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비디오집 모녀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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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집 모녀] - 제 4 부-
이성과 욕구가 머리와 몸을 혼란시키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이, 내 손은 머리에 통제
에서 벚어나 어느새 하얀펜티 라인을 헤집어 들추고 있었다... 꽉기는 팬티가 손가락에
밀려 옆으로 제쳐지고 그 안에 포실포실한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털은 그리 많지가 않아 보였다... 허벅지에서 들취진 팬티가 반대편 허벅지까지 제쳐지자
살포시 드러나는 통통한 분홍색 조개살... 입을 꼭 다문 체 숨을 쉴때마다 조금씩 아랫배와
함께 오르내리고 있었다... 통통한 보지 둔덕에 깊게 갈라진 틈.. 위에 살짝 끝만 내민
클리토리스.. 너무나 앙증맞고 예쁜 모습이었다...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넣어본다.. 촉촉한 속살이 만져지고 따스한 기운이 손라락을 타고 전해졌다..
점차 내 입에는 침이 고이고, 점점 고개는 아랫쪽으로 수구려져 앙증맞은 보지를 향해
다다가고 있었다.... 혀 끝을 살짝 대 본다.. 풋풋한 향기와 찝지름한 맛이 느껴졌다..
보지털에서는 향긋한 보디샴푸의 냄새가 잔잔히 올라오고, 혀에 닿는 따스한 속살에
감촉에 절로 눈이 감겨왔다.. 나도 모르게 보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본다..
"후......우......우...."
"흐......음.........음."
순간 여자얘가 몸을 뒤척인다...아마도 이상한 느낌을 받았나 보다... 무언가 여자 본연의
감성이 몸으로 전달되어 야릇한 그 어떤것을 느낀것 같았다... 팬티를 제치고 있는 한쪽
손에는 미끈거리는 애액이 묻어났다... 쇼파에 흥건히 고여있다가 펜티에 스며들어
베어난 이애 엄마의 애액이었다... 이애도 엄마처럼 엄청 많은 물을 흘리겠지...하며
지금 이애가 흐느끼며 흘리는 보지물을 상상해본다... 통통한 분홍색 보지에서 허연 애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며, 절정에 몸부림치며 분비물을 사정하는 모습... 손끝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더..이상은 통제가 되지 않았다... 혀를 곧추세워 힘을 주고 여자애의
통통한 보지로 가져간다...
밖에서 바삐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 애의 보지에서 얼른 얼굴을 떼고
일어나 치마를 살짝 내려 팬티를 덮어주고는 옆으로 비껴섰다..
"어..나왔어..? ..쉿..이리와봐.."
아줌마가 약을 사들고 와서는 나를 다시 안쪽으로 조용히 데리고 간다..
"저기 오늘은 안돼겠어...재 데리고 들어가야 돼.. 어떻하지?"
"......할 수 없지 뭐.."
"저기 내일 꼭 와...응.......꼬옥"
"내일?........그쎼 모르겠는데..."
"아이....응........내일 꼭 와야해.. 응 ...기다릴께.."
아줌마는 간절히 나에게 부탁을 한다..내일 꼭 와달라고...하긴 일주일만에 얼굴 보고
막 그간에 욕망을 채워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딸아이 때문에 모든게 망쳐졌으니..
누굴 탓하랴....혹시라도 내가 기분 상하거나 삐졌을까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알았어.."
나는 대충 대답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나오면서 흘낏 그 애를 쳐다보았다.. 예쁘고
풋풋한 그 아이의 통통한 보지가 눈에 어른거렸다.. 엄마의 애액에 젖어있는 팬티와
적당하게 돋아있는 털....숨쉴때마다 오르내리던 보지살....
비디오집을 나와 문 앞에 잠깐 서서 담배를 입에 물었다.. 안에서는 딸애를 흔들어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얘!.....은정아!.....얘!....정신차리고..약먹어...."
그애의 이름이 은정인가 보다... 은정이..은정이..나는 이름을 머리속에 되뇌이며 담배를
한 모금 깊이 빨았다.. 담배를 몇 모금 빨다가 걷기 시작했다... 아직도 아랫도리는 힘이
들어가 있는데...오늘 완전 새 됐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어떻게 풀지?..
