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집 모녀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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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집 모녀] - 제 5 부-
아침 8시 ....어제 공원 주차장에서의 정사로 몸이 천근 만근 무거운것 같았다..
"아...이런 늦었네...."
오늘은 지각이겠거니 하고 정신없이 일어나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물기를 닦으며 옷을 입고 허둥지둥 나와 출근을 했다....
나오는 길에 문득 비디오집이 눈에 들어온다... 어제는 참 많은 여자를 겪었다..
비디오집 아줌마...그 딸...아줌마 친구...세명이나 되는 여자에 보지를 모두
건드려 본 날이었다.. 물론 가장 하고 싶었던 은정이라는 그집 딸애는 손만
슬적 넣어봤지만.... 물끄러미 손을 들어 쳐다본다....어제의 느낌이 다시
전해 오는것 같았다...
하루종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을 마치자 저녁 7시가 조금 넘었다..
"아..오늘은 일찍 들어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왔다..
자연히 비디오집이 눈에 들어왔다.... 어제 딸애를 데리고 간다며 오늘
꼭 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하며 비디오집을 지나쳐 가는데..
갑자기 비디오집 문이 열리며 아줌마가 나온다....내게로 가까이 오더니
혹시 누구라도 볼까봐 옆으로 비껴 지나가면서 넌즈시 얘기를 전한다...
"오늘 꼭 와야돼... 이따 우리 집으로 가자....오늘 딸애 친구집 간댔거든..."
"....."
나는 아무말 없이 그냥 눈짓만 보내고 지나쳤다... 솔직히 오늘은 좀 피곤해서
그냥 쉬고 싶었다...차마 그 말을 못해 그냥 지나치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까
아줌마가 저만치에 서서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다..
약간 미안하기도 하고.. 어제 친구와의 질펀한 섹스때문인지 죄책감도 들고
심난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일단은 한숨 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들어오자마자 씻고 잠을 청했다..
"따르르릉.....따르르릉......"
갑자기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깨었다.. 왠 전화인가 싶어 전화를 받으며 시계를
보니 밤 12시....
"왜..안와.....응.."
약간 애처로운 목소리로 비디오집 아줌마의 전화 목소리가 들렸다..
비디오집에 등록되어 있는 집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 것이다..
"어..잤어...."
"뭐야...그러는게 어딨어?....나 아까부터 기다리는데...응 와라..."
간절한 목소리에 하는 수 없이 나가겠다고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비디오집으로 내려가니 셔터가 내려져 있어..셔터를
두두리려하자 옆에서 아줌마가 부른다...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나는 차에 올라탔다..아줌마는 급히 차를 몰아 그곳을 빠져나왔다..
"집으로 가기로 했잖아.."
"아..그랬나?"
"응... 여기서 가까워...차로 한 10분이면 돼.."
"근데 딸은?"
"응.. 친구들이랑 잔데.. 친구 누가 원룸을 구했는데.. 오늘 거기거 집들이 겸.한다구"
"그래...."
나는 딸아이를 생각했다...은정이... 오늘 정말 친구집에서 자는건가...아님 왠놈이랑
어디가서 뒹구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정도면 주위에서 많이 들
침을 흘릴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덧 집에 도착해 현관을 들어갔다.. 아파트 경비실을 지날때는 경비가 눈치 못채게
슬쩍 피해 들어왔다.. 참...이게 뭐 하는건지...
집안으로 들어서자 향긋한 냄새가 풍겼다...여자 둘만 사는 집이라 그런지 깨끗하게
정돈이 되고 향긋한 화장품 냄새와 여자냄새가 코를 간지르는것 같았다. 잠시 쇼파에
앉아 있자 차와 과일을 내 왔다....꼭 내가 이집 주인이 된것 같았다..
한참 차를 마시며 TV를 보다가 아줌마가 일어서 화장실로 가며 눈을 생긋거린다..
"나.. 씻구 올께...... 자기는?"
"난 아까 집에서 샤워했어.."
무척이나 기분이 좋은 가 보다.. 지난번에 격렬한 정사에 완전히 정신이 나가더니만
그날을 생각하며 몸이 달아올랐는지 아까부터 눈에 색기를 흘리며 들뜬 기분으로
안절부절 못하는것 같았다... 딸도 없겠다.. 오랜만에 편하게 집에서 황홀한 밤을
보낼 꿈을 꾸었나 보다...
잠시후 여자가 몸에 수건을 두르고 나왔다... 머리가 살짝 물기에 젖어있고..얼굴이며
몸이 물기가 배어 있어 풍만한 몸이 한층 더 섹시해 보엿다.. 옆에 다가와 내게 몸을
기대며 앉는다.. 몸에선 비누 향기가 상큼하게 풍기며 눈 웃음으로 나를 유혹한다..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앉아있는 그녀의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넣는다.. 입안에
이미 침이 한가득 고여있는 그녀는 몸을 꼬며 내게 안긴다..
