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잉어와 영계낚시의 차이점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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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의 이야기 - 마지막회
아저씨는 내 몸위에서 꼼짝도 안한다.
벌써부터 숨이 막혀 죽을것만 같은데,어찌해야할지 모른다.
아저씨의 좃은 아직도 내 보지구멍속에서 죽지않고,처음 그대로 인것같았다.
가끔씩 아저씨가 좃에 힘을주는지,내 질벽을 자극한다.
사정을하고도 이렇게 좃이 죽지않고 살아있는거보니까,
어디서 듣은 이야기지만,남편이 밤일을 잘해주면 아침 밥상이 틀려진다고 했는데,
어쩌다 가끔씩 식탁에 맛있는 반찬이 있을때에는,아저씨 덕택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그런날은 식탁에서 본 아줌마의 표정과 말투가 평소보다 많이 틀린다.
얼굴도 부시시하지만,즐거워하는 표정을 지었던것 같다.
그 생각을 하다보니,나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을주었다.
대변을 눌때,똥을 짜르듯이 괄약근을 조였다 풀었다 하였더니,내 스스로 쾌감을 느낄수있었다.
처음, 아저씨가 내 몸안에 들어올때,두려움과 고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숨막혀 가뿐 숨을쉬면서,스스로 그 쾌감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피스톤 운동을 해주길 바랬지만,잠에 취해있는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힘을주어 아저씨를 밀어내자,옆으로 밀렸났다.
얼얼한 통증이 밀려왔지만,불을켜고 내 보지구멍을 쳐다보니, 아저씨의 좃물과 핏물이 섞여서 흘러나왔다.
허벅지와 항문쪽에 묻은 그 액체를 닦아내고,
아저씨의 좃을보니,반들반들 빛이나는것이 내 핏물과 아저씨의 좃물이 묻어있는것 같았다.
내가 마누라도 아닌데,아직도 발기해있는 아저씨좃에 묻어있는것들을 휴지로 닦아주었다.
난,화장실로가서 내 몸에 묻어있는 아저씨의 흔적들을 닦아내었다.
그날 이후,아저씨는 나에게 용돈도 주었고,가끔씩 선물도 사주었다.
아줌마가 3년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그런지,오랫동안 머무시는것 같았다.
아줌마가 돌아오시는 그날까지는 밤마다 아저씨의 성 노리개가 되였고,
심지어는 아저씨의 원주민 손님 구스타보에게도 접대를하는 그런일도 하였다.
그 원주민 회사에서 근무하는 경리 아가씨와 나를 교환해서 즐기는것을 나중에 알았지만,
솔직히 싫지는 않았다.
왜냐하면,구스타보는 나에게 너무 친절하고,아저씨보다 더 많은 액수의 용돈을 주었기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나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하게한후,사정을 하니까,너무 좋았다.
하나 흠이라면,좃대가리가 너무커서 통증을 느낄때도 있었지만,
차츰 그의 좃에 길들여지자,아저씨의 좃대가리보다는 구스타보의 좃이 힘과 테크닉에서 너무좋았다.
이젠 시간이 흐를수록 밤에 남자의 좃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혼자자는 밤이면,자위행위를 할때도 있었고,
아줌마가 귀국한후로는,저녁에 아줌마가 잠시 외출할때면,아저씨와 즐기곤했다.
물론,낮에도 몰래 만나 모텔에서,때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낚시터에 가서도,
장대비가 쏟아지는 비오는날 공원 차안에서 씹을하는데,너무나좋았다.
왜냐하면,그곳은 카섹스하는곳으로 유명한곳이고,누군가가 엿볼수있다는 긴장감이 있어서이다.
한번은 공항 근방에 있는 공원에서 카섹스를하다가,
경찰 불심검문에 걸린적도 있었지만,아저씨가 돈을주고 해결한적도있었다.
어느날은 아저씨가 부부싸움을 엄청 크게해서 이혼까지 간적이 있었는데,
아마,방을 따로써서 부부관계를 안한것 같았다.
그때 아저씨의 원주민 세컨드 ( 이름이 로사 )하고 한방에서 섹스한적도 있었다.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술과 로사가 가져온 가루약 때문에 쉽게 분위기에 젖어들수있었다.
그 가루약을 로사가 시키는데로하자,잠시후 내 정신이 몽롱해지고,환상속에 빠졌다.
부끄러움은 사라지고,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우린 옷을 홀딱벗고,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침대에 누워서,,로사가 내 보지를,난 아저씨의 좃을,아저씨는 로사의 보지를 빨았고,
아저씨가 내 보지구멍에 쑤셔댈때 로사가 밑으로 가서,그 사이에 얼굴을 묻고,
가끔씩 아저씨의 좃과 내 보지를 핧기도하고,
어디서 가져왔는지,아저씨의 좃이 내 보지속에 있는 상태에서,
남자 좃대가리 모양의 자위기구를 내 항문속과 아저씨 항문속에도 집어 넣었지만,
아픔은 전혀없고,쾌감을 더해 주었다.
아저씨는 가루약을 사용해서 그런지,쉽게 사정을 안했다.
화장실로가서,아저씨가 바닥에 눕더니,
나와 로사에게 자기 얼굴에 오줌을 싸라고했다.
로사는 이런 경험이 많은지,쉽게 아저씨 얼굴에 오줌을 싸지만,
내 보지구멍에서는 아무리 힘을주어도,쉽게 오줌이 나오질 않았다.
로사가 오줌을 싸자,아저씨는 샤워를하듯이 얼굴과 머리에 오줌으로 젖시더니,
입을벌리고,그 오줌을 받아마신다.
로사가 조준을해서 그런지,입속으로 잘도 떨어진다.
마치 명사수가 목표물에 명중시키듯이....
잠시후 내가 보지에 힘을주자,내 보지에서도 오줌이 쏟아져 나왔다.
이번엔 로사가 아저씨 옆으로 같이 눕더니,같이 내 오줌을 받아마시며,
서로의 얼굴과 머리에 묻은 오줌을 손으로 비벼댄다.
때론,입속에 있는, 내 오줌을 키스를하며 교환하는것 같았다.
아저씨가 쏟아내는 좃물을 내몸과 로사몸에 바르며,소리치고 난리가 아니였다.
로사는 직업이 술집에서 몸을 팔고있었고,
가끔씩 괜찬은 원주민 손님들을 나에게 소개도 해주었다.
그래서인지,내 보지에서 악취도나고 팬티가 누렇게 젖여있어 알고보니,
난 임질이라는 성병에 걸린적도 있었다.
아저씨가 구해다주신 주사약과 알약으로 해결해버린적도 있었다.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아저씨와 구스타보,원주민들하고 했는데도,
피임을 한적도없는데,신기하게 한번도 임신이 안됐다는거였다.
내가 여자로서 생식능력이 없는걸까?.....
# 현재 미선이는 원주민하고 결혼해서 살고있읍니다.
제가 그곳에 갈때마다 만나고있지만,
그전처럼 싱싱한 영계의 맛은없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처럼......
3회에 걸쳐서,미선이에게 듣은 이야기를 써 보았읍니다.
제가,너무 부족한 표현력때문에 좀더 생생하게 글로 옮기질 못했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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