한참을 길을 따라 걸어간다.. 밤 늦은 시간이라 지나는 사람들도 없구 길 건너에서는
아까 그애 엄마가 약을 샀음직한 약국이 문을 닫고 있었다...
한 30미터쯤 걸어왔나보다... 우리집으로 갈려면 건널목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건널목에
서 있는데.. 왠 차가 옆으로 와 선다... 그것도 내가 서 있는 바로 코 앞에...
이거 뭐야...하며 차 안을 보려는데 차 윈도우가 스르르 내려가며 안에서 내게 말을 건다.
"저기여.....타세요....대려다 드릴꼐요.."
"예?...누구신데....??"
"저예요.....아까..."
엥? 이게 또 왠일인가....아까 비디오집에서 내가 들어가자 바로 나간 그 여자 아닌가..
비디오집 아줌마 친구라는... 나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었다는..... 뭔가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
"아...예...요 앞인데요..뭐..괜찬아요.."
"그래두...타세요..녜?"
여자는 계속 탈 것을 권유했다..또 다른 무언가를 느낀 나는 그만 사양하고 타기로 했다.
옆에 올라 타자 여자는 마치 집을 알고 있는듯이 방향을 잡고 차를 운전했다..
근데 집을 지나쳐 계속 올라가는 차..
"아..저기인데...."
"예..알아여....저기 잠깐 얘기 좀 해요.."
"....."
나는 거부하면 여자가 자존심 상해할것 같아서..그냥 가만히 있었다.. 나에게 말을
할때 간간이 목소리가 떨림을 느꼈기 때문이다.. 어찌 생각하면 본인으로서는 얼마나
마음을 굳게 먹고 나를 차에 태웠겠는가.. 거기다가 창피함과 수치스러움을 아는
것으로 봐서 아주 막 되먹은 여자는 아닌것 같았다..
집을 지나쳐 잠시 올라가나 공원이 나왔다.. 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는 한참을
말 없이 가만 있었다... 주차장에는 구석쪽으로 군데 군데 차가 몇대 눈에 보였다.
거의 대부분 안에서는 한참 열을 내며 흐느끼고 있을 것이다.. 전에도 몇번 밤에
운동삼아 나왔다가 카섹스 장면을 보기도 했던 곳이다...
한참을 가만히 앞만 보고 있던 여자가 고개를 돌리며 얘기를 꺼낸다..
"얘기 못들으셨어요?"
"예?....무슨 얘기요?"
"승희한테 그런 얘기 듣고 제가 소개해달라고 했었는데...."
승희라 하면은 비디오집 아줌마를 말하는 거겠구나..하며 대답을 했다..
"아..예..얘기는 했는데...지나가는 소리로 그냥 하는줄 알았는데...."
"걔가 그렇게 얘기해요?"
"아..아니요..그냥 내가....."
"솔직히..저 아까 밖에 있었어요....둘이서 안에서 하는거 ...."
"예?"
"놀랬죠?... 그래서 기다렸다가 볼라고 지금까지 안가고 있던거예요.. 근데 승희 딸이 오고"
"그래서 떠 빨리 나오겠구나..하구 있었어요"
"예...."
나는 조금 겸연쩍은 표정으로 대답을 했다... 둘이 할걸로 짐작을 하고 밖에서 그걸
상상하며 끝나고 나오길 기다렸다는 얘기인가?..... 참....순진한거 같으면서 한편으론
대담한 구석이 있는 여자였다... 비디오집 아줌마 보다는 약간 마른 듯한 체형이구..
얼굴은 갸름하니, 평범하면서 깔끔한 인상에 여자였다..
"저..혼자인거 아시죠?"
"예.. 얘기 들었어요..사별하셨다고.."
"예.. 결혼하구 얼마안가 병으로 고생하다가 몇년전 그렇게 되었어요.."
"애 하나도 없이 그냥 지내다 보니까 쓸쓸하구.... 또 주변머리가 없어서 재혼도 못하구.."
아니 이정도면 대담한것 같은데 주변머리가 없다니...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혼자 사시겠네요?.."
"예...혼자살아요.. 조그만한 학원 하나 운영하구 있어요.."
"무슨학원이요?"
"그냥 조그만 입시 미술 학원이예요...."
"아..그러시구나...."
얘기를 나누며 여자는 자꾸만 앞쪽에 차를 쳐다보고 있었다... 앞쪽에 차가 조금씩 움직거리는
것 같이 보였다... 반대편에서 멀리 비치는 가로등이 그 차안에 모습을 어렴풋이 비추고 있었다.
