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여인과의 인터뷰 - 1부 7장 > 성경험담

이제는 문답식의 인터뷰가 아닌 S여인의 지난 세월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난 S여인의 얘기를 듣는 내내 참기 힘든 성욕과 애처로움을 느낄수 있었다.

잘못된결혼 그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인 

애초에 첫사랑과의 어쩔수 없는 헤어짐후 자포자기한 S여인 

그런 S여인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했을까........

금지옥엽 키워온 당신들의 영애가 그렇듯 삶을 포기한것처럼 몸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아야 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수 있었을까........

S여인이 첫사랑과 이루어 지지 못한채 방황하고 있을때 S여인의 부모는 서둘러 시집을 보내기로 하였던거 같다.

맞선 그리고 석달후 결혼.........

S여인 또한 자포자기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로 결혼을 선택 했다고 한다.

너무도 착한 남자이기에 자신을 가슴깊이 안아줄것이라 여겻으므로.......

그러나 결혼생활 초부터 둘에 사이는 삐꺽거리기 시작 했다.

신혼의 단깨가 쏟아저도 모자를 판에 마음을 못여는 S여인때문에 언제나 비틀비틀 외줄 타기를 하는듯한

집안풍경이 이어젓다.

무던히도 그런 아내의 마음을 열고자 노력하는 이 남자의 따뜻한 배려가 없었다면 벌써 깨어젓을 그런 가정이었다.

물끄러미 흐릿한 눈으로 S여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조금은 충격적인 얘기들은 귓전을 흘러 웅웅 거리는 소리로 들릴 뿐이다.

단지 그녀의 작고 예쁜 입모양 만이 나의 시야를 고정시키고 있엇다.

마치 그녀의 입에 내 물건을 삽입시킨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 저렇게 작고 예쁜 입에 내 물건을 물린다면......

예쁜 입모양이 일그러 질까? 아니면 더 섹시하게 느껴질까.......

"미애와의 만남은 저에게 아주 커다란 홍역을 치루게 했었어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 "그룹섹스로 인해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그룹섹스는 결혼전에도 있었어요."

"제가 한참 방황하던 그때에도....."

이건 조금 충격으로 다가 왔다.

난 S여인이 결혼후에 그룹섹스를 경험한줄 알았는데........그녀의 얘기는 그 전에도 있었다니.......

"결혼존에도 있었다구요?"

"네....."

"우선은 지금 하던 얘기를 마저 끝내고 ....."

"후~~~~네......."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무엇이 S여인으로 하여금 얘기하기를 주저 하게 만드는지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어렴풋이 짐작은 할수 있었다.

그러나 얘기가 뒤죽 박죽 이 되는건 원치 않는다.

S연인이 힘들어 하더라도 지금 하려는 얘기를 마저 듣고 싶은 생각 뿐이다.

"미애를 수영장에서 만나게 된후 우린 급속도로 가깝게 지내게 되었어요"

마침 남편은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된 날이 있었는데 그날 미애와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엇습니다.

약속된 장소에 도착 했을때 미애는 몇몇의 여자들과 함게 있었습니다.

모두 미애의 친구들이라고 하는데 모두 세련된 분위기의 여자 들이었습니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자들이었는데 제가 삶을 지루하게 느끼는 것을 본 미애는 자기의 친구들을 

소개시켜줄 요량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저도 노는것에 별 거부감이 없던 터라 쉽게 친해질수 있었고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노는것을 안다고 해야 할까요?

식사와 함게한 술 몇잔 그리고 이어지는 나이트클럽........

우리는 나이트 클럽에서 제법 좋은위치에 룸으로 들어갓습니다.

이어지는 부킹 함께 했던 여자들은 별 거부감 없이 부킹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또한 그런곳에서 내숭 따위는 없는터라 함께 어울렸습니다.

몇번인가 댄스와 부르스가 끝날즈음에 우리 룸에는 몇몇의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킹 상대가 아니고 여자들의 미애의 남자친구들 이었습니다.

