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자위일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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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는데...아직 남편이 오질 않네여..
아까 11시가 지나 울 아파트 건너 대로변까지 나가봤는데...
실은 저녁때 남편 전화가 왔는데...술을 마시구 있다구 하네여. 그리고는 주변까지 대리운전해서 간다구..했는데..
남편이 술이 깊어지면...무아지경이라...지난 번에도 아파트 건너에 세워놓고 차에서 자버려서...
자길 그 앞에 까지 오게되면 나보구 운전해서 오라구 해서여..
사람들도 별루 안다니는지...길 건너 정류장 쪽으로도 조용하더군여.
집에서 입었던 원피스위에 얇은 셔츠하나 걸치구 서있는데...
제가 서있는 쪽으로 아반테차가 다가서네여.울 차는 코란도라 무심히 다른 곳을 응시하는데..
인도위에서 낮게 보이는 아반테 차창으로 가로등불빛이 비취는데..운전자인지...어느 남자가 차 안에서 꼼지락 거리더라구여.
뭘하는 지...들썩거리면서..그리고는 운전석을 뒤로 눞이는건지...그 남자가 눕더라구여.
저는 아마도 피곤해서 잠시 차를 세우고 자려나 보다 했어여.
그런데 얼핏 보이는 흰물체가 솟아보이는 게..눈에 띠더군여...저두 놀랐어여..솔직히...남자들이 자위한다는 건
여기 글들이 거반 자위에 대한 글들인거 잘아시잖아여...ㅎㅎ
그런데 제 눈으로 남편이 아닌 외간 남자들의 자위를 보는 건...흔치 않은지라...한편 궁금도 했지만..짜릿한 느낌이~~
순진한 척하는 내 모습을 그 남자가 몰라야 할텐데...그냥 서있으면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듯하면서...닫힌 유리창문으로
슬쩍슬쩍보이는 그 남자의 물건 빛깔만 의식하며...
얼추봐두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던데...시동이나 꺼놓구 하면 좋으련만...(석유값이 60불~~ㅋㅋ)
쳐다보는 저두 은근히 끌리는 무엇에 홀린듯...그 남자가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니까...더 자세히 보구싶은 마음이 ..
정말 어떻게 생겼을까?..남편꺼는 어찌 생겼는지 잘알지만...뭐..세상 남자들 그거 생긴거 다 비슷할꺼라지만..
대로변만 아니라면 저두 은근히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가로등 주변에 어디서 그렇게 하겠어여.
5분이 채 지났을까....그 남자가 흔들거리는 차를 진정시키듯...잠시 무언가를 꽉잡은건지...가만히 있는거에여..
아마 사정하나봐여...ㅎㅎㅎ...여자들처럼 꿀물이 주줄새어나올까?..아님 마치 여자 거기에 삽입하구 싸대듯...푹푹거리며
활화산의 모습처럼...꿀물을 토하구 있을까?..하는 상상이 가슴밑에서 스믈거리면서...정말 미치겟더라구여?...헉~
휴지를 찾는건지...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정리하느 것처럼 보이고...차는 다시 스르륵~~~빠져 나가네여.
정말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런 광경을 본다는 것이...저에겐 오늘 좋은 구경이었어여...ㅎㅎㅎ
문제는 저에게 밀려오듯....팬티가 축축해진 것을 느꼈어여...저 거기 물이 좀 많이 나온다는 것이 흠~이에여?ㅋㅋ
그렇다고 어디가서 자위할 수는 없잖아여...남편도 온다구 했는데...
그러다가 길 건너로 코란도 한대가 서는 것이 보여서....자세히 안경을 고쳐쓰며 살펴보니...남편 차 맞는 것같아여.
차 안에서 뭘 주고 받는 건지...운전석에서 나오는 사람은 헉~~여자인거에여..
중년은 아닌듯하고 ...암튼 그 여자가 나오더라구여..저는 얼른 길을 건너 차 세워진 곳으로 가봤어여.
남편은 조수석에서 졸듯 한쪽으로 기울어 쓰러져 있고...운전석의자위엔 남편의 지갑이 있는거에여.
저느 얼른 차에 올라타고 지갑을 열어보니..현금은 하나두 없더라구여...다행히 카드랑...있는데...
대체 얼마나 준건지..궁금하기두 했지만...남편을 깨워 물어봐야 겠다구 생각만....차 시동을 켜고 아파트 쪽으로 몰았어여.
정문으로 들어가면...아파트가 3동밖에 없는지라...주차장은 만원이져..