뒷자석 같은데 뒷유리창으로 가끔 팔이 기대지고 머리인듯한 것이 씰룩거리는 것으로 보아
남자가 뒷자석에 앉아 있고 여자가 그 위에 올라타 있는것 같았다.. 이 여자는 나와 얘기를
하면서도 그쪽에 더 신경이 곤두서 있는듯 했다... 차마 말은 못하지만.....본인도 이미 앞차의
여자가 자기 였으면 하는 심정일 것이다..
나는 슬며시 여자의 뺨을 어루만졌다... 돌연한 내 행동에 여자는 깜짝놀라다가는 뺨에 대고
있는 내 손을 자신이 손으로 감싼다...눈을 스르르 감으면서....여자는 따듯한 남자의 손바닥
만으로도 그간에 외로움에 몸부림쳤던 세월에 보상을 받은 듯 했다.. 나는 손을 내려 여자의
허벅지로 가져갔다... 가녀린 떨림이 전해졌다...남자의 손길에 대한 생소함과 또한 창피함,
그리고 묘한 흥분으로 복합된 떨림이었다.... 여자는 눈을 감고 잇었다...여자의 고개를 잡아
당기며 그녀의 입술을 포개갔다....따스한 혀의 감촉과 서로의 타액이 섞이자 여자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기 시작했다...
손을 여자의 가슴으로 가져간다.. 얇은 스웨터를 입고 있는 여자의 배에서 손을 넣어 위로
올라간다... 브래지어가 손에 걸리고, 사정없이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 유방을 한손에
움켜쥔다.. 아담한 크기에 유방....손바닥에 느껴지는 작은 젖쪽지..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유방을 지긋이 누르며 주물러댄다...여자는 서로 뒤엉켜 빨고 있는 혀를 더욱 힘을 주어 돌려
댄다....가끔씩 혀의 동작이 멈추고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음........"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려 여자의 바지 호크를 풀르고 지퍼를 내리자 여자는 순간
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래도 약간은 당황함과 창피함이 본능적으로 작용을 하는것 같았다.
지퍼가 내려가자 바지는 허리에서부터 벌어져 옆으로 벌어지고, 그안에 팬티위를 슬며시
손등으로 들며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통통한 아랫배가 만져지자 여자는 잔뜩 배에 힘을 준다... 아랫배에 둔덕을 손으로 지긋이 누르자
여자의 배에서 힘이 빠진다...팬티안으로 들어간 손은 아래로 내려가 꼭 붙여진 여자의 양쪽
허벅지를 슬슬 밀쳐낸다.... 여자도 이제는 쉽게 힘을 빼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여자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그아래 축축한 살이 만져졌다.... 여자의 보지에는 털이 별로
없었다....아주 솜털같은 보드라운 털들 뿐이었다.. 털에 까칠한 느낌이 없이 보드라운 잔털에
바로 축축한 보지살이 만져지자 순간 나도 뭔가 짜릿함이 올라왔다.. 이여자는 그게 창피했나
보다... 그래서 유난히 다리와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 모양이었다....
여자는 내 손이 보지에 닿자 나를 한번 쳐다본다...눈이 망실거리며 빛나는 모습이 자신에
비밀을 안 나에 대한 기대와 내 느낌을 알고 싶은 모양이었다...
손은 축축한 속살을 걷어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꼭 조이는 살이 조금 오른 통통한
보지였다...손가락 한마디 정도넣고 살살 돌리자 여자가 서서히 달아오르며 숨을 몰아쉰다.
"하......아........흐.....응..."
이제 손가락 한마디를 더 넣어 여자의 구멍 깊숙히 집어 넣는다...
"아..흑.............흐...윽........흥....."
한참을 손가락을 돌리다 손가락 하나를 더 넣는다... 손가락이 작은 구멍에 꼭 끼어 조여왔다..
"아....흑.....으...흥........아...흥......"
여자는 점차 신음을 더 해갔다...질안쪽에 손가락을 위로 구부려 보았다... 지-스팟은 느껴지지
않았다....손가락을 부드럽게 좌우로 회전을 시키며 보지를 후벼대자 여자의 보지에서도 차츰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 보지물은 이내 두 손가락을 위로 쳐들어
쑤셔대는지라 손바닥으로 흘러 고이고 있었다..