"흐..읍........"
그녀의 몸을 감고있는 수건을 옆에서 들추고 손을 밀어넣어 풍만한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주물럭거리자 여자는 몸을 뒤틀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몸이 움직이자 여자를 싸고
있던 수건이 스르르 풀려 떨어지고 도톰한 아랫배와 함께 까뭇한 털이 눈에 들어온다..
다리 사이에 손을 넣자 여자는 다리를 살며시 벌려 준다... 여자의 보지... 투명한 애액이
살짝 흘러 방울이 매달려 있다.. 손끝으로 슬쩍 건드리자 길게 늘어지며 엿기름처럼
번들거린다.. 여자는 그러한 내 모습을 보더니 쇼파에 기대고 옆으로 누워 한쪽 다리를
쇼파 등받이로 올리고 한쪽 다리는 옆으로 구부려 쫙 벌린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지를
쑤셔달라는 신호인가보다... 지난번같이 손가락으로 여자의 질안 그곳을 긁어주길
기다리는 눈치이다....한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쥐고 문지르며 한손은 여자의 보지위를
쓸어올리자 여자는 눈을 게심치레하게 뜨고 흐느낀다...
"흐...응........어서......응......너...줘.."
갈구하는 눈빛을 내게 보내며 몸을 비비꼬는 여자..두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그녀의
입으로 내민다.. 여자는 그 뜻을 알았는지 두 손가락을 입으로 넣어 빨아댄다...
여자의 입안에서 잔뜩 침을 묻힌 손가락을 이제 여자의 사타구니로 가져간다..
이미 한차례 물이 흘러 내렸나보다... 허벅지가 미끈거리고 있다.. 손가락을 집어넣자
여자는 또 다시 몸을 틀며 흐느낀다..
"하...악.........아...흥.........으.흑"
"쑤걱....쑤...걱...........쑤...걱...."
"아...흑...........흐..윽..................아..흥....."
"좋아?.."
나는 재미있는듯이 여자에게 느낌을 물어보았다..
"어....응.....넘......조..아...........아.....학...."
"쑤..걱................쑤...걱..............쑤...걱"
"아학......흐윽.......지난번처럼 해줘....응......."
나는 손가락을 구부려 세웠다. 그리고는 지난번처럼 보지안의 질 위쪽을 힘주어 긁어대자
여자는 배를 쳐들어 허리를 뒤로 제치며 흥분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또 다시
허연물이 뭉클 뭉클 흘러내리고...
"아흑.......아흐...흑.....막...흘..러......어.떻...게...."
"뿌..지........지.....................푸...드....덕......푸...득"
여자의 보지에선 바람빠지는 소리가 다시 울려퍼지고 눈이 위로 뒤집어져 흰자위가 드러날
정도로 정신없이 보지물을 쏟아내며 흐느낀다...
"아...아..악.......아..흥.........나..죽..어.......아...흑"
나는 회심에 미소를 지으며 여자의 보지속을 긁어대다가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꾸욱
눌러 비벼댔다...
"엄마.......어떻게..........아..흑............허..윽......"
여자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다리에 힘을 바짝 주더니 허리를 두어번 탁탁 치며 튕기더니
이내 힘이 스르르 풀리며 보지물을 쏟아낸다...
"푸득.........울컥.......울컥......주...루....루....룩...."
"아흐.....그만.....그만.......아...흐..............그..만..."
나는 여자의 간절한 요청에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아...응.......나..죽는줄....알..았...어"
"그래?......안..죽..어.."
"아니야....정신이 아득해지고....숨이 멎는거 같애..."
"진짜로 숨이 멎냐?...바보."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내 가슴으로 파고든다....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포르노 에서 본걸 시험하고픈 욕구가 생겼다..
"저기...혼자 자위 해 봤어?."
"응...아니......"
"정말....? 혼자 살면서 해 봤을텐데...."
"그냥 손으로 약간...넣지는 않구....."
"그래?.....집에 오이 같은거 있어?"
"응....에이 싫어..."
"괜찬아....막 하지 않을께..."
"그래두...."
나는 일어나 냉장고로 갔다...냉장고를 열자 마침 오이가 두어개 채소칸에 있었다...
그중 적당한 크기에 울퉁불퉁한 놈을 골라 가지고 싱크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뜨거운 물을
틀어 받아 오이를 집어 넣었다..
여자는 궁금한지 눈을 말똥말똥 뜨고 나를 쳐다본다.
"뭐해?....."
"잠깐 기다려...."
"아이...싫어...그런거..."
"괜찬아...바보야..."
