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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가 비타민C가 많다하여

전 3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일찍이 결혼을 한 탓에 지금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두고 있어요.

남편 요?

물론 있기야 있죠.

하지만 직장의 업무에 시달려 뭐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라나요.

저 이제 30대 초반에 남편이 이 모양 이 골이니 어떻게 남편을 믿고 살아요.

누군가가 그러대요.

남편은 돈도 중요하지만 잠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또 남편과 잠자리를 못 하면 남성호르몬이 부족하여 피부가 까칠까칠 해 지고 볼품이 없다고.

그런데 제 남편이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라는 생소한 병에 걸려 남자 구실을 변변하게 못 하니 제 피부가 어떻겠어요.

남편이 그런 병에 걸리기 전만 하더라도 친구나 주위의 사람들은 제 피부를 보고 백옥 같은 피부라고 부러워하였으나 

남편이 이상하게 잠자리를 피하기에 따지고 물었더니 발기가 안 된다고 하여 싫다고 하는 

남편이 이렇게 꼬드기고 저렇게 꼬드기다가 나중에는 울면서 애원을 하였더니 하는 수가 없는지 마지못하여 병원에 가자고 하였는데 

종합검사결과는 놀랍게도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라는 듣지도 못한 묘한 병명을 말하여주었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한 좌절감을 남편은 받았으나 전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합디다.

하루 세 끼 중 한 두 끼는 굶어도 살지만 이틀에 한번쯤 남편에게 안 안기면 죽을 맛이라고...

그런데 제 남편은 이틀에 번은커녕 한 한 달에 한 번도 저와 잠자리를 안 하니 제 마음이 오죽하겠어요?

그렇다고 젊은 나이에 병원에 가 남서호르몬 주사를 맞아서 피부 관리를 한다는 것도 창피하고...

그대로 두자니 피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고.....

그러던 중에 TV에서 여자의 피부 관리에 좋은 것을 이야기 하는데 풋고추가 최고라고 하데요.

올커니! 

바로 그 것이다.

단번에 결정을 하였죠.

풋고추를 먹자고.....

저처럼 머리가 비상한 사람은 그 닥터의 말을 쉽게 이해를 하지만 같이 TV를 본 이웃의 친구는 바로 시장으로 달려갑디다.

시장에 서 파는 풋고추에 비타민 C가 많은 줄로 알고서....

물론 시장에서 파는 풋고추도 비타민 C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의 풋고추 이상 비타민 C가 많지는 않겠기에 전 시장에 파는 풋고추가 아닌 싱싱한 

총각의 풋고추를 구하여 먹기로 마음을 먹고 제 주변에는 있나 없나 먼저 눈을 돌렸죠.

남자가 풋 조개를 잘 못 먹으면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기 십상이고 여자의 입은 가벼워서 소문이 나기 십 중 팔 구지만 

남자의 입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하나만 잘 물면 풋고추 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이 아주 적중하였죠.

우리 이웃에 아들 하나만 믿고 어렵게 사는 과수댁이 하나 있어요.

그 과수댁은 나이가 거의 40이 넘어 50에 가까운데도 아들 하나만 믿고 파출부도 하다가 

간병인도 하다가 최근에는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며 힘들게 살아간다는 것은 동네에 소문이 나 있으니까요.

그런 생활을 하면서 아들의 학비를 대는 마당에 용돈을 여유 있게 주기란 무척 힘이 들겠다고 

생각하였기에 그 아들이 무엇을 잘 하는지 먼저 알아내어 용돈을 준다며 우리 집에서 고치거나 

수리를 할 것을 찾기로 마음을 먹고 수소문을 한 결과 공고 전자과를 졸업을 하였고 대학에서도 

전기 기계과에 다닌 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먼저 우리 집 가전제품 중에 쉽게 고장을 낼 수 있는 

냉장고의 판넬 뒤를 열고 납땜이 된 것 중에 하나를 라이터 불로 녹여 떨어지게 하고 작동을 시키니 역시 제 손재주가 좋은 탓인지 작동을 안 하였어요.

