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비디오집 모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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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TV 채널을 돌려보았으나 다 그저그런 프로 뿐, 요즘엔 통 케이블 방송도 맨날
했던 프로만 줄기차게 계속 재탕만 해 먹는것 같다.. 오늘도 밤에 잠은 안올것 같구..
간만에 비디오나 빌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가끔 빌려다 보았지만 요즘은
통 보지를 않았는데 마침 비디오 생각이 났다..
우리동네 비디오 대여점은 두개.. 하나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나는 늘 가까운 곳으로
간다.. 거기는 40대 초반 아줌마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가끔 그집 딸이 일을 도와 주곤
한다.. 지금 고 2던가.. 고딩 치고는 꽤 성숙하고 이쁜 편이다.. 옷만 제대루 입으면
고딩같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고, 화장도 살짝 하고 다니는게 공부하고는 좀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대부분 동네 남자들은 그 여학생 때문에 그집을 찾을 정도로 상냥하고
뭐랄까 남자 손님들에게 특히 친절한 구석이 있어 보였다..
비디오집에 내려간 시간이 밤 10 무렵, 아직은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들이 꽤 많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아줌마가 인사를 한다...
요즘 나온거 중에 안본게 뭐더라..하며, 이것 저것 둘러보고 있었다.. 한참을 고르고
있는데 마침 그집 딸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응..그래..오랜만이네"
전에 가끔 본 처지 인지라 인사를 건넨다..언제봐도 풋풋하고 탱글탱글한게 눈길을
끈다.. 평소에 눈웃음을 약간 치는 타입이라 어리지만 섹시한 면도 많아보인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비디오를 빌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비디오를 보다보면 잠이
오겠지..하며 비디오를 보았건만 비디오를 보면 볼수록 더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고
있었다.. 비디오가 다 끝났건만 잠은 안오고 이럴줄 알았으면 하나 더 빌릴걸....
하는 생각에 시계를 쳐다보니 12시 40분.. 지금 내려가면 아직 문을 열었을래나..
하는 생각에 망설이다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밤 1시가 다 되가는 시각.. 이제 길을 지나는 사람도 없고, 가로등만 덩그러니 켜진체
거리는 한산하다.. 멀리서 보니 비디오집이 불이 켜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다.. 모퉁이를 돌아야 보이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가보아야 알 수가 있었다..
모퉁이에 다다라서 비디오집을 보자 간판에 불은 꺼졌는데 안에는 불이 켜있다..
이제 문을 닫으려고 하나 보다.. 얼른 들어가 하나만 더 빌려야지 하며 급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마...푸다닥"
순간 안에서 황급히 움직이는 소리가 났다..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카운터에
앉아있는 아줌마에게 하나 더 빌린다고 얘기를 하고 비디오를 골랐다.. 아줌마 얼굴이
약간 발갛게 상기되어 있고, 뭔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이상하다는
직감이 들어 대충 비디오를 빌리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나간 후 나는 집으로 가지 않고
한참을 비디오집 옆에 있는 자판기뒤어 숨어 안을 주시했다.. 카운터 밑에서 슬쩍 올라오는
얼굴이 보였다... 요 옆에 있는 정육점집 아저씨인것 같은데.. 역시 얼굴이 벌게 가지구
일어서는 모습이 츄리닝 바지가 엉거주춤하게 올라가 있었다..
"아이 씨.. 누구야... 막 싸는데 깜짝놀랐네.."
"뭐? 쌌어?...뭐야 !.. 아이 참"
"근데 어떤 놈이야?"
"응.. 요 아파트 사는 사람인데.. 자주 와.. 오늘은 두번 오네."
"근데 어떻하냐.. 벌써 나와 버려서.."
"그거 하나 못 참아.. 아유 다 됐구만..이게 뭐야 옷에 묻었잔아..아이 짜증나 증말.."
옷에 묻은 무언가를 옆에 있는 걸레로 문지르며 아줌마는 남자에세 잔뜩 핀잔을 주고있다..
전에 소문에 둘이 바람핀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말이 뜬 소문이 아니었나 보다.. 하여간
저 둘은 나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 일을 그르쳤나 보다..
"다시 할까?"
