로 꺼꾸로 업드린 사모님이 선생님의
그 것을 입으로 빨고 있었다.
선생님은 누운체로 사모님의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벌리고 그리고 세상에..
윤숙 선배는 거기까지 말하고는 더 이상 말을잊지 못했다.
우리는 서로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으며, 나는 자꾸 아랫도리에서 뭔가가 움찔거리고 그리고 오줌을 누고싶은충동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언니! 우리 저쪽에가서 오줌좀 누고가--」
「그래 나도 사실 좀 소변이 마려웠어-」
우리는 볏단이 쌓여 은폐가 잘된 곳으로 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허연
엉덩이를 까고 오줌을 누었다.
그날 나는 그 윤숙 선배로 부터 남녀가 사랑은 하는 광경을 너무도 자세하게 들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저녁밥도 안먹고 내 방으로 들어 갔다.
우리 집은 나와 중학교 3학년인 남동생 그리고 엄마, 아빠와 살고 있다.
방이 부족해서 아직도 나는 남동생과 같은 방을 쓰고 있다.
나는 아랫목에서 동생은 윗목에서 좀 떨어져서 잠을 잔다.
한 1년 전만해도 우리는 한 이불 속에서 잠을 잣고 어떤때는 서로 부둥켜 안고 잠을 자곤 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이불을 따로 쓰자고 해서 지금은
따로잠을 잔다.
동생은 공부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는 잠에 골아 떨어졌다.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던 동생의 자는 모습을 보다가 낮에 윤숙 선배로 부터 들은 말이 생각났다.
“중학생도 20%는 성경험을 했대요-」
그러면 명철이도 성경험을 할 만큼 컸을까?
츄리닝을 입고 잠에 골아 떨어진 명철이의 아랫도리 부분을 쳐다봤다.
그곳이 볼록한게 제법 크게 느껴졌다.
나는 살며시 동생의 츄리닝 을 벗겼다. 그리고 팬티를 들춰 보았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으나, 그것을 한번 보기라도 해야지 지금 이 야릇한 감정을 억누를 수 있을것 같았다.
팬티를 들추자 동생의 자지가 보였다.
하얗게 생긴 자지와그리고 그 윗쪽으로 뽀송 뽀송 털이 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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