그리고 이웃의 수다쟁이 아주머니를 통하여 그 학생을 불렀어요.

그런데 그 문둥이 같은 수다쟁이 아주머니가 곁에서 있는 바람에 풋고추 먹기에는 실패를 하였죠.

무척 아쉬웠어요.

그 학생을 부르기 전에 풋고추 먹으려고 샤워까지 하고 야한 팬티까지 입었었는데.....

그러나 두드리면 열린다고 그 수다쟁이 아줌마를 안통하고 그 학생을 부를 방법을 찾았어요.

그 학생이 세탁기를 고치는 동안에 그 학생의 휴대폰이 우리 식탁 위에 있었어요.

전 그 학생의 휴대폰으로 제 휴대폰에 연결을 하여 벨이 울리자 바로 끄고는 제 번호를 그 학생의 휴대폰에서 지웠죠.

제 머리 아주 비상하죠?

세탁기를 다 고치기에 그 학생에게 고맙다고 하며 약간의 사례를 하자 싫다고 하였으나 억지로 주었죠.

다음 날 바로 가전제품을 고장 내어 부를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한다면 의도적이라는 느낌이 들겠기에 몇 일을 기다렸다가 이번에는 컴퓨터의 하드를 날려버렸죠.

물론 윈도우 디스크도 있었고 또 새로 까는 방법도 배워 제가 할 수도 있었으나 

문제는 풋고추 먹는 것이라 태연하게 그 학생에게 전화를 하여 컴퓨터 프로그램이 다 날라 갔다고 전화하자 

디스크가 없다기에 가지고 있는데 까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며 빨리 깔아달라고 하자 바로 달려왔어요.

물론 그 수다쟁이 아주머니가 없었기에 속이 훤하게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입고 있는 것은 기본이었죠.

“딩~동, 딩~동! 현관에서 차임벨이 울렸어요.

얼굴에 물기를 묻히고 또 타월을 들고 문을 열고

“어머, 이렇게 빨리....”당연히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그 학생도 제 옷차림을 보고 당황하였어요.

“미안해요 난 시간이 걸리겠지 하고 샤워를 하였어요. 들어와요”옆으로 비키며 말하자

“네”고개도 들지를 못 하고 거실로 들어왔어요.

제가 봐도 제 나이트가운 안으로는 젖꼭지가 검붉은 색으로 비쳤고 가랑이 사이의 음모도 검게 

조금은 비쳤으니 그 학생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하였겠는지 짐작이 가겠죠?

“컴퓨터가....”말을 더듬으면서도 그 학생은 곁눈질로 제 가랑이에 시선을 두고 있는 것은 단번에 알 수가 있었어요.

“여기로 들어와요”우리 애 방에도 컴퓨터가 있고 안방에도 있었는데 분위기를 잡기 위하여 

전 저의 침실이자 안방의 컴퓨터를 고장을 내었기에 안방으로 그 학생을 데리고 들어갔어요.

그 학생이 의자에 앉자 전 미리 준비한 프로그램 디스크를 주고는 의자 뒤에 서서 

젖가슴을 그 학생의 등에 닿게 하고 목욕을 하면서 뿌린 향수 냄새에 취하도록 하였어요.

컴퓨터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날리고 다시 까는 시간 제법 걸리기에 그 순간을 포착하여 풋고추를 먹을 계획이었어요.

물론 그 학생 입장으로는 자신이 조개를 먹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간단하게 날리는 동안 컴퓨터에 대하여 초보인 것처럼 이 것 저 것 물으면서 

가슴으로 어깨와 등에 제 탱글탱글한 젖가슴으로 문지르거나 비볐고 또 나이트가운 안으로 비치는 

검은 음모를 보도록 앞에서 서 있기도 하면서 곁눈질로 그 학생의 사타구니에 텐트가 처져 있는 것을 확인하였어요.

점점 그 대학생의 숨결이 가빠지기 시작을 하였어요.

“학생 어디 아파?”전 아무 것도 모르는 체 그 학생의 이마에 손을 올리며 물었어요.

“아...아...뇨”당황하고 있었어요.

