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로 부인의 바람끼 판별 ... - 3부
본문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글을 남기지 못했네요……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 주셨는데……감사.. ^^
오늘은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참……어떤 분들이 실화가 아니라고 반박 하시기에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전 경험을 바탕으로 실화만 씁니다……믿거나 말거나……
친구분들의 부인들을 맛사지 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섹스에 자유롭지 못하고 억압된 삶을 사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원하지도 않고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조차 모르는 상태……
섹스를 좋아하는지 아님 그것을 즐기는 방법이라든가……
두 분의 사모님들과의 만남에서 내 자신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모님이 학부모 모임에서 무지하게 싫어하는 어느 학부형을 바람날 정도로 그 느낌을 알게 해주라는 제안……
학부모 모임에서 항상 도도한 척 하며 소위 말하는 아줌마들의 수다를 할일 없는 아낙네들의 넉두리처럼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그 분을 속된 표현으로 갖고 놀란다…..
우선 그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41살의 주부로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탱탱한 피부와 긴 생머리, 관리를 통한 관능적 몸매……하여간 일반적인 주부들로 보면 부러워 시샘 할 정도의 거의 완벽한 미씨란다..
그런 그녀가 아줌마들의 수다를 한심한 듯 보며…… 부부생활을 이야기 할 때는……혀를 끌끌 차며……하여간 아줌마들이란……한단다……
가뜩이나 몸매나 피부가 부러워 죽겠는데 자기들을 무시하며 고고한 척하니 왕 재수란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정말로 섹스에 무관심하며 얼마나 고상한지 알고 싶다며 넘겨보라며 작전을 제시했다……
작전대로 내가 잘아는 피부 전문 맛사지 샾에 그녀를 데리고 왔다.
피부에 꽤나 돈을 들인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기가 잘아는 샾이 있으니 한번 같이 가보자고 맛사지는 자기 쿠폰으로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속이고 샆 분위기도 럭셔리하다며……
피부샾 원장과는 한가한 시간대이니 적은 돈으로 샾을 이용 하기로 하고……
약속대로 30분 뒤에 샆으로 들어가니 패티큐어를 받던 사모님이 나를 보며 호들갑을 떤다……
“어머 선생님! 안녕 하셨어요……여기서 뵙네요……호호호 선생님에게 맛사지 받아봤으면 좋겠는데 언제 해 주실 거에요……예……선생님…….”
원장님도 한술 더 떠서 한마디 거든다. “어머 사모님도 선생님에게 맛사지 받으려면 2달은 기다려야 할걸요……워낙 대기중인 분들이 많아서……탤런트 김모씨도 다음주에나 맛사지 받기로 했는데.. 호호..”
연예인 김모씨라는 말에 여자들만이 출입 가능한 곳에 웬 남자가 나타났나 의아해 하던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미씨 탤런트의 대명사인 김모씨 몸매가 결혼전보다 오히려 더욱 육감적으로 변했고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그 연예인 김모씨..
자연스럽게 원장에게 다가가 “원장님 박모양 왔나요?”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 박모양은 오늘 급하게 찰영 잡혀서 못 온다고 연락 왔는데……제가 깜빡 하고 선생님한테 연락 드리지 않았네요……정말 죄송 합니다. 바쁘신 분을……박모양이 죄송하다고 맛사지 비용을 지불 하라 해서 준비했어요……정말 죄송합니다. 여기 받으세요 선생님……”
“어머머 선생님 정말 대단 하신가 보다 박모양도 고객이세요? 와 이 피부샾의 단골이 대단한 분들이 많네요 원장님……”
“근데 원장님 맛사지 받지도 않고 비용을 지불하라고 했어요? 박모양이?”
“그럼요……선생님이 얼마나 바쁘신 분이신데……그리고 선생님은 약속을 어기면 절대로 그 사람에게는 맛사지 안 하세요……박모양이라 찰영 스케줄 때문에 불가피하기에 봐 주는 거지..”
“그만 하세요.. 원장님 제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하하”
“호호 선생님은……대단 하신 분이시죠,,, 뭐……참.. 이번에 왔다간 외국 모델 누구누구도 선생님을 찾았다면서요 맛사지는 선생님 에게만 받는다고……근데 그 모델 정말로 몸매 좋던가요?피부도?
