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자위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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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이었어여... 운동도 할겸 집 부근에 학교 운동장엔..지하철역이 가까운지라...이따금 노숙자 같은 분들이 몇명씩와서 ....
샤워두하구..하는가봐여. 허름한 옷차림에 남자가 저만치 ~~스탠드에 앉아잇더군여.
저녁이 가까워서인지..해가 일찍 저물어 어둑해지는 그때엿는데... 그 남자가 바지앞을 잡고 무언가 만지는 것같은데..
그냥 그때만해두 그게 남자들 자위하는거라 생각은 전혀였어여.
날 힐끔거리며 바라보면서....대담하다 할 만큼...흔들어 대네여..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는데...그 이유는 내가 안경을 벗구 나왓다는거에여..
저는 그냥 운동장을 돌면서 운동을 하려는건데..자꾸...그걸 봐서 그런가 마음이 동하네여..
문제는 그걸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고 지나갈 때 볼라치면 뒤돌아서버리는 남자 였어여..
잠시 그쪽으로 서서 그 아저씨 저편을 바라보는듯하면서...있으니까...아저씨가 나를 향해 바지를 약간 내린듯보이고..
마구 흔드네여...그걸 보는 순간..상상속에 남자가 내 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섹스를 하는 것처럼...
운동장 몇바퀴를 돌았는지...힘들고...저도 서있다가 나무옆에 잠시 쪼그려 앉앗어여...
너무 어둑해져서 인지...운동장 이곳저곳에서 가로등이 켜지네여.
그 남자는 스탠드 뒤로 올라가서 숨듯 보이고 그 남자도 쪼그려 앉은걸보니...다리아파서 그러나보다 햇어여.
그런데 얼핏 다시보니...아예 똥싸는 폼인듯한데..그 아래로 조명에 그 남자의거시기가 불쑥 덜렁거리며 나와 보이네여
그걸보는순간..저 정말 옷을 다 벗구 싶었어여..정말 정상은 아닌듯하지만...ㅎㅎㅎ
글을쓰면서도 흥분이ㅣ 되서인지 키보드가 자꾸 오타 투성이네여.
운동하던 아줌마들과 아이들이 저편 철봉대옆에 벤치에 앉아 노닥거리고...그 옆으로 스탠드위에 그 남자..
얼마나 큰게 흔들거릴까?...저렇듯 많이 참앗다가 쏟아내는 정액은 얼마나 많을까?
그 정액덩어리를 보구 싶은 이 충동은...
추레닝 입은 바지 밑으로 축축해지는 걸 보니...물이 질질거려 흐른듯해여...팬티를 입었지만...
워낙 물이 많은 터라...ㅎㅎ..추레닝 끈을 약간 풀었어여.
그리고는 운동장 한구석에 있는 실외 화장실로 갔져.
여자 변기가 3채인데...그냥 냄새는 고사하고..들어갓어여.
다리를 벌리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어내리는데....들러붙은...ㅎㅎ
엉덩이를 벌리고...약간 들어 올린 채 흔들었어여....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인데...더 흥분이 되는거에여..
아래위로 흔드면서...손가락으로 속살을 헤집고 알갱이를 자극했어여..
깊숙히 절정이 다다르면서...막 질러대려하는데...바로 옆칸에 누군가가 들어오는것같았어여.
그리곤 자세히 들리는건 흔드는 소리가 크게 확대되어 들리는것 같았어여..아마도 그 남자였나봐여.
탁탁치는듯한 남자들의 자위소리가....아마도 나한테 들으라는뜻으로...
저는 그 상태에서 더 참지못하고..손가락이 질러대는 구멍속에 깊숙히 박히면서...알수없는 신음과 함께..
변기 바닥에 마구 오줌을 싸듯 질렀어여.
물이 얼마나 나올려는지..마치 오줌처럼 나오는데...저 몸이 흔들거리며 경련이 일어나면서 어지러울만큼..짜릿하다구 해야하나..
자위는 정말 못말리는 섹스와도 같아여..너무 좋은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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