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잉어와 영계낚시의 차이점 - 8부
본문
4부에서 미선이의 이야기를 하다보니까,그 다음편을 못썼네요.
그럼.....
내가 진이의 좃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신일때문에,진이가 나를 피하는것 같았다.
원점으로 돌아오려고 노력을 해보지만,그럴수록 나를 외면한다.
그 바람에 내 밥상위에,반찬 사정이 영 말이 아니고,영계를 놓친 기분이다.
낚시를 하다가,아무리 큰 잉어를 놓쳣다해도 이만한 값어치는 없으리라.
나는 될대로되라.....라는 식으로 포기하고,나도 말한마디 하지않고,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나 때문에 일이 터지고 말았다.
난,혼자살기때문에,방 청소는,1층 주인집의 15살먹은 식모가 해주고 있었다.
까무잡잡한 피부색의 시골에서 올라온 아이지만,가끔씩 먹구 싶을때가 있었다.
낮에는 식모일을하고,밤에는 야간학교를 다니는 아이였다.
그 아이도 방학이라 학교를 안가고,집에만 있었는데,
원주민 주인집 내외가 친척집의 결혼식이있어서 외출하고 없을때,
내 방을 청소하고 있는데,내가 그애를 덮친거였다.
전날 과음을해 침대에 누워있는데,그 아이가 청소하느라 왔다갔다해서,내 옆으로 불러서 눌러 버린거였다.
물론,직접적인 관계는 안했지만........
그 아이는 나이도 어리지만,여름이라 짧은 반바지에 헐렁한 티셔츠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머리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랏다.
내가 팔고있는 옷중에서 수영복을 선물준다고 말하고,
일부러 큰 싸이즈의 수영복을주고,입어보라고 한후,난 방밖으로 나왔다.
순진한 그 아이는 아무 의심없이 방안에서 수영복을 갈아입는데,
내가 문밖에서 잘 맞냐고 물어보니,너무 크다고 말했다.
어느정도 큰지 봐야겟다고 말하고,방안으로 들어갔다.
난 시치미를떼고, 그 아이의 몸매를 감상하며,그 아이의 싸이즈보다 더 작은 싸이즈로 바꿔주었다.
내가 뒤돌아서자,아무 의심없이 갈아입는데,너무 흥분이 되였다.
거울을 통해서 그 아이의 모습이 들어오는데,너무나 좋다.
사타구니쪽을 보자, 털이 엉성하게 돋아나 있고,유방이 쬐끄만하게 솟아나 있는거다.
내가,홱 돌아서서 그 아이를 쳐다보자,
그 아이는 몸을 수영복으로 가리며,눈을 둥그렇게 뜨고,나를 쳐다보았다.
난 능청을 떨면서,
어때?...잘 맞니?
노오!!!!, 세뇰!....쳐다보지 말아요!~~~
엉?.......난 옷이 잘맞는지보려구.....
왜?,이것도 안맞아?
..........
저런?......지금 이 싸이즈밖에 없는데,어쩌지?......
.......
그럼,다른 옷으로 줄까?......
청바지가 있는데,괜찬겠니?
..........
음......이 청바지는 꽤 비싼건데......
할수없지 뭐.....입어볼래?
씨,쎄뇰!~~
기왕이면,이 옷도 입어봐라!
하면서,티셔츠 한벌도 내밀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좋아서 싱글벙글이다.
참,순진하기는......
그 아이가 옷을 입어보게한후,방 밖으로나와,냉장고에 있는 후고( 쥬스 )를 컵에 따르고,
수면제 2알을 가루내여 집어 넣었다.
약이 녹을즈음,방으로 들어와서,후고를 건네주자 아무 의심없이 마신다.
그 아이의 옷차림을 보니까,너무나 잘 맞는다.
옷장사 몇년인데,그 아이의 맞는 싸이즈를주니,당연히 잘 맞을수밖에.....