“아~이 아줌마가 너무 야하게 있어서 그렇지?”하고 웃으며 묻자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앉아 있었어요.

“그럼 아줌마가 미안한 의미에서 학생 소원 들어주지”웃으며 말하자

“저..정..정말 요?”말을 더듬었어요.

“응, 어떻게 해 줄까?”웃으며 말하였어요.

“저.....저.....”말을 못 하고 좌불안석이 되어 떨고 있기에

“아줌마가 이놈을 화나게 만들었지?”난 바로 그 학생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지퍼를 열었어요.

“.........”눈을 둥그렇게 뜨고 있었어요.

“가만있어, 아줌마가 이놈 죽여줄게”하고는 그 학생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고 좆을 빨았어요.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 오기 전에는 자주 남편의 발기 된 좆을 빨고 흔들어 주었는데 

남편이란 작자에게 그 놈의 병이 오고는 아무리 주무르고 빨아도 흐물흐물 하였으나 

젊고 패기가 넘치는 학생의 좆은 제 가슴을 부풀게 만들기 충분하였어요.

“쯥~타다닥! 쯥~다다닥, 쯥, 학생도 만져”한참을 빨고 흔들다가 그 학생의 손을 당겨 나이트가운 안으로 넣게 하였죠.

“쯥~쯥~타다닥 타닥 쯥! 쯥”무척 신선하였어요.

“아~아줌마 곧 나오겠어요.”얼마 안 흔들고 빨았는데 분출을 할 모양이었어요.

“쯥~쯥~타닥! 타다닥! 다다닥 쯥~쯥~”올려다 보고 윙크를 하면서도 계속 흔들고 빨았죠.

“으~~~~~~”그 학생의 신음이 나옴과 동시에 제 목젖을 좆물이 강하게 때렸어요.

“꿀~꺽 꿀~꺽 꿀~꺽”남편에게 그 놈의 병이 오고 난 후로 처음으로 싱그러운 좆물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어요.

“어머머, 아직도 그대로네”더 이상 안 나오기에 입에서 뺐는데 젊어서 그런지 죽지 않고 살아 있었어요.

“어떡하지?”걱정이 되는 듯이 그 학생을 바라보며 학생의 가슴 안으로 손을 넣어 쓰다듬자

“아줌마 도저히 못 참겠어요. 여기 한 번 주세요.”용기도 가상하게 나이트가운의 밑단 안으로 손을 넣고 제 보지 둔덕을 비볐어요.

“좋아, 대신에 나랑 그 것 하였다고 소문내면 곤란해, 알지?”윙크는 기본이었죠.

“네, 비밀은 지키겠어요”호~호~호! 제 말 틀림없죠?

“좋아, 침대로 가”먼저 침대로 가 가운을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어요.

“너무 예뻐요”학생이 침을 흘리며 내려다보기에

“어서 와”두 팔을 벌리며 말하였어요.

“네”하는 말과 함께 티도 벗어던지고 바지와 팬티도 함께 벗어 던지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몸을 포개었어요.

전 그 학생의 두 볼을 잡고 그 학생이 좆물을 싸 주어 조금은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 입으로 

그 학생의 입에 포개고 정신없이 깊은 키스를 퍼 부으며 다른 한편으로 내가 빨았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에 대어주자 그 학생은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좆을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넣었어요.

“아~흑 들어왔어”외면을 하며 얼굴을 붉혔어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흐물흐물한 남편의 좆을 빨고 흔들다가 억지로 제 보지 구멍에 넣어 보려고 하였으나 실패만 하였는데 

그 학생의 좆은 아주 쉽게 제 보지의 가장자리에 정확하게 박힌 것 그 자체부터 좋았어요.

“학생, 경험은 있었어?”그 학생의 들을 끌어안고 물었어요.

“군대도 다녀왔는데.....”하고 경험이 있음을 돌려서 비쳤어요.

“많이?”조금은 질투가 나데요.

“세 번....”정말 이 정도면 풋고추죠?

“살살 해”부탁은 그랬지만 초죽음을 바랐어요.

