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니 마누라 나 줄래... - 단편
본문
니 마눌 나 못줘 환장 햇니…
그룹 섹스 자주 하면…1:1 섹스처럼 무덤덤 해지지만…
1:1 몆번 해보면 그래도 여럿이 하는 섹스가 즐겁다는게 느껴저….
즐기고… 즐겨 보았지만
마약 같이 패가 망신 없고 중독 없고
외도 문제로 마눌하고 싸울일 없어니 집안 조용해서 제일 좋더라.
날자 멀리 잡고 씹 하자는 ? 치고
제대로 약속 지켜 성사 시키는 사람 없고…
sw.3s 하려고 한 사람하고 여러 차례 만나서 미정 미정 하는 사람은
속썩이고 상대 한태 마눌 주려고 환장한?
Sw.3s계획 세운 분들에게 한마디…
Sw.3s는 섹스 즐기려 하는거지.. 마눌나.서방 앤 만들어줘 속썩이려 하는게 않이니
한사람 자주 만나며 질질 끌지 마세요
스왑 하자는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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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배 나오고 희순이도….
Sw 하는 사람들이 마눌을 얼마나 끔찍히 사랑해야 이루어 지는줄도 모르고
전화 하면..마눌 자랑 늘어 놓는다…
세상에 자기 마눌 귀엽고 소중하지 안은 사람 있나…
남 ? 하는거 구경도 못한 주제에
날마다 마눌 홍콩가게 해준다며 자랑이란 자랑은 다 늘어 놓고
지가 먼저 sw 하자 해놓고 약속을 번번히 어기고..…
sw 하는게 무슨 큰 위세로 알고 입으로만 지꺼리느 준이
온다는 날자 잡 길래
준이 일년에 ? 몆번해…?
힘 없어 씹 못하는 놈이 씹 못하는거 숨기려고
마눌 한태 손 없는날 찾아서 씹 한다고 날자 잡는다든데..
그런 사람인 모양…온다 온다 한지 몆번째야…비꼬자…열 밭았는지
내일은 틀림없이 간다며 기다려 달라며 전화 끝는다
약속을 한 두번 어겻어야 믿지
출발 하였다는 연락 밭고서야.. 마눌한태 연락….
생각 햇던 대로 준이 희순 부부
땅 넓은 줄은 알고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부부
밥 먹고 술 마시고 노래방….
희순이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고 나 한태도 호감을 같고.. 준이 눈치만 살피는데
모텔 지나치며
바뻐서 내일 다시 온다고 꼬리 내려 버린게 두번
마눌… 두번 되돌아 같으니.. 난 뭐가 되고….짜증을 내니.. 가자고 할 수가 있나
세번째 부터는.. 가자 할 염치가 없어… 혼자 나 같다
혼자 나온 나를 보고 두사람 귓속말 주고 밭드니 3s를 희순이가 …ok… 승락 하는 눈치
날 희순이 애인 만들어 줄려나… 시간 질질 끌고 분위기 익혀 놓고
꽁지 내리고 가 버린게….다섯번
찾아와 주는게 고마워서… 만나주고…만나주다 보니..…
한두번은 서로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였는데
희순이 절구통 같은 몸매....평범한 얼굴.. ..
펑퍼짐한 몸매도..풍만하게 보이고 평범한 얼굴에서도 귀여운 구석 하나 둘 찾아지고…
혼자만 나간 후 부터는
준이 자리 비우면.. 야릇한 눈빛으로 미소 보내며 나랑 애인 할래요..?..ㅋㅋㅋ
내 사생활 알려고 파고 드는 희순 한태서…. 전화……
저희 가려 하려는데… 시간 있어요,?…약속 없는대요..
준이가 희순이 시켜 전화 하는줄 알고 있엇는데
이야기 방향이 남편 옆에 두고 할수 없는 찐한 이야기가 서슴없이 나오는게.
옆에 준이가 없는 느낌이 들어!…..준이 좀 바꿔 주세요..?