"뭘해?.. 제대루 하지두 못하면서.. 그냥 들어가.. 나두 들어가야해"
"알았어.. 내일 봐 그럼"
남자는 잔뜩 주눅이 들어 비디오집을 나왔다.. 나는 속으로 키득거리며 그들을 관찰하다가
아줌마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나도 집으로 돌아왔다.. 새로 빌린 비디오를 보고 있노라니
아까 그들이 나눈 얘기가 자꾸 떠올랐다. 그러고보니 비디오집 아줌마가 평소 앞이 푹 파인
옷을 잘 입고 몸이 꽤 풍만했다는 것이 떠올랐다.. 얼굴도 젊었을땐 꽤 예뻤을거라는 생각도
자주 했던것 같다.. 전에 한번은 앞으로 수구리는 아줌마의 풍만한 유방이 그대로 다 보인
적도 있었다.. 꽤 느낌이 오던 여자였다.. 그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자 어떻게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구.. 내일 한번 가봐야지..하며 잠을 청했다..
다음날 저녁 하루 종일 어제일을 생각하며 밤이 되길 기다렸다.. 동네 호프집에서 술한잔
마시며 시간을 때우다 밤 1시쯤 되어 나갔다.. 비디오집에는 아직 손님이 있었다.. 자판기
에서 커피 한잔을 빼서 먹으며 비디오집이 잘 보이는 건너편 벤치에 자리잡고 기다렸다..
마지막 손님이 나가고, 잠시 있자 간판에 불이 꺼졌다.. 나는 슬슬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길을 막 건너는데 비디오 집으로 누군가가 들어가는게 보였다..
"이런 제길 또 손님오네.."
걸어가면서 비디오집 안을 들여다 보니 어제 그 남자 였다.. 정육점집 남자.. 오늘 온다더니
진짜 또 왔네.. 그럼 오늘도 할려나..하는 생각에 그들을 지켜보기로 했다.. 잠시후 아줌마가
나와 문을 잠그는가 싶더니 안에 불이 꺼진다.. 나는 자판기 뒤에 숨어 안을 들여다 보았다.
처음에는 컴컴해서 안보이더니 한참을 들여다 보니 어슴푸레하게 안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운터 뒤쪽으로 의자에 여자가 앉아 있고 무언가 검은 물체가 여자 아래서 어른거리고 있었다.
아마도 남자의 머리인가 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여자의 아랫도리를 벌리고 빨아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안에 모양새가 영락없이 그 자세인것 같았다.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안이 컴컴해서 보이지도 않고, 유리벽에 선팅이 어른 허리정도
높이까지 돼 있는지라 안에서는 맘 놓고 일을 치르는것 같았다.. 조금 있으니 여자가 카운터에
팔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쳐드는 모습이 보였다.. 얼굴이 내가 있는 쪽으로 향해 그 표정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했다.. 눈이 반쯤 감겨 욕망과 쾌감에 휩싸인듯한 표정이었다.. 그뒤엔
남자가 서서 허리를 씰룩대고 있고.. 잠시 후 신음이 약간 밖으로 새어 나왔다.
"아..학.."
"허...억"
이내 두사람은 무언가로 몸을 닦고 옷을 추수렸다.. 벌써 끝났나보다...
"뭐야.. 이럴걸 뭐하러 와.."
"아니 요즘 몸이 이상하네.."
"아..증말 짜증나네..빨리 가!"
여자가 짜증을 부리며 남자에게 핀잔을 주고 남자는 머뭇거리다 나오더니 이내 골목쪽으로
사라진다.. 여자는 불이 꺼진 비디오집 안에서 한참을 의자에 앉아 있더니 뒤쪽으로 들어간다.
나는 살며시 안으로 들어갔다.. 뒤켠 구석에는 작은 문이 하나 있고.. 커튼이 쳐 있다..
안에는 화장실과 수도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문에다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보았다.
수도에 물흐르느 소리가 나고.. 무언가 씻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아랫도리를 씻는가보군..
하는 생각에 얼른 밖에 문을 잠그고 다시 안쪽 문으로 갔다..
"철퍽.....철퍽.."