“네”하고 말을 하더니 펌프질을 하면서 제 젖꼭지를 질겅질겅 깨물었어요.

“어머머, 나 죽어 더 빨리, 아~흑 미쳐”그 학생은 제 성감대와 제가 좋아하는 애무 방법을 미리 터득 한 듯이 제 젖꼭지를 깨문 거예요.

“퍼버벅 타닥 벅! 벅! 타닥 퍼버벅 다닥닥!!!!!!!!!”젊음이 좋기는 좋았어요.

저의 남편이란 작자도 그 놈의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란 고약한 병이 오기 전에는 

그 학생보다는 조금 힘이 약하였지만 그런대로 제 보지를 즐겁게 하여주었는데......

“아~흑 총각 올라 더 빨리 미치겠어 어서 더 빨리 아~흑”세 번 정도 한 솜씨치고는 제법 능숙하였어요.

“퍼버벅 타닥 벅! 벅! 타닥!!!!!!!!!!!!”정면으로 쑤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 좌우로 골고루 쑤셨어요.

“아이고 나 죽어 여보 나 죽어 어머머 또 물이 나와 아이고”도리질을 치며 후장에 힘을 가하였어요.

“윽! 아줌마 보지가 좆을 물어요, 벅! 벅! 타닥 퍼버벅 다닥닥!!!!!!!!!”학생이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힘주어 펌프질을 잘도 하였어요.

“더 물어 윽! 윽! 윽! 하이고 힘들어 미치겠어 더 빨리 그래 응”연속으로 후장에 힘을 주었죠.

저희 남편은 그렇게 연속으로 물어주면 바로 싸는데 그 학생은 안 그랬어요.

계속 물어주며 신음에 비명을 질러도 그 학생은 계속 펌프질을 하여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들었어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화려한 펌프질이었어요.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숨은 막히고.....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쉽사리 끝을 낼 것 같지 않았어요.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더 미치면 죽을 기분이었죠.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살과 살은 요란하게 부딪히고....

“아흑~~아아아……악…아……….”저는 점점 더 절정으로 치닫고....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좆은 물로 범벅이 된 제 보지를 마구 쑤셨어요.

인정사정도 없이......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그러나 너무 좋았어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전 그 학생이 거의 종착역에 도달하였으면 하였어요.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학생…그만….그만…악.”제 보지에서 막바지 물이 나왔죠.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너무 좋아요, 으~~~”학생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왔어요.

“휴~학생 나 죽일 작정이었어?”전 그 학생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겨 보지 깊숙이 좆물을 받으며 웃었어요.

“아줌마 보지가 너무 물어서 오히려 저가 죽는 줄 알았어요.”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참! 귀엽다고 한 말 그 학생에게는 비밀이어요,

알겠죠?

“학생이 좋았다니 나도 만족해”학생의 등을 끌어안고 비타민C가 듬뿍 들어있는 좆물을 원 없이 받았죠.

“다 됐네.”둘이서 샤워를 마치고 오자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다 깔려있었어요.

“여러모로 고마웠어.”난 지갑에서 컴퓨터 수리비를 주었어요.

그러나 그 학생은 한사코 안 받겠다고 하였으나 억지로 주머니에 꾸겨 넣어 주었어요.

그 후로 그 학생과 저는 앞의 방법을 이용하여 불러서 수리도 하고 비타민C가 듬뿍 든 좆물을 받았어요.

이것은 분명히 먼저 밝히는데 제가 일부러 고장을 낸 것은 아닙니다.

욕실에 샤워를 할 때 차가운 물이 나와야 하는데 보일러 전원도 안 넣고 스위치도 안 켰는데 

이상하게 스위치가 켜지며 찬물이 나올 곳에서 뜨거운 물이 나와 샤워를 하면서 화상을 입을 번하여 

하는 수 없이 그 학생을 다시 불렀으나 보고는 자신이 없다면서 그냥 비타민C만 전 아주 답답하였어요.

“아줌마, 제 아는 형이 보일러 잘 보는데 보내드려요?”나가고 얼마 안 돼 그 학생에게 전화가 왔어요.

