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3 과 여중1 - 11부
본문
아내 에게 내가 말하기를
"여보야 ~~ 석이 한테 전화 해서 당신 만나러 집으로 바로 오지말고 내 직장옆에 그 일식집 으로
내 퇴근시간 맞춰서 오라고 전화 해라 !"
"왜? 둘이 한잔 하고 들어 올려고 ?"
"한잔 하기도 하고 남자들 끼리 이야기좀 할려니깐 .. 석이는 기다리지 말고 먼저자고
내일 만나라 잉 ? "
"그건 그런데 ~~석이가 아까 전화로 .. 내가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 머리가 돌아버릴 정도로
보고 싶대~~ 그러면서 ~~ 내 보지 빨리 빨고 싶다고 깨끝하게 뽀송뽀송 하게
해놓라고 했는데 ~~"
"하룻 밤 사인데 뭐 ~~ 낼 해 ! 낼 해도 실컷 하겠다 !"
"여보야 그러면 ,나도 일식집에 함께가자 ! 난 식사하면서 석이보고 보지 빨어라고 하고 올께
당신은 남아서 더 이야기 하면 되쟎아 ? 석이가 보지 빨어먹고 싶어서 지금 죽겠데 ~~"
나도 그럴까 ? 하고 생각 해 보았는데 !
그러면 또 애써서 만들어 놓은 이벤트가 김 이 샐것 같다.
그래서 아내와 합의 보기 를 밤 12시 넘어서 석이 를 대리고 집에 들어가기로 합의 봤다.
석이 와는 오후 6시에 직장옆 방이 있는 일식집에서 만났다.
3은 7시에 일식집에 오라고 이야기 해 놓앗다.
석이나 3은 지금 내가 준비한 이벤트 를 전혀 모른다.
또 누가 식사 하러 일식집에 오는 지도 전혀 모른다.
석이와 먼저 만나서 주로 군대 이야기 를 했고 누가 한사람 또 오는데 좀 기다리다가 식사 하자고
말했더니 석이는 남자가 오는 줄로 안다.
멍청한놈 !
자기 를 18세 소녀 씹 시켜 줄려고 하는 줄도 모르고.......
영원한 내 구멍 동서 인줄도 모르는놈 !
"석아 !"
"예!"
"니 아줌마 보고 싶냐 ?"
"......................... "
"니 아줌마 빨리 만나서 한번 하고 싶냐 ?"
"예! 보고 싶어요 ! 그리워저요 !"
"너 지난번에 다녀 간뒤 얼마정도 되니깐 아줌마 가 그리워 지든 ?"
"한 ~일주일 정도요 !"
"일주일정도 되니깐 아줌마 보지 가 하고 싶고 좆 꼴려지든 ?"
"예 ! 눈앞에 자꾸 나타나요 !"
"알았다 ! 난 니가 고맙다 ! 아줌마가 늙었는데도 니가 그렇게 사랑을 주고 심심치 않케
해주니 ~~ 니가 고마워 ~~ 오늘은 나하고 이야기 하며 술한잔 하고
내일 집으로 와서 아줌마 만나서 재밌게 실컷 해라 !"
"예~~"
약속된 밤 7시에 3이 들어왔다.
석이도 남자인줄 알았다가 왠 여고생 타입의 학생이 나타나자 의아하고 놀래는 눈치고 .
3도 나와 단둘 인줄 알고 들어 왔는데 , 왠 군발이 가 있으니 놀랜다 .
서로 의아 해가지고 처다 본다 .
석이는 내 앞자리 상 너머 에서 식사 하며 3을 흘깃흘깃 처다보고
3은 내 옆자리 앉아서 식사 하며 석이와 나를 흘깃흘깃 처다본다 .
3 에게는 내가 아들처럼 아끼는 놈이라고 소개 하고
석이 에게는 내가 딸처럼 아끼는 놈이라고 소개 했다.
식사를 마치고 후식 으로 커피 를 마시면서
"석아 ! 내 옆자리 로 와봐 ! 요 가운데로 와봐 !"
하면서 내가 좀 옆으로 비켜주고 석이 를 3과 나 사이에 앉게 했다.
석이 와 3에게 오늘 좋은 사람 소개 해 줄께 이리 와봐라 !
하면서 석이 손을 잡어다가 3의 팬티 속을 비집고 들어가서 3의 보지에다 놓아주며
3의 보지를 만지라고 석이에게 눈으로 말해 주었다.
석이가 내 뜻을 알아차리고 이윽고 3의 보지 를 만지작 거린다.
석이 손이 3의 보지 를 만지작 거리는 것을 확인 하고 내 손은 빼내엇다.
3은 얼굴 빨개 가지고 고개 푹 처 밖어놓고 아무 말도 않했다 !
"3아 !"
"예!"
"군인 아저씨 미님이지 ? 얼굴도 이쁘고 순진 하게도 생겼고 !
어깨도 탁 벌어지고 남자 답게 생겼지 ?
이 군인 아저씨 좋은 사람이야 ~~ 절대로 소문 않나~맘놓고 오늘 즐겁게
시간보내고 집에 가자 ?
3아 너 어떻게 생각 하니 ?"
3 이 모기 만한 소리로 .. 다 죽은 소리로
"예~ 괞찮아요 ~~"
3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 아이 석이란 놈이 걍 !
3의 얼굴를 확 잡아 돌리더니 걍 좆나게 키스 를 퍼 부어대는 기라 !
3 이 첨엔 얼떨결에 키스에 응하더니 차츰 자신도 적극적으로 나온다 .
석이가 3의 보지 를 좆 나게 주물럭 하는 것이 보인다 .
손을 빼더니 유방을 좆 나게 주물럭 한다 .
"얘들아 ~~ 여기 나가자 !
나 따라 와봐 !"
내가 앞장서서 3을 데리고 다녔던 그 모텔로 들어갔다 !
일단 석이 를 시켜서 3의 옷을 홀라당 벗기게 하고 또 석이는 3이 옷을 홀라당 다 벗기도록 해 주엇다.
"얘들아 너희 둘이 들어가서 씼고 와 ~~ 내가 지켜 볼테니깐 제미있게 하면서 씻어 !"
석이가 3을 데리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
나도 얼른 벗어 던지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내가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해 줘야지 !
그래야 나도 쩸있지 !
앙 그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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