뒷물을 하고 있나 보다.. 보지물이랑 정액이 묻었으니 씼어야 겠지.. 하는 생각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허연 엉덩이 였다.. 쭈구리고 앉아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물로 닦고 있었다.. 앞에는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리고..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씻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랫도리가 묵직해서 왔다..순간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가 다짜고짜
쭈구리고 앉은 여자의 엉덩이 아래로 손을 가져갔다...
"악..!... 뭐...뭐..야"
"아줌마...나야.......가만 있어여"
"누구야!....."
여자는 바닥에 주저 앉으며 뒤를 돌아보았다.. 순간 내 손은 여자의 보지 둔덕에 눌려
바닥에 깔려 있었다...손이 아파왔다...
"나라구요.....가만........"
"아니......아저씬........."
여자는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고 잠시 주춤했다..나는 한 손으로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고
바닥에 깔린 손은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덮쳐 혀를 돌려댔다..
"흐...읍........"
혀를 돌려대던 일을 때고 아줌마에게 말했다...
"아줌마 나 다 봤어여..어제두..오늘두...그러니까...알죠?"
여자는 무슨 얘기인지 아는것 같았다.. 하긴 그 남자보다야 내가 백번 낫지...유방을 빨아대며
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문질러대자 아직 아랬도리에 씻던 물기가 남아있어 그런지, 아님 아까
정육점 남자와의 불만족 때문에 그런지 아래가 서서히 젖어왔다..
"아...흠.......아....아파....살...살...해..."
"알았어.... 이렇게?....."
"흐......응.......그..렇..게"
"여자는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벌리고 쭈구리고 앉아 내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역시나
유방이 보통 풍만한게 아니었다... 희고 매끄러운 유방... 약간 큰 듯한 젖꼭지..애교가 넘치는
눈매.. 역시 경험이 풍부한 아줌마라 그런지 아래서 나오는 물이 흥건히 바닥을 흘렀다..
한참을 애무에 전념하던 나는 불편한 자리를 옮기자 했다..
아줌마는 밖에 셔터를 내리라고 했다.. 본격적으로 뭔가를 기대하는 눈치였다.. 나는 셔터를
내리고 그녀를 의자에 앉혔다..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벌려 팔걸이에 올려 놓자 사타구니사이의
보지가 훤히 눈에 들어왔다.. 아직 흘르던 물이 그대로 묻어 있었고. 약간 부풀어오른 음부가 제법
탐스러워 보였다.. 보지 위쪽에 클리토리스가 제법 크게 솟구쳐 있어 첫눈에 봐도 제법 씹맛을
아는 여자로 느껴졌다.. 슬슬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보지를 벌려 속살을 핧아대다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르자 여자는 자지러지며 흐느껴 대기 시작한다.
"아....흐...흥.......아...하........하...윽"
"쭈...웁.....쭈....저....접.........쭈....웁"
보지에선 허연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보지는 벌름거리면서 무언가 채워주길
기다리며 흐느적 거린다.. 여자의 유방을 두 손으로 쥐고 문질러대면서 보지를 계속 빨아대자
여자는 허리를 번쩍 들며 몸을 부르르 떤다..
"아...학...............학............아..흑.....더...더......흐..흑"
이번엔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돌려댄다.. 두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숨겨져 들어간다.. 엄지손가락
으론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보지로 들어간 손가락은 위로 구부려 지-스팟을 찾아본다..
역시나 색쓰게 생긴 아줌마라 그런지 질 안쪽에 약간 도톰하게 부푼 지-스팟이 만져졌다..
손가락으로 긁어대자 여자는 눈을 희뿌옇게 까뒤집고 죽어간다..
"아..흑.....나.....죽어........아...아...악..........흐...흑........"
나는 긁어대는 강도를 부드럽게 했다 세게 했다하며 여자를 미치게 만들었다.. 여자는 이제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몸을 비틀어댄다..
"아..하....학......몰..라.....이상..해.........몰....라..."
"어때?.. 좋아....응?"
"으..흥.....좋....아......더.......계.속.....해.....아..흑.......기분이 이상해....하..학"
여자는 의자에 앉아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연신 흔들어 댄다.. 보지에선 허연물이
손가락이 보지에서 나올때마다 꾸룩 꾸룩 쓸려나온다.. 의자로 까지 흘러내린 보지물은 의자앞에
허옇게 거품을 내며 고여간다.....