“정말?”반가움에 물었죠.

“작년에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못 하여 보일러 기사 따라다니며 아르바이트하는 형인데 잘 한데요”전 보일러 수리를 하면 또 다른 비타민C를 축적 시키겠다는 마음이 생겨 오늘은 피곤하니까 내일 와 줄 수 없냐고 물었어요.

“형 오늘은 피곤하세데, 내일 좀 고쳐 줄 수 있어”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곁에 있었던 모양이었어요.

“잘 하면 형도 횡재한다.”수화기를 막고 제가 안 들리는 줄 알고 그 학생이 그가 형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말을 하였지만 수화기를 막은 손의 손가락 사이로 그 말은 희미하게 들렸다는 사실 그 학생은 모르겠죠?

다음 날 그 학생을 꼬드길 때처럼 속이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입고 욕실에서 차임벨이 울리기를 기다렸어요.

“딩~동, 딩~동!”현관에서 기다리던 차임벨이 울렸어요.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얼굴과 팔 그리고 다리에 물기를 묻히고 타월을 든 체 현관문을 열고는

“어머나!”놀라는 표정을 지었어요.

“헉!”그 청년도 아주 놀라는 표정이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지만 아직 풋내기이기에 놀랐겠죠.

“샤워하다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고는

“들어와요, 옷 좀 갈아입고 나오겠어요, 앉아 기다려요”공구 통을 들고 거실로 들어와 소파에 앉더니 

발기 된 좆을 주머니 안에 손을 넣고 어디로 숨겨야 표가 안 날지 고심을 하고 있는 모습을 안방의 문틈으로 지켜보며 웃었어요.

“여기 보일러가 있고 여기가 욕실 이예요”하고 보일러 전원이 꺼진 것을 확인 시키고 욕실로 가 

찬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를 틀고는 다시 그 청년을 데리고 보일러실로 데리고 가자 역시 보일러는 자동으로 가동을 하고 있었어요.

“이거 보일러 배선도 문제가 있고 배관에도 문제가 있어요”그 청년이 장담을 하였어요.

“그럼 고쳐줘요, 사례는 하겠어요”하고 말하자

“네, 먼저 보일러 배선부터 봐야겠어요.”하더니 전원을 내리고 가지고 온 이상한 물건(테스터 란 것은 나중에 앎)으로 

전깃줄 이것저것에 대어보더니 선을 끊고 다시 붙이고 하더니 이번에는 보일러 전원 스위치 박스를 열고 

다시 그 이상한 물건으로 이것저것에 대어보더니 선을 다 자르고는 가지고 온 새 선을 그 끝에 묶고는 

보일러 실로 가 당기자 기존으로 설치가 되어있던 선은 빠져나오면서 새 선이 그 안으로 딸려 들어갔어요.

“안에서 합선이 되어 오작동을 하였어요”빙그레 웃으면서 새로운 선을 보일러에도 연결하고 또 보일러 전원 스위치 박스에도 연결을 하였어요.

“자~수도꼭지 찬물 한 번 트세요.”전 사전에 샤워기로 물이 해 두었으나 모른 척 하고는 물이 나올 방향에 쭈그리고 앉아 수도꼭지를 틀었어요.

“어머나”놀라는 시늉을 하였으나 이미 제 상의 블라우스에는 수돗물이 묻어 브래지어도 안 한 탓에 

젖꼭지가 검붉은 색을 비치며 적나라하였으며 또 수돗물 덕에 몸에 바짝 달아 붙은 모습은 좆을 찬 남자라면 

흑심을 아니 품을 수 없게 하기에 충분하였는데 그 것을 보고 있던 총각이 당혹스러워하며

“아주머니 수건”하며 수건을 건네주는 그 총각의 한 손은 또 바지 주머니 안에서 발기 된 좆을 감추기에 급급하였어요.

“보고 트는 것인데....”블라우스의 젖가슴 부분을 손으로 털며 말하자

“아...아..주...”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하였으나 무척이나 더듬었어요.

“왜, 무슨 일이 있어요”시치미를 땠죠.