잠시후 나는 뜨거운 물에 불려진 오이를 들고 왔다...여자는 신기해 하면서 놀라가지고 오이를
만지작 거렸다...
"이게 뭐야....오이를 뜨겁게 불렸네...징그러..."
"가만있어봐......죽이니까.. .....자....누워.......벌려봐.."
여자는 못이기는척 하며 다시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본다..
내심 불안한가 보다... 하긴 처음하는 여자들은 당연히 불안해 할 것이다... 나는 아까의 사정으로
보지물이 흥건히 배어있는 구멍에 오이를 갖다대고는 흘러나온 애액을 오이에 골고루 돌려가며
묻혔다... 그리고는 슬며시 부드럽게 오이를 여자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천천히..부드럽게..
"이.....상.....해......."
"가만있어......다리에 힘풀고....편안하게 있어봐..."
여자는 불안하여 다리에 힘을 꼭 주고 있다가 내 말을 듣고 점차 다리에 힘을 풀었다.. 나는
부드럽게 오이를 옆으로 돌렸다...서서히 돌리면서 안으로 조금씩 집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엄..마........이..상..해.....아....흑...."
"쑤.......억.........쑥.................쑤...억........쑥"
"엄마....아....하..항....항....항.......아..흑......."
여자는 이제 오이의 위력에 온몸이 녹아내리듯 허물어져 갔다....오이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지물이 오이와 함께 울컥 솓아져 나오며 여자는 신음조차도 지르지 못할 정도의
쾌감속에 흐느적 거렸다....
"허....으....윽..........................."
오이의 울퉁불퉁한 도드라기가 뜨거운 물에 불려져 적당히 부드럽게 여자의 보지속 질벽을
이리저리 긁어대며 여자를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쾌락에 절정으로 보내고 있었다...
"어..엄......마...........어..흑...................허..윽.."
잠시후 오이를 보지에서 빼냈다..하지만 여자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몽롱한
눈으로 천정을 바라보며..입에선 침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신음 소리 조차 지르지 못하고
완전한 올가즘으로 빠져든 모습이었다.......나는 자지를 곧추 세우고 여자의 다리를 들어
흐물흐물해진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그리고는 강하게 보지와 엉덩이가 닿도록
자리를 쑤셔댔다.
"........으...응........흐...응........."
여자는 눈이 풀린체 간간히 신음이 간신히 입밖으로 흘러나올뿐이었다... 이미 정신이 나간
상태에 내 자지가 보지를 후벼대니 더 이상 온 몸에 신경이 보지에만 집중된것처럼 촛점없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침을 흘려댈 뿐이다... 보지에서는 허연 거품과 함께 보지물이 계속
흘러내리고.....쇼파위로 흘러 바닥으로 떨어진다....
자지가 부풀어 오르고 마지막 세찬 정액이 보지안에서 분출될때 여자는 자궁까지 느껴지는
물줄기의 기운에 마지막 절정의 비명을 질러댄다..
"아......아......악..."
세차게 몸을 몇번 떨고는 이내 쇼파에 쓰러져 멍하니 눈을 뜨고 천정만 바라보고 있다..
눈은 쾌락에 쪄들어 있고,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으며 얼굴 곳곳에 깨알같은 두드러기가
소름처럼 돋아있었다.... 이정도 까지 느낄 수 있는 여자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나는 자지를 닦고 한참을 안아서 여자를 쳐다 보았다... 한참이 지난 후에야 여자는 마치
꿈에서 깬듯 몽롱한 눈을 들어 나를 쳐다본다......아직도 쾌락에 기운이 온 몸 구석구석
퍼져있는것 같았다.....
"아.......정..말.......이런..건.............첨...이...예....요.........하....아..~~"
여자는 무의식중에 나에게 존대말을 써가며 깊은 숨을 내 밷는다.... 여자는 오늘에 섹스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나도 아마 이런 여자를 평생 다시는 못만날지도 모를것이다...
여자는 여전히 쇼파에 누워 그대로 느낌을 간직한채 눈을 감고 있었다..나는 옷을 입고
주위를 둘러보았다.....건너편에 문이 열려있는 방이 눈에 들어왔다...슬쩍 들어가 보았다..
딸아이의 방이었다... 향긋한 여자 냄새가 진동을 하고..여기저기 그 애의 물건이 보였다..
침대 한켠에 잘 개어진 옷가지...그중엔 하얀 팬티도 있었다...지난밤 내가 보았던 그 팬티..
지난밤 엄마의 애액이 배어들어 젖어있던 그 팬티...펜티에 묻은 엄마의 애액을 알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뭔가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었을텐데....
그아이를 생각하며 여전히 쇼파에 누워 아직 쾌감의 기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간다는 말을 슬쩍 하고는 집을 나왔다........그아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래나?........
언젠가는 지 엄마처럼 저런 세상을 보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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