“예.. 피부도 깨끗하고 몸매도 좋더라고요.. 근데 조금 당돌 하더라고요. 마사지할 때 누드로 받으니 나도 최소한만 걸치고 맛사지 했으면 좋겠다고.. ㅎㅎ”
“어머……그럼 선생님은 어쩌셨어요?”
“반바지만 입고 했지요……ㅎㅎ”
“어머…호호호…재미있다…”사모님이 웃으며 나에게 한마디 한다.
“선생님 오늘 박모양 맛사지 안받으니 시간 남으시겠네요?그럼 죄송한데 저 해주시면 안돼요?”
“어머머..사모님 꿈도 야무지시네요…”원장의 한마디에 사모님은 지갑에서 꽤 큰 액수의 수표를 내밀며 내 팔을 잡고 아양을 떨며 “선생님!!!!시간 남으시잖아요…..해 주세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사양하니 원장도 거든다 “에이 선생님..유명한 연예인들만 하지 마시고 우리 단골이신 이 사모님도 좀 해주세요….부탁 드려요…”
더욱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손을 저으니 옆에 있던 그녀도 한마디 한다.”선생님…한번 해 주세요….선생님 맛사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저도 볼 수 있게…”
세 명의 여자가 보채니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럼 잠시 시간을 내 볼까요? 이번 한번 만이에요…그럼 준비 하세요..”
펄쩍 펄쩍 뛰며 좋아하며 탈의실로 달려가는 사모님을 보며 원장에게 너스레를 떤다”원장님 단골이시라니 특별히 맛사지 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선생님…….”
탈의실에 갔던 사모님이 울상을 지으며 “이를 어째요…제가 오늘부터 생리인줄도 모르고……에고고 부끄러워라..이년은 복도 없어요…”
“ㅎㅎ 부끄럽긴요 …인간의 자연적인 현상 인 것을…할 수 없지요..뭐..다음에 기회가 되면…꼭 맛사지 해 드릴께요..약속 하지요..”
“정말 요? 고마워요 선생님….그럼 오늘은 저 대신에 이 언니 해주시면 안돼요?”
그녀를 바라보며 애처로운 표정을 보인다..
깜짝 놀란 그녀가 어리둥절 할 때 “언니셨어요? 난 동생인 줄 알았는데…근데 탤런트 이 모양 많이 닮으셨네요…상당한 미인이시다..
“몸매도 좋으시고 미인이기도 하시고…전 미인만 맛사지 합니다..ㅎㅎ”
“그래요 까짓 것 오늘은 원장님 단골 분들에게 봉사하는 날 입니다. 준비 하세요 사모님”
등을 떠밀며 사모님이 그녀에게 “언니 좋겠다….나 대신 최고의 맛사지 받아..돈은 내가 낼게……그래야 다음에 꼭 나 해줄 테니까..
탈의실에서 가운으로 갈아입은 그녀를 아로마 맛사지라 표기된 룸으로 원장이 인도하며 “가운 탈의 하시고 엎드리세요!”한다.
가운을 탈의 하라니 그녀가 머뭇 머뭇…원장의 한마디 “어머 이 언니 맛사지 처음 받아보시나 보다….ㅎㅎ”약간은 깔보는 듯 조소가 섞긴 한마디를 하니..도도한 그녀 횡하며 “아니에요…남자 마사지사에겐 처음이라….”
“무슨 …선생님을 옆에 두시고 남자 마사지사 라니요….이거 영 안되겠네요….선생님에게 무례이기도 하니 그만 두지요…선생님도 기분 나빠 하실 거에요….죄송 합니다.선생님…”
“ㅎㅎㅎ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지요…일반인들은 남자 마사지에게 나체로 맛사지 받는다는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요..ㅎㅎ 이해 합니다. 부담 되시면 그만 두지요….미인 분?”
무시하는 듯한 원장님 말과 일반인이라는 내 말에 약간은 기분이 상한 듯 얼굴이 붉어지며 무시 당할 수 없다는 듯 베드에서 일어나 과감히 까운을 벗어 버린다…
스킨 칼라의 누드 브라와 팬티를 벗어 버리는 그녀의 몸을 보며….” 헉…예술이다 “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온다.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도 예술인 그녀……
“야아~~대단한 몸매 시네요…..모델들이 울고 가겠네요…..미스때 모델 하셨어요?”