“그...그게....”더 더듬었어요.

“아~총각이 내 물 맞은 것을 흥분하였구나.”웃었어요.

“네, 아주머니 저 좀 살려주세요, 네”애원을 하였어요.

“내가 어떻게 총각을 살려?”시치미 이정도면 9단이죠?

“저 아주머니 한번만 안으면 안 되나요?”총각이 더 다급한 눈치였으나 실은 제가 더 다급하였어요.

“..........”전 일부러 말을 안 하고 고개만 숙였죠.

“죄송합니다, 아줌마”하더니 절 끌어안고 제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더듬었어요.

“아~흑, 이럼 안 되는데”일부러 도리질을 치며 입술을 피하였어요.

“아줌마, 한번만”총각은 제 입술로 입술을 마주대려 하면서 어느 틈에 헐렁한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잡았어요.

“아~흑 몰라”하고는 총각의 입술을 받아 들였어요.

총각은 제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제 혀를 빨았어요.

전 한참을 빨리고 주무름을 당하다가 그 청년과 거리감이 생기기에 잽싸게 두 팔로 목을 감고 

혀를 빨리면서 또 젖가슴의 주물림을 당하면서 어서 새로운 풋고추에서 나오는 비타민C를 기대하고 있었어요.

총각의 흡착력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는 순간 제 치마가 들쳐지면서 그 청년의 하체가 제 하복부에 밀착이 되었는데 

놀랍게도 어느 틈에 바지의 지퍼를 내렸는지 그 청년의 좆이 제 허벅지를 스치더니 보지 입구에 도달을 하였어요.

(옷을 갈아입으면서 역부로 팬티는 안 입었거든요)

“아주머니 죄송해요”키스를 멈추고 말을 하더니 블라우스 안에 든 손을 빼더니 제 엉덩이를 잡고 힘주어 당겼어요.

“어머나!”놀랍게도 스탠딩 자세에서 그 청년의 좆이 제 보지 안으로 박혔어요.

솔직히 저도 몇 몇의 남자와 섹스를 하였던 경험이 있었어요.

어두운 길거리나 한적한 공원(쉽게 말하면 눕기도 곤란하고 뒤치기도 곤란한 곳에서) 스탠딩 자세로 

섹스를 몇 번 시도는 하였으나 잘 해야 제 보지 입구에 귀두가 조금 들어 올 정도였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런데 그 청년의 좆은 제법 제 보지 깊숙이 들어오지 뭐예요.

“죄....죄송합니다”또 말을 더듬었어요.

“미워 이렇게 하는 법이 어디 있어, 아~흑 몰라”일부러 눈을 흘겼어요.

“죄송합니다, 아줌마가 너무 섹시해서 그만....”고개를 숙이고 있었으나 그 총각이 잡아당기는 제 엉덩이에 힘을 주어 더 밀착을 시켰어요.

“여기서 이렇게 있을 거야?”조바심이 난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죠.

“그럼?”절 바라보며 물었어요.

“옆으로 게걸음 걷듯이 옮겨요, 하나, 둘, 하나, 둘”총각과 전 제 구령에 맞추어 욕실을 나와 안방으로 향하였어요.

빼고 안방으로 바로 가 하지 왜 그렇게 게걸음을 걸어서 갔냐고요?

아이~참, 꼭 그 것을 말로 해야 알아요?

빼기가 싫어서 그렇게 게걸음을 걸었어요. 

왜? 불만이 있어요?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제 다리가 닿자 전 그대로 총각을 꼭 끌어안고 침대 위에 넘어지듯이 누웠어요.

“아~흑!”그 총각이 누운 제 몸 위로 쓰러지며 좆이 깊이 박혔어요.

얼마나 깊이 박혔는지 자궁이 구멍이 날 그런 기분이었어요.

“초...총각 너무 길어”놀란 눈으로 말하였어요.

“좀 길다고 하데요”하고는 펌프질을 천천히 시작을 하기에

“얼마나 긴지 보고 싶어”어리광을 부리듯이 콧소리로 말하자

“알았어요.”제 보지에 박힌 좆을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하체를 들고 보여주었어요.