모르게 전화 한단다 …제 전화번호 어떠게 알었어요..?
ㅋㅋㅋㅋ 간단 하지요….ㅋㅋㅋ …통화 끝내면서….
통화 햇다는 말 하지 말라고..!..다짐은 밭아…..네..
sw.3s 하지 않았는데
전화 번호 알아내 모르게 할 정도면 마음이 먼저 왔다는 말인데…
후회 할일 생기지 않을까.?…
따르릉
준이…만나 자며 지금 출발 한다며… 저녁 같이 먹자고 기다려 달라는 전화
니 마눌 한태 전화 와서 알고 있다..!!! .고자질 할수없고…..알었다는 대답을…..
너 와봐야 분위기만 잡다가 되돌아 가겟지…
어제 건너 뛴 면도도 안하고 나 같다.
희순이 단단히 맘 먹고 온 모양…당신은 실천을 못하면서 말만 앞세운다는둥
준이 약 올리며….앞장서서 설치니 ....준이 인상 변하고
밥 먹으며서 부터 얼굴이 상기되어 먹는둥 마는둥.,.. 안절 부절..…
내가 옆에 없다면 금방이라도 한대 쥐어박을 기세…
희순이가 앞장 서서 리드 하는 바람에 노래방 거처 모텔로…
두사람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 희순이는 이불 속으로…
사워 하려 옷을 벗자…
준이 내 물건을 본 순간부터..기가 질린 표정 보고 욕실로…
욕실에서 나오니….나란히 누어있는 준이
얼굴이 홍당무 처럼 변해서 질투심과 흥분에 들떠 안절부절 ..
희순이 사이에 두고
유방을 나누어 애무 하다가 손을 뻣어 .클래스톨 애무 해주자….
숨소리 커칠어 지면서
아……….아……………아…………..아……아………..아
희순이 흥분되어 신음소리를 내는데
준이는 애무는 뒷전 내 물건에서 눈이 떠나질 않았다
밑으로 내려가
입으로 계곡 주변 애무하다 옥문에 손가락 넣어 지스팟 애무하자
희순이 경직 되어 있든 몸이 부드러워 지고…긴장감이 사라저 가는 느낌이 들고…..
눈을 감은체 …. 애무에 취해
입을 손으로 가리고…히프를 들썩이며
음,,,아,,,,아,,,음,,,,아,,,아,,,,아,,,,,,,,,,,,,,,,,음,,,,,,,,,,,,,,,아
희순이 몸에서 흥분되어 따스하게 전해오는 온기를 느끼면서
준이에게 눈짓을 보내자…희순이 몸에 올라가 상하운동을…
히프 들썩 거리며…..아…아…자기야…아….좀…아..…좀…빨리…해줘…아..아
등치큰 두사람이 꼭 껴안고 몸부림 치니…손이 들어갈 틈이 있어야 애무를 하지…
거시기로 물건을 무장 시켜놓고…준이 내려오기 기다리며
상하 운동 할 때..틈을 찾아 애무를 해주고 있는데
아…자기야….좀….좀…아…왜…그래…아…아…아
희순이 양이 차지 않는 신음소리를 내며
절구통 같은 히프를 들썩 거리는데…….두 등치가 설처대니..
침대가 박자 맞춰….삐그덕… 삐그덕…
히프 들썩이며 흥분되어 안타깝게 신음소리 내는… 희순이 한태나 열중 하지
거시기 사용해 괴물처럼 변해 가고 있는 물건에 정신이 팔려 …
눈을 때지 못하고 상하운동을 하니..
희순이는 몸이 달아 올라..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히프 들썩이며…아…음…자기…좀…빨리…자기..야…음..빨리 움직여….아..