미애의 표정은 웬지 모르지만 화가 난듯햇고 나를 박으로 불러냈습니다.

"저기 소현아....."

"응? 왜?"

"아이 정말..... 왜들 저러는지 몰라....."

"무슨말이야?"

"응~~~~그게...."

"......................."

"아이 정말.....기집애들......오늘 같은날은 안부르면 안되나?"

뭔진 모르겠지만 남자들과 관련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왜.......그 남자들 안좋은 사람들이야?"

"응? 아니......그건 아닌데...."

"그럼 무슨일인데....."

"저기 미안한데 오늘은 그만 가는게 좋을거 같아...."

"벌써?"

"응......잠깐 기달려.....내가 너 백갖고 나올게.....나랑 먼저 가자."

정확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뭔가 사연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잠깐이면 나온다던 미애는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구요.

전 미애를 기다리다 별수없이 룸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룸앞에 다달았을때 미애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언뜻 보인 룸안에 풍경은 제게 충격을 주기에 부적함이 없더군요.

미애는 얼른 내손을 잡애 채고는 나이트 밖으로 이끌었습니다.

나이트에서 나온 미에와 난 별 말이 없었고.... 미애의 한마디가 이어젓습니다.

"미안해........너한테 조여주고 싶지 않았어........"

"......................."

"소현아 우리 어디가서 술 한잔 더할까?"

"어? 그래......."

나이트 클럽앞에서 조용한 술집을 찾으려 했으나 마땅한곳이 없어서 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남편도 없고 혼자 누워 자는것 보단 미애와 술한잔 하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나이트 에서 보았던 풍경에 대한 호기심도 컷구요.

미애와 나는 술을 먹은지라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습니다.

제 차를 타고 집앞에 도착할때까지 미애와는 도통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미애의 얼굴은 굳어 있었고 약간 붉게 상기되어 있어습니다.

또 대리운전하는 분이 계셧기 때문에 도통 얘기할 상황은 아니었구요.

대리기사 아저씨는 무척 친절한 분이셧습니다.

우리 둘사이에 뭔가 안좋은 일을 느꼇던지 분위기를 바꾸어볼 요량으로 농담도 던저 주곤 했습니다.

그러나 크게 분위기가 반전되진 않았구요.

짚앞에 도착할때까지 연신 미소를 머금고 대해두고는 명함을 한장 꺼내 주었습니다.

언제든 달려 나가니 자주 이용해달라는 말과 함께........

"미애야 맥주할래? 아니면 양주?"

"어? 맥주!"

미애를 거실 쇼파에 않혀놓은후 맥주와 안주거리를 준비하며 아까본 풍경을 떠올렸습니다.

가슴이 쿵쾅거리는게 느껴젓고 나의 속곳이 젖어 옴을 느꼇습니다.

언뜻보인 룸안에 풍경은 어떤자리에는 남자가 여자의 위로 어떤 자리는 여자가 남자위 위로......

또 다른 자리는 여럿이 뭉처저 있는 모습....... 

여자들의 가슴을 드러내 놓고 빨기고 하며 만지기도 하고 치마를 위로 올려 남자를 받아들이는 여자도 있고

잠깐 본 스처간 풍경이지만 충격적이었습니다.

방금전에 나와 함께 수다도 떨며 언니 동생하던 여자들이 마치 섹스에 미친듯 아니 남자에 미친듯

광기어린 행동을 보였음에 너무도 충격이었습니다.

분명 조금전 처음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실때 보았던 세련스러움과 도도해 보이던 모슴은 온데간데 없고

섹스에 광기에 빠저버린 듯한 자태들.......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안에서 미애가 나온것도 충격적이었고.........

미애는 내가 준비해간 맥주를 마시며 얘기 했습니다.

"미안해....못볼걸 보인거 같네...."

"웅? 아니.......괞찮아"

"그래 너가 짐작하는 그대로야."

".............."

"이혼후에 직장에서 만나게된 친구들인데.........어쩌다 보니 어울리게 됬네....."

"그래........"

"아~~~정말 창피하네....."