그래서 후문 쪽 놀이터 부근으로 들어갔는데...울 아파트 동 뒤로...다행히 빈자리가 있네여..
겨우 그 앞에 가서 뒤로해서 차를 세우려는데...놀이터 쪽으로 아까본 아반테가 있더군여...그럼 울 동네사람?/?
그래 좁은대로 잘못 주차하다보면...접촉사고 날까?...그냥 잠시 거기에 세웠어여.
그리곤 남편을 깨우는데...차안이 더운고로...운전석 문을 살짝 열고는 남편을 부축하려....어깨를 들어올리려는데..
남편이 끈풀린 신발처럼 날 쳐다보면서...큰 손으로 우악스럽게 젖가슴을 만지네여.
정말 남같으면 귀싸대기 날릴건데...ㅎㅎㅎ...남편인지라...
아팠지만..참구...남편에게 막야단했는데...남편이 막 끌어 안아 올리는 거에여.
제 몸무게가 자랑같지만....50kg에서 2~3kg정도 빠지는 스타일이거든여..남편은 몸집이 큰고로 저느 덜썩 들어올려지면서.
남편 무릎위에 올라탄 모습으로 된거에여...술 취하면 힘이 장사잖아여...ㅎㅎ
브레이크에 발이 걸려 다리가 벌어진 채 남편무릎위에 널부러진 채....남편은 마구 제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여.
난 나대로 여기서 하면 어떻게 하냐구 하면서도...은근히 아까 그 남자의 노출과 자위를 상상하면서~~
남편의 손길이 치마 안으로 들어가면서 팬티를 벗기려는건지....찢어질듯 잡힌 팬티 한쪽이 다리를 끌어당기고...
난 아프다는 핑게처럼.. 다리하나를 들어 올리면서 팬티를 벗는데 성공!!!(솔직히 도와준거에여)
조수석이라서인지 좁지 않아서인지...남편 무릎위로 앉은것두 좋더라구여...ㅎㅎ
난 얼른 남편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속에 숨은 남편의 그걸 끄집어 내려는데...그새 그게 벌떡거리면 서있었는지...잘 안빠지는거에여.
내 거기서 흐르는 물이 남편바지에 묻을것같아....엉덩이를 슬쩍 들어 올리며...남편의 물건을 끄집어 내는데 성공!!!
그래 어차피 이러면서 하는 섹스도 짜릿할거란 상상이 마음속에서 ..
남편이 날 갑자기 들어 올린건 그 다음...차 앞유리 선반같은데에 내 엉덩이를 올려논거에여..
엉덩이가 차 유리에 대면서...차가운 느낌으로 물기가 잠시....남편은 날 노리개처럼...엉덩이를 다 노출시키면서 손을 뒤로해서
손가락으로 아날을 시도하네여.
사실 아파여...손가락이 부드럽지만...손톱이 ...다행히 물기가 많아 떵꺼에 삽입이 쉬었을거에여.
삽입을 하려다가 거기 입구만 살살 문질러대듯 만지는데...저 그자리에서 쌀뻔할 정도로 절정이 올라오더라구여,.
거기가 솟아오른 꽃잎처럼....봉긋...남편의 손가락이 찔러대면서....저 거기에는 물이 떨어지듯...허벅지가 질펀하네여.
남편의 바지 앞 사이로 불쑥 솟아오른 봉우리를 만지면서...점점 힘이 들어가는 남편의 그럴루 ~~..푸욱~~끼워달라구 애원할 뻔했어여.
그런데 우리차 옆으로 아까 그 아반테엔....아직 그 남자가 있었나봐여...얼핏...놀이터 가로등 불빛이 아반테 차유리를 번뜩이듯~~
그림자가 보이는 것같았어여.
내 벌어진 두개의 엉덩이를 유리면에 밀착되어 보이는 상상을 하면서 내 손으로 잡은 남편의 거기는 힘을 다한듯....푹푹거리네여..
남편의 바지위로 쏟아지는 정액이 ....너무 아까워하는 내 마음을 뒤로한 채...아쉽네여.
손가락이 두개나 내 거기에 삽입되어 삽입질하는 남편의 애끌음이 먼저 사정케된 건가봐여..
박아주지도 못한 내 거기는 절정의 깊음도 제대로 못느낀 채...
차에서 내리는데...남편은 겨우 일어나서 집으로 먼저 가네여.
내가 아반테 앞으로 지나면서 앞유리로 보이는 그림자가 있음을 보구..한편 흐믓했어여..
그 남자는 내 거길 다 봤을꺼란 상상...걸어가는 다리사이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내여,,,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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