조금 전의 무시하는 듯한 말에서 찬사의 감탄이 나오니 그녀의 얼굴은 어느새 화사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
자랑스럽게 몸매를 과시하며 올 누드가 된 자신은 안중에도 없는 듯 엎드린다.
원장에게 아로마 향초를 준비해 달라하며 오디오를 켜며 잔잔한 음악으로 분위기를 연출한다.
향긋한 아로마 향초의 내음과 부드러운 음악에 유명 연예인과 모델들만 맛사지 한다는 내가 몸매에 대한 찬사를 보내니 이미 그녀는 제 정신이 아닌 듯싶었다.
도도함이 더할수록 꺽기는 쉬운 법…
타올로 히프를 덮으며 아로마 오일을 일부러 등에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렸다. 보다 자극적일 수 있기에….
움찔거리는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주무르니……군살도 없고 피부도 매끄러운 것이 손에 착착 감기듯 느낌이 무척이나 좋다.
생전처음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알몸을 보이는 것도 창피한데 자신을 등을 부드럽게 애무하듯 맛사지 하니 그녀의 얼굴은 점차 홍시가 되어갔다.
이미 그녀에게는 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맛사지 였기네 내가 하는 어떤 테크닉도 최고 일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선입견이란 참으로 묘한 것….
애무하듯 맛사지 하는데도 옆에 보고 있던 원장이 그녀에게 “느낌이 어떠세요?”하니 “역시 선생님의 맛사지는 지금껏 느껴 볼 수 없었던 숨겨진 근육 하나 하나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게 너무 좋아요…최고에요..”란다.
“ㅎㅎㅎ 그럼 더욱 자극적으로 해 볼까나!”
매끄러운 등부터 요추까지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근육을 마사지하며 허리부근에서 엉덩이 근처로 미추에 다다를 때는 작은 신음이 들려온다.
힢에 걸쳐졌던 타올을 걷어내며 오일을 듬뿍 묻혀 유난히 하얀 힢을 반죽하듯 마사지하니 그 느낌에 아랫도리에 힘이 모아진다.
풍만한 히프의 골짜기에 슬며시 엄지로 눌러가니 숨소리가 커져간다.
“대단히 탄력 있는 몸매시라 다른 아주머니들이 부러워하시겠어요?”
“웬만한 탤런트보다 뛰어난 몸매시네요……너무 아름답다……”
“정말 요? 연예인 만큼 이뻐요?...놀리는 것 아니죠?”
“그럼요…박모양도 이만큼 탄력 있는 힢라인을 가지진 않았거든요…피부도 매끄러우시고…….힢에서 이어지는 각선미는 가히 예술이네요…지난번 마사지했던 외국 모델에 비견할만한 몸매시네요…”
그녀의 나의 찬사에 거의 죽음인 모양이다…..
허벅지를 두 손을 압박하며 종아리로 내려왔다가 다시 서서히 올라가며 살며시 손가락으로 비너스에 가까이 대본다….
힢이 움찔….힘이 들어가며 다리가 모아진다.
원을 그리듯 종아리에서 허벅지를 지나 엉덩이 쪽으로 맛사지 해나가며 슬쩍 슬쩍 비너스 가까이로 손이 다가가니 아까와는 다르게 오히려 손이 들어오게끔 힘을 빼며 벌어진다.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보이는 또다른 골짜기……조명에 빛나는 물방울…….
그녀가 느끼기 시작 했나 보다……
보다 과감하게 엉덩이를 벌리며 깊은 골짜기 쪽으로 엄지를 이용한 맛사지를 하니 점차 고조되은 비음~~
점차 맑은 액체의 양이 많아짐을 엉덩이를 벌리며 좌골을 마사지하며 바라보고 있노라니..으아~미치겠다….
엄지가 점차 또 다른 골짜기로 향할 때 마다 그녀의 비음은 점차 고양이 울음 소리로 변해 간다.
살며시 항문을 스치듯 마사지하니 움찔거리는 엉덩이와 경련…
확연히 반응을 보이는 그녀에게 이제는 과감한 터치가 필요~~
이미 약속 한데로 오디오의 볼륨을 높이니 원장이 들어오며 한마디 “선생님 죄송한데요 아로마 오일이 떨어져서 주문했더니만 며칠 걸린다고 해서 친구샾에서 빌려오려 하는데 한 30분 정도 걸리겠는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럼요 괜찮고 말고요..다녀 오세요.”