“어머머! 세상에!”놀라고 말았어요.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란 몹쓸 병에 걸려 남의 풋고추를 먹게 한 남편의 좆에 비하면 거의 두 배 반이 넘었고 

가전제품과 컴퓨터를 수리 해 준 학생에 비하여서도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아주 긴 좆을 난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어요.

“무서워”정말 무서웠어요.

“그래도 깊이 쑤셔주었더니 아주 좋아 하던데요”하얀 치아를 들어나며 웃었어요.

“정말? 누가? 하면서 말 해”그 총각의 등을 끌어안았어요.

“네, 갑니다.”엉덩이에 힘을 주어 좆을 제 보지에 박았어요.

“아~흑, 정말 길어”아주 빡빡한 기분은 안 들었으나 진짜로 깊이 박혔어요.

“다 못 들어가네요.”상체를 들어 주었어요.

“어머머! 정말!”덜 들어간 부분은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에 걸려있는 남편의 좆만큼 되었어요.

“욱!”총각이 상체를 들고 하체에 힘을 가하자 갑자기 하체에 힘이 들어가며 깊은 신음이 나왔어요.

그래도 그 총각의 좆은 다 안 들어갔습니다.

아마 좆의 길이에 대한 국내 기네스북에 등제 된다면 그 총각의 좆도 몇 번째 안에 들 정도로 한국 사람의 좆같지 않게 길었어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그 총각이 펌프질을 하였어요.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 더!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처음부터 마구 올랐어요.

“퍽-----윽! 억,퍽 퍽 퍽”깊이 찔리는 그 맛은 너무 좋았고요.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총각의 등을 힘주어 당겼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정말 멋있는 풋고추였어요.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자기라는 단어가 스스럼없이 나왔어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힘도 대단하였어요.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끝이 자궁을 지르자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나왔어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갑자기 펌프질이 더 격렬하여졌어요.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숨이 턱에 찼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대단한 물건에 대단한 힘이었어요.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놀랐어요.

“에잇, 으억, 푸---------욱!, 아윽!”좆을 거의 보지 구멍 입구까지 빼더니 갑자기 깊이 쑤시자 그 총각의 힘찬 기합과 제 신음이 거의 동시에 나왔어요.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어요.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어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강약 조절 능력도 대단하였어요.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제 보지에서도 엄청 많은 물이 나온 탓인지 묘한 소리로 들렸어요.

“학…학…….하…음…음…..음..”다른 어떤 신음도 안 나왔어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안에 싸도 돼요”강력한 펌프질 끝에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어요.

“응, 싸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아주 깊이 풋고추 씨를 받고 싶었어요.

“좋아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으~~~~~~가요! 으~~~~”드디어 싱그러운 풋고추 씨가 제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왔지 뭐예요.

그 날 그 총각을 보일러 배관도 고친다고 하였으나 피곤하면 몸에 무리가 간다고 만류하여 

그 다음 날 벽만 뜯고 또 그 다음 날은 배관을 수리하고 그리고 또 그 다음날 미장을 하였답니다.

물론 일 하기 전에 전 그 총각의 풋고추 씨를 받았고 일을 마친 후에도 씨를 받았어요.

연속으로 4일을.....

그러나 4일로는 풋고추 씨가 부족하여 수고비는 은행에서 찾아와서 준다고 하여 다시 오게 하여 

또 풋고추 씨를 한 번 더 받았는데 그 후로는 가전제품이 고장이 나면 그 학생을 부르고 집 안팎에 고쳐야 할 부분이 생기면 

그 총각을 불러 손을 보고 또 풋풋한 풋고추 씨도 받으며 즐겁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물론 남편이란 작자가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으로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못 싸 엉망이 되었던 제 피부는 남편이란 작자가 

그 몹쓸 병에 걸리기 전 보다 더 매끄럽고 윤기 나며 촉촉한 피부로 변한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겠죠?

그 학생과 총각이 있는 한은 풋고추 못 먹어 피부가 상하는 일은 더 이상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