그 아이에게 잠시 슈퍼에 뭐좀 사러간다고 말한고,
절대! 내가 올때까지 방문밖으로 나오지말라고한후,슈퍼로 향했다.
그 아이가 잠들어있을때,들어가려구 일부러 슈퍼에서 시계을보며 기다리고있었다.
1시간정도 흐른후,방으로가보니,아이가 내 침대곁에서 잠들어 있었다.
아까준 청바지와 티셔츠는 곱게 접어 테이블위에 가지런히 놓고,세상모르고 편히 잠들어 있는거였다.
몇번 머리를 흔들어보았지만,반응이 없다.
이제부터 내 시간이다.
그 아이의 옷을 전부 벗긴후,작은 유방을 빨았다.
손으로 잡아보니,너무 작아서 각각 한손안에 들어온다.
사타구니에는 솜털과 검은털이 듬성듬성 나기 시작한것같다.
손으로 쓸어보니,비단결같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보려하는데,방안에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아보니,고약한 냄새의 근원지는 바로 보지 냄새였다.
보지 계곡 사이에는 허연 비지같은 이물질도 껴있었다.
씨팔년!.....보지를 몇년동안이나 안 닦은거야?......
차마,냄새나는 보지를 빨수가없어서,수건에 물을 묻혀와 닦아냈지만,그래도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처음에 숨을 안쉬면서 쬐끔씩 빨다가,차즘 그 냄새의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내 침과 혀로 깨끗히 닦아진거같다.
보지를 벌리자,콩알만한 음핵이 삐죽 튀여나왔다.
너무나 귀엽고 앙증스럽다.
이런 음핵을 매일 빨수만있다면?........
입술로 머금고,젖꼭지 빨듯이 빨아주자,쬐끔 발기하는것 같았다.
혀로 보지 계곡을 아래위로 왔다갔다 쓸어내고,좃구멍속에도 혀를 집어 넣으려했지만,잘 들어가지 않았다.
보지를 활짝벌리고,자세히 살펴보니,.
처녀막 사진에서 본것처럼,물기가 비치는 작은 구멍이 보였다.
이 작은 구멍속으로 내 좃이 들어간다하니까,너무 흥분이됐다.
과연,그게 가능할지?......
또,이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진이도 손가락을 집어넣을때,엄청 고통도 호소하고 놀래는것 같았는데,
이 아이는 아무 준비도없이 갑자기 내 좃이 들어가면,그 고통으로 아마 죽지않을까?....
혹시?......너무 놀래서 내 좃을 콱!.....물지나 않을까?.....
그리고 그게 안빠진다면?........
나중에 그 사실이 알려져,개망신을 당할텐데?........
잘못하다간,감방으로 끌려가 콩밥 먹을수도있고.......
어쩔까?.........박아?......말아?.......
아냐...... 나중에 좀더 시간을갖고,이 아이를 돈으로 유혹해서 한번하는게 좋을꺼야......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오늘은 이 아이의 보지를 빠는데 만족하자......하고 계속 빨아댔다.
그리고 내 좃을 꺼내서,보지에 마찰하면서,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내 귀두를 음핵에 비비면서 즐기고있는데,
똑똑똑!......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났다.
으악!~~~엥?....... 누구지?........
누가 온거지?......
갑자기 출현한 사람때문에 내 좃이 확! 오무라들었고,겁이 덜컥났다.
난,대답을 안했다.
아니,잠자는척을했다.
아무 대답이없자.돌아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난,이 아이의 옷을 잽싸게 입힌후,식탁 의자로 옮겨서 잠자는 모습으로 해놓고,방으로 돌아왔다.
잠시후,또 노크소리가났다.
난,또 대답을 안했다.
아저씨!~~~ 나예요........
아저씨!~~~~
아저씨!~~~
순간적으로 난 잠자다 일어난것처럼,
누구세요?.........
아저씨,저예요..........
누구?.....,진이?.........
네!~~~ 저예요.......
잠깐만 기달려!~~~
잠자다 일어난 모습으로 진이를 맞이했다.