"아냐....창피하긴......."

미애는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내게 보였다고 생각했는지 계속되는 변명 일색이었습니다.

미애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싶었습니다.

"미애야.....이해해."

"우끼지마 기집애야 니가 뭘알앙?"

"호호호호호 기집애야 그건 내가 너보다 선배야."

"뭐? 뭐라구?"

"그래....나 결혼전에 그룹섹스 해본적 있어."

"정말루?"

"그래 기집애야 그러니까 내앞에서 그렇게 변명 안해도되."

내가 그룹섹스를 경험한적이 있다는 말은 미애에겐 충격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아까까지의 불편한 얼굴에서 이제는 웃음으로 수다를 떨기 시작 했습니다.

"기집애......그런일이 있었어?"

"그래..."

"난 니가 현민이 밖에 모르는줄 알았는데...."

"됬어 현민이 얘기는 그만해."

현민이라는 말이 미애의 입에서 나오자 이번엔 제 인상이 굳어젓습니다.

"그래 알았다 기집애야........ 그게 언제적 애긴데....."

"너 그만 하라니까!"

"그래 알았어 기집애야........근데 우리 샤워나 할래?"

"휴~~~~그래.......기분도 그런데.....하자."

미애와 들어간 화잘실은 농익은 여체둘을 비추고 있는 거울이 있었습니다.

"와........소현이 넌 아직도 가슴 하난 끝내준다."

"기집애 당연하지....... 이게 보통 가슴인줄알어?"

"그래....너 가슴 커서 좋겟다 기집애야....그 잘난 가슴 한번 만저 보자."

"꺄~~~~아~~~~~ 기집애야 어딜 만저......."

"꺄르르르르르"

우리는 함게 웃을수 있었습니다.

미애는 제 가슴을 갖고 장난치기 시작 했습니다.

"미애야 그만해.....간지러........."

"가만 있어봐.......우와.....군데 진짜 크다......"

"그만하라니까....."

"이 젖꼭지를 남자들이 가만 안놔둿단 말이지?"

미애는 어느샌가 내 가슴을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아까 룸에서 본 풍경이 떠오릅니다. 여자가 여자에게 키스하고있던 모습이........

과거에 제가 여자에게 키스하며 그룹섹스하던일이.........

"미애야....그만.....아~~~"

미애는 제 말을 무시한듯 한손은 제 수풀을 찾아 들었습니다.

미애의 손가락이 수풀을 헤치며 제 꽃잎을 열어 제 안에 몸을 탐험하듯 손가락을 놀렸습니다.

미애의 손가락이 제 안을 헤집고 있을때 제 입에서는 신음이 나올수 박에 없었습니다.

아까본 음란한 풍경으로 인해 미애와의 섹스러운 대화로 인해 지몸은 벌써부터 흥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미애의 공격을 제지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미애가 제몸을 만지는대로 끌려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애가 내몸에 손가락을 넣은채로 욕실바닥에 쭈구리고 않아 나의 음란한 봉쥐를 빨기 시작할때는

미애의 머리를 한껒 내앞으로 당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애야.......그마.....안........앙........"

"조금만 더......조금만...."

미애또한 아까부터 흥분해 있었던지 내 봉쥐를 빠는것 외에는 생각할수 없다는듯 매달렸습니다.

미애의 길고 가느다랑 혀가 손가락을 대신해 나의 구멍에 들어와 마치 자그마한 고추로 제몸을 쑤시듯

쑤셔댈때 전 한쪽 다리를 욕조위에 올린채로 가급적 미애의 혀가 내 몸속 깊은곳까지 들어올수 있도록

배려해 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앙~~~~미애야........나 나 나..............앙"

미애의 혀가 내 봉쥐안을 들락 거릴때마다 내 가슴속에서는 응어리진 오르가즘이 폭팔할듯 

쿵쿵거리며 머릿속까지 울려 대었습니다.

이윽고 터저 버린 오르가즘은 울컥거리며 저의 씹물을 미야의 얼굴에 뿌려대고 있었습니다.

