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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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정말 사실로는 받아 드려지지 않는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왜 5678이라는 싸이트가 있죠...
그곳에 가입한지 약 1주일이 되어 가는데......
그 날도 나는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를 켜고.. 그 5678이라는 싸이트를 들어가게되었다.
이성찾기에 가서 33세인 "곰방와"라는 아니디를 갖거있는 여자..
키;163 몸무게;55 취미;드라이브 지역;대전..
아! 되었다하고는 "안녕?"이라고 치고 또 다른 이성을 찯고 있었는데 "네~"하는 답글이 떠~~
"아~ 안녕하세요? 님 어디에 있나요?"
"네 집~"
"뭐 하고 계세요?"
"채팅하고 있지요..."
"아~ 먄여 몰랐군요... ㅋㅋ"
"..."
"..,,,,"
"아~ 무섭게 생기셨네요...."
"네~ 그렁데 실제로는 하나도 안 무서워여... ^^**"
"오~ 호 그렇군요.. ㅎㅎ"
"님은 사진이 없네요..."
"^^"
"어케 님의 얼굴을 볼수 있져?"
"ㅎㅎ"
아~ 죄송여 손님이 와서 이따가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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