"아..학.........뭔..가......나...올...려..그...래......오..줌...마...려..아..학"
"괜찬아....싸...싸봐..."
"아흑...몰라.....어떻..게....해......아...흑.......아...악"
"슈......시........익......."
여자의 보지에서 오줌이 솟구쳐오른다... 여자의 지-스팟을 자극하면 가끔 오줌이 분출되는 듯이
하얀 말간 물을 싸는 여자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일이 있었다.. 이게 바로 그건가 보다.. 이 여자는
정말 다시 보기힘든 명기란 셈이다.... 잘 발달된 지-스팟을 소유한 여자....신에 축복을 받은
여자인 셈이다... 아무다 그렇진 못하니까...
한번을 오줌을 솟구쳐 싸더니 이내 정신을 잃을듯이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러댄다.. 이제 모든
이성이 무너지고 일말에 부끄러움과 창피함도 모두 쾌락속에서 없어져버린것이다.
"아..학.....아..악.....엄..마.....나..주...거.....엄..마.......아...학"
"쑤걱....쑤거...쑤...걱"
"아...흑.....자..지....너...죠.........너...죠..."
"그래....이제 ...너 주지..."
나는 자지를 꺼내 여자의 보지에 문질러 댔다... 보지에 문지르자마자 내 자지는 여자의 애액이
흠뻑 묻어 번들거렸다. 엄청 나게 흘러내리는 애액...정말 흘르는 보지물만 보아도 흥분이 되어
쌀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쑤....억."
"아...학.."
"쑤억.....쑤억...쑤...욱.....쑤억.....쑤..욱"
"아...앙........하...앙........하....흑........."
여자는 정신이 나간듯 엉덩이를 흔들더니 손을 자신에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클리토리스와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를 번갈아 쓰다듬으며 한 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듯 쥐고 문지른다..
"하..악.......쌀..것...거..애"
"어..흑......나....두..싼..다."
"아..흑.....나..와....싸..싸....싸........아...악"
"쭈..욱....쭈...욱......쿨....럭.......쿨..럭"
"아...항...........나...쌌.....어..............."
그녀의 보지에 꽂혀있는 내 자지틈으로 보지물이 울컥 쏟아져 나와 흘러내린다. 순간 자지에
엄청난 조임과 압박이 밀려왔다... 나 또한 그 조임과 쏟아지는 보지물의 감촉에 절정으로 치달았다.
"나...두....나..온..다....어.....헝..."
"꿀...럭......꾸...럭....."
"아...학.........좋...아...."
여자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선 손으로 잡아 입에 문다.. 그리고는 귀두 끝부터 자지 뿌리까지
입안으로 넣어 쭈욱 빨아댄다... 아...다시 밀려오는 절정에 쾌감....나 또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밀려왔다... 다시금 자지에선 꿀럭거리며 마지막 남은 한방울에 정액마저 다 쏟아져 나왔다.
"허....억..........."
"흐.....읍....쑤...웁..."
입으로 모두 빨아내고 휴지로 자지를 닦아주는 여자의 모습이 무척 예뻐보였다.. 그녀는 자신도 휴지로
아래를 닦더니 이내 옷을 입었다.. 그리고는 만족한듯한 표정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교를 부린다.
"넘,,,,좋 았..어........자.기..는 어땠어?"
"나두...진짜 첨으루 절정이란걸 느낀것 같아.."
"증말...?."
"응....정말야....진짜....좋았어"
"자기...어디사는줄 아니까...알아서 해..."
"응? 그게 뭔 소리?"
"그러니까.....자주 오라는 얘기지....잉.......그걸 물어보냐....바보같이"
"그러지뭐... 근데..정육점은?"
"몰라 ......냅둬...그 늙다리"
여자는 내게 애교를 떨며 나에게 안겨왔다...아래에 손을 대자 금새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몰라....또..할..려..구....."
나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다 문득 그녀의 딸이 떠올랐다... 이런 여자의 딸이라면...그애 또한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기를 가졌을 것이다....
흥건히 흘르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며 그애의 상큼한 눈웃음이 아른거린다.......
기회를 봐서.........꿀..꺽..
[추후... 연결편을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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