"아..흑.....흐.....흑.....아...흥...."
여자는 내 팔을 힘주어 잡고 흐느끼며 자신의 다리를 점점 더 벌려 주었다..
이제 차안에는 잔득 김이 서려 밖이 보이지 않았다... 뿌옇게 가로등 빛만 어슴푸레 비치고 있었다.
나는 여자의 보지에서 손을 빼고 여자의 의자시트를 뒤로 완전히 제꼈다.. 그리고는 여자의
다리를 완전히 벌려 내 자리의 의자 등받이 뒤쪽으로 걸쳐놓았다...이제 여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랑이가 완전히 쫙 벌어진 상태....여자는 자신에 모습이 창피한지 두 손으로
자기의 얼굴을 가렸다.. 여자의 아랫도리에선 이제 막 흘르기 사작한 보지물이 베어나오고 있었다.
나는 여자의 보지로 얼굴을 대어갔다.... 촉축히 젖어 벌어져 있는 보지살속으로 허연 물이
약간 고여 있었다.... 뜨거운 입김을 한번 후..하고 불고는 여자의 보지에 혀를 밀어 넣었다.
"아..악.......아..흑......몰...라.....아흑."
순간 여자는 자지러 지며 소리를 질러 댄다... 의외 였다... 이제까지는 그래도 조용히
흐느끼는 타입이었는데... 보지에 혀를 갖다대자 여자는 몸 부림치며 힘주어 다리를 더욱
벌려댔다....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손으로 감싸쥐며 쾌락에
떠는 신음을 토해낸다...
"아.흑.......으..흑........아욱.....미쳐......아흥..."
순간 털도 없는 보지가 힘주며 보지 속살이 밖으로 밀려나오듯 하면서 그 안에서 허연 물이
울컥 쏟아진다.... 또다시 힘이 들어가며 속살이 밀려나오고 울컥......울컥.....울컥....
허연물은 순식간에 내 얼굴과 여자의 다리로 쏟아지며 흘러내린다.. 여자는 계속 몸을 떨며
희열에 비명과 함께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흑.....어떻게.....어..떻....게........어...흥...........하...악.."
"울컥....울컥....."
여자는 한참을 보짓물을 쏟아내더니 여전히 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쫙 벌어진 가랑이를
움찍거리며 몸을 떨고 있었다.... 나는 순간에 갑자기 쏟아내는 보지물을 보고 망연히
보고만 있었다... 몇번의 혀 놀림으로 이렇게 절정에 오르는건 처음보았다... 이 여자는
보지를 혀로 빠는게 가장 쾌감을 느끼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자신의
쫙 벌어진 가랑이를 누군가 들여다 보면서 벌어진 보지를 혀로 문질러대자 창피함과
수치심에서 뻗어나오는 묘한 쾌락에 절정을 맛보는 그런 타입인거 같다..
여자는 한참을 신음과 함께 보지물을 쏟아내더니 숨을 고르며 잠잠해 졌다... 나는 여자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뒷자리로 옮기죠.."
"....."
여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듯 가만히 나만 쳐다 보았다... 나는 먼저 의자 등받이 사이로
넘어가 뒷자리로 갔다..여자도 그걸 보더니 똑 같이 따라왔다...나는 여자를 뒤로 돌려
앞좌석 등받이 사이로 여자의상체를 밀어주었다... 여자는 앞자리 사이에 허리가 끼여 얼굴은
앞좌석의 기어 스틱에 거의 다아있고, 뒤쪽으로는 허연 엉덩이만 덩그렇게 보이고 있었다..
가장 편한 뒤치기 자세이다.... 여자의 뒤쪽은 털이 없이 맨살이 바로 보이는 지라 쏟아부은
애액이 허벅지아래로 계속 흐르고 있었고...항문 주위로도 허얀 물이 번질거리고 있었다..
여자는 기대에찬 눈으로 고개를 들어 나를 돌아보고 있었다..허연 엉덩이와 그안에 항문..
그아래에 보지까지 훤히 쳐다보고 있는 나를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한쪽 팔을
애써 뒤쪽으로 뻗어 내 자지를 잡으려 했다.. 나는 슬쩍 자지를 갖다 대 주었다..