아저씨!....주무셨어요?
응.....어저께 술을 많이 마셔,술이 덜깨서......
뭔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요?........
응......친구랑........친구생일날이여서.....
대충 이 위기를 슬기롭게 지나가는가 싶었는데,
진이가 갑자기 침대밑에있는 브라자를 꺼내며, 눈을 크게뜨고 나를 쳐다본다.
이런 썅!.....너무 급히 그 아이의 옷을 입히다보니,그걸 잊어버린거다.
뭐라고 변명을하지???.........
나는 순간적으로 말했다.
어, 그거?.....
사실은......내가 손님에게 그걸 팔았는데,싸이즈가 작다고해서 반품 받았어.....
씨!......돈도 다 안받았는데?.......
???????........
이젠 팔수도없어서,그냥 방구석에 쳐박아 놓은거야.....
너 이거 쓸래?......ㅎㅎㅎㅎ
뭐예요?????.....아저씨!.....증말?......
미안미안!~~~~
그냥 해보는 소리야......
그렇게 위기를 넘어가나 했는데,
식모 아이가 잠에서 깨여나,방으로 들어온거였다.
난 당황했지만,
야! 너 아직 안갔어?
화장실하고 주방은 청소 다한거야?
아직 못했어요........
그럼, 여태 모한거야?
나두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지금 방청소하려고 왔어요.....
지금 방청소하지말구,이따가 해!
네........
그런데,그 아이는 진이 옆에있는 브라자를 보더니,손으로 집는거였다.
어?.,.....왜 내 브라자가 여기에 있지?.......
어?....분명히 내가 차고있었는데?......
이상하다?.......
???????
난,어쩔줄 몰라,허둥되는데,진이가 나를 째려본다.
난,눈을 안 마주치려고,딴곳만 쳐다보면서,
야! 이거 니꺼야?
근데,왜 이게 여기에 있어?
네?..... 몰라요.... 어떻해 된거지???????
난 내가 팔다가 반품 받은걸로 알았는데......
너 잘못 알고있는거 아냐?
..........????
이쯤에서 진이는 눈치를 챈것같다.
나를 째려보는 눈이 심상치않다.
아저씨!
자수하시죠?
뭘?......
이제야 알것같네요.......
아까 처음에 왔을때,분명히 방안에서 인기척을 느꼈는데,아무 대답이없어서 이상했는데......
그애랑 있으니까,대답 안하거죠?
뭐?????
너!..........
아저씨 얼굴에 다 써있어요.
그리고 방안에 있는 물수건,그리고 방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단말예요!
.........
또,그애가 그러잔아요?
자기 브라자라고........
........
좀 남자가 솔직해봐요!
.......
뭐죠?....
왜 말씀 안하죠?......
인정하시는거예요?
.........
그럼,그렇지....
진이야!~~~
그게......
뭐죠?
그래, 좋아!....솔직히 이야기할께.
그애가 방학이라 시골에 간다고,나에게 옷을 싸게 달라고 하잔아....
그래서 돈 액수를 말하니까, 돈없다고 하잔아.....
그래서 내가 니 유방에 키스를 한번하면 공짜로 준다고했더니,승낙하더라.
그래서 그렇게 된거야.
근데, 왜 그애가 식탁에서 자다오죠?
그건 그애가 여기서 잠들었거든.......내가 옮겨 놓았어.
정말이야!
난 그애하고 섹스는 안했어.......
그말을 어떻해 믿어요?
니가 물어봐라,
내가 그애랑 섹스를했는지,안했는지......
뭐예요?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럼,어떻해 증명하냐?.......
내가 그애를 데려다 옷을벗겨,다리를 벌려줄테니까, 니가 눈으로 직접보고 확인할래?
아저씨!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네요........
정말이야!...믿어줘!~~~~
아무튼 이렇게 얼랑둥땅 넘어가는데,
이젠,지난번 손가락 사건을 들먹이는거였다.
오늘 그걸 따지러 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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