안타까운 신음 소리내는 ….희순이 몸 위에서 나에게 교대 해 주기 싫은지
옥문에서 물건 넣고 쉬어 가면서 시간을 질..질……
애무할 틈이 없어 구경하는 네가 미안 한지….마지못한 표정을 짓고 내려와…임무교대
준이는 유방을 애무 하고 물건이 드나들든 옥문을 입으로 애무 하면서
음액과 애액을 바르는데 …면도를 하지 않아 수염이 칼날 같으니
계곡을 입으로 마음대로 문지르며 애무 할수가 있나
칼날 같은 수염에 옥문 다칠가 두려워
제대로 문지르지 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물건에 애액을 바르며
옥문을 음액과 애액으로 적시고 있는데
희순이 참을수 없는지 몸을 이르켜 머리를 껴안아
계곡에 끌어 넣고 부벼 대며
아….아…아……………아……..아………아…..아
음액과 애액이 범벅 되어 있는 계곡에 코.입를 처박혀 있고
두툼한 허벅지 살이 숨 쉴틈도 없는데 머리를 조여…..
숨쉬기 힘이 들어 견딜수 있나
껴안고 짓누르는 팔을 밀치고 고개 처들고 일어나
다리를 벌려 처들면서 옥문 입구를 물건으로 문지러 주다가 삽입 시키자
악.~~윽~.아…퍼…아…아…천천히…아…아…천천히….아..
상하운동 할 때 마다 ..희순이는 얼굴을 찡그리는데
파도 처럼 출렁거리는 뱃살 바라보는 기분도…ㅎㅎㅎ
등치가 커서 그런지
물건에 뿌듯하게 조여오는 질에 감촉은 일품…
유방 애무 하면서 상하운동 하자
옥문 깊은곳 에서 음액이 흘러나와 물건을 감싸 주며
상하운동 하기 부드럽게 할수있게 해주고…
희순이 표정 밝아지고 히프 들썩이며
아…너…아…아…아…넘…..좋…..아…아….아…
나와 희순이는 속궁합은 맞아 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즐기는데
준이는 .sw.3s에서만 느낄수 있는
질투심과 흥분이 뒤범벅 되어 얼굴은 푸르락 파르락 해저 있고
눈 까지 빨가게 충혈되어 조명등 아래서 고양이 눈같이 번쩍 거리고 있으면서도..
옥문을 드나드는 내 물건 바라보느라 정신 팔려 ..
애무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밉게 보이는지…
? 이란건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준이 골탕 먹여주고 싶은데…
화풀이 할때는 ….
옥문 깊숙히 박혀 있는 물건을 휘둘러 희순이 에게 봉사하는 길뿐..
음액이 물건을 흠뻑 적시어 있고…깊고 넓고 두툼한 옥문 소유한 희순이
거시기 물건 휘두르면 휘두를수록 더 좋아 할 수밖에
아…너무…좋아…너무…좋아…뿌듯해…꽉~차는게…너무…좋아…아..
올가즘이 밀려오자…
눈치보던 희순이….준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입을 막고 있든 손으로 날 껴안고 히프 들썩이며 신음 소리내며
아….아….너무…좋아….아…미치겟어….아….아
애무하든 준이… 희순이 거침없이 신음소리 내며
흥분되어 육중한 히프 들썩이는 희순이 행동에 어이가 없이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애무 멈추고 일어나 의자에 앉자 구경만 하더니..담배를 물고 욕실로…
준이 모습이 사라지자
칼날 같은 수염을 아랑곳 하지 않고 머리 끌어 안고 키스를 퍼 붙으며
아…너무…좋아…자기야..나..미치…겟어…나…미치겟어…아…아
나…어떡게해…아…미치겟어…아…꽉…차는…게 아….너무…좋아..아
신음소리를 내더니 올가즘이 사정으로 돌변 해서
어린애 오줌줄기처럼 사정액을 분출해 침대 시트를 적시면서
아…나…왜…이러지…아…나….미치겟어…아….아…아
sw.3s처음 하면 상대 의식 해서 신음소리도 재대로 못 내는건데
희순이는 준이 아랑곳 하지 않고 즐기니…내가 오히려 미안한 생각이 들고….