자지를 손에 쥐자 여자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손으로 흔들어 대다가는 자신의 엉덩이로
가져간다... 나는 서서히 허리를 펴고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가져갔다...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위아래로 몇 번을 문지르자 여자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빨리 넣어달라는
소리를 흐느껴댄다..
"아..흥....빨..리......빨..리.......아....흥"
"쑤......억"
"어....헉.....하...앙........엄......마.....앙...........흑"
보지구멍에 자지를 밀어넣자 자그마한 보지는 움찔거리며 자지를 조여온다...여자는 엉덩이를
내 배에 비비며 흔들고.. 손을 아래로 뻗어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자지아래에 축 늘어져
있는 불알을 쓰다듬으며 자지러 진다..
"아학....하..악......아..흑........하..악.....흑...."
여자의 보지에서 다시 애액이 흐르지 시작한다...여자의 흐느낌소리가 점차 커지고 자지에
꼭 조이며 밀어내는듯하 느낌이 오기 사작했다... ... 아까 여자의 보지속살이 힘주어
밀려나오며 울컥 보짓물이 쏟아질때와 같은 느낌이었다...점차 여자의 보지속살이 힘껏
조여오고 여자는 순간 쾌감에 비명을 지르며 몸을 흔들어 댄다..
"아...윽.......아...학.......아....아ㅏㅏ.악....."
"울...컥.......울...컥"
자지가 꼳혀있는 여자의 보지에선 갑자기 자지틈으로 허연물이 비집고 쏘다진다..순간
내 자지는 엄청난 압박과 뜨거운 보짓물에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여자는 계속해서
보지의 수축과 함께 물을 쏟아내고..나는 점차 보지의 조임과 흐르는 애액이 자지와 불알로
전해지자 짜릿한 절정에 쾌감이 밀려왔다...
"아...흑...나..두...나올려..구래.."
"엄마......나..몰라.......어....흑...."
여자는 내가 싼다는 말에 더욱 미쳐 흐느꼈다...마지막 최고의 절정을 빨리 맞고 싶어 안달하는
모습이었다...
"아흑....빨리...싸......나..두..또......나와......아흑..
"으..흑.....나......나......와"
"엄마....아앙.......몰라......아....아..악"
"꿀럭......꿀럭.......울컥.....울컥..."
여자와 나는 동시에 사정을 했다..여자의 보지에선 내 정액과 보짓물이 뒤석여 자지틈을
헤집고 흘러나온다.....계속 조임과 함께 여자의 보지에선 하염없이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털도 별로 없이 매끈하 보지살에서 허연 애액이 흘러내리자 곧바로 허벅지와 다리로 흘러
떨어진다.... 한참을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사정에 뒷맛을 느끼던 나는 이내
자지를 빼려했다..
"뺀다...."
"아...잠깐...."
여자는 앞쪽에서 휴지를 뜯어 자신의 보지아래에 갖다 댄다...
"응...빼..."
"쓰...윽"
"아..흥..."
여자는 자지를 빼자 다시 한번 자지가 빠질때의 보지에 촉감을 느끼며 신음을 토하고
내 자지와 함께 여자의 보지에선 주루룩하고 보지물이 흘러 떨어진다...
"주,,루,,,,,룩"
여자는 밑에 받치고 있던 휴지로 얼른 보짓물을 받고는 허리를 빼 뒤쪽으로 온다..
"넘...조..아......"
"..나두.....진짜.....많이 싸네..."
"멀라..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아까 빨아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어....나두 모르게..막..
힘이 들어가더라구......."
여자는 펜티와 바지를 입고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는 말을 꺼낸다..
"승희한테 얘기 할꺼야?"
"응...뭐하러 해..."
"그래...우리...애기하기 없기다..."
"그래..."
여자와 나는 그곳에서 한참을 있다가 여자는 나를 내려다 주고 갔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며 오늘 일을 생각해보았다....저녁때 술자리에서 비디오집 딸 팬티를 보고
달아올라서 비디오집에 갔다가 아줌마랑 아쉽게 헤어졌지만... 그아이에 도톰한 보지살을
만져도 보고, 또 결국 의외의 여자랑 차안에서 욕구를 해결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떠오르는 것은 엄마의 흥건한 애액이 묻은 딸아이의 팬티였다...
도톰한 분홍색 속살과 함께..
언제 기회가 올려나......
[다음편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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