울컥이며 오르가즘을 터트릴 때마다 씹물이 미애의 얼굴과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잇습니다.

"앙~~~~~~~미애야..~~~~~~아앙~~~~~~~~"

오르가즘의 여운을 봉쥐가 아닌 입으로 헐떡이며 쏟아놓을때에 비로서 미애의 혀는 내 몸안에서 나왔고

나의 입으로 들어 왔습니다.

내 씹물이 가득 묻어 번들거리는 미애의 입이 나에게 다가왔고 난 사랑스럽게 달콤한 꿀물을 할듯 

미애의 입을 할타 같습니다.

미애의 혀가 내 입에 들어 왔을때 깊게 빨아 들였습니다.

그녀의 혀는 너무도 길어 나의 식도안까지 들어 오는듯 했습니다.

숨이 너무차서 입을뗀 내 앞에는 아직 욕정을 가라 않히지 못한 여인의 음란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미애가 나에게 해주었듯 난 미애의 가슴을 물고 이빨로 자근 거리며 젖꼭지를 씹어 주었습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꽃잎을 열어 여러개의 손가락을 쑤셔 주었습니다.

"아~~~~소현아......앙~~~~"

미애를 뒤로 돌게 하여 욕조를 잡은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하였습니다.

수치스러운모습 그녀의 국화 꽃이 눈앞에 펼처저 있고 탐스러운 둔부가 양쪽으로 갈라저 있어 

더욱음란한 모습으로 내앞에 다가 왔습니다.

"소현아.......거긴.......앙..........."

미애의 국화꽃을 한껏 베어물고 깊이 흡입한후 혀를 국화꼴에 대 보았습니다.

전기가 찌르를 흐르듯 몸서리치는 그녀의 둔부를 잡고 계속해서 그녀의 국화곷을 빨아 들였습니다.

엉덩이를 놔우로 잡아 벌린후 열려진 국화꽃잎에 혀를 넣고 빨면서 한손은 그녀의 꽃잎을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니 아까의 복수를 하듯 손가락3개를 이용해서 빠르게 쑤셔주기 시작 하자.....

"소현아...앙앙 난 난 나 어떡~~~~해앵.....앙"

그녀의 양다리를 넓게 벌린후 손은 그녀의 봉쥐 안으로 놓은채 일어서서 그녀를 뒤에서 꼭 끌어 안았습니다.

그녀의 고개를 뒤로 돌린후 깊은 입맞춤 거기에 맟춰서 빠르게 그녀의 봉쥐를 쑤셔주기 시작 했습니다.

"헉헉........푸,.,,,푸,,.,,,,,응"

그녀의 입이 나의 입에 막혀서인지 신음을 지르지 못하고 바람빠지는 소리만 연발하며 가슴을 멀렁거리고 있었습니다.

"아~~~~~~소현아..........나 가.......나갈거같아 "

"아악~~~~~~앙"

그녀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전신을 떨며 욕조를 꽉쥔 두손엔 핏줄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녀의 꽃잎에서 떨어지는 씹물이 내손을 타고 흘러 욕조 바닥까지 흘러 갑니다.

헐떡이는 미애를 바로하고 꼭 끌어 안은채로 샤워기를 틀었습니다.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차지 않은 물방울이 우리의 몸을 적시며 땀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우린 그렇게 마주한 자세로 다시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가슴을 비벼가며 서로의 꽃잎을 쑤셔가며 다시금 섹스러운 공기가 욕실안을 가득매우고 있었습니다.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과 함께 우리의 욕정도 욕실바닥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대강의 샤워를 마친 우린 몸을 말린후 안방의 침대로 향했습니다.

방금 샤워를 마친 여인의 몸은 이렇듯 뽀송뽀송한가 봅니다.

예전에 내 몸을 만질때 몰랐는데 미애의 몸을 애무하는 내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몸은 마치 아기살처럼

뽀송뽀송한게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녀는 나를 눕히고 나는 그녀를 눕혀가며 서로의 몸에 자국을 남겨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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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젔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