일어나 교대 하려 눈치를 보내면 못본체 외면하고
고추가 서야 교대를 하지…..실컷 즐기고 힘들어 내려와 교대 하면
두어번 깔죽 거리다 내려오고…내가 올라가고…두번 시도하다 고추가 서지 않아 안되니
내게 마껴 버리고…구경하는 준이 씁쓸한 표정을 보면서..
독차지 하고 즐기고 내려와… 휴식…
희순이는 미소 짓고 쫑알 거리는데…
준이 표정은 먹다남은 쑥떡 처럼 씁쓸한 표정…..쉬는동안 고개를 떨군체
말도 없이 내 물건만 흴끗 흴끗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죄 없는 담배만…
2라운드
유방 클래스톨 지스팟 애무 하면서 거시기로 물건 무장 시켜놓고
준이와 나누어가며 즐기려 해도
물건이 서야 하라고 하지…나만 즐길수 밖에…
빠르게 상하운동 해 대면….희순이는 사정액 분출 하며
아….미치겟어…아….내가 …왜…이러지….아…흥분되어 어쩔줄 모르는데
거시기 대물이 휘두른 자리를
서지도 않은 물건이 들어가 꺼떡 거리니…..준이 물건 들어가는 순간 부터는
희순이 시큰둥 한 표정으로 변하고… 사정.신음소리도 멈추어저 버리고…
눈 감고 준이 하는대로 마껴놓고…너 해라 난 껌 씹을란다…..하는식
희순이가 섹스 자세에 숙달 되었거나…절구통만 안이면
이리 저리 자세 바꿔 가면서..거시기 물건 마음껏 휘두르며 즐기겟는데
후배위를 하면 커다란 엉덩이에 물건이 반은 걸처 버리ㅗ
히프 때문에 물건이 내 마음대로 휘둘러지지 않고
한쪽 다리 치켜들고 측위를 하면....처들고 있는 다리가 무겁고
여성 상위 시키면 안해본 자세라며 사양 하다
내 몸에 올려 놓는 여성 상위는 몸을 통체로 실어 버리니 무거워 할 수가 있나
마음대로 할수 있는 체위는 정상위 뿐
3라운드는 준이는 관전자 되어… 나 혼자 즐기고
4라운드 가서야
준이가 사정을 한후….정액에 매끄러움을 즐기며…사정을 하고
옥문 깊숙이 물건을 담근체
괄약근 운동 까지 하면서 섹스 여운을 즐기고 끝을 맺었다
헤여진 다음날 오후
따르릉
어제 고마워서요,,,피곤하지 않아요?…나…화끈거리고…얼얼하고...아프고….ㅋㅋㅋ
우리 전화는 희순가…. 전세…..
이틀이 멀다 하고 찾아와
유원지 찾아 놀려 단이며…시간 뺏어 미안 하다며..
몸보신 시켜주고….몆번은 혼자 오더니….
친구 대리고 와서… 자주 나오니 준이 한태 핑계 댈게 없어서…
친구는 다방에 죽치게 하고 ..모텔로 가서 즐기고 가고
니 마누라 단속 잘 하라고 준이 에게 이를수가 있나..
내꺼 만들어 써먹을 여자 라면 곰보든 째보든 절구통이든
좋든 싫든 참고 봉사하고 희생 하면서라도 만들려 노력 하지만
희순이야 거시기 맛에 흡뻑 취해서 좋아 설치지만
삼섬 스와핑 섹스맛을 아는데…1:1 섹스 재미가 있나…
희순이야 좋아서 간 쓸개 다 빼주고 나 하자는 대로 따라 오지만
내꺼될 여자 안인데 헛 시간 뱃기며 허송세월 보내면….
내 생활 엉망 될태고…마눌 눈치 봐야 하고 준이 한태 미안 하고
한 일년 밤낮 없이 찾아 오더니 시큰둥 하는 내 행동 눈치 쳇는지
얼마후 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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