“손님은 오지 않을 거에요, 예약이 4시에 잡혀 있으니까..그리고 사모님과 함께 갔다 올게요,죄송 합니다 선생님!”
원장과 사모님이 나가며 혹시 예정에 없는 손님의 방문이 있을지 모르니 문을 잠그고 외출 중이라는 표시를 하고 간단다.
이제는 둘만의 공간이라는 묘한 느낌뿐…..
아무도 없다는 안도감에 그녀는 내 손길에 비음을 높여 가며 한마디”선생님 정말 잘하시네요..몸이 나른해 지면서도 시원해요..”
엉덩이를 집중 공략하면서 그녀의 원초적 본능을 일깨우며 바로 눕게 하니 완벽하다 말할 수 있는 몸매를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당당히 드러낸다.
하복부를 타울로 가리며 또 한마디의 찬사로 그녀를 무너트린다,
“야~~정말 대단한 몸매시네요,, 완벽한 라인이에요.내 이토록 환상의 바디 라인은 처음 입니다.”
내 찬사에 그녀는 흐뭇한 미소로 답례를 표한다.
뽀얀 피부의 풍만한 가슴에 오일을 가득히 묻힌 손을 가져대니 뭉클하면서 탱탱한 탄력을 고스란히 느낀다.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하니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이 점차 열리고 있었다.
슬쩍 슬쩍 유두를 스칠 때면 입술에서 빠져 나오는 고양이의 울음 소리.
유방의 거의 터질 듯 움켜지니 그녀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교성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성감대는 움켜지듯 강하게 자극할 때 유방에 있는 것이었다.
간혹 유방 쪽에 성감대가 집중 되어있는 여자들이 있던데 이 미인이 그런 유형 이었다.
계속 강하게 주무르며 움켜쥐니 그녀는 부끄러움과 체면 따위는 이미 온데간데 없었다.
도저히 주체 못하던 나의 입술을 덥석 꼭지를 베어 무니 그녀의 팔이 내 목을 감아온다.
입술로 잘근 잘근 씹듯이 자극하니 그녀의 교성은 울음 소리에 가까워 졌다.
한 손이 복부를 지나 울창한 밀림 속을 방황하니 그녀는 한쪽 다리를 세우고 벌려준다.
흥건한 액이 그녀의 상태를 말해주며 내 머리를 가슴에 더욱 밀착 시키는 그녀의 행동은 이미 유부녀란 사실도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도 잊어 버린 것이다.
다만 한 여인의 본능으로 나를 대하며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손가락을 흥건히 젖어있는 샘의 골짜기로 넣어가니 움찔 움찔 내 손가락을 물어 오며 교성을 높인다.
유두를 베어 물던 입술을 밀림 속에 숨어있는 골짜기를 찾아 그 샘물을 강하게 빨아 먹으니 상반신을 일으켰다 흔들었다 몸부림의 연속….
“선생님! 아~~흑…아~~아~~”
혀가 클리도리스를 강하게 자극 할때면 내 머리카락을 뽑을 듯이 움켜지며 울부짖는 그녀의 고운 교성..
급할수록 돌아가 듯이 그녀의 성감대만 강하게 자극하며 그녀의 이성이 상실되기를 기다리는데 그녀의 한마디 “선생님? 빨리 넣어줘요…빨리…”
도도하며 잘난체하며 섹스는 거리가 먼듯한 그녀의 이미지가 한 순간에 역시 그녀도 원초적 본능을 갖고 있는 여인 이었다.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어내며 이미 그 혈기를 감당 못해 분기 탱천한 심볼을 샘의 원천에 깊이 진입시키니 더욱 느끼려는지 허리를 그 긴 다리기가 감싸온다.
심볼을 계속해서 물어오는 그녀의 원천은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해 주고 있었다.
“명기!” 탄력 있는 몸매를 가진 그녀에게 또 다른 탄력의 몸이 존재 하던 것이다.
그녀도 나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최고의 절정 감을 느끼고 내 품에 그녀의 얼굴을 묻고 있을 때 지금껏 지켜왔던 “마사지 하는 동안에는 섹스는 없다”란 내 소신도 훨훨 날아갔다.
그녀는 그만큼 자극 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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